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흔적을 따라서, 인천 검단선사박물관 특별전에 다녀왔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에서는 과거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검단선사박물관에 오시면 찾을 수 있는데요.

오는 10월29일까지 1층 전시관에서는 '흙에서 찾은 인천의 옛 흔적'이란 주제로 

특별전이 열리고 있어 다녀왔답니다.


인천에서 발굴된 유물을 청동기부터 삼국시대까지 발견한 

인천 곳곳의 모습과 그 유물 형태를 전시하고 있더라고요.


그럼 저와 함께 전시된 유물과 특징을 살표보며 

우리의 선조들이 만든 인천의 흔적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인천에서 발굴되어 전시되는 장소는 

강화 신봉리, 장정리, 구월동, 검암동, 운남동 , 가정동, 연희동 유적지 인데요.

특히, 구월동과 검암동에서 발견된 일부 유물들은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된다고 하니 더욱 궁금하기도 합니다.




먼저 강화 신봉리, 장정리와 구월동의 청동기 시대의 유적인데요.

청동기 시대의 민무늬토기와 각종 돌검이나 돌도끼 등의 간돌도구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영종도 운남동 유적의 골각기인데요.
보면 볼수록 세련되게 깎아진 느낌마저 들게 할 정도로 아주 예리한 모습이랍니다.


운남동과 구월동에서 발견된 유물로 철제 농기구들이 다수 출토되었는데요.
많은 토가와 함께 철검 등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지역 지배층을 상징하듯 함께 부장되어진 유물이랍니다.

특히, 운남동의 기대형 토기는 일반적인 토기와는 달리 예술적인 면까지 고려한 듯 한 모습이었답니다.



구월동 유적은 본격적인 농경문화가 도입된 유적인데요.
철검, 철창, 철재도끼 낫 등의 철제 무기와 많은 민무니 토기등이 출토되었답니다.




연희동에서 발견된 유적에는 다수의 철 유물과 토기류의 모습인데요.
흙무지무덤이 58기나 한 유적에서 밀집되어 축조된 것을 발견했는데 
이 역시 북부의 주요세력중 하나가 아니었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잠깐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인천은 
지금보다 더 깊숙이 육지로 들어오는 넓은 해안선으로 이뤄진 땅이랍니다.

그래서 바다나 강에 마을을 이루고 살았던 흔적이 확인되고 있는데요. 
이처럼 인천이 지닌 지형적인 특징으로 보다 많은 패총과 유물들이 
더욱 발견되리라 믿으면서 인천의 옛 흔적을 그려주는 특별전을 정리해 보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찾아 기시면 새롭고 많은 유물을 접하면서 
당시의 옛 흔적을 조금이나마 더욱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검단선사박물관

주소 : 인천 서구 고산후로 121번길 7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오후 5:30분까지 입장 마감)
정기휴관 : 매주 월요일(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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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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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역사 인물탐방, 심즙 신도비를 찾아서  


신도비(神道碑)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는가요?


바로 정 2품의 고위직(지금의 장, 차관급)이상을 지낸 분으로 아주 큰 위업과 공훈을 세웠거나 도덕과 학문에 뛰어난 자의 묘 앞에 세우는 비석을 말하고 있지요. 신도비가 세워졌다는 사실은 

그만큼 귀감이 되었다는 사후의 증표이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덴 우리 인천 서구에도 그와 같은 신도비가 있다고 하여 제가 찾아 갔는데요.




오늘 제가 찾은 분은 심즙(혹은 심집)선생입니다. 


계양에서 공촌동으로 내려가는 고개로 경명현으로 알려진 

징메이고개의 군부대 아래쪽에 위치한 심즙신도비 표지판을 보고 200m 정도를 들어가면 만나는 

심즙신도비는 넓은 청송 심씨(靑松沈氏)의 묘역을 만나는 데 

그곳에는 총 4기의 신도비가 눈에 띈다. 찾아 간 날이 아주 맑은 가을 날씨라 

신도비에서 바라보는 묘역이 아주 맑고 잘 정돈되어 있었답니다. 

좌측으로 세 번째에 위치한 신도비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어 있는 신도비입니다.




심즙(沈諿 1569(선조 2)∼1644(인조 22)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입니다.


그분의 일생을 좀 더 알아볼까요?

 어떤 행적을 담아서 신도비가 세워졌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호는 남애이며 정헌대부 이조판서 행통정대부 여주목사를 지낸 여주공 심우정의 아들로 
선조 때는 예조정량 겸 문학시강이되어 세자를 모시고 강론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후 여러 관직에서 불의에 굴하지 않고 올곧게 관료의 부정을 바로 잡는데 헌신하다 
파직과 좌천, 복직을 반복했을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분이라고 합니다.






