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촬영지 ② 수도권매립지 메타세콰이어길 수도권매립지에서 만난 도깨비


지난 12월 2일부터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10%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 분).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김고은 분)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tvn 줄거리)인데요.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와 여심을 녹이는 대사들로 인해 날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요 매력적인 드라마 ‘도깨비’ 촬영을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진행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사진 출처 : tvn ‘도깨비’ 홈페이지:http://program.tving.com/tvn/dokebi/14/Board/View?b_seq=9)



2화 마지막 부분에서 납치된 은탁(김고은 분)을 구하러 나타난 도깨비(공유 분)과 저승사자(이동욱 분)가 등장했던 부분과 이어 3화에서 납치범들의 차를 반으로 갈라버린 그 장면을 촬영한 등장했던 어둑어둑한 도로 기억나시나요? 이곳이 바로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 내부에 위치한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촬영을 진행했답니다.



(영상출처 : tvn 도깨비 홈페이지)



바로 이 장면!



 

▲ 직접 촬영한 메타세콰이어길 


 

(1차 사진출처 : tvn / 2차 사진출처 : 인천관광공사 블로그)



이 장면을 촬영한 곳이 바로 수도권매립지 내부도로인 메타세콰어이길이랍니다. 잠시 수도권매립지를 소개해드리자면 수도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와 수두건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화 촉진, 주변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매립지에서는 쓰레기매립장소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면서 환경생태를 조성하고, 관광프로그램을 만들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연과의 접목을 통한 녹색관광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주민체육 시설 등 친환경 레포츠단지를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체육시설 및 편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에서 매년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2016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드림파크 가을나들이 행사가 열렸었는데요. 코스모스, 백일홍 등 형형색색의 꽃밭은 물론 국화작품 전시, 환경화예작품 설치,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었답니다.


 


아쉽게도 수도권매립지는 개방시기 외에는 출입이 불가하답니다. 매립과 처리를 위한 다양한 장비들과 설비들이 위치했기 때문이에요. 개방 시기는 국화축제가 열리는 9월 혹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견학을 통해 구경할 수 있어요. 


▶드림파크 견학신청하기 : https://www.slc.or.kr/modules/visit_reserve/vr_list.asp?left=3&sleft=12


앞으로 도깨비와 은탁은 어떻게 될지 서구청 블로그 지기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앞으로 몇 화 남지 않았는데요. 매 회 매 회 아껴봐야겠어요. 다가오는 도깨비 방영일+3+ 인천 서구가 또 나오게 될지 두 눈 크게 뜨고 구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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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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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마지막날 정서진에 다녀왔어요.





해마다 열리던 정서진 해넘이 축제가

올해는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로 취소가 되었습니다.


매년 말일을 이곳에서 멋진 일몰을 보며 보내왔던터라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정서진으로 향했습니다.


행사가 취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더라구요. 

정서진이 일몰 명소로 자리매김 된 것이 확실해보였습니다.






날씨가 포근하여 일찌감치 도착하여

산책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걷기동호회에서 오셨다는 이분들은

해마다 이곳 정서진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보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신다고 했어요.

가까이는 검단쪽에서

멀리는 서울 끝에서 이곳까지 걸어서 오셨다고 하네요.

대단하십니다.





갈대랑 어울어져 겨울에도 운치있는 곳입니다.





아,

구름이 얼마나 많이 꼈던지

이날 햇빛이라곤 전혀 볼 수 없을정도였네요.

햇님이 있을 자리에 무심한 비행기 한 대가 지나갑니다.흑~


아쉬운 마음에

지난 일몰 올려봅니다.





3일 전에 찍은 정서진에서의 일몰인데요.

해 떨어지기 직전에 도착하는 바람에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하늘이 이뻤던 날이었어요.

하늘 맑은 날, 정서진으로 오시면 멋진 일몰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찍은 일몰입니다.

크레인에 걸린 일몰이 인상적인날이었죠.





멋진 일몰은 볼 수 없었지만

가족끼리

연인끼리

풍등에 소원을 적어 날려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소원이 다 이뤄지는 2017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폭죽놀이가

이번엔 불꽃놀이를 대신하네요~

2017년에는 사회가 평안하여 취소되는 축제없이 신나고 즐거운 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이곳 해넘이 축제에서 멋진 불꽃놀이를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가족끼리

풍등날리는 모습보니

보는 이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풍등에 적힌 소원이 다 이뤄지기를 빕니다.





