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서구청장배 에어로빅스 체조경연대회


일시:2017년 11월17일(금)오후4시

장소: 검단복지회관

주최: 인천광역시 서구생활체육회

주관: 인천광역시 서구체조협회

축하공연, 체조 시연공연, 사물판굿 시연공연, 점핑기구체조 시연공연


인천서구2017년 서구청장배 에어로빅스체조대회 개회식에는 많은 지역 내외빈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으며 어린 아이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까지 참가자들이 내빈소개시마다 환호와박수로 이에 화답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강범석 구청장은  나이를 불문하고 이번 대회에 열정을 갖고  참가한 것만으로도 오늘 모든 분들이 승리자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준비해온  노력이 오늘 대회에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각 대회 동호인 들이 대표로 선수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호인 선수선서를 마치고 행운권 추첨이 있었는데 첫 번째로 당첨된 분은 상품이 묵직하고 큰 상품을 받게 되어 기뻐하며 상품을 받는데 상품이 무거워 힘겨울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저도 행운권 번호가 당첨된 것입니다 저는 평소에 이런 행운은 저에게 찾아오지 않는데 오늘따라 좋은 일이 생기려고 그러는지 당첨이 되었습니다. 상품을 열어보니 조그마한 보온물병 이었는데요. 물건이 작건 크건 간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개회식을 마치고 구청임원들과 체육협회임원들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쓴 사람들을 보니 왠지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인천 서구체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현장의 산실인 에어로빅스 동호인들의 축제장으로서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돼 동호인들의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열띤 대회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는 참가별로 중등부와 일반부 노년부 총13개 부문으로 나눠 펼쳐지며 에어로빅스체조 및 건강체조, 댄스체조, 민속체조, 기구체조 등 다양한 분야의 120명이 참가해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의상과 짜임새 있는 작품으로 멋진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구청관계자는 에어로빅스 체조는 남녀노소 모두가 흥겹게 운동할 수 있는 최고의 유산소 전신운동으로  이번 대회가 생활체조 동호인 교류증진 및 시민의 건강한 여가활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물판굿 공연입니다 북소리와 꽹가리 소리는 너무 우렁차고 신명나는 사물놀이는 언제 봐도 즐거움과 웃음을 자아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제자신이 사물놀이에 그리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물놀이하면 농번기 때 일을 하면서 힘이 들고 지쳐 있을 때 잠시나마 즐거움을 주려고 즐기던 가락쯤으로 생각 했거든요.그래도 지금은 관심을 가져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어로빅스 및 기구체조분야입니다. 강력한 음향 리듬과 와일드한 몸동작이 정말 열정적이고 힘이 넘쳐흐르는 유산소 운동으로는 다른 어느 것보다 최적의 다이어트와 심폐 강화 운동으로 최고일 것 같았습니다.



에어로빅스 민속체조및수련체조 분야입니다.




달리고 ~달리고~ 에어로빅스 건강체조입니다.




칼라댄스~ 스포츠댄스 체조입니다.




연희댄스 스포츠 동아리~ 댄스스포츠분야입니다.




댄스스포츠  및 댄스 체조분야 청소년부 식스틴입니다.




소피아줌바~댄스체조 분야입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건강 체조입니다.



럭키걸스~건강체조입니다.




'춤추는 라인' 건강체조입니다

 


심사위원들이 객석에서  신중하고도 냉정한 심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심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있는 다섯분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은 분들입니다.



좋은 결과를 얻은 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보면서 에어로빅스 체조가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활력이 넘치는 삶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구청배 에어로빅스 체조대회가 해마다 개최하여 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인천 서구 검단맛집, 맛의 명가 '종가집'


인천 서구 검단에 위치한 종가집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과 그리 멀지않아 식구들과 외식을 하는 곳인데요. 외식하면 저는 고기집을 좋아 하는 편이고 종가집하면 어딘가 모르게 서정적이고 친근감부터 생각나게 하는것 같아요.



이 종가집 현관문에 들어서게 되면 사업자등록증과 모범업소 지정증이 한 벽면을 장식해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만큼 신뢰가 가는 음식점입니다.



