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축제 시즌2와 검단 아카데미 페스티벌


 초록의 푸른 계절이 물씬 풍기는 5월에 시작한 2017 지역특화프로그램 <한판축제 시즌2 여기저기동네 예술 두판째>는 어느덧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판축제의 대장정의 마무리와 검단 제5회 아카데미페스티벌

일시:2017.11.29 (수요일)

시간:13:00~19:30

장소:검단복지회관 공연장과1층로비

올 한해 서구 곳곳에서 꽃피웠던 문화의 작은 아이콘들이

검단에서 새롭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히게 됩니다.



강범석 구청장님의 인사말을 하셨습니다. 



시설관리공단 공로 표창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아카데미 우수강사및 수강생의 시상식을 끝내고 단체 사진촬영모습입니다.



팬시우드이고요 헝겊가방과 손가방에 아주 예쁜 모양의 수를 놓았습니다. 나무그림과  꽃 작품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바느질로 이런 훌륭한 작품이 탄생할 수 있을까? 너무도 신기하고 아기자기 하면서도  작품성이 뛰어났습니다.




한지염색 체험부스입니다.

이곳은 도배지 같은 종이와 창호지 습자지 같은 한지에다 미리 도장처럼 모양을 새기는 것입니다 

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당근,감자,고구마.나무조각 여러모양을 미리 새긴 다음 그위에다 아크릴 물감을 칠하고 한지에다 찍는방식의 체험을 하는 곳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선물 포장이나 멋스러운 여러 모양을 조합하여 액자에 담는다면 근사한 작품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파스텔과 머메이드 종이를 이용한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대비해 파스텔카드를 만들어보는 체험 너무 멋지지 않은가요? 각자가 생각한 예쁜 그림을 머메이드 위에 파스텔로 그리고 문지르고 위아래로 색을 칠하면 멋진 자작나무로 변신하고  초록색에 연두색 파스텔로 선을 긋고 진노랑 색으로 콕콕 찍으면 어여쁜 야생화가 탄생 한답니다. 옆에 강사님께서 아주 친절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도 일일  체험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예쁜 카드지갑을 만드는 가죽공예 체험부스입니다. 정해진 모양 내에서 실로 꿰매고 조각조각 가죽을 색깔별로 잘라서  그 위에 글씨를 쓰고  큰 가죽 지갑위에 붙이는 방식의 작업을 하는 곳입니다



지끈을 이용한 매듭 묶는 공예작품과 얇은 한지로 접어 꽃모양을 만들고 지끈과 합쳐 줄기와 앞을 붙이면 멋진 한송이 꽃이 만들어집니다. 



팬시체험부스입니다

여러 가지 나무 조각이나 우드락을 잘라 모양의 틀을 만들고  그 틀 위에다 동물 모양과 각종 여러 아이콘을  스케치하여 페인트 마카나 트윈마카로 색칠을 하고 구멍을 뚫어 고리를 걸면 완성되는 작품 이고, 뒷면은 거울을 장착하여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천연비누 만들기입니다. 합성이 아닌 천연재료를 이용해 인체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 비누인데요. 

허브향 냄새도 나고 울긋불긋 색깔이 파스텔 톤이라 화사하고 비누모양도 예쁘고 비누의 틀은 몇 가지로 정해져 있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전시해 놓았네요. 그림이 아닌 생화처럼 느껴집니다. 사실적 묘사에 감동을 했답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보면 사진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도 그림에 관심이 많아 갤러리를 많이 다니지만 정말이지 검단 아카데미에는 숨은 실력자들이 아주 많이들 계시는 것 같아요 .



한석봉도 울고 갈 명필중에 명필입니다.  종류별로 서체를 전시했네요. 소나무 수목화도 수준급입니다 직접 썼다고는 미끼지 않네요. 줄은 좀 흐트러졌지만 작품성으로는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입체성이 두드러진 캘리그래피 작품입니다.

캘리그래피란 글씨 쓰는 사람의 성품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하지요. 느낌대로 생각대로 표현하는~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것처럼 물이 흐르면 물이 흐르는 것 처럼 이슬이 맺히면 이슬이 맺히듯 표현하는 글씨체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글씨법인 것 같습니다.




La stella 노래 공연입니다.



가야금앙상불  '지금 , 의공연 모습입니다.




노니퍼니 브라스밴드공연입니다.

젊음이 넘치고 박력 있는 개성이 풍부한 밴드 구성원들로 멋진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신 분인데도 불과 하고 유연성이 젊은이들 못지 않은 힘든 요가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화려하고. 우아한 벨리댄스 공연이었습니다




한국무용의 화려한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댄스스포츠 공연입니다.




실버라인댄스 이 분들은 오래도록 연습을 많이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여러 율동 동작들을 음악과 함께 힘이 들 텐데도 끝까지 해내시는 열정들이 대단하십니다.  걸 그룹 보다도 더 근사합니다.



젊은 사람들로 구성된 줌바댄스의  화끈한 공연입니다.






감성의 기타 연주입니다.



문라이트밴드공연입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해서 주민들의 숨은 솜씨와 재능도 볼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