풍등이 정서진의 밤하늘을 수 놓고있네요.

전광판에 Happy new year가 반짭입니다.

2017년 새해는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봅니다.






정서진의 유명한 노을종입니다.

노을종 사이로 해 떨어질때도 장관입니다.





정서진에서 바라본 영종대교입니다.





밤이 깊어도

많은 분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네요.

풍등을 날리며 저마다 행복한 모습입니다.






계산동에 사신다는 장인자씨는 손주들까지 3대가 모였습니다.

맡은 자리에서 일 열심히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세지를 담아 풍등을 날렸습니다.



""

2017년,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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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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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촬영지 ① 청라호수공원 도깨비 나와라 뚝딱!


(사진출처 : tvn '도깨비' 홈페이지)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김신, 공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저승사자, 이동욱!

그런 그들 앞에 나타난 도깨비 신부 은탁, 김고은!


혜성같이 나타난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우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수도권 일대를 드나들는 '도깨비' 출현에 각 지역에서는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도깨비'를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도깨비촬영지 청라호수공원



호반의 도시로 일컫는 인천 서구의 아름다운도시 청라호수공원에 그들이 나타났습니다. 

추운 겨울임에도 환한 도시의 불빛이 가득한 청라호수공원에서 도깨비 촬영을 바로 이 자리에서 했더라고요.


사진속에  운동하시는 분이 멀리보이는 그자리부터 여기가지 걸어오면서 술에 취한 도깨비가 은탁에게 검에 관한 비밀을 이야기했던 장소라고 합니다.


운동하는 어르신들도 청라호수공원에서 도깨비를 찍는 것을 보고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나요.

그만큼 청라호수공원을 통해 드라마를 찍은 도깨비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거죠.


그럼 바로 청라호수공원이 나온 명장면을 안 볼 수가 없겠죠? 



(영상출처 : tvn 도깨비 홈페이지)



바로 이장면입니다. 술에 취한 도깨비가 은탁에게 가슴에 박힌 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소!

다시 봐도 공유가 메마른 가슴에 불을 질러버리네요

 



▲오후시간, 호수에 비친 청라국제도시가 장관입니다.




▲건물에 하나 둘 불이 들어오니, 호수 속에 왕궁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쓸쓸한 겨울날 오후에 찾은 청라호수공원의 모습입니다. 틈틈히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여전히 이 곳을 찾아오시더라구요.

매일 호수공원을 돌며 운동하시는 부부는 한바퀴 도는데 빠른 걸음으로는 1시간, 여유롭게 걷게 되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면서 "굳이 빨리 걸을 필요는 없지요. 요즘에는 휭하지만 이곳이 낭만을 느낄만한 곳입니다."라면서 도깨비 촬영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이곳은 여름이면 야외음악당으로 분수공연장과 어우러져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호수공원 내 조성된 음악분수 쇼를 볼 수있는 곳인데요. 음악분수 길이 120m, 폭 25m로 국내 최대 규모로 다양한 분수쇼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올 여름에는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1주일 내내 최신곡으로 중복없이 공연하여 더욱 인기였다고 합니다. 겨울이라서 호수의 흐르는 물은 낮았지만 호수속의 그림자에서 많은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자리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천 300만 인구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 믿습니다. 





호수공원을 걸으며 낭만과 추억을 담았다면 청라호수도서관도 들러봐야지요. 아이들과 함께 호수공원을 찾는 가족들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제이스레시피라는 빵집인데요. 모든 빵이 저온발효빵으로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호수공원 주변을 둘러보다 만난 빵집입니다. 당일 만드는 빵만 판매하는지라 푸드트럭이 하루에 한 번씩 방문합니다.



 

 

 


▲쿠바사진제공(요리사진)


 요즘 핫한 곳이라네요. 이곳에서는 호수공원의 분수쇼를 볼 수있구요. 아직은 나무들이 작아 허허벌판 같지만 앞으로 숲이 이루어지면 인천의 명소가 될거라며 "분수쇼는 하루종일 하는 것보다는 저녁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름다운 불빛을 볼 수있어 좋은 것 같다"고 조언도 하십니다.



