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먹거리타운 한판축제시즌2

 

여기저기 동네예술 두판째가 지난 9월 27일 검단 먹거리타운예술의거리에서 열렸습니다.

민족 최대명절 추석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판축제는 의류 랜드 메이드 생활용품 패션 잡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도심 속 마켓인데요.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지역 예술 창작공간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예술거리 의 알록달록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가양금 앙상블 연주가 있었는데요. 가양금 현은 12현과 24현의 두 가지로 이루어져 연주를 하고 또 장구도 함께 장단에 맞추는 옛날 드럼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야금은 옛 가락이나 민요만 연주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가야금은 옛 민요 뿐아니라 현대가요와 팝송까지 다양한 장르도 연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야금으로 통기타, 어쿠스트기, 클래식기타, .전기기타에 이르는 이 모든 소리를 자유자재로 음색을 구상할 수 있어 너무 신기 하고 어안이 벙벙하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제가 모르는 가요와  베사메무쵸 아리랑 등 소리와 가야금 악기 연주로 오케스트라  4중주 보다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러시아에서 온 알렉산더 쉐이킨 아코디언리스트와  김현수 바이올린리스트의 화려한 연주는 가야금과는 달리 아름답고 매끄로움과 멜로디의 선율은 넓은 초원에 말을 타고 달리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가을 억세풀이 바람에 하늘거리는 것 같은 느낌도 나고 감미로우면서도 박력이 넘치는 절도 있는

연주에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포니케는 아프리카의 전통악기인 잼베 연주에 맞추워 아프리카에  전통적이고 원시부족들의 문화가 섞인 다양한 춤을 추는 공연을 했습니다.  


의상 부터가 독특하고 화려한 것이 아프리카의 행사 무대복장 인듯 합니다. 아프리카의 춤은 흔히 텔레비전에서 보는 공연무대와 똑같은 몸놀림 자체가  빠르면서도 공연장을 폭넓게 활용하면서 특유의 행동에 공연을 보러온 지역 주민들에게도 당황스럽게 가까이 다가와 춤을 유도 하기도 하고 특이한 얼굴의 표정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한편으로는 재미도 있고 얼굴이 굳어지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특이한 옷에 맨발로 이상야릇한 광대놀이 같은 춤을 빠른 동작으로 춤을 추니 보는 사람들이 혼이 나갈 정도입니다.










검단먹거리타운 한판축제의 플리마켓입니다.


맘에 들면 사야한다!

의류 핸드메이드 생활용품 패션잡화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심 속마켓 여러음식들 젓갈과 간장게장 

돈가스. 아동복. 성인복. 장난감. 완구. 유아용품. 양말.그릇등 없는 것이 없었어요. 다른 곳보다 플리마겟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호응도는 대단했습니다








온누리병원에서 건강검진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운영 본부에서 진행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드럼과 전자미니드럼 그밖에도 여러 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윷놀이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윷놀이 진행 요원들이 한복차림에 어마어마한 윷을 가지고 하늘 높이 던저 보이고 있습니다.

아 ~아뿔싸  도가 나왔네요. 기분 좋게 높이 던진 윷이 도가 뭐람~!!


진행요원도 어이없는 표정을 짓습니다.

그래도 얼른 표정을 바꾸고 계속해서 진행을 하자 어린아이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주사위 놀이 중입니다 대형 주사위를 하늘 높이 던지고 좋아하는 모습이 천진난만해서 너무 귀여워 보입니다 진행원들의 옷차림도 한가위를 알리는 한복차림이 보기 좋네요.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에서는 도시락. 가방과 노트. 수첩. 각종 문구류를 판매하여 심리 정서적으로 도움이필요한 아동과 가족에 대한 전문적 상담 치료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배씨머리띠 만들기 체험입니다.



서구 보건지소에서는 혈압체크 혈당체크를 무료로 해주고 자세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근력운동, 균형감각훈련, 매트운동 및 이동훈련, 보행훈련, 전기자극치료등 일상생활 능력평가 및 치료 

상지 기능평가. 치료 인지및 지각기능 평가 및 치료 구강기능평가 치료를 상담 하고 있습니다.




가죽팔찌 만들기체험입니다.

가죽안료 물감을 장갑에 묻혀 엷게가죽에 칠한 다음 물감이 마르면 바로 아일렛 작업을 하면 이렇게 예쁜 가죽팔찌가 완성됩니다.



조금 전보다 윷놀이에 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신중하게 체험을 하고 있더라고요.

말판에도 집중력을 보이고 진지해 꽤나 진지해보였습니다.




페이스 페인팅과  네일아트도 각자가 알맞는 디자인 캐릭터로 멋진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민속놀이중 하나인 투호를 던지는 어린아이도 있네요. 투호를 던지는 모습이 진지함 넘치죠?



찰흙으로 악어를 만든다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찰흙을 만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석양 사진관에서는  한판축제에 참여한 검단지역주민들을 위해 아이들 사진을 무료로 찍어 주고 즉석에서 캐논 포토프린트 인쇄방식으로 뽑아 나눠 주었습니다.