인조반정으로 재 등용되어 형조판서가 되었습니다.

이괄의 난이 일어나 인조가 공주로 몽진(蒙塵)할 때 호종(扈從)하여 호종공신이 되었으며

병자호란 때는 대신(大臣)을 인질로 보내라는 요구에 대신으로 신변을 가장하고 

청나라 진영에 가서 화의를 교섭했으나 신분이 탄로나 실패했다고하네요.


훗날 예조판서에까지 임명되었지만 아들의 모반 사건에 연좌되어 

직위도 환수당하고 유배되자 지병이 악화되어 죽었으나  

숙종 때 송시열(宋時烈) 등에 의해 신원(伸寃: 억울한 죄가 바르게)되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호는 효간(孝簡)이다.





신도비는 원래 시흥에 있었으니 이곳의 묘역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거유(巨儒) 송시열(宋時烈)이 비문을 짓고, 

홍봉조(洪鳳祚:1680∼1760)가 글씨를 썼으며, 유척기(兪拓基)가 비에 새기었습니다. 


신도비를 담고 좌우의 문인석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망주석들도 있습니다. 

무릇꽃들이 묘역 주변을 알알히 품고 있는 모습 역시 세월을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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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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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를 알리는 여성단체 생활개선회서구연합회!


도농교류 농가체험 두 번째 추풍령 은선 농원!

은선 농원은 추풍령면 계룡리에 위치한 농가인데요. 

생활개선회인천서구연합회에서는 2015년 홍천에 이어 농촌으로는 

두 번째 도농교류 사업으로 추풍령 은선 농원으로 향했습니다 .


한여름의 무더위를 가르며 달려간 그곳은 튼실한 과실나무와 아름다운 시골마을로 

정겨움이 묻어나는 우리들의 외갓집 마을이었습니다.  

인천 서구에서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들은 추풍평면에서는 면장님을 비롯해서 

부면장님, 담당직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협의회회장님까지 한 다름에 달려오셨더라고요. 


지역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단박에 느꼈습니다.



면장님께서는 복숭아 수확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했는데요.

 "인천서구에서 우리 지역 농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풍령은 소백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하였고, 해발 221m의 산간지역이라 바람도 쉬어가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이곳의 특산물로는 향긋하고 달콤한 복숭아, 포도, 사과가 유명합니다. 오늘 오셨으니 복숭아도 실컷 맛보시고, 좋은 공기 마시고, 건강까지 챙겨가세요."라면서 환대 해주셨습니다.



굵직하고 달콤한 복숭아밭에 생활개선회서구연합회 회원들의 얼굴이 활짝 폈습니다. 

복숭아 알레르기 때문에 복숭아 수확을 못한다던 회원까지 복숭아에 반해 밭을 꽉 채웠습니다. 

달콤한 복숭아를 우리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벌레들 때문에 나무아래 떨어진 복숭아가 아까워서 발을 동동 구릅니다.




복숭아가 다칠세라 조심조심 최선을 다합니다. 선택 받지 못한 복숭아는 만지면 안 되거든요.

나무 위를 요리조리 살피다가 잘 익고 먹음직스러운 복숭아를 따 보았습니다.



탐스러운 감, 호두, 사과나무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신기하게도 추풍령지역에서 호두와 감도 지천이래요.

결실을 기다리며 호두와 곶감까지 예약해두었습니다.



점심으로는 한약제가 듬뿍 들어간 닭백숙이었습니다. 

가마솥에 장작을 피워 푹 삶은 토종닭 백숙이 쫄깃하게 살이 쏙쏙 빠지네요. 

반찬은 추풍령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도토리묵으로 두둑하니 배불리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사과는 수확 철이 아니라서 사진만 한 컷 찍었습니다. 

2개월 후에나 상큼한 사과 수확이 시작된다고 하더라고요.



복숭아 쨈도 만들어 보았는데요. 

황토 부뚜막에 장작으로 은근히 졸이는데 정성이 더욱 들어가서 시간이 엄청 걸렸습니다.


복숭아를 잘게 잘라 믹서기에 돌린 다음 베보자기에 꾹 짜 내린 엑기스를 은근히 달이는 것이랍니다. 

사과, 딸기와는 다르게 건더기를 넣지 않는대요. 인고의 시간이 흘러서야 복숭아 쨈이 완성되는 것이죠. 온 종일 꼬박 걸려서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특히, 시중에 판매되는 잼과는 다르게방부제를 넣지 않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먹어야 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죠.^^



하루 농가체험에 흠뻑 빠져 돌아오고 싶지 않다고 부러워하다가 발길을 돌렸습니다. 

산 좋고 물 좋은 추풍령이 자꾸만 아른거립니다. 