 

 

 



청라의 새로운 음악 공연장으로 12월 개관한 엘림아트센터입니다. 6층과 7층으로 이루어졌는데요. 6층에는 공연장으로 300석의 대공연장, 중공연장(챔버홀)이 있고 7층에는 오디오갤러리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오디오갤러리에는 1930~40년대에 사용했던 극장용 스피커가 전시되어있어 소회의실로도 활용하고 관객들이 직접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엘림아트센터는 고품격 클레식 전용공간으로 아날로그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이 곳에서 공연을 본다면 최상의 하루 일정이 될 것입니다. 아쉽게도 올해 공연은 30일로 끝이나는데요. 12월 3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에 다체로운 음악인들의 음악회, 독주회,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http://elimartcenter.co.kr/  문의 032)289- 4275


 





청라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의 먹거리와 문화공연장이 자리매김하는 청라국제도시로 우뚝설 것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청라에 '도깨비'가 출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청라국제도시에 자리잡은 호수공원 입구의 전경입니다.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있는 호수공원은 총면적 1,029㎡ 규모에 호수공원693천㎡(연장1.9㎞, 폭290m, 수심1.5m), 문화공원 336천㎡(동서3㎞(폭8~10m), 남북1.5㎞(폭5m), 수심1m)으로 조성돼 있으며, 4개공간(레저, 전통, 예술, 생태문화공간), 순환산책로(4,3㎞), 인공섬2개소, 선착장 16개소, 음악분수, 야외음악당, 주차장 4개소(645대), 물새습지원, 잔디광장 등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도권의 최고 요충지로 자리매김한 인천 서구의 청라국제도시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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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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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문화회관 첫 번째 전시회에 다녀오다, 사진전 "성장"



서구문화회관에서 역대 최초로 전시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전 "성장"




▲ 전시회 포스터



[전시회 정보]


기간 / 11월22월(화) - 12월10일(토)

장소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회관

주관/ 이모티픽,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 서구시설관리공단 문화회관팀 기획공연총괄 문경희 대리님



사진 전시회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가 

서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문경희 대리님께 이것저것 여쭤보았습니다.


 


- 사진 전시회는 어떻게 열리게 된 건가요?

서구문화회관에서는 많은 공연들을 기획하여서 서구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함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구는 '전시'의 불모지입니다. 서구문화회관 역사상 처음으로 전시회를 열어 서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사진전 주제인 '성장'은 무슨 뜻인가요?

 이번 사진전은 이모티픽이라는 사진 동호회와 함께 주관한 행사인데요, 좋은 사진들 중 '가치의 성장'과 '인간의 성장'을 주제로 하여서 사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되도록 많은 분들을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전시회를 시작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전시회 입장은 공짜인가요?

 아니요, 저희 전시회는 인터넷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료는 100원입니다.



- 100원이요?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100원은 흔히 잔돈으로 치부되어서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잖아요. 사소하지만 그 100원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는 것이 의미 있고 큰 가치를 만들듯이 100원이 모여 수익을 창출하고, 서구민들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발판이 되리라 믿습니다.



- 우와! 그런 심오한 뜻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그럼 여태까지 몇 명의 관람 인원이 있었나요?

 놀라지 마세요, 11월 22일에 시작해 13일이 된 오늘, 약7500명이 전시회를 관람하였습니다.



- 혹시 행사를 계획하며 목표 인원이 있었나요?

 네, 저희는 5000명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벌써 목표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관에서 단체 관람을 많이 해주셨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에요.



- 축하드립니다. 관람하시는 분들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네, 한번은 딸과 함께 오신 아버님이 계셨는데, 사진전을 보고 아이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기억하는 것에 대해 감명 깊으셨나봐요. 이제부터 사진을 좀 배워야겠다고, 도전을 받았다고 하시던 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2017년에도 서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겠습니다. 그러니 많이 지켜봐시주시고 찾아주세요. 노력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문화회관팀이 되겠습니다.




문경희 대리님, 인터뷰 감사합니다!




▲ 전시회장 입구


인터뷰를 마치고 전시회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내부 모습은 이랬습니다.