보기만 해도 아주 신선하고 맛깔스러워 보이죠. 서구 검단맛집 종가집은 전통 한우만 판매하는 곳입니다 먹고 싶은 부위만 먹고싶은 양만큼 사서 먹을 수 있답니다.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좋은 식단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좌측과 우측 그리고 2층별관까지 있는 종가집 내부 모습입니다. 크기도 엄청나게 크고요, 룸이 따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검단 맛집 종가집에 오랜만에 가보니 내부 인테리어가 화사하게 바뀐 것입니다. 각 테이블의 환기통도 윤기가 반짝 한 것을 보면 환풍기도 새것으로 교체한 것 같아요. 이 음식점은 항상 깨끗하고, 화사하고, 자꾸 오고 싶은 음식점입니다. 팀장님 이하 종업원들도 오래도록 계속 일하시던 분들이고 항상 상냥하시고 무엇이 든지 하나라도 더 주시려고 하고 필요한 것이 없는지 살피십니다.




입구에 문을 열고 들어오면 크게 전통의맛 이라는 글귀가 인상적이죠? 역시 이집은 믿을만한 음식점입니다. 그 옆에는 음식을 먹고 나면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는데요. 아이스크림은 셀프랍니다.


검단 맛집 종가집 사장님께서  직접 모든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왔고 그 어떤 음식점과는 달리 사장님께서 보고, 듣고, 느끼고 맛을 평가하여 내 식구 내 자식이 먹는것처럼 음식을 만들어 손님상에 올리시고 홀에 항시 상주하여 손님들을 챙기시고, 편리한 서비스로 임해 주십니다. 역시 검단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불판이 예전과는 달리 가느다란 철사를 가닥가닥 이은 것처럼 보여지는데요. 종가집 사장님께 물어보니

손님들이 이 불판을 사용하면 고기가 검게 타지 않고 잘 익는다는 손님들의 말을 듣고 새로 바꾼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서구 맛집 종가집의 돼지고기 4인분입니다. 윤기가 좋고 양념이 잘 베어져 있더군요. 드디어 고기를 굽습니다. 고기는  이모님께서 친절히 구워 주셔서 좋았습니다. 역시 고기는 남이 구워 줘야 제 맛이 나는것 같아요.




양념이 잘 배어있어 아주 맛있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왠지 모르게 물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가는 면발에 얼음이 둥둥 떠 있는 육수를 한모금마시니 입안과 속이 갑자기 얼얼해집니다. 온몸이 오싹 해지긴 했지만  갈비로 조금 느끼했던 것이 개운하게 씻어 내려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된장찌개는 구수하고 한입 입에 넣으니 아까먹은 냉면 육수와는 달리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후식에는  소화가 잘 되라고  매실차를 직원분께서 직접 가져다 주셨습니다. 검단맛집 종가집은 매주 목요일에 소잡는 날이라고 하네요. 간과 천엽을 주는날이니 온 가족이 함께 종가집에 오셔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서구문화원 우리 동네 탐방 '서구 라운드'


서구 문화원은 우리 동네 탐방<서구라운드>라는 주제로 서구를 탐방할 참여자를 모집하였습니다.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에서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셨다고 합니다.저도 운 좋게 접수하고 동참하게 되었답니다.1,2,3권역으로 나뉘어 일주일에 걸쳐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서그라운드는 서구와 그라운드(땅바닥,바탕)의 합성어로 서구를 돌아보며 지역문화의 가치와 보존,전승에 대한 인식 제고의 계기를 마련하여 이 행사를 통해 내 고장의 지켜야할 것들을 찾아 함께 서구를 가꾸는 주민 참여형 문화공동체로 기획한 행사입니다.



서구문화회관 옆에 준비된 투어버스에 올라타니 정군섭 서구문화원장님과 서덕현 사무국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시네요. 문화원장님은 "서구 구민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해설사와 함께  좀더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신다면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뜻깊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오늘 우리가 탐방할 곳은 허암정희량 유허지,녹청자박물관,아라뱃길의 아라타워,매화동산입니다.