추풍령 은선 농원 심상은 대표는 서구 석남동에 거주하다 추풍령으로 귀농을 했대요. 

이미 심상은대표가 인천서구를 추풍령에 알렸고요. 


인천 서구 여성단체 생활개선회연합회는 인구 50만이 넘는 서구민들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 그대로 

충청북도 추풍령에 인지시켰습니다. 생활개선회 서구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알리기와 지속적으로 도농교류를 통해 인천서구 알리기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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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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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달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습니다. 

공연뿐만 아니라 음악당 앞 넓은 잔디밭에는 플리마켓을 비롯하여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이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떡집, 고구마 말랭이등 대형마켓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었고 많은 분들로 북적였습니다.


노을마당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청라호수공원에서 클래식공연도 즐기고 저렴한 물건도 구입하고 

아이들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덕에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다고하는데요


오늘도 역시나 정말 많은 분들이 노을마당 음악회 행사장을 찾아주셨네요.



이번 진행된 노을 마당은 ‘누구나 클래식’을 모토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향연이었는데요.
이번 노을 음악회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인 ‘한판축제’와 연계해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문화가 있는 수요일엔 잠시 일상을 벗어나 문화혜택을 누리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노을 마당 음악회에는 예쁜 꽃들도 있네요.

행사장 부스에서 만난 장유진 어린이(청일초,6)는 호수공원으로 친구들과 산책 나왔다가 

뜻밖에 이런 행사를 만나 화관도 만들고 꽃 선물까지 받아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재밌는 부스도 있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유행인듯한 캘리그라피로 욕대행 해주는 부스에요. 
행사에 참여한 김영희씨는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가는 느낌이라며 아주 즐거워했어요.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 잔디밭에 울려 퍼지는 아이들의 즉흥 연주회도 좋았습니다.


4시부터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청소년오케스트라 페스티벌'Dream Arco'의 연주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청라호수공원에 이렇게 돗자리를 펴고 플리마켓에서 구입한 맛있는 것도 먹으며 

덥지 않은 날씨에 클래식 공연을 즐기기에 참 좋았어요.


△디저리두 악기 연주자 조현씨와 기타리스트 안성훈씨


생소한 악기네요, 

이 악기는 디저리두라는 목관악기인데요. 

주로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지역 원주민들이 연주하던 악기라는군요. 

오늘날 서양의 팝음악이나 재즈,뉴에이지,명상음악등 다양한 장르에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가곡연구소팀


우리나라 정서와 색채를 담은 한국예술가곡을 선보임으로써 자랑스러운 한글로 빚은 한국예술가곡을 글로벌 브랜드화하여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자하는 단체입니다.




클래식 페스타 노을마당 음악회에서는 어려운 음악들이 아니라

엄마야누나야, 기다리는마음, 진달래꽃, 목련화등 대부분이 귀에 익숙한 가곡이라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노니퍼니 브라스밴드


라틴,스윙등 빠른템포로 편곡하여 지루할 것 같은 브라스밴드연주가 아주 즐겁고 신났습니다.




퇴근하던 많은 시민들이 퇴근길을 멈추고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 퍼진 

멋진 바이올린 연주로 하루의 피로를 다 날리고 귀가하시는 모습이었답니다.



문화가 있는 날 진행된 '클래식 페스타 노을마당 음악회'는 밤 아홉시까지 이어졌는데요. 

청라호수공원의 풀벌레소리도 들려오고 가을의 문턱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도 퇴근 후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을 찾으신 분이 많이 보였는데요.

이런 음악회가 자주 있어서 많은 분들이 힘들었던 하루를 음악으로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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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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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도서관 와인 체험 프로그램 '석남와이너리'에 다녀왔어요.


석남 도서관의 `도서관 바캉스`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저녁 도서관에서 즐기는 와인한잔과 여름

`석남와이너리` 에 다녀왔습니다. 




석남와이너리의 강의를 맡아주신 윤혁상 강사님은 메리어트 호텔에 근무하신하고 하시는데요.

술을 많이 취급하고 손님들한테 제공하고 수입사와 직접 일을하고 

가격을 책정하는 일을 하면서 약간의 사명감을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

강사님이 강의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신데 무엇보다 큰 이유는 

폭탄주를 마시는 우리나라의 술 문화를 바꿔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하셨습니다.





강사님은 전문적으로 강의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어서 

약간의 부족함이 있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셨다고 하는데요.

와인도 오픈해 보고 스파클링 와인도 오픈해 따라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도 하셨습니다.


석남와이너리 프로그램은 강의를 하는 시간이라기보다

서로 자기소개도 하며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요.^^




샴페인은 샹파뉴지방에서 생산된 스파클링와인만 샴페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샴페인을 만드는 장소라고 하네요.

