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은 공원, 인천 서구 석남동 신석체육공원



요즘 날이 정말 더워요.

아직 진짜 더위는 시작도 안한거 같은데 말이죠.


해가 길어지니 하루의 시간도 더 길어진 느낌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여름엔 저녁에 산책하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그럴때 시원한 곳을 찾기 마련이라

제가 자주 가는 인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해 있는 신석체육공원을 소개할까 해요.


신석체육공원은 포스코에너지가 

인천시민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위하여 

각종 운동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조성한 체육공원입니다.



개장시간06:00 ~ 22:00
휴장설 / 추석연휴
시설물인조잔디 구장 (축구장 / 풋살구장)
족구장
농구장
체력단련장
어린이 놀이터
화장실
이용료경기장(인조잔디 구장, 족구장, 농구장) 이용료 유료
* 자세한 내용은 '시설물 안내' 참조
주차가능42대






인천 서구 신석체육공원은 다양한 시설과 멋진 나무들이 많아 정말 시원하고 좋은데요.

신석체육공원에 제가 처음 갔을 때가 벚꽃이 만개했던 순간이었는데요.

정말 멋있고 아름다웠답니다.






  






신석체육공원은 주차장이 정말 잘 되어있어

무엇보다 어린 자녀들 두신 분들도 오시기 정말 편하답니다.

저는 두 아이가 아주 어렸을 적에도 신석체육공원은 아주 편하게 올수 있었어요.









신석공체육공원은 차로 가도 좋고

근처 사시는 분들이시라면은 걸어서 오셔도 너무 좋답니다.

입구부터 걷기 참 좋은 공원이에요.









공원시설 사용안내인데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ttp://www.poscoenergy.com/renew/_service/shinsuk/information.asp









인천 서구 석남동 신석체육공원 관리사무소입니다.









차 주차를 하고 조금만 올라가면 시설들이 있답니다.

여기서부터는 자전거, 킥보드, 인라인스케이트, 애완동물 출입이 제한됩니다.

차도 당연히 올라갈수 없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로 우선 가기 위해 올라갑니다.


아주 조금만 올라가면 되요.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더니 여름엔 이렇게 수목이 울창하네요.





공원종합안내도









저는 어린 아이들이 있어 어린이놀이터와 체육단련시설들을 주로 이용합니다.

제가 이용하는 시설들은 무료랍니다.









어린이놀이터 옆에 화장실과 음료자판기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하답니다.





어린이놀이터





놀이터시설들이 깨끗해요.

평일엔 정말 한산한 어린이놀이터라

오시면 정말 좋으실 거에요.

주말엔 그래도 아이들이 꽤 있답니다.





  






큰 아이는 올해 7살인데 곧잘 이제는 그네도 잘 탄답니다.

저희 아이는 신석체육공원에 오면 너무 신나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초록의 색이 아이를 더욱 신나고 건강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이 곳에 오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구요.

아이들 놀게 하고 옆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놀이 시설물


총 4종(조합 놀이대, 2인용 그네, 4인용 시소, 흔들 놀이기구)







이곳은 농구장입니다.

몇몇 분들이 오셔서 가족끼리 농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조금 크면 함께 농구를 해야겠어요.





  





농구장 이용하실 분들은 필히 운동화를 신고 오시거나 챙겨오시면 좋을 듯해요.





  


  





해가 어둑어둑해지네요.

그러면 더욱 운치있어지는 "신석체육공원"









여기는 족구장이구요.





  






신석체육공원은 곳곳에 벤치들이 정말 많답니다.

날 좋은 날에는 차나 커피 가지고 오심 너무 좋을 듯해요.

책을 읽으셔도 좋구요.











신석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입니다.





  






정말 초록이 무성하지요??

도심속에 이렇게 숲이 있다니..


저는 처음 신석체육공원을 우연히 길 잘못 들어왔다가 발견했는데

그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수 없었답니다.


그 때가 또 벚꽃이 만개했을때라 너무 예뻐서

가족, 지인들 다 데리고 왔던 기억이 나요.





  





체력단련 운동기구들.