해설사님을 통해서 서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검암동에 위치한 허암 정희량 유허지는 금세 도착했습니다. 버스에 내려 약간의 오르막길을 걸어 올라가니 바로 허암 정희량 유허지가 보이더군요



서구문화원에서는 숭고한 선비정신과 문인으로서의 업적을 널리알리기위해 매년 허암선생 청소년백일장이 열리죠. 지난 가을에 열린 현수막이 아직 붙어있네요.



행사참가자분들이 정희량 유허비 앞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유허지는 역사적 사실만 기록되어 있고 그 장소에 문화재나 유물이 전혀 없는 곳이죠. 그곳에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비석을 세워 기념하고 있는 비석을 유허비라고합니다. 유허비 뒷면에 허암 정희량선생님 연보가 자세히 있으니 이곳을 가시게 되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유허비에서 조금만 올라가시면 정희량 유허지 기도터가 나옵니다. 가을 풍경도 많이 남아있고 걸어 오르는 길이 아주 상쾌했어요.




허암선생님에 관한 많은 설명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뜬금없는 소리 같지만 신선로라는 음식이 허암선생님과 관계가 있네요. 이곳에 가셔서 더 많은 허암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산 속 공기를 느끼며 허암선생님에 관한 글을 읽어보고 있노라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좋았습니다.



허암선생유허지를 나와 녹청자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아이들 어렸을때 아이들과 도자기체험하러 한 번 와보고 두 번째 방문해보네요.




해설사님과1층 전시실을 관람하고 2층 체험장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머그컵에 세라믹펜을 이용하여 그림이나 글씨로 나만의 머그컵을 완성해봅니다.



 딱 몇 초간 고민하시는 듯 하더니 순식간에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사랑스런 꽃그림이네요^^



재밌는 그림에 글귀도 재밌습니다. 아~취한다.



이분들은 문화원에서  기타를 수강하시는 분들이라 하는데 역시 기타사랑이 그림에 나타나네요. 그리신 기타에서 금방이라도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올 것만같아요.




점심은 정서진에 위치한 한식뷔페에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점심 식사 후 정서진 아라타워로 이동하였습니다.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보는 풍경에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사진을 찍으면 곧바로 메일로 받을 수 있는 아라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관람객이 즐거워하시네요.^^



 아이들과 방문하여도 아주 즐거워할 체험이 많네요.



매화동산으로 이동하여 검여유희강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이곳은 경인아라뱃길의 조성으로 수몰된 검여 유희강 선생님의 생가마을터를 기념하는 표지석과 검여선생님의 작품을 건립, 전시하였어요.그동안 수차례 매화동산을 와봤는데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보는 건 처음이네요.





65세에 검여선생님은 뇌출혈로 반신마비가 되셨다는데 그 후에 왼손으로 쓰셨다는 작품이 이렇게 건립되어있더군요.고즈넉이 산책하기 좋은 매화동산 오셨다가 검여선생님의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봐주시면 더 뜻 깊은 시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현대 서예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신분,매화동산에 오시면 검여선생님의 작품을 꼭 보고 가세요.



투어 마지막으로 검단선사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상설전시실,체험실,하늘정원과 야외공원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 유물들이 전시되어있고 동양동,원당동 발굴조사된 집터를 복원해 놓은 곳 청동기시대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체험 실에서는 선사시대 유물모형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오늘은 단체활동이라 시간이 빠듯했는데 아이들과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서구라운드를 함께 참여한 김혜인씨가 재밌는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농산물 수확체험도 할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춰진 관계로 이렇게 미리 뽑아서 문화회관까지 배달해 주셨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니 서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서구문화원은 서구의문화재, 마을이야기. 유일한 것,최고(最高),최고(最古) 등을 찾아 서구 탐방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라고합니다. 서구에서 재배된 신선한 무로 저녁엔 무 국을 끓여 아주맛있게 먹었네요.오늘 운좋게 선택되어서 서구투어를 하고 왔으니 보고 배운 만큼 서구를 홍보하는데 앞장서야겠습니다.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인천 연말모임장소로 딱! 서구 경복궁(송림점)에 다녀왔어요.