원산지인 프랑스어로는 `상파뉴`라고 발음하지만 영어식인 샴페인이라는 명칭으로 굳어졌다고 합니다.

Champagne(Sham_Pahn_Yah)은 파리 북동쪽에 위치한 지방명입니다.


와이너리가 처음 생긴것은 1919년 무렵인데 

그 당시에 스파클링 와인병을 만드는 기술은 그리 튼튼하지 않았을 거라지요.

스파클링 와인 병에 들어있는 기압은 9기압 정도인에 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정도의 힘이라고 합니다.

막으면 터지고 새어나가게 두자니 밋밋할 것 같고 가스에 관한 고민을 많이 했을 거라지요.

그래서 스파클링 와인의 병이 두꺼우며 각져있다고 합니다.



와인의 시음을 위해 과일과 빵, 비스킷과 여러 종류의 치즈를 준비해 두셨는데요.

석남 와이너리 강의의  목표는 많은 사람들이, 아니 주위사람들이라도

마트에 가거나 와인을 만날 때에 또는 친구들끼리 와인을 마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쉽게 고를 수 있고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을 고를 수 있게 해주고 싶으셔서 라고 하셨습니다.





함께 앉은 수강생들과 강사님 말씀대로 와인을 오픈하고시음도 해 보면서 이야기 나누다 보니

저절로 자연스럽게 파티분위기가 연출 되더군요.

여러 종류의 와인을 시음한 탓(?)에 한 수강생분의 발그스레해진 

얼굴빛이 어찌나 귀여우시고 예뻐 보이던지

강의가 끝나갈 무렵엔 우리 처음 만난 사람들 맞아? 할 정도로 가깝게 느껴졌답니다.


짠!!하고 잔을 부딪치며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마셔보는 와인 맛은 

화기애애하고 파티하는듯한 분위 기가되어 행복감을 가득 채워 주었답니다.




그러면서도 강의에 경청하는 수강생들의 모습들이 사뭇 진지했는데요.

단맛이 없는 드라이한 와인부터 단맛이 있는 와인으로 시음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진판델은 색깔은 정말 너무 예뻤는데요

맛은 색깔만큼 감미롭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와인을 몰라서겠지요?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 식용포도보다 양조용 포도가 훨씬 당도가 높다고 하는데

드라이한 와인은 왜 달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알코올이 당도를 흡수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도가 높은 포도일수록 도수가 높은 알코올을 만들어 낸다고 하네요.




`BRUT` 라고 표기되어 있는 와인은 단맛이 없다는 뜻이라고 하고요

드라이와인은 포도즙이 발효되는 과정 세어 당이 모두 발표되 단맛이 거의 없는 와인이 된다고 합니다.

식사 중에 음식과 함께 마시면 좋다네요.

1초에 열병이 팔리는 와인이 있다고 해서 수강생분들 모두 탄성을 질렀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레드와인이 밥하고 잘 어울린다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실도 알게 되고

음식의 궁합으로는 치킨에 맥주보다는 소주가 더 잘 맞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와인을 따를 때 티슈를 묶어 놓고 따르면 흐르면 와인을 떨어트리지 않을

방지턱 효과를 낼 수있다고 하니 티슈를 살짝 묶어서 따라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와인을 한 모금 물고는 숨을 쉬지 말고 삼키고 난 다음에 

코로 숨을 내쉬었을 때 나는 향이 있는데 그때 와인의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와인 회사들은 고집스럽게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와인을 만들어 왔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그런 전통을 바꾸려 하지 않는 다네요.


지금도 발로 밟는 전통을 고수하는 와이너리도 있다고 하는데

그러고 보니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구름 속의 산책` 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강사님은 와인에 관심 있는 사람 네 명이 모이면 와인 한 병을 가지고도 

와인이야기를 한 시간 이상 할 수가 있다면서 와인을 좋아하는 이유라고 하시던데요.

이탈리아나 프랑스는 1850년부터 법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나름의 정해진 룰이 있고 라벨에도 표기하지 못하게 해 놓았다는데

원하는 품질의 와인을 고르기 위해서는 표기되어있지 않은 와인 생산지의 토양은 어떤지

비는 얼마나 오는지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강사님은 김포에는 `떼루와` 라는 와인창고가 있다고 하는데요.
포도가 생산되는 지역의 모든 환경을 통틀어서 `떼루와` 라고 한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떼루와`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도서관에서 와인한잔이라 너무 신선한 조합이죠?


'도서관 바캉스 석남 와이너리'처럼 가을에도 가을향기나는' 도서관 가을내음'같은 프로그램 강좌를 

열어주셨으면 하는바람과 감사의 마음을 안고 돌아오는길이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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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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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시

    와인이 밥과 어울린다니..밥이랑 함께 먹어봐야겠어요~~^^
    또 수업하면 저도 듣고싶어요~~

    2017.09.02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검단지역 행정동 명칭변경 추진 주민설명회에 참석했어요.