한 눈에 다보이는 탁 트인 곳에서 운동도 할 수 있답니다.


 1.온몸노젓기

2.온몸역기올리기

3.온몸역기내리기

4.하늘걷기

5.마라톤운동

6.다리뻗치기

7.옆파도타기






  




체육시설 운동기구

총 7종(레그프레스, 롤링웨이스트, 크로스칸트라, 체어웨이트, 풀웨이트, 체어플)


인천 서구 신석체육공원은

산책하기에도 운동하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도시인데도 이 공원에 오면 소음이 딱 사라지는 느낌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축구하고 계시더라구요.







먼 곳에 가지 않아도 힐링이 되는 곳,

도심속의 휴식처.


더운 여름 가까운 곳에서 산책도 하시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힐링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말 가볼만한 곳] 영종도 휴게소, 전망이 참 멋져요!!



장마로 인해 날씨가 꾸물꾸물 습한 더위는 짜증도 나게 만들지요.

또한 푹푹 찌는 더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주말 오후에 영종도를 향해 바닷바람을 느끼고자 달려갑니다.

그런데 영종대교 입구를 타기 전에 눈에 들어온 영종대교 휴게소.

그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듣고 잠시 들어가 봅니다.











포춘힐(Fortune Hill)과 영종도 휴게소의 마스코트인 포춘베어(Fortune Bear)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내부 인테리어 공사로 휴게소 내부는 출입을 할 수 없었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렇게 공사를 하고 있으니 내부는 패스하고 바깥 풍경을 담아 봅니다.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포춘베어 (행운이 곰)'는 세계 최대의 스틸 조각 작품이라고 합니다.

전 몰랐는데 이런 기록도 있다고 하니 새삼 영종도 휴게소의 멋스러움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주변엔 많은 사랑의 열쇠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으니

언제가 이곳도 열쇠들이 빼곡하게 장식을 하게 되겠지요.

주변을 걸으면서 만나는 풍경 하나하나를 사진 속으로 담아보고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영종대교의 모습도 정서진의 풍경도 정말이지 참 아름답게 담아주니 더욱 좋았답니다.

날씨도 파란 하늘과 구름이 종종 어울려 멋진 배경을 만들어 주니 참 좋더군요.

마음마저 평온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바닷바람이 어찌나 시원하게 불어 주는지 옴 몸을 바람에 맡겨도 봅니다.













내부의 인테리어는 오는 15일까지 공사가 예정되어 있답니다.

리모델링이 된 후 더 많은 분들이 찾아 주는 휴식공간으로 더욱 인기 있는 휴게소가 되리라 믿어봅니다.

드라이브로 영종도를 가신다면 한 번쯤 들러 보세요.


특히나 저녁노을이 너무나 멋진 곳이기에 연인들과의 멋진 시간을 잠시 보내셔도 좋은 곳이랍니다.

세계 기네스 기록도 있으면서 행운의 언덕인 영종도 휴게소에서 많은 행운을 가져 보시면 어떨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노을마당 찾아가는 거리공연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인천 서구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노을마당 문화행사가 7월 14일 검단역에서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노을과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도심 속 음악축제는

6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구 각 지역에서 매주 금, 토요일과 마지막주 수요일에 개최됩니다.



오늘은 버스킹 공연이 있는 날...

7시부터 공연이 시작된다고 해서 여유있게 관람하려고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검암역 광장이 조용합니다.

검암역 광장에서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준비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혹 취소되지는 않았는지 검암역 관계자에게 문의하려 역 안으로 들어갑니다.









역 안쪽으로 들어서니 바이올린 선율이 제 귀에 들립니다.

횐승통로 안쪽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전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아닌

일반 관객들은 공연을 볼 수 없겠더라구요.









검암역 관계자에게 노을마당 취재를 나왔음을 알리고 개찰구 안으로 들어갑니다.









막 연주를 끝내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김빛날윤미씨

올 봄에 열린 2017년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7월 6일 개최된 2017 미스그랜드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를 차지한

다양한 경력의 바이올리니스트랍니다









많은 분들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 김빛날윤미씨의 바이얼린 연주에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김빛날윤미씨의 열연하는 모습...