 ▲ 사진전 내부


서구문화회관 1층 '서구 아트 갤러리'는 벌써 사진전 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었어요. 

하얀 벽에 걸린 사진들이 모두 제각각 의미를 가지고 전시 중이었어요.


이제 사진을 몇 점 감상해보실까요?




▲ 자는 아이



▲ 아이와 함께, 일상의 어느 오후




▲ 사진기를 들고 있는 아이 모습




▲ 뭐가 재미있는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아이




▲ 그리고 갑자기 커져버린, 소녀




 ▲ 점점 뻣어나가는 나무의 가지



사진 잘 보셨나요?

좋은 사진을 보면 그 안에서 아름다운 메세지가 떠오르고,

감성이 가다듬어지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저는 요즘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먼저 좋은 사진을 많이 보는 게 첫번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찍은 사진을 보며, 

구도나 표현 등을 유심히 지켜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에도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여 알려주신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서구문화회관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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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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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동 지석묘를 아시나요?


정말 우연한 자리에서 불로동 지석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천 서구 불로동 목지마을

이 지역은 검단신도시 1지구로 지정된 지역이라서 동네가 보상이 끝나고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텅빈 폐허같은 지역입니다.


그런데 목지마을 안에 이런 지석묘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이곳에 자리 잡고 있었는지는 아직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목지 마을 들어 가는 입구 길 입니다.





주변에 공장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찬바람만 지나고 있었습니다.





나무가 얼마나 울창했었는지 베어서 쌓아놓은 나무들이 무성합니다.

묘자리인지 파내어진 흔적만 남아 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들이 아름다운 능선을 이룬다고 이곳을 발견한 분이 귀뜸해 주셨어요.





이 지석묘를 중심으로 5개의 산봉우리가 꽃잎처럼 둘러싸고 있다는군요.

금정산에서 하나의 산줄기가 내려와 마을 한가운데서 끝난답니다.

화심형(花心形)지세로 지석묘 자리가 꽃의 수술 부분이라는군요.





산들이 이같이 꽃잎처럼 둘러쳐저 있어요.






나무를 베고 주변이 정리되면서 이 지석묘가 드러난걸까요?






산으로 둘러싸여 아늑하고 햇살 좋고 평화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사라져 간다 하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풍수지리를 30여년 보시고 계신 분인데 이곳이 꽃 수술부분이라서 이 지역이 개발이 되면 어떻게 하나

 염려하고 계시는군요.

꽃의 정기가 맺혀 있어 벌과 나비가 찾아드는 형국이라구요.





이지역이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지석묘가  훼손되려 합니다.

이 지석묘가 다른지역으로 옮겨지면 조화와 균형이 깨지고

박물관의 박재된 형태로 변하기 때문이라는군요.





주변은 나무를 베고 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한 도시를 개발하려면  산을 파고 흙속에 유물이 있는지도 검토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처럼 보이는 지석묘를  훼손해서는 안될 것 같은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불로동 사시는 박00(66세) 어르신은 풍수지리를 보면서 이곳이 참 좋은 터라 말씀하십니다.

꽃의 수술 부분으로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좋은 터에 선인들이 묘를 쓰고 후손들이 

잘 되기를 바랐을 것이라고...


도시의 개발로 이 지석묘가 훼손될까 염려되어 안타까워 하셨어요. 





인천 서구 불로동 목지마을에 숨겨져 있던 지석묘.


이 지역이 개발 되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간은 땅 주인들이 쉬쉬 하며 숨긴 걸까?

아니면 아무 것도 모르고 자연스레 묻혀진 걸까?


이제 그 모습을 드러낸 지석묘! 


그 자리에 있어야 의미가 있고, 돌 하나에도 생명이 있다고 생명을 불어 넣는 우리 선인들! 

이 지석묘가 잘 보존되고, 역사적인 가치를 갖는 유물로 존재하려면 유관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정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도시 개발도 좋지만 보존 되어야 하는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보존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이 돌 하나에도 선인들의 숨결을 느끼고, 지역 유물인지를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훼손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서는 조치를 하여 무관심으로 자칫 지켜야 할 것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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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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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수요일! 검단먹거리 한판축제 검단복지회관에서 마지막 공연을 즐기고 왔어요!





<문화가 있는 수요일 한판축제>

11월 공연이

검단복지회관에서 있었습니다.