저는 남편과 종종 점심에 데이트를 하는데요. 아이들이 있으니 둘만의 시간이 힘들기에 종종 남편 점심시간을 이용해 데이트를 해요. 그래서 남편회사 가까운 곳에  경복궁이 있어 남편이랑 다녀왔습니다. 인천 서구 경복궁(송림점)은 지하 1층에 주차하시면 되요. 주차 후 상가입구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3층에 올라가시면 식당이랍니다.



식당 앞에 예쁜 크리스마스트리와 눈사람인형이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족, 연인이 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저희는 따로 예약하고 가지는 않았는데요. 특별한 날에 예약하고 가심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입구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네요.



경복궁 (송림점) 엔타스 점은 인천 서구 모범음식점이네요.



입구에 음식 동영상과 함께 가격이랑 메뉴들이 적혀있습니다.



입구안쪽에 선물용 세트들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인천 서구 경복궁(송림점) 은 이렇게 방별로 테이블이 되어 있어 데이트도 좋지만 비지니스로 또 상견례장소로도 너무 좋아요. 단체 외식도 가능한 룸이 있답니다.



깔끔하게 세팅이 되어 있네요. 자리에 앉으니 온돌형식으로 바닥이 따뜻하더라고요.



인천 서구 경복궁(송림점) 메뉴판입니다. 경복궁의 구이 코스들이에요. 양념갈비. 생갈비. 등등 코스들이 있습니다. 저녁엔 이런 코스요리를 먹으면 좋지만 점심에 왔으니 런치를 시켜봐야겠죠?


한우생불고기 점심한상은 불고기가 나오고, 런치 한정식 A 는 숯불갈비구이, 런치 한정식 B 는 갈비찜이 나온다고 해요. 런치프리미엄 한정식은 양념갈비가 나오네요. 저희는 런치 한정식A로 주문했어요.


점심에 식사메뉴도 있어요. 한우 곰탕. 영양 갈비탕. 한우 차동 된장찌개. 냉면이 있으니 간단히 식사드실분들도 너무 좋답니다.



먼저 죽이 나와요. 전복죽인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간이 딱 맞아요.



녹두전입니다. 오랜만에 먹었는데 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잡채는 흔한 음식인거 같지만 사실 손도 많이 가고 맛있게 만들기 어려운데 서구 맛집 경복궁(송림점) 잡채 너무 맛있네요.



요건 탕평채 (청포묵무침)입니다.

탕평채는 고기볶음이랑 김가 루를 넣는데 요건 조금 변형된 탕평채라고 할 수 있겠어요.


어느 한쪽으로의 치우침 없이 조화와 화합을 중시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이 바로 탕평채다. 탕평채는 녹두묵에 고기볶음과 데친 미나리, 구운 김 등을 섞어 만든 묵무침으로 청포묵무침이라고도 부른다. 탕평채라는 이름은 탕탕평평(蕩蕩平平)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말이다. 탕평채의 탄생에는 조선시대 궁중의 놀랍고도 슬픈 사연이 함께한다.

[네이버 지식백과]참조

 


상추무침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숯불갈비구이와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열무김치를 조리한 거 같은데 요즘은 요런 음식이 너무 맛있네요.



연근, 방울토마토. 비트. 양상추가 들어있는 샐러드에요. 소스는 라즈베리 소스인 것 같았어요. 채소가 너무 싱싱해서 향도 좋고 맛이 너무 좋았어요.




고기가 나오기 전에 먼저 샐러드와 죽. 탕평채를 먹으며 고기와 식사를 기다려요.^^



드디어 메인요리인 경복궁 송림점의 숯불갈비구이가 나왔어요. 고기가 질이 좋고 무엇보다 간이 잘 맞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서구 맛집, 경복궁 송림점의 런치세트는 양이 상당히 많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남은 건 포장도 해왔어요.



김치와 시금치입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맛이에요. 밥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고요.



고기를 먹고 있으니 들깨수제비가 나오더라구요. 먹기 좋게 직원분이 다 담아 주시기에 아주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들깨수제비 요즘 같은 날씨에 딱 맞고 너무 맛있어요.