꼬마 관객 앞으로 다가가서 연주를 들려주기도 하지만

찾아오는 연주자가 익숙치 않은지 살짝 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클래식이라면 왠지 멀어보이지만

김빛날윤미씨는 다양한 레파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더라구요.









옆에서 진행하시는 분이 랜덤으로 틀어주는 반주에 맞춘다고 하시던데

어떤 곡이 나와도 거침없이 바이올린을 연주합니다.









머리를 보글보글 볶은 꼬마 친구들도 같이 박수를 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연주하는 모습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남기는 관객들의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팝과 클래식, 테크노 어쿠스틱 퓨젼에 칠갑산 같은

다양한 곡을 때론 부드럽게 때론 휘몰아치듯 연주하는 모습에 관중들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마지막 곡을 멋지게 끝내고...







끝까지 귀를 기울여준 관객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공연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되었지만 살짝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7시로 예정된 공연을 45분이나 일찍 시작해서

제시간에 찾은 분들은 10여분 밖에 볼 수 없었고,

개찰구 안쪽에서 진행되어 공연만을 보러 온 분들은 감상이 어려웠답니다.


좋은 의도로 시작된 기획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천 서구맛집] 맛있는 삼겹살이 1인분에 4,900원?!



무한리필 고깃집이 많이 생겼죠?


부담없는 금액에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지만

기본으로 제공되는 양도 비우질 못하는 우리 부부에게 무한리필은 사치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고기굽는집 배반장 입구에 삼겹살 4,900원이라는 문구가 보이죠?









늦은 점심시간에 갔더니 손님이 별로 없어 편하게 즐겼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필요한 채소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위 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는 양이 많으니까

다음에 딸들 부부가 오면 같이 먹기로 하고...









배반장 삼겹살을 시키려다 보니 점심특선이 눈에 들어옵니다.

삼겹살과 김치찌개 또는 된장찌개 그리고 공기밥까지 나오는 배반장 정식이 6,000원...


배반장 정식으로 2인분을 주문합니다.









가격이 착한 만큼 기본 반찬은 아주 단촐하지만 점심 한끼를 해결하기엔 충분합니다.








배반장 삼겹살이 등장합니다.

삼겹살 3덩어리가 나왔는데 일인분에 150g이니까 한덩어리가 100g인 것 같네요.









달궈진 철판을 돼지기름으로 코팅한 뒤 삼겹살과 맛있는 김치를 푸짐하게 올려줍니다.









먹기 좋게 익은 삼겹살을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배반장은 직원이 불판에 고기를 올려주면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답니다.

어차피 굽는 정도는 제 취향에 맞춰야 하므로

착한 가격을 감안할 때 오히려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찰진 공기밥과 보글보글 끓는 김치찌개까지 나왔으니 이제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죠?









노릇노릇 잘 구워진 심겹살부터 한점 먹어봅니다.

우리 돼지 한돈은 아니지만 잡냄새가 없고 부드러운 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싱싱한 쌈채소에 잘 구워진 삼겹살을 한점 올리고 파무침에 마늘까지 올려 한입에 꿀꺽!

걸죽한 김치찌개도 한입 곁들이면 완벽한 식사가 된답니다









삼겹살에서 흘러나온 고소한 기름에 김치가 맛있게 구워집니다.









잘 구워진 김치에 삼겹살을 곁들여 또 한입...









오늘 저녁은 부담없는 금액에 맛있는 삼겹살을 즐기시면 어떨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서구기, 인천광역시 서구의 드래곤볼 같은 명소 7곳을 소개합니다.



지난 6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 서구 SNS에서 진행한 이벤트 기억하시나요?

이벤트를 진행하던 도중, 서구에 이렇게 멋진 명소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꽤나 많았답니다.