줄타기와 버나 놀이를 하기전에  사물놀이가 한가위에 걸맞게 펼쳐졌습니다.








한판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줄타기입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지 않으신가요?

밧줄에 성큼성큼 올라가더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가느다란 한가닥의 줄 위에서 안전장치도 없이 공중 고개를 선보이고 있는데 보는이의 가슴을 조이게 하는것이 매사에 아슬아슬해 보이고 아찔한 순간이 한두번도 아니었습니다 정말 스릴 만점입니다~!!




검단먹거리타운 한판축제 마지막으로 제기차기 경연대회를 가졌습니다.

남자. 여자 두 팀으로 나누어 예선에서 남자는10개 이상, 여자는 5개 이상 차야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데요.


사진 속 젊은 여자 분은 무려 15개 이상을 제기를 차 결국 우승까지하고 경품을 받아 갔습니다.



서구청과 지역 상인회에서 검단과 서구주민들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활력소가 될 수 있게 플리마겟 체험부스 다양한 장르의 공연, 서구의 멋과 맛, 검단 먹거리타운이 예술의 거리로 계속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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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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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음식문화축제가 서구 가좌공원에서 열렸어요!


서구 가좌공원에서 지난 19일 제 15회 음식문화축제 '맛자랑 멋자랑 & 제과제빵 페스티벌'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벌써부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떨리는데요.^^




가좌공원은 가좌4동 주민센터 앞 아파트단지 사이에 있어서 많은 주민들이 이번 음식문화축제에 참여하였어요.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6시까지였습니다.




음식문화축제 부스 뿐 아니라 건강상담을 위한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초록색 체험부스에서 도장 5개를 받아오시면 기념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어요.




이번 음식문화축제 행사에서는 쿠키 만들기와 가족 케이크 만들기와 같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천연조미료를 이용한 음식 체험과 어린이 오감체험관,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포토존이 있어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시는 부모님들도 눈에 띄었어요.



이번 음식문화축제에서는 음식들을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어요.

직접 시식을 해본 뒤 구입을 할 수 있어서 맛있는 음식과 메뉴를 고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떡과 떡케이크도 예뻐서 그런지 많이들 주문하시더라고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호떡과 도넛입니다.

기름에 튀기고 설탕을 묻힌 찹쌀도그롤과 황금공룡알은 이번 행사에서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




음식문화축제에서는 테이블도 설치되어 있어서 음식 구매 후 친구,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이번 음식문화축제는 15회가 되었는데요.

가좌 동에서는 처음 열려 가좌동 주민들이 매우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음식문화축제 운영본부에서는 인천2호선을 타고 떠나는 맛집여행 책자와 이번 행사 맛자랑 멋자랑 & 제과제빵 페스티벌에 관련된브로슈어도 함께 나누어 주었어요.



놀이터 쪽에서 행해진 건강검진도 인기가 많아


골다공증이나 혈압, 콜레스테롤 등을 검사받으실 수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색깔별로 어떤 야채와 과일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축제 때 음식이 빠지면 아쉽겠죠.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서구 대표 맛있는 빵집 및 음식점 경연대회인 것 같아요.

주민들이 직접 맛을 보고 음식점 이름이 아닌 번호에 스티커를 붙여 우수 업소 선정에 동참할 수 있었어요.



직접 음식을 맛보고 맛으로만 평가한 스티커 판이라 공정하고 정확한 서구 대표 맛집이 뽑혔을 것 같죠? 즐거운 가을 행사 중 하나인 제15회 음식문화축제는 식전공연과 잡채퍼포먼스, 자장면 행복 나눔도 진행되었었다고 해요.


내년 음식문화축제도 서구의 어느 곳에서 진행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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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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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줌바페스티벌이 열렸어요.


줌바댄스 페스티벌이 청라 호수공원 음악분수대 앞에서 열린다고하여 저도 구경갔습니다. 행사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청라호수공원을 한 바퀴 산책하며 가을도 흠뻑 느꼈어요. 


많은 분들이 가족단위로 소풍을 많이 나오셨더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 날 멋진 호수공원 음악분수대 앞에서 신나는 줌바페스티벌이 열린다하니 설레는 마음에 기다리는 시간이 오늘따라 더디 갑니다.




 티켓 예매는 사전에 이루어졌지만 현장에서도 접수받아 공원 산책 나오셨다가 행사를 알게 된 분도 현장에서 직접 티켓을 구매하여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줌바댄스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네요. 벌써 분수대 앞 공연장이 꽉 찼습니다.



요가와 스피닝 시연이 식전 행사로 이뤄졌어요.



줌바페스티벌은이 올해로 3회째이고 야외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줌바페스티벌 행사 진행자,주하영 강사는 이렇게 멋진 청라 호수공원에서 줌바댄스를 열게 되어 기쁘고 이 자리에 함께 모이신 모든 분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이분들은 현재 줌바댄스 수강생들이거나 줌바댄스에 관심이 많은 분들인데요.

페스티벌이 끝날때까지 일사불란하게 잘 추셔서 무척 궁금했는데 강사분이 큐잉이라는 수신호를 해주셔서 다음 동작을 예상할 수 있어 따라 하기 쉽다고 하는군요.