식사로 밥과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된장찌개에 소고기와 바지락이 가득들어 있더라구요. 밥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무엇보다 너무 배가 부를 정도로 음식들이 많이 나옵니다.


인천 서구 경복궁(송림점) 은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어 너무 좋고 음식의 재료들이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음식맛이 더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후식으로 나온 음료인데요. 맛이 특별히 좋아 여쭤보니 라즈베리, 아사이베리, 블랙베리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아주 맛있으면서 건강한 느낌이에요.



식사 후 나가시면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할수 있도록 되어 있고 룸에서 드셔도 되요.



주차권은 꼭 받으세요.^^


경복궁의 아침은 300여명의 한식 전문 세프들이 엄선한 최상급 육류와 제철 식자재를 정성껏 준비하면서 시작합니다. 최초의 숯불갈비코스로 25년간 고객을 만족시킨 우리나라 대표 한식전문점 경복궁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한식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연말 모임장소로도 좋은 서구 맛집 경복궁 송림점 이었습니다.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인천 아이와함께 가볼만한곳, 서구 심곡도서관



인천 서구 심곡동 소재의 심곡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 컬러풀한 건물이라 눈에 금방 띄는 심곡도서관이네요.



들어가는 입구에 심곡도서관 문화행사 안내도 되어있어 살펴보았는데 매주 일요일오후2시 어울림터에서 영화 무료상영을 하고 있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5~17시 꿈터에서 노란 앞치마를 두른 언니 오빠가 책을 읽어준다니 아이들 손잡고 주말나들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곡도서관 출입구문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도서 수동반납함과 자가반납기입니다.



자가반납기사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니 처음 사용해도 어려움이 없겠습니다.



문에는 공단창립기념일인 11월28일(화)에 휴관이라는 안내가 되어있네요.



심곡도서관에 입장할 때는 신발보관함에 신발을 벗어 넣고 들어가야 합니다.



서구 심곡도서관 이용안내를 보면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입니다. 이용시간과 시설안내도 잘 되어있으니

들어가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서대출하는 회원증발급은 도서관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지만, 도서관 회원가입PC로 가입하고 1층 도움 터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으면 되어 편리합니다.



1층 어울림 터에서는 작가초청특강도 이루어지는데 지난 10월에 '공부의신' 이상화작가를 초청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어울림 터는 30명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넓은 규모입니다. 



심곡도서관은 4층으로 되어있는데 우선 4층으로 올라가보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나무계단이 예뻐서 주택집 분위기가 났네요.



ABC놀이터란 이름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가지고들어가 보았어요. 



어린이도서중심의 영어원서가 주제별로 비치되어있고 정보나눔터를 통해 인터넷활용, 문서편집이 가능하니 밖에 나와있을때 컴퓨터사용이 급히 필요할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가상의 영어마을을 체험할 수 있는 사이버영어마을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방문하여 경험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보나눔터는 좌석예약을 하고 이용해야하는데 입구 앞에 좌석예약PC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독서실같이 구분되어있어 방해받지않고 조용히 컴퓨터사용을 할 수 있고 집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스캐너도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쉼터도 독립적으로 마련되어있는데 아늑하고 조용해서 편히 쉴 수 있어 보였습니다. 



3층의 열림터로 가보았더니 평일 오후2시인데 학생들이 독서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 흐뭇했습니다. 

 


자가대출반납기와 배움터가 있는데 배움터에서 많은 문화수업과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층의 꿈터, 자람터, 꿈나라터 이 공간이 어린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책놀이터입니다.



멀리서 보기에도 참 예뻐서 얼른 들어가 보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유아도서가 굉장히 많은데 읽어주기Tip이 적힌 도서소개코너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알록달록 색이 예쁜 2층 공간에서 편안히 엄마표미술놀이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미술놀이를 해주고 싶은 의욕이 생겼습니다. 옆에는 수유실도 마련되어있어 어린 아기를 동반한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제가 대출한 도서는 사서의 선택. 궁금해! 함입니다.그달의 정해진 주제 안에서 도서관사서가 고른 책이 무작위로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받아온 책들은 주제가 왠지 '커리어우먼에게 필요한 책'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사서 분께서 이 행사에 동참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말과 내년에는 5권에서 3권으로 줄어들 거라고 말씀하셨고 어떤 주제를 월하냐고 물어보셔서 '어린이인성교육'에 도움 되는 책을 원한다고 말씀드렸답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공공도서관 두 배로 데이라 대출권수를 '2배'로 확대했다고 하니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독서하는 날로 정해야겠어요.