(서구청 SNS! 더 열일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서구기 이벤트에 등장한 드래곤볼 같은 명소 7곳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신서구기! 상상을 초월하는 명소를 보여드리죠!의 이벤트 결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1) 사계절 썰매장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사계절 썰매장은 1997년 12월 개장했는데요. 12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눈썰매장과 눈광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겨울철 레포츠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7월부터 8월까지는 물썰매장과 야외풀장을 개장하여 물놀이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구 사계절 썰매장 주변은 푸른 숲이 우거져 도심 속 자연 휴양지로 지친 심신과 스트레스 해소에 더 없이 좋은 소구의 명소랍니다.


현재는 7월 8일부터 물썰매장과 야외풀장을 개장하는데요. 신나는 물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튜브썰매 운반용 컨베이어 설치로 이용이 더욱더 편리해졌답니다. 물썰매는 물론 성인용 풀장과 어린이용 풀장, 유아용 풀장도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이랍니다.







★ 물썰매장·야외풀장 개장안내 바로가기 : http://noulnori.net/2827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로 166 4동







2위) 청라 커널웨이 / 청라 호수공원




 청라의 중심부에 위치한 커널웨이!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으며, 각종 상점이 밀집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명소가 되었는데요. 청라 커널웨이에서 수상레져도 즐길 수 있답니다. 6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카누체험교실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간단한 교육과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쉽지만 안전하게 카누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청라 커널웨이 근처에 위치한 ‘청라호수공원’은 tvn 드라마 ‘도깨비’ 등 다양한 드라마, 영화 로케이션 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청라호수공원은 야경이 무척이나 예쁘지만, 여름이면 음악분수, 물놀이 장소, 수상레저 장소로도 유명하답니다. 




  



★ 청라호수공원 분수쇼 바로가기 : http://noulnori.net/2825

★ 청라호수공원 피노키오 놀이터 바로가기 : http://noulnori.net/2740

★ 청라호수공원 레저시설 바로가기 : http://noulnori.net/2705

★ 2017 보석 강바람 카누여행 바로가기 : http://noulnori.net/2799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627-1





3위) 세어도





 고즈넉한 둘레길을 원하신다면? 인천 서구의 유일한 유인도 ‘세어도’를 추천합니다. 세어도는 1914년 경서동 소속에서 원창동으로 이속된 섬으로서 행정구역상 현재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353번지에 위치해있습니다. 세어도는 일반 여객선이 아닌 서구 행정선을 타고 가야하는데요. 입도 관람객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미리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섬으로 더욱더 매력적입니다. 자연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보호를 위해서 입도 인원을 제한해주는 것인데요. 


 그만큼 세어도에는 다양한 생물자원이 보존되어 있답니다. 소나무 군락지 당재와 무스카리, 냉이, 노고초, 제비꽃, 진달래, 개나리, 튤립 등 나무 아래, 바위 틈 사이, 풀 속 등 구석구석 세심하게 찾아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 세어도 둘레길 자세하게 보기 : http://noulnori.net/2667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세어로 29





4) 정서진




  일출이 아름다운 정동진이 있다면? 일몰이 아름다운 정서진이 있답니다. 정동진의 일출이 희망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면 정서진의 일몰은 낭만, 그리움, 회상을 의미합니다. 정서진에는 ‘정서진 노을벽’, ‘노을 피아노’, ‘노을 전망대’, 그리고 정서진을 상징하는 조형물인 ‘노을종’이 있답니다. 


  그밖에도 아라타워, 경인아라뱃길 홍보관, 선상체험공원 등 아름다운 일몰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가족나들이 장소와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는 서구의 명소랍니다. 



  



★ 정서진 일몰 확인하러 가기 : http://noulnori.net/2727

★ 정서진 아라타워 구경가기 : http://noulnori.net/2842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5위) 국립생물자원관




 국가 생물자원의 효율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국립생물자원관! 무더운 날씨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고, 아이들의 학습과 교육의 체험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2007년 10월에 개관한 국립생물자원관은 동양 최대 규모의 수장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동북아 생물자원의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곳입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나뭇잎 모양을 본따 만든 전시교육관과 척추 모양을 본따 만든 수장 연구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고유생물과 자생 생물 표본 1,287종 3,905점을 전시하고 산림, 하천, 호수, 갯벌 및 해양 생태계를 재현하여 실내에서도 환경을 체험할 수 있게 제작되어 아이들이 학습하기에 좋은 곳이랍니다.


