문화가 있는 수요일! 검단먹거리 한판축제 검단복지회관에서 마지막 공연을 즐기고 왔어요!





<문화가 있는 수요일 한판축제>

11월 공연이

검단복지회관에서 있었습니다.


검단 먹거리타운에서 3월부터 시작된 공연이

어느덧 마지막 공연입니다.

3월부터 매 달 공연을 함께 즐긴 한 사람으로서

마지막 공연이라니 좀 서운하네요.





제4회 검단아카데미 페스티벌과 함께한 이번 축제에

2시부터 1층 공연장에서는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들에게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비타민과도 같은 즐거움을 선사 했습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즉석에서 그려지는 관객 커리커쳐, 마임 퍼포먼스, 반전이 숨어있는 스피드 드로잉 등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공연은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했습니다.


관객과 하나되어 즐길 수 있

다채롭고 신선한 장면과 연출로

객석은 감탄과 웃음이 끊이지가 않았답니다.





초 스피드로 그려진 <생각하는 사람> 크로키

정말 대단합니다.





이 말(馬) 그림은 어떻게 변할까요~






말 그림 완성 후

좀 더 까맣게 그림을 색칠했는데요.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짜잔~!!

위 아래 뒤집어 놓으니

전혀 예상치 못한 그림이 탄생했습니다.






공연을 즐기고 나와보니

1층 로비에서는 

미니 꽃다발을 포장하여 공연을 찾은 분들께 나눠주고 있더군요.


저도 예쁜 미니꽃다발 하나 포장을 했습니다.

즐거운 공연에 미니 꽃다발까지 받으니 기분 좋았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브로찌를 만들고있네요

이재아 꽃꽃이 강사님(사진,왼쪽)은 힘들었던 시절이 잠깐 있었는데

들에 핀 꽃을 만지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었다며

"좀 힘든 분이 계시면 제게로 오세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라며

이곳을 찾는 분들께 힘을 주었습니다


오늘 쓰인 재료는

모두 검단복지관 근처에서 채집한거라더군요

빨간 열매는 남천열매라고 했습니다 





검단 복지회관에

오늘은 이동식 자전거 식당도 보입니다.

사실 이 자전거 식당은

거하게 한 상 차려지는 식당이 아니고

아이들과 간단한 요리를 하면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자는 데 의의를 두었다고 합니다.





파프리카와 양파를 썰어주면 식당 사장님은 볶아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줍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은 즐겁기만 해요.

식당 사장님이 어찌나 재밌게 말씀을 하시던지

여기에 모인 어린친구들이 아주 즐거워했어요.




▲재활용악기를 연주중인 피 브로 듀오팀(P.bro Duo)


얼마나 신나던지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연주였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의 다양화를 선물했습니다.





공연자의 연주가 끝나자

꼬마 친구들의 연주 무대가 이어졌어요~

엄마들은

자녀들 연주에 흐뭇해하십니다 .





그 시각 2층 체육관에서는

너나들이 검단맘 카페회원들중 셀러들이 진행하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싸게 판다는 소문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셨습니다.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는 체육관 한 쪽에서는

상상발전소팀의 <수중인간 퍼포먼스>공연이 있었습니다.


눈 앞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공연에

구경하시는 분들은 모두 동영상 찍기 바쁘셨지요~





저녁 7시부터는

검단센터내 생활문화체육 아카데미 발표와

우수강사및 모범수강생에대한 시상이 열렸습니다.


시상에 앞서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오프닝 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자께서

객석에 계신 강범석구청장님을 무대에 부르셨죠.





공연자는 길게 풍선을 불더니

풍선을 구부려 구청장님 이마에 대주시더군요.





공연자께서

빨간 천을 들고 있으니

구청장님은 알아서 황소돌진~!!

구청장님 센스 넘치십니다.


객석에 있던 많은 분들이

구청장님의 황소돌진에 박장대소를 하였어요.






이재분 꽃꽃이 강사님과

파워 다이어트댄스 수강생이신 조화연씨가 모범 수강생 

구청장님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외 여러 강사님과 수강생이 함께 표창을 받았어요.

수상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수상자들과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윤지상이사장님과 기념촬영






시상이 끝난 후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이어졌습니다.

깜찍한 유아발레부터 신나는 에어로빅

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치유가 되는 듯한 요가,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의 부채춤까지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에서 그동안의 노고가 느껴져

 힘찬 박수로 보답을 하였네요.










3월부터 있었던 문화가 있는 수요일

검단 먹거리 한판축제가 오늘로 이렇게 공연이 막을 내렸는데요.


그동안 공연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많이 웃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가까운 곳에서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그동안

이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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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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