심곡도서관 단기특강 프로그램도 다양해 있는데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책놀이수업도 있고 엄마의 정성으로 만드는 공예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인천 아이와함께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할만하죠? 언제 시간내서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심곡도서관을 더 많이 알고 싶으시면 '서구구립도서관'을 검색하세요.~^^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건강의 중심, 서구 검단 건강생활 지원센터


2017년 9월 17일 검단 건강생활 지원센터가 서구 완정로 214에 개관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지하는 교육실과 모유 상담실, 1층 건강관리실, 2층 운동관리실, 3층 프로그램 단체회의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며 검단 건강생활 지원센터에서 건강기초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검사와 상담.

건강 증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검단 건강생활 지원센터에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근무하고 있어 1층 건강관리실에서 개인별 맞춤 건강평가를 한 후 운동 및 식사 처방을 해 줍니다.



살을 빼거나, 당뇨 환자들은 철저하게 음식 칼로리를 조절해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에 대한 

칼로리 비교와 당뇨 관리식단을 모형으로 만들어서 이해하기 쉽네요.



고혈압, 음주, 흡연이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인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2층에 있는 운동관리실에서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계시네요. 낙상 위험도 검사나, 체지방 분석을 할 수 있는 기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3층에 있는 프로그램실에서 요가를 배우고 있네요. 요가 교실은 인기가 좋아 프로그램실에 빈 공간이 없네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요가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운동을 할 수 있는 계단걷기가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건물이나 아파트에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를 주로 타는데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동네 사랑방처럼 편하게 가셔서 건강전문가로부터 건강상담과 현재 몸 상태를 평가받으셔서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개별 건강측정 및 상담과 식이 분석 및 영양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혈압, 혈당, 고지혈증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건강 측정 및 상담을 위해서는 전날 밤 10시 이후로 금식하시고 공복 상태로 오셔야 합니다.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인천 등산하기좋은곳, 계양산에서 마지막 가을 느끼기! 


가을입니다. 우리에게 무척 소중하고 고마운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을에, 그것도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취재해 보았습니다. 가장 높지는 않지만, 우뚝 선, 인천 서구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양산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해 있고, 청라에서는 버스나 전철로 가깝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원이 어느 정도 된다면 함께 택시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양산 입구까지 청라에서 8500원이면 이용 가능하니, 4명이라면 버스, 전철비와 거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계양산의 해발 고도는 400미터에 조금 덜 미치기 때문에 2시간 정도면 정상까지 산행을 마칠 수 있는 초보 코스이지만, 가파른 경사와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산행으로 그 나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정상에서는 인근의 계양은 물론 청라, 부평, 김포를 비롯해 멀리는 일산, 부천은 물론, 여의도까지 내려다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로 내려다보는 김포공항의 비행기는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굽이치는 한강과 더불어 인근의 아라뱃길, 김포평야 등, 수도권을 이리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가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 계양산에는 산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인천 및 한강, 그리고 서울의 전반에서 전체적인 방어를 할 수 있는 높은 곳이 바로 계양산이었고, 이곳의 정상 부근에 계양산성이라는 요새가 있었으며, 최근에 그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발굴 및 복원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하니 역사적인 가치까지 있는 계양산입니다.