 우리도 멋진 동네 이름을 갖고 싶어요!!

이제는주민의 힘으로 우리 동네의 이름을 만들어야 합니다.

 검단지역 행정동 명칭변경추진 주민설명회에 참석했습니다.




검단지역 행정동 명칭변경 주민설명회 시작전

 구청장님과 서구의회 의장님이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서구청 총무과장님의 프레젠테이션인데요.

검단지역 행정동 명칭변경 추진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당신에게 이름은 어떤 의미일까요? 란 문구가 눈에들어오더라고요.

검단지역도 좋은 이름으로 변화되겠죠?



검단의 어제와 현제 인구변화를 보여주셨습니다.


1995년

21.337명

6.656세대

                                      

2002년                           2017년. 6월

60.038명                         154.036명

56.360세대                       15.893세대



 검단 행정구역 및 동명칭 변천사

 1789년 검단면 마산면 <불로리.목자리.서원리.대곡리>

노장면(원당리)분리

1914년 검단면. 마산면. 노장면-검단면으로 통합 (김포시)

1995년 김포시.검단면을 인천광역시 서구에편입

<검단동 개청>

2002년 검단동을 검단1동과 2동으로 분동

2005년검단1동에서 3동으로 분동

2006년검단1동에서 4동으로 분동

2013년검단1동에서 5동으로 분동




검단일반 산업단지, 인천 지하철2호선 개통, 검단신도시 착공, 검단미래와 발전전망
 도시개발 지속 추진으로 향후 3~40만명. 급격한 인구증가 예상이되는데요.

2017년 5개동에서 ~2027년도 이후 12개동 내외로 검단지역 행정동 증가하였습니다.

 검단지역 행정동 명칭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해주셨는데요.
 고유명칭으로 동네찾기 편리, 독창적인 도시브랜드및 이미지향상
지역주민이 중심이된 동명칭 결정, 행정동및 법정동 경계혼재해소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행정동 명칭변경 추진절차도 설명해주셨는데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이해도 잘 가고 좋더라고요.



검단지역 행정동 명칭변경의 향후 추진계획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주민의견수렴 8월부터 시작으로 내년까지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고유한 검단만의 도시네이밍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더라고요.!



끝으로 동 주민들에게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동주 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인구가 증가함으로써

검단이라는 지역이 발전 되고  더불어 주민들이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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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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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 데이트코스, 전망좋은 카페 '다다르니 카페'에서 휴식 즐기기!


인천 서구의 대표관광지하면 어떤 곳이 생각나시나요?


서구 뿐 아니라 인천 대표관광지 중 경인 아라뱃길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인천 아라뱃길은 검암역 근방에 위치해있어 타 지역에서도 오기편한 위치라 

 가족들 나들이 코스 뿐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인기만점이랍니다.



올여름 날씨가 참 무덥고 습한 가운데 날씨가 맑은 날에는 가족나들이하고 싶어지죠.~^^

서천문화광장은 깔끔하고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어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아요.



경인아라뱃길 트릭아트 제대로 즐기기! 

나룻배모양의 포토 스팟에서 멋진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어보세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아라뱃길 산책을 하다보니 가슴이 탁 트이고 

마음이 평화로워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간 친구는 아라뱃길에 처음 와본다며 인천 서구에 이렇게 예쁜 곳이 있는줄 몰랐다고

가족과 다시 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경인아라뱃길에서는 의자와 그네마저도 작품이 되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아라뱃길의 자전거도로길을 따라 걷다보면 서해5도수산물복합센터가 나오는데요.



오늘 온 목적인 아라뱃길 데이트코스 중 하나인 '다다르니 카페'를 가는길은

복도공간에도 예술작품으로 꾸며놓아서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정서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예뻤습니다.^^



드디어 아라뱃길의 전망좋은 카페인 다다르니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카페 내부를 살펴보니 식물들이 참 많더라고요.




아라뱃길 다다르니 카페는 식물원에 온 듯한 기분이 들만큼 초록색 식물들도 많았고, 

창이 넓어서 시야가 탁 트이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편안한 쇼파도 있어서 커플들이 데이트하기에도 또는 아이들과 와도 편히 쉬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라뱃길 다다르니 카페는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테라스도 있어서 아름다운 아라뱃길의 풍경도 보면서 강바람을 쐴 수 있었습니다.


노을지는 저녁에 이 공간에 있으면 운치있을거같더라구요.




다다르니 카페는 커피와 티, 주스 등 다양한 음료와 조각케이크, 머핀, 쿠키.