한 때 저는 줌바댄스를 줌마댄스로 착각하여 아줌마들만 추는 춤인줄 알았던 적도 있네요.줌바댄스는 빠르고 재밌는 움직임을 뜻하는 라틴어로 라틴댄스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줌바댄스는 다른 댄스에 비해 동작이 쉬워서 초보자가 추기에도 좋다고합니다. 줌바댄스는 1시간에 약 1000칼로리가 소모 된다고하니 다이어트의 끝판왕이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하네요.



 저도 몇 동작 따라해봤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보는 것처럼 쉽지는 않았어요.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아주 재밌었습니다. 주민센터에서도 줌바댄스 강의하는 곳이 많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서 줌바댄스를 배울 수 있겠더군요. 


동인천 미추홀 문화회관에서 줌바댄스를 배우고 계시다는 구선미씨(옥련동)는 줌바댄스 배우신지 4년정도 되었는데 줌바는 삶의 활력소이고  줌바댄스 없는 생활은 상상도 못할정도라고 하시네요. 더 많은 분들이 줌바댄스로 저처럼 활력을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어린이 줌바댄서들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무대 뒤에서 멋진 분수 쇼가 이뤄져  줌바댄스 공연은 더 신나게 느껴졌습니다.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이 아주 멋질 것 같군요.



일산, 강원도등 타 지역에서도 오신 팀도 많았습니다. 



남자 수강생도 몇 분 계셨는데요. 무대에 나오셔서 멋진 춤을 선보이시고 푸짐한 선물도 챙겨가셨습니다.




 중간 중간 행운권 추첨으로 줌바웨어 선물도 나눠줬습니다.




이렇게 신나고 즐거운 줌바페스티벌 큰 행사가 제가 사는 서구에서 진행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줌바페스티벌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줌바페스티벌 공연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 모이신 모든 분이 청라호수공원에서의 시간이 행복했던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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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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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가좌동 돈가스 맛집 "아버지와 돈까스" 에서 맛있는 점심!


인천 서구 가좌도서관 가까운 곳에 돈까스 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바로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해 있는 아버지와 돈가스입니다.



아버지와 돈까스집은 인천 서구 모범음식점이랍니다. 아버지와 돈가스 집은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는 1층에 가능해요



서구 가좌동 돈가스 맛집 '아버지와 돈까스'는 입구부터 너무 예쁘게 인테리어 되어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에 이렇게 음식들 사진을 걸어놓으셔서 벌써부터 맛이 기대가 되네요.^^




2층 입구에 예쁜 국화들이 인사를 해주네요. 예쁜 국화와 함께 너무 좋은 음악들이 나와서

들어가자마자 너무 힐링이 되더라고요.



가좌동 돈가스 맛집 '아버지와 돈까스' 내부입니다. 깔끔하고 우아한 인테리어 덕분인지 돈가스 맛집이지만 가족 외식 뿐 아니라 모임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금강산도 식후경 먼저 주문을 합니다. 저희는 런치에 와서 더 저렴해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원래도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이에요. 돈가스 메뉴 외에도 피자와 필라프, 그리고 조금은 특이한 순두부 돈가스 등 이색메뉴들도 있습니다.



가좌동 맛집 아버지와 돈까스는 후추와 소금통도 너무 예쁘네요.



아버지와 돈까스는 셀프서비스에요. 김치, 무피클, 단무지, 절임고추 . 흑미밥, 장국이 무한 제공된답니다.



아기의자도 구비되있어 가족단위로 외식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레스토랑 곳곳이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창가 쪽도 좋고 안쪽도 너무 멋지더라고요. 점심에 모임이나 저녁에 가족들 행사, 회사 회식으로 아주 추천합니다.

저희는 11시에 갔는데 저희가 첫 손님이였답니다. 근데 곧 손님들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아버지와 돈가스집은 예약도 가능해서 점심피크 시간대에 오실분들은 예약하심이 좋을 듯해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셀프반찬들을 가져왔어요. 절임고추가 너무 맛있어서 밥을 더 먹었네요..^^

무피클이 색도 예쁘고 맛도 새콤달콤 맛있어요. 김치도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돈가스에 단무지는 빠질 수 없죠. 아버지와 돈가스집은 반찬 모두가 깔끔하더라고요..




크림스프도 간이 딱 맞고 따뜻해서 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에 아주 맛나더라고요.