  



★ 국립생물자원관 자세히 보러가기 : http://noulnori.net/2656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환경로 42





6위) 검단선사박물관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 시대까지 선사시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검단선사박물관. 1999년 토지정리사업을 진행하던 중 집터와 돌널무덤이 발견되고, 선사시대의 유물들이 하나둘 발견되어 그 자리 위에 검단선사박물관이 세워졌습니다. 


검단선사박물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약 576평 규모로, 상설전시장, 기획전시실, 체험학습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해 학습지를 배포하여 선사시대 유물을 끝까지 흥미있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검단선사박물관은 무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아이들과 가볍게 방문할 수 있답니다.




  



★ 검단선사박물관 자세히 보러가기 : http://noulnori.net/2669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고산후로121번길 7







7위) 녹청자박물관





녹청자박물관은 1970년 6월8일 국가사적 제211호로 지정된 서구 경서동 녹청자도요지에서 출토된 녹청자에 대한 학술자료의 조사와 연구를 위하여 설치되었습니다. 2010년 현재의 건물로 신축 이전했으며 2012년 2월 1종 전문 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면서 국내 유일의 녹청자 전문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녹청자 유물과 도자기의 제작과정을 볼 수 있으며, 도자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도예정규 교육과정 및 도예 일일체험이 가능한 학습체험 공간입니다. 과거와 현대를 이어주는 도자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녹청자 박물관으로 주말 나들이 어떠세요?



  



녹청자박물관 자세히 보러가기 : http://noulnori.net/1255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도요지로 54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고려시대 계양부사로 재직한 이규보 다양한 문집을 전해준다 '동국이상국집', '백운소설' 



조선의 해안방어진지인 연희진을 알고 계시나요?



인천 서구의 또 다른 유적지를 찾아 나섭니다.

인천의 경명대로는 백제시대부터 소금을 운송하는 주된 통로이자 국방의 요새였습니다.


예전엔 서구의 대부분은 아마도 바닷물이 오가는 해안지역으로

하나씩 매립이 되면서 오늘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고려 때 계양부사로 온 이규보가 계양산에 올라

삼면이 바다로 되있다고 표현했으니 말입니다.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연희진(延喜鎭)을 찾아

진의 설치 배경과 폐쇄를 해야했던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려 합니다.


사실 외세의 해안상륙을 저지할 수 있는 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부평해안에 설치된 포대들과 이를 관할하는 임무를 갖은 곳이 바로 연희진(延喜鎭)입니다.


1876년 고종이 인천과 부평의 해안 방어를 위해 연안에 포대를 쌓게 됩니다. 

지금의 화도진과 연희진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만큼 이곳은 외세의 침략이 빈번하였고 중요한 국방의 요새였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후 1789년에 해안 포대 진지가 완공되었으나

불과 1년 후인 1880년 인천의 개항이 이루어지자 연희진은 폐쇄됩니다. 


이후 부평지역의 해안 방어 체제를 정비하면서

계양산 경명현(징매이고개)에 중심성을 쌓고

기연해방영이란 부대를 설치하며 연희진의 포대와 그 기능까지 흡수 통합시켰습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알고 찾아간 곳은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곳은 이미 계명공원이라는 공원으로 바뀌었고

주변을 돌다보니 잠시 그당시의 흔적을 남긴 비석만 만날 수 있었습니다.


100년전만해도 이곳은 바로 해안가가 있었던

조선의 중요한 해안진지였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계명공원의 이름을 연희진공원이라고 바꾸면 안될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역사의 흔적을 후세에게 알린다는 점에서도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공원 이름보다

중요한 조선 말기의 해안진지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당시의 시대상황을 전해주는 스토리가 있는 공원으로 말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판축제 시즌2  여기저기 동네예술 두판째에 다녀왔습니다!




 본 축제는 2017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가 있는날 사업 추진단과 한국문화 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 체육관광부가 주관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검단 먹거리타운과 청라 호수공원


 석남 약수터 검단복지회관에서

 2017년5월 ~ 11월까지 3시~9시까지

문화가 있는날 특화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어요.