토스트와 허니브레드 등 메뉴가 다양해서 여러명이 와도 개인취향껏 선택할 수 있어 좋습니다.



7시부터 11시까지의 아침메뉴세트입니다 가격이 아주 착하죠?

왠 컵에 어항이? 다다르니카페는 테이크아웃 잔으로 어항을 만들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다르니 카페의 창가 쪽에 앉아서 뷰를 바라보았는데

그림같이 아름다워서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저절로 힐링됨이 느껴졌습니다.



다다르니 카페의 따듯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 마셔보았는데요.

커피의 향이 진하고 바디감이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카페 내부를 둘러보다가 좋은 글도 있어서 읽어보고 습기제거와 탈취효과가 있는

커피찌꺼기도 가져와서 화장실에 두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테라스에 다시 한번 나와 아라뱃길을 바라보았는데요.


아라뱃길 전망좋은 카페 '다다르니 카페'는 곳곳의 식물들과 넓은 창으로  

아라뱃길의 아름다운 뷰를 바라보며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데이트 하는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커플들이 다녀가더라고요. 



저는 다음에는 가족들과 다시한번 브런치를 먹으러 다다르니 카페에 아침일찍 가봐야겠습니다.

아라뱃길의 상쾌한 아침 공기를 쐬며 마시는 커피는 더욱 더 특별하겠죠?




+ 다다르니카페는 서해 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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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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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촌 검단으로 아로니아 수확 봉사활동 다녀왔어요.


농촌봉사 3탄! 아로니아 수확!


검단농협은 2015년부터 3년째 농촌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에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로 1사 1촌 맺기를 주선하여 

검단지역 자연부락 농가에 인력난을 해소해주었고요. 

지속적으로 농촌 봉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검단농협 주부대학생들이 농가 봉사에 나섰습니다.

통합기(1기~5기)부터 15기까지 11기수의 100여명의 주부대학생들이 아로니아 농가를 찾아갔습니다. 아로니아 특성상 수확시가가 한여름이라는 단점이 있어 농가에서는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검단농협 주부대학생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십시일반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투입하여 아로니아 수확을 하게 되면 

인건비에서 엄청나게 비용 절약이 되거든요. 


 

그리고 한여름의 땡볕에서 일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어줄 수가 있어 

도시농촌인 검단 농가에서는 단비일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검단농협에서는 해장국으로 아침을 준비했습니다.

농가에서는 일손 돕는 봉사자들을 위해 간식이나 식사 대접도 하고 싶겠지만 

그 또한 농가의 부담이 되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봉사자들은 무보수성이라는 특성을 잊지 않고 있기에 농가를 위해 열심히 봉사만 한답니다.



주렁주렁 달린 아로니아가 새벽부터 손님맞이에 바쁨니다. 

저녁내 내린 이슬을 머금은 아로니아가 깜짝 놀란 것이지요.


새벽 6시부터 8시가지 두 시간 동안 아로니아 밭에는 

알록달록 아름다운 자태로 손길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햇볕을 피하고 많은 양을 수확해야 농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아로니아를 벗 삼아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작은 노랑 바구니가 그득차오르면 농협 직원들이 커다란 노랑 바구니에 옮겨 담고 있습니다. 

사실 아로니아는 송이로 수확해야되서 금세 바구니에 가득차더라고요. 

살짝 토실토실한 놈이 떨어져서 언능 입에 넣어봅니다. 쌉쏘름한 맛이 약간 떫은 맛이네요

 


그리고 이날 수확한 아로니아를 직접 구입할 수 도 있었는데요. 

농가에서는 고맙다는 표시로 저렴하게 판매도 하였습니다.


직접 수확한 아로니아를 바로 농가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이렇게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가 성사된거겠죠?



두 번째 날로 지난 18일 날에는 생활개선회서구연합회에서도 아로니아 수확 봉사에 나섰습니다. 

검단지역에서 활동하는 또 하나의 단체로 검단농협 주부대학생들이 회원이기도 합니다. 

송아리 송아리를 수확하면 도시농가에서는 아로니아를 포장과 저장으로 

고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날도 수확한 아로니아를 구입하는 회원들이 많았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되고 직접 수확하는 아로니아이기에 

농가의 정직함과 소비자의 믿음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검단농협 여성복지팀 문경화 차장


"주부대학에서 아로니아 농가 봉사를 처음으로 추진하다보니 

어머니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각 기수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무사히 봉사를 마쳤고요. 농가에서는 감사의 표시로 아로니아를 선물했는데요. 

선물 받은 봉사자들이 효능을 인정하게 되면 아로니아 판매에도 효과적일 것입니다. 

저희 농협에서는 단지 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역할을 했을 뿐이고 주부대학생분들의 동참으로 지역 발전에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라면서 고스란히 주부대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네요. 