가좌동 돈가스맛집 '아버지와 돈까스'의 등심돈가스입니다. 찍먹파인 저는 소스를 미리 뿌리면 눅눅해져서 별로인데 이 곳은 돈가스 소스는 따로 덜어져 나와 좋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에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은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서구 아버지와 돈까스 런치세트에 나오는 볶음우동입니다. 살짝 매콤하지만 자꾸 손이가더라고요

볶음 우동만 따로 시켜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필라프는 살짝 버터향이 나면서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서구 맛집 아버지와 돈까스의 등심돈까스는 고기 상태도 좋고 튀김옷도 두껍지 않아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등심돈가스 옆 기본 샐러드도 정말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볶음 우동에 주꾸미를 ^^



아버지와 돈가스 레스토랑은 곳곳에 예쁜 화분들이 있어 분위기가 너무 좋고 교외로 나온 듯 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어요. 화분들도 아주 잘 가꾸셨더라고요..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지고 맛있고 저렴한 맛집이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또 가족. 친구들과

자주 자주 올거 같은 서구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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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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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고택 체험, 300년 서구를 지킨 청송 심씨 고택


서구 가좌동에 300년이 넘은 오래된 고택이 있어요. 이 곳 주변에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거공간 보다는 공장들이 많이 있어서 스치듯 지나가거나 아예 근처도 가지 않았을 수도 있는 곳이에요.




인천 서구 장고개로 243-4번지에서 1715년부터 지금까지 역사와 함께 서구를 지키고 있었어요.



대문은 열려있었고고택을 관리하시는 할아버지가 계셨어요.



청송 심씨인 심재갑 선생님의 심대조가 1715년 이 곳에 지금의 고택을 지었다고 해요.

300년이 넘은 이 고택은 이 마을 최초의 기와집이었다고 합니다.



앞마당에는 엄청 큰 맷돌도 있었어요. 여름에는 갖가지 꽃이 피는 앞마당은 제가 방문했을 때 시든 여름꽃을 정리하고 깨끗해진 상태였어요.



마당의 꽃과 나무들에게 고택을 관리하시는 할아버지가 물을 주고 계셨어요. 마당을 정리하고 식물에게 물을 주는 일은 이 할아버지가 하신다고 해요.




300년 역사가 살아있는 청송 심씨 고택의 돌담도 왠지 멋져보였어요.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금은 낡아서 더이상 이 곳에는 사람이 살지는 않지만 이 고택은 300년의 역사만큼 이야기가 많은 곳이에요. 한국전쟁 당시 이 곳에서는 피난민 20여 가족들을 들여 함께 생활을 한 곳이기도 해요.

1960년대에는 야학과 농촌 계몽운동을 하는 등 청년운동의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이 곳이 주거공간이었던 건물인데요. 지금은 이 곳에서 아무도 살지 않아요.

1940년 안채를 개축할 때 백두산 미인송을 압록강 뗏목을 이용해 신의주로 옮겨온 뒤, 경의선을 태워 서울로 이동한 후 다시 경인선을 이용해 인천으로 가지고 왔다고 해요.

그러고보면 이 고택에 사용된 나무는 백두산 미인송이에요.




이 고택은 못을 사용하지 않고 개성목수를 불러 나무와 나무를 요철처럼 끼워 맞춰서 만들었다고 해요.

개축을 3년간이나 했다고 하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와는 세척의 배로 기와를 영흥도에서 실어와 지붕을 이어서 만들었다고 해요.



저 작은 나무 뒤로 가면 고택 뒤뜰로 나가는 길이 있어요.



그 길 한켠에는 앞마당과 이어지는 작은 쪽문도 있었어요.



옛날에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했을 것 같은 항아리도 그대로 놓여 있었어요.




뒤뜰로 가니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고택을 그리고 계셨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또 사진으로 고택의 역사가 남는 것 같습니다.




이곳 정원에 피는 꽃과 고택의 풍경을 두 분이 함께 그림을 그리신다고 해요.






공장이 주변에 있고 나무가 우거져 고택이 잘 보이진 않지만, 300년 역사와 이 곳에 머물렀던 이야기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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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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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제7회 녹청자축제에 다녀왔어요. 


녹청자 박물관 개관15주년 특별전 및 제7회녹청자축제 개막식이 지난 10월 21일 토요일 녹청자박물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구 녹청자박물관은 어느새 15주년이나 되었답니다.  몇년전에 제가 무심코 한번 왔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 이 무대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질 모양입니다 

무대행사는 잠시 후에 보기로 하고 도자기 전시회로 가보겠습니다



접시와 찻잔세트가 참으로 아름다워요. 꽃모양과 나뭇잎모양 아주 귀여운 캐릭터모양도 있네요.


여기에서 전시한 작품들을 판매도 하고 있어 체험부스에서 체험도하고 관람도 하면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사기도 합니다. 저도 여기에서 마음에 드는 정사각형의 접시세트를 구입 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 만져보고 유심히 살펴 보았습니다


정말이지 사람이 만든 작품이 너무도 섬세하고 작품이 유리처럼 맨질맨질하고 

그래서 사람들의 피부가  좋으면 도자기 피부라고 하는 말을  절실히 실감나게 하는것 같아요.



다양한 둥근 접시, 사각형접시, 직사각형접시, 꽃무니그릇, 머그잔과 차 주전자, 부엉이, 닭, 오리인지 백조인지 아주아름다운 작품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찻잔  받침대에  꽃무늬 모양도 예쁘고 점토로 빚은 다음 한동안 말리거나 초벌구이를 하여 초벌구이 한 위에다 특수 도자기 물감으로 그림을 자유롭고 멋스럽게 그려 다시 유약을 바른 다음 구우면 아주 멋스럽고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질그릇 같은  아름다운 모양의 도자기도 있고 도자기 모양도 평범한 도자기가 아니라 예술의 그 가치에서만 풍기는 많은 정성이 들어간 예술작품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원하는 데로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일까요?