 저도 검단에 살면서도축제를 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한번도 가보질 않아 어떤 행사가 이뤄지는지 매우 궁금하답니다.

그래서 리허설부터 시작하는 시간은 2시부터라 하기에 좀 일찍 도착해 보았답니다.









이곳은 전체적으로 행사를 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통제 하는 곳입니다.

통제관의 긴장된 모습과 열정적인 진지한 모습

행사에 한순간도 실수도 용납 할 수 없다는 마음인것 같아요.





  






쿨레칸의 리허설 모습입니다.





  






엔피 유니온밴드 리허설입니다.





  


  




  






 유인로봇 로드쇼 리허설입니다. 


이분은 이 무더운 날씨에 이로봇 속에 들어가 있으면

 너무도 덥고 힘겨울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 하기 위해

무지하게 노력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도자기 체험이고요.

어린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주 예쁜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몰두하는 모습이 너무도 진지합니다.


고려청자나 백자를 만들려나 봅니다.









고사리 같은 손에 손톱도 아주 작은데

네일아트가 아주 앙증맞고 이쁘게된 것이 정말 예술입니다.









구슬을 하나둘씩 꿰어 예쁜 목걸이와 팔지도 만들고 빨강, 파랑, 노랑

오색찬란한 구슬공예를 만들어 보아요.

 




    




아동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지키며 권리 친화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연령별 아동권리교육을 세계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예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데이플라워~ 향기로운 꽃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플라워 체험입니다





  


 



캘리그라피로 예쁜 글씨와 더블어 부채를 만들고 

자녀간의 행복 이야기를 글로 표현 해 보세요.

여기 두 모녀는 서로간에 아름다운 마음의 글귀를

열심히 진지하게 쓰고 계십니다.









의류, 헨드메이드 제품, 생활용품, 패션 잡화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도심 속의 자유롭게 시장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먹을것 입을것 생활용품 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니 꽃다발을 만들어 행복을 나누어요.









아동의권리 참여 활동을 통해 익히는 시간입니다.

상상의 그림을 그려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 서부 경찰서에서 미아 방지 지문 등록을 하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입니다.









 프린터기로 일반 복사용지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의 사진을 인쇄하여 인쇄한 용지를 열 용착기에 깔고 

그 위에 알루미늄 같은 철판을 위에 올리고 

열 용착기로 앞축을 하여 찍어 내는 것입니다.









프린터기와 열 용착기입니다.









프린트로 인쇄한 것을 용착기에 깔고 그위에 철판을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용착기로 입축하는 모습입니다.









용착기로 압축하고 철판을 떼어 내는 모습입니다.

철판에 사진이 예쁘게 코팅된

귀여운 아기 모습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호국의 달 방영체험 건빵과 별사탕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군장병들과 군대놀이하며 배우는 애국정신 

군장비 체험과 함께 건빵에 별사탕 같은 용사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즐겨 보세요.





  


  






네일아트를 아주 만족해 하는 모습입니다.









팬시 우드 공예를 나름 열심히 그리고 만드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점토로 아기자기한 모습을 각자가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창작 미술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인로봇의 로드쇼입니다.

간단한 댄스와 가위바위보 게임, 게임 등을 할 수 있답니다.

 








드디어 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쿨레칸이라는 그룹으로 아프리카에서도 맨끝 서쪽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고유의 언어와 율동 춤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덥고 땀이 비오 듯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음악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지친 기색이 없이 관중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각자의 모든 능력을 다 보여주는 듯해 그 모습에 절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유인로봇의 로드쇼 

아이들이 가장 좋아 하는 로봇쇼와 

기념 사진 촬영으로 정신이 없을 지경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사연과 신청곡을 들려주는 시간도 있어서

하고 싶은 이야기와 듣고 싶은 노래를  

즉석에서 신청하면 DJ가 사연을 읽어 주고 

신청한 노래도 들려주는 시간이 있어 더욱 흥이 나고 즐거웠답니다.


SEFO  뮤직 DJ공연입니다.