 


주부대학생 최인순씨는 


"우리 동네에 아로니아를 키우는 집에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아로니아 수확이 이렇게 힘든지는 몰랐습니다. 우리들이야 한 번, 두번 봉사 해준다지만, 농가에서는 엄청 힘들겠더라고요. 다행히 농협에서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 농가에도 도움이 되었을 테고, 우리들도 아로니아 수확 체험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합니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검단지역 농가들에게 관

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아로니아농가 김현숙씨는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주부대학 봉사로 힘을 얻었습니다. 지역을 위해 여러 사업을 실시하는 검단농협에 감사드리고요. 주부대학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새벽부터 일하시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 아로니아 봉사오신 주부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라면서 감사 인사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마음이 바빠지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또는 가족끼리 봉사를 한다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요. 

단체라는 울타리안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행복인 것 같습니다.


도시 농촌지역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검단지역농가에 

조금이라도 힘이 된 것 같아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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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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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축제! 함께 즐겨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시작 9월이 벌써 3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힘들었던 무더위도 지나가고 살랑살랑부는 가을바람에 왠지 기분도 설레이는 것 같지 않나요? 특히, 9월에는 도심 속 곳곳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축제 소식들도 가득해 더욱 기다려지는데요. 오늘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인천 서구에서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축제정보들을 알려드릴게요~ 




노을마당 문화행사는 인천 서구의 부족한 인프라를 대체할 상시공연으로, 청라호수공원, 아라뱃길, 시천가람터, 검단 먹거리타운 등 서구 곳곳에서 마지막 주 수요일과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에 개최되는데요. 공연을 관람하는 주민들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문화예술도시 서구의 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연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문의 : 문화관광체육과 문화예술팀 560-4343)



* 기간 : 2017. 8. 30(수) 19:00 / 2017. 9. 2(토) 19:00

* 장소 : 청라호수공원 (한판축제 연계) / 시천가람터

* 공연내용 : 청소년 오케스트라, 레인보우잼, 채음앙상블 클래식 페스타 공연 / H 트리오, 칼리오페 클래식 공연




제2회 애인 어울림 문화마당은 인천 인구 300만 축하행사로 지금 한창 인천의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2회 애인(愛仁)페스티벌' 중, 인천의 10개 군 · 구에 해당되는 지역축제인데요. 9월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아름다운 클래식과 오페라, 퓨전 성악 공연 등 남녀노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문의 : 문화관광체육과 문화예술팀 560-4343)



* 기간 : 2017. 9~9(토) ~ 9.10(일) 18:00 ~ 21:00

* 장소 :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

* 주요일정 (*부대행사 : LED포토존,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1일차 공연>

웨스트사운드 밴드, 캐릭터음악대(브레맨 음악대), 정선호 기타공연, 소년소녀합창단, 팝페라(스윗트리), 가수 소냐 공연

<2일차 공연>

서구립합창단 공연, 노글레시스 밴드 공연, 오케스트라 공연(루체소사이어티), 퓨전 성악 공연(파미안싱어즈), 가수 김종환 공연




드림파크 가을나들이 행사는 매년 가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 최대 코스모스 꽃밭과 아름다운 구화 하단 등 가을꽃을 만끽할 수 있으며,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수도권매립지 녹색바이오단지 일원에서 9월 21일부터 10월1일까지 열리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개방됩니다. (문의 : 드림파크문화재단 560-9911~7)



* 기간 : 2017. 9. 21(목) ~ 10. 1(일)

* 시간 : 오전 09:00 ~ 오후 18:00 (무료개방)

* 장소 : 수도권매립지 녹색바이오단지 일원 / 인천 서구 거월로 61(수도관매립지관리공사)

* 주요내용 : 대군락 꽃밭조성(코스모스, 백일홍, 메밀 등), 국화작품 전시 등

* 드림파크 문화재단 홈페이지 : http://www.dreamparkcf.com




서곶문화예술제는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서구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하고, 구민이 직접 참여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구의 대표적인 문화축제 인데요. 이번 제22회 서곶문화예술제 역시 지역문화 예술인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작품과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의 : 문화관광체육과 문화예술팀 560-4342)



* 기간 : 2017. 9. 23(토) ~ 9. 24(일)

* 장소 : 경인아라뱃길 시천가람터, 서구문화회관(아트갤러리)

* 행사내용 : 축하공연, 서구 학생예술대회, 구민백일장, 가무악 한마당, 연극(너버벌 칼), 작품 전시전(미술, 서예 문학), 캘리그라피 등 10개 체험 및 판매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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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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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체험프로그램 가득한 서구 '녹청자박물관' 탐방기!