작품을 만들고 건조하거나 구워서 나올 때 갈라지거나 일그러지면서 작품성을 잃어 버릴 수도 있을텐데

수준급의 도자기, 그릇 각종 모양들의 작품들은 대단해 보입니다.



식전에 구립풍물단들의 공연모습들입니다

아침 일찍 나오셔서 준비하고 흥겨운 꽹과리 소리, 북치는소리, 신명나는 공연이었습니다.



개막식에 축포를 쏘아 올리고 하늘높이 오색리본이 높게 올라가 퍼지는 모습이 굉장히 멋스러웠습니다.

강범석 서구청장님이 개막 축사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이곳이 모든 정성이 깃든 작품들을구워내는 가마입니다 



이 나무들은 가마에 점화식을 하려고 갖다 놓은 것인데 나무 끝에는 장갑을 끼워 휘발휴를 묻혀놓은 것 같았어요. 아마 나무가 큼직하기 때문에 불이 잘 붙게 하기 위함인듯 합니다.



제 7회 녹청자축제 점화식을 거행하기 위해 도예가 명인과 시의회의장님이 드디어 점화나무에 불을 붙여습니다 불은 나무에 순식간에 붙어 그 불길은 커지고 각 귀빈들이 순서대로 점화식에 참여하여 점화를 하고 계시는 모습은 참으로 엄숙해 보이고 진지해 보입니다.



귀빈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명씩 나와 점화를 한마음 가마니 속으로 점화나무를 던져 넣었습니다. 




가마 속은 순식간에 많은 점화식  장작나무로 화염에 휩싸이고 무시무시한 불길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도자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마니의 불온도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도자기가 잘 구워지는 온도에 맞추어야 하기에 불가마 또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입니다.



오늘 녹청자 축제를 알고  더욱 축제를 빛내기 위해 축하해 주려고 이 순간  때를 맞추어 어디선가 무수히 많은 철새들이 날아옵니다. 거기에 드론도 함께 가세하여 멋진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하늘높이  떠 있는 드론은 녹청자축제에  모든 것을 촬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예전에는 캠카메라만 촬영도구로 사용했는데 이제는 드론까지~!



사회자의 내빈소개와 경과보고 인사말씀에 모두들 경청하고 있는 내빈들의 모습입니다



특별 전시관에서 테이프 컷팅식을 하는 모습입니다. 구청장님, 시의회 의장님, 도예명장님, 국회의원님은 컷팅식을 하면서 엄숙한 표정을 짓고 계시네요.



녹청자 박물관의 해설사가 박물관의 모든 다양한 전시작품을 간략하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설명을 자세히 듣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각자가 따로 무리를 지어 다니면서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체험프로그램으로 야외 체험마당 도자기 점토 밟기 입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인가 봅니다. 천진낭만하게 마구  뛰어노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나는야 미래의 도예가 ~!! 

녹청자박물관 주차장에 체험부스 전통물레돌리기 아이들은 도공이 된 것처럼 각자가 물레 위에다 점토를 올려놓고 발을 굴리며 점토로 무엇이라도 만들어 보려고 작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점토를 쪼물거리고 또 잘 어루만지는 모습에 집중력이 대단하고 참으로 귀여워 보였습니다.



녹청자 박물관2층에 일일체험실에는 아이들이 도자기점토로 각자가 자유형태의 작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릇을 만드는 아이, 동물모양, 알 수 없는 창작품들을  추석에 송편 빚는 것처럼 쪼물닥 쪼물닥  열심히들 하고 있습니다.




도자기 페인팅체험입니다. 

머그잔에다  유성매직으로 멋지게 그림을 그립니다. 여기의 페인팅 체험부스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수준급의 아이들로 구성 된것 같아요. 다양한 페인팅 펜으로 머그잔에 예쁜 소녀를 그리는아이, 꽃과 하트모양을 그리는 아이까지 하얀 머그잔에 화사한 그림이 순박한 어린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들고 있는 펜이 바로 도자기 특수 펜입니다. 아이들이 이것으로 머그잔의 작품들을 만든 것입니다.



녹청자축제 야외체험부스 풍경 만들기입니다.


공중에 매다는 모빌 같은 풍경모양입니다 이 풍경체험은 가운데 매달린 추 물고기 모양을 칼라 도자기 펜으로 그리는 작업을 합니다.





제 7회 녹청자축제에는 체험부스 뿐 아니라 축하공연도 진행되었는데요. 히든싱어 장윤정편 우승자인 오예중씨부터 트로트가수 현상과 서구립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잠깐 감상해보실까요?~



제 7회 녹청자 축제도 이렇게 마무리 되었는데요. 녹청자는 고려시대의 청자나 조선시대의 백자처럼 유명하지는 않지만 고려시대의 서민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고 상류층이 아닌 서민들의 녹청 자가 더욱 우리들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가 같습니다 앞으로도 녹청 자가 많은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전수되어서 꾸준한 한국의미를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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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대화합 한마당 축제가 인천 서구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어요!