검단 먹거리타운에서 3월부터 시작된 공연이

어느덧 마지막 공연입니다.

3월부터 매 달 공연을 함께 즐긴 한 사람으로서

마지막 공연이라니 좀 서운하네요.





제4회 검단아카데미 페스티벌과 함께한 이번 축제에

2시부터 1층 공연장에서는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들에게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비타민과도 같은 즐거움을 선사 했습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즉석에서 그려지는 관객 커리커쳐, 마임 퍼포먼스, 반전이 숨어있는 스피드 드로잉 등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공연은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했습니다.


관객과 하나되어 즐길 수 있

다채롭고 신선한 장면과 연출로

객석은 감탄과 웃음이 끊이지가 않았답니다.





초 스피드로 그려진 <생각하는 사람> 크로키

정말 대단합니다.





이 말(馬) 그림은 어떻게 변할까요~






말 그림 완성 후

좀 더 까맣게 그림을 색칠했는데요.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짜잔~!!

위 아래 뒤집어 놓으니

전혀 예상치 못한 그림이 탄생했습니다.






공연을 즐기고 나와보니

1층 로비에서는 

미니 꽃다발을 포장하여 공연을 찾은 분들께 나눠주고 있더군요.


저도 예쁜 미니꽃다발 하나 포장을 했습니다.

즐거운 공연에 미니 꽃다발까지 받으니 기분 좋았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브로찌를 만들고있네요

이재아 꽃꽃이 강사님(사진,왼쪽)은 힘들었던 시절이 잠깐 있었는데

들에 핀 꽃을 만지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었다며

"좀 힘든 분이 계시면 제게로 오세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라며

이곳을 찾는 분들께 힘을 주었습니다


오늘 쓰인 재료는

모두 검단복지관 근처에서 채집한거라더군요

빨간 열매는 남천열매라고 했습니다 





검단 복지회관에

오늘은 이동식 자전거 식당도 보입니다.

사실 이 자전거 식당은

거하게 한 상 차려지는 식당이 아니고

아이들과 간단한 요리를 하면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자는 데 의의를 두었다고 합니다.





파프리카와 양파를 썰어주면 식당 사장님은 볶아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줍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은 즐겁기만 해요.

식당 사장님이 어찌나 재밌게 말씀을 하시던지

여기에 모인 어린친구들이 아주 즐거워했어요.




▲재활용악기를 연주중인 피 브로 듀오팀(P.bro Duo)


얼마나 신나던지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연주였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의 다양화를 선물했습니다.





공연자의 연주가 끝나자

꼬마 친구들의 연주 무대가 이어졌어요~

엄마들은

자녀들 연주에 흐뭇해하십니다 .





그 시각 2층 체육관에서는

너나들이 검단맘 카페회원들중 셀러들이 진행하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싸게 판다는 소문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셨습니다.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는 체육관 한 쪽에서는

상상발전소팀의 <수중인간 퍼포먼스>공연이 있었습니다.


눈 앞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공연에

구경하시는 분들은 모두 동영상 찍기 바쁘셨지요~





저녁 7시부터는

검단센터내 생활문화체육 아카데미 발표와

우수강사및 모범수강생에대한 시상이 열렸습니다.


시상에 앞서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오프닝 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자께서

객석에 계신 강범석구청장님을 무대에 부르셨죠.





공연자는 길게 풍선을 불더니

풍선을 구부려 구청장님 이마에 대주시더군요.





공연자께서

빨간 천을 들고 있으니

구청장님은 알아서 황소돌진~!!

구청장님 센스 넘치십니다.


객석에 있던 많은 분들이

구청장님의 황소돌진에 박장대소를 하였어요.






이재분 꽃꽃이 강사님과

파워 다이어트댄스 수강생이신 조화연씨가 모범 수강생 

구청장님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외 여러 강사님과 수강생이 함께 표창을 받았어요.

수상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수상자들과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윤지상이사장님과 기념촬영






시상이 끝난 후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이어졌습니다.

깜찍한 유아발레부터 신나는 에어로빅

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치유가 되는 듯한 요가,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의 부채춤까지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에서 그동안의 노고가 느껴져

 힘찬 박수로 보답을 하였네요.