여기 이 공연은 음악이 좋아서 DJ가 되고자 해병대 부사관을 지내다 

전역하고 바로 DJ길로 가기위해 열심히 음악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군에서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패기와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없더니 나중에는 어디서 모였는지 공연장을 가득 매웠답니다. 

구경하는 사람들과 아이들 세상인 듯 합니다.

음악과 춤에 혼을 쏙 빼놓았답니다. 정말 열기가 대단합니다.










서운중학교의 난타 공연입니다.


연습과 활동을 3개월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아주 호흡이 잘맞았는데요. 

리듬감과 박자 패기가 넘치는 것이 북소리가 아주 우렁차

그 소리의 깊이가 묻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어린 아이도 흥이 아주 대단 했답니다.









이제 마지막 공연인 엔피 유니온입니다.


금관악기와 타악기 그리고 보컬 구성된 밴드입니다.

각자의 맡은 악기로 개성과 오랜 시간동안 갈고 닦은 숨은 깊이의 소리로

 서로의 눈빛 만으로 합주 하는 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것이 아니고 무수히 많은 연습을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끝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열정적인 공연과 부스체험활동, 

플리마켓의운영, 서부경찰서의 미아방지 지문인식 등을 

마련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구에 내리는 달빛서도소리 전통문화향연에 흠뻑 취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6월 29일(목) 서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달빛 서도소리 향연에 다녀왔어요.









(사)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보존회 인천광역시회에서 주최하고,

정은희 국악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펼쳐,

서구구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인천광역시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도소리는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 속에서 문화적 전통을 잃지 않고

자손 대대로 이어온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문화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은희 회장은 “문화예술의 소중함을 후세에 알리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서도소리를 연구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도소리란 평안도와 황해도 지방에서 널리 불리던 전통 소리라고 해요.

서도소리는 특히 황해도와 경기도 지역에 터전을 삼아 녹록치 않던 삶을 살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기개를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서구구민들과 서도소리보존회 회원들 국회의원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다양하고 풍성한 달빛서도소리 향연 속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쇠너 설춤, 긴난봉가, 잦은난봉가, 사설난봉가, 연평도 난봉가, 가야금병창, 설장구춤, 개성난봉가,

신고산타령, 궁초댕기, 한강수 타령, 뱃노래, 잦은뱃노래 등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으며, 










이어 필그림앙상블이 나와 Ons Asia, 비달비 사계, Sway, 인천의 노래 등

현대 공연의 차례도 있어 이색적이었는데요.  


프로그램의 말미에는 정은희 회장의 배띄워라, 구만리청춘과 더불어

신명나는 난타와 인천아리랑 공연을 끝으로 풍성한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신재효 선생의 생가가 있는 고창을 방문하고, 동리국악당 등도 방문하며,

전통 소리에 참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는 1인기도 한 저도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우리의 전통 노랫가락인 소리공연을 접하는 일이 쉽지 않아

안타깝게도 잊혀 가던 차에 오랜만에 찾아간 서구에 내리는 달빛서도소리 전통문화향연에

흠뻑 취해보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서도소리 향연은 우리 소리의 명맥을 이어가고 나날이 발전해 가는 전통문화공연이기에

앞으로 더 많은 서구구민들에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해 보며,

나아가 서도소리를 널리 알리고 보전·계승하여 전통문화 공연의 선도주자가 되길

희망해보며 갈음할까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아라마린 페스티벌 in 김포에 다녀왔습니다!



 2017년 6월 30일(금)부터 7월 2일(일)까지 인천시 서구, 계양구, 김포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7 아라마린 페스티벌 in 김포'에 다녀왔습니다.


 아라뱃길에 연계된 지역자치단체가 서로 힘을 합쳐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메인 무대 앞에 있는 분수대에서
아이들은 물장난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물과 함께 즐겁게 노는 모습만 봐도
더위가 싹 물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7월 1일(토) 저녁 6시 메인무대에서 평화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박남정, 박상철, 전유나씨가 출연해서 자신들의 히트곡을 포함

신나는 노래를 불러 페스티벌 분위기가 최고조로 무르익었습니다.