인천시민 대화합 한마당 애드벌룬이 인천 서구 시아드주경기장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인천서구아시아드경기장이 품은 하늘 위로 펄럭이는 300만 인천시민들의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50만 인구의 서구민들의 염원을 담아 인천서구아시아드경기장의 웅장함이 속내를 드러낸 것입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 서구 50만 인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입장식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풍물단을 시작으로 집터다지기, 서구의 로봇, 아이들의 태권도 시범까지 든든하게 준비된 서구의 선수들은 '강범석 청장님 사랑합니다'를 현수막으로 10개 군· 구의 내빈들 앞을 지나갑니다. 이번 기회에 서구의 전통을 제대로 보여주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인천 10개 시· 군국의 입장식과 함께 당당하게 내딛는 발걸음과 10대들의 태권도 시범을 마무리로 선수들이 뒤를 따르며 입장식이 끝이 났습니다. 





이날은 시민들이 주인공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내빈 소개 대신 시· 군· 구의 입장식을 환영하는 순서로 진행되었고요. 시상식에서는 시민 상 10명, 생활체육 유공 상 10명이 수상을 했습니다. 


⁠유정복인천시장은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인천시의 진심이 담긴 오늘 축제를 마음껏 즐겨봅시다."라면서 10개 군· 구 모두가 한자리에 참여한 것은 인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愛仁 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선수 대표의 선서식과 함께 경기가 진행되었는데요. 공굴리기, 인간 징검다리, 풍선 탑 쌓기, 줄다리기, 체육대회의 꽃 계주까지 선수들은 열정을 다하였습니다.



아쉽게도 결승 진출은 못했지만 줄다리기하는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끝까지 줄을 놓지 않고 버텨봤지만 상대 선수들에게 양보했습니다.







10대부터 40대까지 400m 계주에서는 서구 선수들이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더니 멋지게 우승을 하였습니다.


인천서구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개최한다는 출발이 좋아서인지 이날은 서구 선수들의 날이었습니다.



인천의 홍보대사 걸스데이 민아와 리듬파워의 축하공연이 있었는데요. 이날 리듬파워는 인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록그룹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인천의 노래 연안부두를 열창하였습니다. 


모든 경기가 끝이 나고 시상식에서는 입장상, 서구, 응원상, 계양구 최종 종합우승은 당당히 서구가 받았습니다. 선수들의 열정과 선수들을 응원하는 서구민들의 화합으로 이어진 우승인 것입니다. 





서구에서 상을 휩쓰는 것을 본 응원단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축제를 즐긴 보람이 힘을 솟게 합니다. 



​서구 선수들이 유정복 시장님과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 




2016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태어나면서 탈도 많았던 이곳에 롯데시네마가 영화 상영 중이고, 2018년 봄에는 인천 아시아드 웨딩컨벤션이 오픈할 예정입니다.

예식장을 이용하게 될 수도권 인구들이 정서진과 아라뱃길을 그냥 지나칠 리가 없습니다. 

하늘길, 바닷길, 땅길 이 서구에서 시작된 만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연계하여 서구의 관광 코스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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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복지관 10월 행사가 가좌여중에서 개최되었어요!


검단 복지관에서 매 달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수요일 10월 행사가 가좌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교정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예쁘게 물들고 그 풍경 속에  에너지 넘치는 학생들의 즐거운 함성과 웃음소리는 운동장에 들어서는 저를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검단 복지관 문화가있는 날 행사는 학생들의 공연과 체험, 전문 공연자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졌어요



 △가좌여자중학교 기타동아리팀<MSG>


기타 연주가 운동장안에 감미롭게 퍼집니다.


 △댄스 동아리팀<다휜>


 공부하기도 바빴을 텐데 춤 연습은 언제 이렇게 했을까요.




 △가좌여중 패션동아리 팀<리센느>


패션에 관심이 있는 학생으로 디자인, 모델, 메이크업까지 학생 스스로 기획하여 운영하는 동아리랍니다. 직접 제작한 옷으로 패션쇼에 참여하였고 오늘은 특별히 할로윈 주를 맞아 할로윈 분장을 하였다고하네요~




△가좌여중, 애니 앤드 드로잉 동아리팀 < ADD>


캐릭터를 좋아해서 직접 그리고 코스프레를 진행하면서 애니메이션이나 문화컨텐츠와 관련된 진로를 꿈꾸는 동아리라고 합니다.



털실 인형만들기,페이스페인팅,네일아트,석고방향제등 다양한 체험들이 이뤄졌는데요.

길게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만도 한데  웃음도 끊이지를 않고 이 시간 전부가 즐겁기만 해 보였습니다.



이곳은 자전거 식당이랍니다. 유쾌한 요리사가 만든 맛있는 요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가좌여중 학생들과 펼쳐지는 단 하루만 열리는 식당입니다. 요리사 언니의 유머와 힐링 푸드로 기분이 안 좋았던 친구들도 이곳을 다녀가면  전부 기분이 좋아 돌아간답니다.