계양산의 입구는 여러 곳이 있지만, 가장 간단한 접근 방법은 경인여자대학교 인근 입구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인여자대학교 입구로 오거나 계양산 공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길 하나만 건너면 계양산 입구가 나오는데, 몇 분 정도의 계산을 오르면 너른 평지가 나옵니다. 이곳만 해도 계양을 내려다 볼 수 있으며, 팔각정 까지 몇 십분 더 오르면 멀리 부평과 부천, 그리고 경인여자대학교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팔각정 상단에서 마시는 물과 바람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이 때 계양산 정상의 통신탑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을 향해 가다 보면 드디어 산 너머의 김포와 일산, 서울을 볼 수 있는 장관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시간은 땀이 나고 숨이 가파르지만, 내려오는 길은 순식간으로, 산 입구의 맛있는 음식점의 음식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산 입구의 에어건으로 신발과 바지 소매를 깨끗이 털어 낼 수 있는 것은 산행 마무리의 백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가족과 함께 하는 산행은 쉽지 않은 도전일 수 있습니다. 각자의 나이나 운동능력이 다른데 함께 등산을 계획하는 것조차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가까운 거리에 어렵지 않은 코스로 산행을 다녀올 수 있는 계양산, 특히 가을의 계양산은 추천할 만한 코스입니다.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제 5회 정서진아라뱃길 전국마라톤대회


 

지난 12일 경인항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 제 5회 ‘정서진 아라뱃길 전국마라톤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전국대회 인지라 규모가 굉장히 컸고, 참여인원만 15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9시 까지 식전 행사가 진행되었고, 개회식과 대회사, 축사 후에 차례로 9시 30분 하프코스 출발. 40분에 10km코스 출발, 5km코스가 출발하였습니다. 그 후에 시상식 및 축하공연을 하고 약 12시 30분 즈음에 폐회 및 정리로 대회가 마무리 됩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아식스 정품 티셔츠를 기념품으로 주었습니다.



식전행사에는 난타 팀과 인일여고의 'HALO' 치어리더 팀이 와주어 공연을 해 주었습니다. 



난타는 굉장히 열심히, 열정적으로 공연을 해준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북이 울리는 소리가 경쾌하게 느껴져 묘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일여고 'HALO' 치어리더 팀은 굉장히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서로가 서로를 들어 올리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저 같으면 무서워서 차마 도전하지 못할 일을 해낸다는 게 멋져보였습니다. 



이 대회에는 강범석 서구청장님, 황보은 인천일보 대표이사님, 심우창 서구의회 의장님 등 여러 유명 인사분들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그 중에는 실제로 대회에 참가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럼 잠깐 이번 마라톤 대회에 관해 정리해 드릴게요.


- 주 최 : 인천광역시 서구, 인천일보

- 주 관 : 인천광역시 서구, (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

- 접 수 : 2017년 8월 21일(월) ~ 2017년 10월 27일(금)

- 대 회 : 2017년 11월 12일(일) 9시 30분 출발

(08:00까지 집결)

- 대회장소 : 경인항 인천터미널

- 참가종목 : 하프코스, 10km코스, 5km코스(건강달리기)

- 참 가 비 : 하프코스, 10km코스 : 3만원 / 5km코스 : 2만원

- 코스 : 정서진 ~ 목상교(반환)

- 참가자격 : 만18세 이상의 건강한 남 · 여 

(10km코스 · 5km코스는 제한 없음)

- 기 념 품 : 기능성 아식스 정품 티셔츠, 책자, 메달, 웹기록증

08:00 / 선수집결

08:30 ~ 09:00 / 식전행사

09:00 ~ / 개회식

09:15 ~ 09:25 / 대회사 / 축사

09:25 ~ 출발선 이동 / 체조 및 스트레칭, 출발준비

09:30 / Half 출발

09:35 / 10km 출발

09:40 / 5km 출발

11:00 ~ 12:00 / 시상식 및 축하공연

12:00 ~ 12:30 / 폐회 및 정리



대회를 시작하기전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날씨가 춥고 마라톤 대회를 하는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준비운동은 필수이지요. 날씨가 추워서 다치는 사람이 생기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이도 큰 부상을 입은 선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소방서에서도 사람들이 와서 심정지한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에 관해 교육도 해 주었습니다.



마라톤 코스에는 3종류가 있었는데 그 중  하프 코스는 약 21km 코스로 길이가 가장 깁니다. 

길이가 길기 때문에 만 18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가비는 3만원 입니다. 

기록 측정이 있어서 시상이 있습니다.



10km는 하프 코스 보다는 길이가 짧지만 저에게는 아직 도전하기 힘든 코스였는데요. 참가제한은 없고, 기록 측정이 있어서 하프 코스와 마찬가지로 시상이 있습니다. 참가비는 3만원입니다.  