인천 서구 경서동에는 녹청자 요지에 대한 학술자료 제공과

이 곳에서 출토된 녹청자에 대한 전시를 하는 녹청자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국가사적 제211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인데요.

정식 이름은 경서동녹청자도요지사료관이라고 합니다.


국내 최초의 녹청자 전문 박물관~! 한번 살펴보실까요?




녹청자박물관이라는 세로 표지판쪽으로 가시면 여유로운 주차장이 있어서 자가용으로 오셔도 됩니다.

대중교통 방문하시는 분들은 도심형버스 40번, 70번, 42-2번 지선버스 591번을 타고 

녹청자박물관 또는 인천국제골프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녹청자 박물관으로 들어가니 도예정규교육과정과 일일도자기체험 교실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11월 30일까지 박물관 한바퀴라는 이벤트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 소속 사업 참여 23개관을 모두 탐방하여

스탬프만 받아도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그 외 방문 후기를 협의회에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시면

심사를 통하여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의 상금도 있다고하니 

'다함께 돌자 박물관 한바퀴'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서구 녹청자박물관의 1층 안내센터 바로 옆에는 역사전시실이 있습니다.

1층은 역사전시실과 기획전시실, 2층에는 도예교실,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역사전시실 부터 들어가 보았습니다.



역사전시실에는 녹청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먼저 해 놓았고요

선사시대 빗살무늬 토기부터 조선시대 청자유물까지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청자와 백자는 많이 봤지만 녹청자가 무엇인지 잘 몰랐다가 

이번 녹청자 박물관 방문을 통해 녹청자에 대해 자세히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녹청자는 녹갈색의 유약을 발라 구운 조질청자로 

일상 생활용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생산된 그릇이라고 써있었습니다.




많이들 익숙하시죠? 바로 이 토기가 빗살무늬 토기인데요. 

선사시대 가장 대표되는 토기를 바로 이 곳 인천 서구 경서동에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항상 교과서나 책에서만 보던 토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뜻깊은 경험이었어요.^^



도자기의 태동부터 근대까지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녹청자박물관은

시대별 대표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현장학습관이 될 것 같습니다.




 녹청자반구병과 녹청자정병, 녹청자대접과 같은 것들은

고려시대 때 많이 사용하던 그릇들입니다.


이렇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녹청자들을 보니 흔히보던 청자와 또 다른 거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녹청자박물관 전시관에는 녹청자의 다양한 기법도 소개가 되었는데요.

음, 양각기법과 철화기법, 상감기법이 소개되어있습니다.



녹청자박물관에서는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도 이렇게 인형으로 재현해 놓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녹청자의 활용은 다양하게 이루어 졌는데요.

대접, 접시, 찻잔, 병, 항아리 등을 볼 수 있었고디자인과 색깔도 다양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곳은 실제 가마의 내부 바닥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인데요.

재현된 모습을 통해 보다 쉽게 녹청자 가마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 동선으로는 기획전시실에 들어가보았는데요.


녹청자박물관의 기획전시실에는 2004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현대도예 공모전 수상작품과 

인천지역 도예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역사전시실에서 고려시대의 도자기를 구경하다가 

현대적인 도자기를 감상하니 그 차이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역시 모든 물건이나 문명은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녹청자박물관의 2층 카페테리아 인데요.


무인도서관과 녹청자박물관에서 직접 제작한 도예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전시 관람 후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 곳은 정규 도자기정규교육과정을 들을 수 있는 교실입니다.


성인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받으실 수 있고 수시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 3시간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규반 A 월 80,000원 (월 8회), 정규반 B 월 50,000원 (월 4회)

교과내용으로는 도자공예개론과 기초도예실기, 생활도예실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도자기체험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녹청자박물관 일일체험프로그램실입니다.



교육대상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시간은 단체일 경우 매주 화~금 (오전 10시~12시)이며 20인 이상이어야 해요.
단체 체험일 경우 예약은 필수로 해주셔야 합니다.



개인의 경우 토, 일, 공휴일 수업이 있으며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11시 오후 13시~15시30분,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12시 오후 13~16시 라고 하니 

도자기체험프로그램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교과내용으로는 물레성형, 흙가래성형, 토우만들기, 판상성형, 도자기페인팅이 있는데요.


프로그램 이용가격이 개인의 경우 만원이 넘지 않아서 커플들의 이색 데이트 장소로, 

또는 가족들과 함께 체험하러 오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내려오면서 확인한 녹청자박물관 1층에는 

대한민국 녹청자, 현대도예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녹청자 박물관은 서구 경서동에서 녹청자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가는 곳인데요.


수집된 유물을 관람하며  직접 도자기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있어

도자기에 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지역문화공간입니다.


도자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특히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청소년들은

한 번쯤 방문하여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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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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