대형 원통, 이게 뭘까요?야외형 공연 콘텐츠로 개발한 2미터50센트짜리 대형 수조에요. 수조안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신비스러웠습니다.






 클라리넷 연주까지 더해져서 수조공연이 한층 아름다웠어요.



 꽃 포장하는 체험도 있었는데 포장을 하던 학생 한 명은 오늘이 때마침 엄마 생신이라며 이렇게 직접 만든 꽃다발을 선물 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하더라고요.^^



 가발,선그라스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하여 추억사진을 찍습니다. 전문 사진작가님이 찍어주시고 현장에서 곧바로 인화도 해주셔서 학생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인천시티발레단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중 꽃의 왈츠를 선보였는데 꽃의요정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춤에 학생들 입에서는 감탄이 쏟아졌습니다.  넘어가는 석양빛에  발레단원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이었어요.



근처에 있는 석남중학교 학생들의 초청 무대가 이어졌고 치어리더 팀의 공연으로 운동장의 열기가 뜨거웠답니다.







 △디제이,SEFO


아직도 함성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열정적인 디제이의 공연에 학생들의 반응이 정말로 뜨거웠습니다.



△문라이트밴드


이 공연 팀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결성된 밴드라고하는데요,지난 4월부터 검단복지관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연습 하였고 무대에 오른 것은 오늘이 처음이라는데 긴장 없이 아주 잘 하시더군요^^


△난타팀<한울소리>


학생 한 명이 난타체험을 하고있습니다.공연자분이 학생이 리듬감이 좋다며 학교 졸업하고 우리팀에 합류할 것을 권하여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찾아가는 공연문화가 자주 생겨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좌여중 교정에서 깊어가는 가을, 즐거운 공연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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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승학 한마음 축제' 인천 서구 가정공원에서 벌어지는 신나는 축제



가좌 1동 주민센터가 주최하는 2017 승학 한마음 축제가 지난 22일 서구 가정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가득이였답니다. 2017승학 한마음 축제 그 즐거웠던 현장으로 가볼까요?



가정공원에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요. 시작 전  멋진 노래공연이 진행되는 터라 축제분위기가 시작 전부터 후끈후끈 하네요.^^



성민병원에서 의료지원도 나오셔서 행사에 참여한 구민분들 혈당체크도 해주시더라고요.



본부석에 가보니 안내지가 구비되어 있더라고요. 아주 친절하게 안내도 잘 해주셨답니다.

행운권추첨도 있네요. 어떤 분들이 선물을 타 가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제 승학 한마음 축제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행사는 1부 2부로 진행 되었습니다.


1부 행사

14:40 ~ 15:00     오프닝 공원 (가수/문윤진)

15:00 ~ 15:05     개회 (사회자/ 한명진)

15:50 ~ 15:15     내빈소개 (동장)

15:15 ~ 15:30     표창장 수여 

15:30 ~ 15:40     개회사 및 축사 (위원장)

15:40 ~ 15:50     난타공연 (주민자치센터)

15:50 ~ 16:00     댄스 공연 ( 가정여중)

16:00 ~ 16:10     한국무용 공연 ( 주민자치센터 )

16:10 ~ 16:20     벨리댄스 공연 (주민자치센터)

16:20 ~ 16:30     색소폰 연주 (서구청 색소폰 동호회)


2부 행사 


16 :30 ~ 18:00    주민 장기(노래)자랑 

18 :00 ~ 18:10 초청 공연

18:10 ~ 18:20 민요 공연 (최미희 외 6명)

18:20 ~ 18:30  가수공연 (가스 /명휘)

18:30~  폐회



가정1동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 부스도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바자회 메뉴들을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2017 승학 한마음 축제는 떡메치기 , 제기차기 , 페이스 페인팅 , 풍선아트 등 볼거리. 먹을거리도 가득하지만 체험행사들도 있어 너무 유익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했는데 너무들 좋다하더라고요.

아이들도 함께 할수 있는 체험들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인천 서구청장님을 비롯해 정말 많은 내빈들이 와주셔서 2017 승학 한마음 축제를 빛내 주셨답니다.



체험부스에서 페이스페인팅 만큼 인기가 높았던 풍선아트입니다. 꽃이 너무 예쁘죠??^^




가정여중 친구들의 무대에요. 정말 어린 친구들이 너무 잘하더라구요.




가정1동 주민자치센터 한구무용 공연 입니다.

장구를 가지고 춤까지 정말 너무 아름답고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승학 한마음 축제가 열린 가정공원은 뒤쪽에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 많은 아이들이 함께 놀며 참여할 수 있어 장소가 너무 좋더라고요. 



인천 서구 가정공원은 시설이 깔끔해서 평상시에도 아이들 놀기에 너무 좋은데요.

여름에는 가정어린이공원 물놀이장으로 운영도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신나는 물놀이 시설을 제공했답니다.




승학한마음축제에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정말 흐뭇하고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게 되어 유쾌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또 참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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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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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건축상 대상을 받은 청라국제도서관과 프로그램 안내!