평화음악회가 끝나는 시간인 오후 8시부터는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으며

7월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불꽃놀이를 한다고 하네요.





  


  





어린 소녀가 심폐소생술을 집중해서배우면서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심폐소생술을 배운다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급상황에서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거에요.









어리지만 아름다워지고 싶은 마음은 모든 사람이 똑같을 거에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하는 곳이 어린이들한테 제일 인기가 많아서 

자원봉사자들이 잠시 쉬지도 못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페스티벌에는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여러 대 푸드트럭이 참여해서 세계 각국 음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뙤약볕 아래서 땀을 뻘뻘 흘리며 정성을 다해 3인조 밴드가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관객들이 큰 박수로 그들을 응원했습니다.





  






재기발랄하면서 힘이 넘치는 김포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언니. 오빠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따라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김포대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춤추는 모습을 번갈아 보느라 목이 아프네요.













아라마리나 수역에서 요트대회가 열렸으며 

카약을 무료로 타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

다채롭게 진행되어 아라마린페티벌을 찾은

많은 주민들이 주말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라뱃길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가진 인천시 서구와 계양구, 김포시가 

서로 협력해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자주 마련해 주셨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천 서구 전통장례문화축제, 제15회 경서호상놀이 현장 밀착취재



지난 6월 25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열린

인천 서구 전통장례문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인천서구향토문화보존회(대표 양선우)가 주관하고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후원한

제15회 경서호상놀이는 인천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행해졌던

우리 민족의 독특한 장례의식을 발굴, 재현한 작품으로

제45회 전국민속예술축제에서 동상을 수상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전날 비예보가 있어 걱정했는데 구름이 끼긴 했어도 예보와 달리 비는 한방울도 내리지 않았답니다. 


11시부터 시작된 경서호상놀이는 축하공연 한마당으로 막을 엽니다.​

인천아리랑 보존회의 회심곡을 시작으로....








살풀이춤이 이어집니다.









6살 앙증맞은 꼬마의 아리랑과 모를 심을 때 했다는 서곶들노래가

간재울, 서곶중학교 학생들의 공연으로 펼쳐집니다.

춤사랑의 풍월도에 이어 부채춤, 매화타령, 성주풀이, 밀양아리랑, 청춘가 같은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경서호상놀이가 선조들의 장례문화를 재현한 것에 반해

공연장 한쪽에서는 현대 장례문화를 알리는 전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3일장을 기준으로 임종부터 사망신고까지 전반적인 장례절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셨더라구요.









요즘은 화장해서 납골당이나 수목장으로 모시는 비율이 7~80%나 된다고 하더라구요.

위패나 유골함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몇일전 다친 왼쪽 어깨가 손끝 하나 움직이기 힘들어 잠시 쉴겸

점심을 먹고 오니 벌써 노제가 진행중이더라구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진행하신 분들이나 끝까지 자리를 같이 한 관객들... 









경서호상놀이는 초혼, 산신제, 빈상여놀이와

입관, 출관, 발인, 행상, 노제, 징검다리 건너기, 하관, 달구질 소리, 평토제, 반곡, 자리걷이

순으로 진행됩니다.


노제를 마친 상여가 좁은 징검다리와 산길을 걸어 장지로 이동합니다.










이 좁은 돌다리를 상여를 지고 어떻게 건널지 걱정했는데

한발 한발 옮겨가면서 무사히 건너더라구요.











혼자 건너기도 힘들어 보이는 돌다리를 상여를 매고 지나가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관 후 달구질을 하는 모습입니다.









드론이 하늘을 날며 취재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달구질이 끝나면 성토를 해서 봉분을 만들고...









영혼이 편하게 구천에 머물 수 있도록

망자의 넋을 달래주고 극락세계로 인도하기 위한 자리걷이 굿의식을 거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길게 늘인 흰천을 찢고 나가면서

망자를 대신해서 가족들에게 못다한 말을 전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쏟아져 사진을 찍을 수 없더라구요.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 장례의식을 재현하는 경서호상놀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로 중장년층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갖게 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엄숙한 장례의식을 통해

부모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