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29회 구민의날행사가 열렸어요.


 제29회 구민의날 기념식행사와 구민화합 체육대회가 9월16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그 넓은  아시아드주경기장에 구민들의 형형색색복장으로 입장하는 모습에 경기장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즐거움은 시작되었습니다. 참가한  21개 동이 저마다 특색있게 입장을 하는 모습입니다.



 노란색 티셔츠 입은 어린이들이 병아리같아요,아주 귀엽습니다.



청라2동은 보트를 들고 입장하시는군요.청라하면 커낼웨이 수변공원이 떠오르지요, 저도 지난 여름에 청라커낼웨이에서 재밌게 보트를 즐긴적이 있답니다.



무궁화꽃 수놓은 한복이 아름답습니다. 가정3동은 얼마 전에 가정골무궁화축제가 있었지요. 

가정3동에 몇천그루의 무궁화나무를 식재했다니 머지않아 아름다운 무궁화동산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분은 예쁜 분인데 가면을 쓰시니 이렇게 망가진 모습입니다.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네요.




와, 여긴 어느 동인가요? 검단4동이군요.말과함께 입장하네요, 군악대소리에 놀란 말이 긴장했는지 방향을 못 잡고 서있다가 금세 상황파악을하고 행진을 잘 맞췄답니다.



여성단체협의회장님이 구민의 다짐 낭독을 합니다.


 △구민상및 모범시민시상


구민상은 효행,사회봉사,환경,문화예술,체육진흥,지역경재,교육,특벽부문 총 8개 분야에 대해 7월31일부터 3주간 구민상 후보를 추천받아 현지실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합니다.


 ▲강범석서구청장님의 축사


 ▲유정복시장님과 모범시민상 수상자와 기념촬영


▲유정복시장님 축사



폭죽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선수대표 선서식



가좌2동,연희동,검암경서동팀이 입장상을 받았습니다.



석남3동주민센터 에어로빅팀의 신나는 에어로빅공연으로 행사 초반부터 행사장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작년에 주민센터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요즘 최고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있는 팀입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훌라후프라면 자신 있는데 이분들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겠더군요.  


 두 분께서 그치지를 않아  결국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는 공동 우승으로 끝냈답니다





각 동마다 응원도 다양하게 준비하셨더군요.


△발목묶고뛰기


이 게임은 두 명이 해도 호흡이 안 맞으면 힘든 게임인데 네 명이 한 팀이 되어 게임을 합니다.

넘어지는 팀도 많고 이렇게 호흡이 척척 맞아 혼자 뛰듯 잘 뛰시는 팀도 있어요.





 네 명이 함께 한 발목 묶고 뛰기 경기는 검단1동이 1위, 연희동이 2위, 신현원창동이 3위를 했어요.




 검단1동 동장님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계시네요.



곧 이어 단체줄넘기가 진행이 되었는데요,1등한 팀은 거의 100개 가까이 한 것 같아요. 개인 줄넘기 100개하기도 힘든데 말이죠.^^이렇게 단합이 되어 잘 뛰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셨을까요?



곧 이어 단체줄넘기가 진행이 되었는데요,1등한 팀은 거의 100개 가까이 한 것 같아요. 개인 줄넘기 100개하기도 힘든데 말이죠.^^이렇게 단합이 되어 잘 뛰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셨을까요.


단체 줄넘기에는 검단3동, 검단4동,검단5동이 각각 1,2,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모두 검단팀이군요.검단분들 대단하시네요~!



 응원은 계속 이어지고요~



 영차~!!학창시절 운동회 때도 생각나고 즐거웠습니다.



줄이 팽팽해요, 막상막하의 대결입니다^^

줄다리기 결과는 검단1동, 검단5동,검단4동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네요.




400m 혼성계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선수인양 출발선에 서있는 선수를 보니 제 가슴이 얼마나 콩닥거리던 지요.^^  100미터씩 네 명이 이어달리기를 했어요.


응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달리고 있습니다.

우사인볼트보다 더 멋진 모습이에요~! 연희동팀이 1등으로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400미터 혼성계주는 연희동,검단5동,검단1동이 각각 1,2,3위를 했습니다.



 응원 열심히 하시더니 응원상을 받으셨네요. 가정3동,검단3동,신현원창동입니다.


응원의 함성소리가 끝났습니다. 종합 시상식이 이어졌어요. 1위는 검단1동, 준우승은 검단4동,검단5동이 3위를 차지했네요.


행운권 상품도 푸짐하게 준비하여  많은 분들께 행운이 돌아갔습니다. 마지막에 뽑은 양문형냉장고는 검암에 사시는 이미영씨께 돌아갔네요.



행사관계자는 안전사고 한 건 없이 즐겁게 행사가 마무리되어 기쁘고 즐겁게 행사에 참여한 모든 구민여러분이 진정한 승리자라고 하였습니다.승패를 떠나 우리는 하나임을 느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더욱 발전하고 살기 좋은 서구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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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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