인천 서구 담지로 24에는 청라국제도서관이 있습니다. 

2015년 6월 29일 개관한 청라국제도서관은 일반 도서관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에요.





알고 보니 2015년 인천시 건축상 심사위원회에서 청라국제도서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기존 공공도서관을 탈피한 다양한 시도와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공공성 등을 높이 평가해 서구 청라국제도서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해요.


또 계단형, 평상, 테라스, 윈도우 열람실 등 다양한 책 읽기 공간을 연출하고 책 읽는 모습과 책장을 모티브로 외관을 계획하는 등 건축 기법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되어 대상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멋진 건축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서관을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라국제도서관 입구는 마주보는 문으로 양 옆에 하나씩 있어요.

차도 쪽에서 들어오셔도 되고공원 쪽에서도 도서관으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페이퍼북도 많이 보시지만 전자북이나 오디오북도 많이 사용하시죠?

인천광역시통합전자도서관에서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작하였다고 해요. 

오디오북은 PC와 스마트 폰으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QR코드를 통해 어플을 다운받으시면 되고요

최초 이용하실 때에는 참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인천광역시 통합전자도서관 배너를 클릭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청라국제도서관 안내데스크는 1층에 있고요, 청라국제도서관의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을 때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친절하게 안내 해 드린답니다.




청라국제도서관의 지하와 2층으로 올라가는 곳 계단에는 활용하여 계단식 책장과 책을 읽는 곳이

이렇게 오픈되어 있어요.




지하 1층은 어린이 자료실이에요.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책상에 앉아서 읽기도 하지만 거실에서 뒹굴뒹굴 구르며 편하게 읽는 것처럼

편한 자세로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청라국제도서관의 어린이 자료실은 책장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낮게 설치되어 있었어요.



우리나라 책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외국서적도 청라국제도서관에 오시면 마음껏 보실 수 있어요^^



책상에 앉아서 독서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요



청라국제도서관의 독특한 점은 이렇게 계단식으로 평상형 책을 보는 곳이 있어서 책을 보는 모습이라던지,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책을 자유로운 자세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그리고 그 바로 옆은 이렇게 1층과 2층으로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 있고 계단의 옆쪽에는 낮은 책장과 책을 볼 수 있는 곳이 조성되어 있었어요.



유아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엄마가 아기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는 곳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1층에서 계단으로 진입하면 지하로는 어린이자료실 2층으로는 종합자료실로 갈 수 있도록 나뉘어져 있어요. 이렇게 오픈계단식 평상형의 도서관이 만들어 진 것은 도서관이 이용자들에게 거실과 같은 안락한 공간이길 바란 건축가의 소망이 들어있었어요.


편안한 '책읽기'를 위해 책상 이외에 다양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이 고려된 서구 청라국제도서관으의 열람공간은 여느 도서관과는 달라서인지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계단 중간 중간 신문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요 공간의 활용도도 높았어요.



회원가입과 도서검색은 중간에 배치되어 있는 컴퓨터로 하시면 됩니다.



청라국제도서관의 종합열람실 앞에는 김영승 시인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어요.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와서인지 도서관에는 중고등학생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시험공부 하기 좋은 공간이기도 하고 탁 트인 창과 독특한 구조가 공부할 때 답답함을 해결해주는 것 같아 보였어요.


학생들이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모여 앉아 책을 보기도 하고 모르는 것에 대해 토론을 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2층의 종합자료실은 다목적강당 옆과 그 맞은편으로 들어가는 곳 두 군데가 있어요.

이 곳에서는 중고생과 일반인 도서열람공간과 자가대출반납기, 검색pc 2대가 있어서 편하게 도서를 보거나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3층에는 옥상휴게공간으로 나가는 곳이 있었어요.



청라국제도서관은 공공 건축물에 신재생 에너지 사용의 의무화로 인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10% 가량을 보전하고 있다고 해요.


옥외휴게실에서는 소리를 내어 암기하는 학생과 전화통화를 하는 학생들이 보였어요.

확실히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기도 했고 또 그런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청라국제도서관의 가을 프로그램 소개 해 드릴게요.


도서관에 가시면 게시판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문학으로의 초대 2017 길 위의 인문학은

2017년 8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이 되고 있어요. 10월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세계문학을 주제로 하며 11월은 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문학과 인천을 주제로 1회 강좌만으로 진행 후 마치게 됩니다.



11월까지 이어지는 시와 노래가 함께하는 전래놀이 프로그램 안내입니다.


매달 둘째 넷째죠 토요일 오후 초등학교 저학년 오후 1~3시, 초등학교 고학년 오후 3~5시

땅에 그려서 하는 놀이, 맨몸놀이, 장난감을 이용한 놀이, 음율 놀이, 공동체 놀이 등을 하며 전래놀이를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매달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0~12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래놀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요. 접수는 홈페이지와 전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청라국제도서관 바로 둘레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책 읽기 좋게 벤치들이 많아요.

이 가을, 도서관에서 빌린 책 한권 들고 벤치에 앉아 가을풍경과 함께 독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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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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