5km 코스는 건강달리기여서 누구나 맘편히 도전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실제로 가족단위나 친구끼리 도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또한 기록 측정이 없어서 더욱이 맘 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2만원입니다.



어린 아이들도 많이 참여하더라고요.



처음으로 와본 마라톤 대회였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라긴 했지만 꼭 참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하프 코스나 10km 코스는 부담이 되어서 내년에 부모님과 함께 5km 코스(건강달리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날씨가 조금 춥다는 게 흠이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대회에 대해 알고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기록에만 신경 쓰지 않고 즐기듯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인천 서구의 작은 김장시장!


매년 이맘때면 가정마다 월동준비로 분주하지요. 농촌에서는 김장담그기도 1년 농사로 치고 있습니다. 온동네에서는 품앗이로 새벽부터 시끌벅적합니다.필자역시 매년 동네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김장을 하는데요. 매년 듣는 소리는 똑같습니다. "얘야 이제는 암껏도 못하것다 . 늙은이들이 뭐 할줄알것냐 내년부터는 안올란다" 벌써 몇 년째 듣는 얘기다. 시부모님들이 안 계셔도 매년 잊지않고 찾아오시는 6촌 큰어머니 말씀이네요. 그러면서도 때만되면 걱정되시는지 연락옵니다."얘? 니네 김장은 언제허냐"ㅎ 사실 매년 150 포기는 기본으로 하는 김장이라 노인정 어르신들이 꼭 꼭 오셔야 합니다. 올해도 일곱집 김장을 했습니다.



꽉 들어찬 배추보다는 요런 배추로 김장합니다. 사는 배추 아니라고 밭에서 무작정 뽑아다 덜이는 통에 사실은 몇포기라고 말하기는 그래요. 사람들은 이상하더라고요.'그래 이런 배추가 맛있어' 말은 그러는데 살 때는 엄청 큰 배추를 선택해요. 김장 김치를 먹을때는 맛없다면서도 그 다음해에는 또 선택하지요.





무도 산더미 만큼 채 썰었어요.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와 생새우, 젓갈,새우젖, 고추로만든 액기스, 쪽파, 청갓, 마늘, 생강, 울금, 그리고 북어 머리와 쪽파 뿌리, 양파, 대파를 넣고 푹끓인 육수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그러면 끝! 시원하고 아삭한 김장김치로 1년 내내 김치를 하지 않습니다.



올해는 특별한 김장시장이 열렸습니다.검단인데요. 지역 농협에서 시범적으로 시작한 로컬 푸드에 농산물을 내는 농업인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가져왔어요. 




처음 시작한 김장시장이라 어설프지만 상품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무와 배추를 척척 쌓아놓고 팔아야하지만 상품 실명제로 각각 포장했습니다.








코너별로 배추, 무, 알타리, 순무, 갓, 대파, 쪽파 등등 없는것 빼놓고는 다있습니다. 지나가던 손님들 발길이 자동으로 멈추더라고요. 게다가 농협에서 3만원이상 구입하면 배달도 해드립니다.



처음 시작한 김장시장은 매끄럽게 운영되어 마무리도 잘 끝냈습니다.




검단농협 하나로 마뜻에 차려진 로컬 푸드 매장입니다. 아직은 좁아서 아쉬운 듯 하지만 매출은 짭짤하대요. 검단농협 조합원들과 농업인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조만간 만날 수 있습니다. 검단지역의 발전과 지역사회 주민들간의 소통으로 이루어질 로컬푸드 매장이 하루빨리 시행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서구뉴스스크랩2017.11.30 14:03

인천시 서구 11월 30일 뉴스 '서구에서는 어떤 일이?'


2017년 11월 30일, 인천광역시 서구의 소식을 전해드릴 서구청 블로그 지기입니다^^

11월 30일, 오늘은 서구에서 어떤 새로운 소식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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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 써낸 취약계층 아동 향한 정성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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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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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서구협 이웃사랑 나눔 김장담그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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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아동권리 인식개선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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