3월부터 있었던 문화가 있는 수요일

검단 먹거리 한판축제가 오늘로 이렇게 공연이 막을 내렸는데요.


그동안 공연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많이 웃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가까운 곳에서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그동안

이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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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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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2호선 타고 체험하러 gogo!



인천지하철2호선이 7월 30일 개통된 후 검단지역의 주민들은 한 발 빠르게 인천 시내는 물론 서울 진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10만명이 이용한다는 인천지하철2호선은 연일 신문보도를 통해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정작 동구, 중구 시민들과 서구민들은 단축된 시간과 편리한 안전으로 행복한 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은 시간 다툼에 연일 감탄하고 있습니다.


농촌여성단체인 한국생활개선회 서구연합회에서는 연간계획을 세워 매월 과제학습으로 교육, 체험, 현장견학을 통해 농촌여성리더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장견학에서는 거리나 인원과 상관 없이 대형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과 비용 지출로 아쉬움이 적잖았습니다.


하지만, 인천지하철2호선이 개통되면서 서구연합회는 대형버스를 과감히 버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결정으로 비용을 줄였습니다. 우리 지역으로 관통하는 인천지하철2호선을 이용한 것입니다.



▲검단사거리역 지하철 승강장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처음찍어보는 셀카 도전에 아쉽움만 남겼습니다.


 

현장체험 장소는 동암에 위치한 인천농업기술센터입니다. 12월 2일 '오향장육'만드는 체험이 있었는데요. 


정말 과감히 지하철을 이용하여 20여명이 출발하였습니다. 평소같으면 대형버스를 대절하여 하루 요금을 지출하고 한나절 체험이 이루어졌을 상황이었죠.


그만큼 인천지하철 2호선은 300만 인천시민의 발이 되고 있습니다.




 



검단사거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이 있어서 좋은 이유 수만가지를 떠들고, 여고시절 만원 버스에 얽힌 사연들을 나누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동하였습니다. 이미 회원들은 인천지하철 2호선을 자주 이용하고 있더라고요.


생활개선회 서구연합회는 검단사거리역  → 주안역 환승 → 동암역 하차 → 도보 5분거리의 농업기술센터 구간을 총 소요시간 40분만에 도착하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평소 같으면 차량 이용으로 검단출발 서구청을지나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거리로 신호등과 도로 막힘을 계산하면 1시간이 넘어야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물론 대형버스 요금까지 계산하면 와~ 이번 경험을 통해 고정관렴을 깨버리는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루어진 오향장육만들기에 들어가볼까요.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시간 동안 오향장육을 만들고, 돼지고기 양배추 덮밥으로 점심까지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인천농업기술센터인데요. 인천지역의 농업의 발전과 농업의 부가가치와 소득을 높여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앞장서는 곳입니다. 빨갛게 익은 감은 오고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만들고 겨우네 양식걱정하는 까치의 밥으로 남겨놓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기술센테에 도착하고보니 서구생활개선회원들을 맞이 하는 팻말도 보입니다.   



 

 

 

 

 

 

 

 



인천 서구에서도 끝자락인 검단지역에서 인천 중심에 있는 농업기술센터의 문화혜택을 누리려면 거리관계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인천지하철2호선 이용으로 쉽게 접근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인천지하철2호선의 운영에 부족한 점도 많고 연일 떠들어대는 언론 매체에도 부정 할 수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커다란 역할을 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2량 밖에 안되는 지하철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민들이 더 많은 현실에서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키는 일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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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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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져요~^^

    2016.12.15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인천 서구, 제9회 검단1동 작은음악회


검단1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로 이전하여 개청식을 갖고

축하의 마음으로 제9회 작은 음악회가 2016년 11월 25일(금)  17:00 ~ 21:00까지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새로운 청사 이전 및 제9회 검단1동 작은 음악회 안내 플랜카드가 보입니다.





검단1동 행정복지센터가 검단로 529번길 14에 4층 신청사 건물로 새롭게 이전하였습니다.





신청사 개청을 축하한는 화환들이 참 예쁘지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도 멋진 포스터가 있어요.






개청식을 마친 후부터는 작은 음악회 안내를 하고 있군요.





검단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입니다.

올해로 9회째가 된다는군요.





주민자치센터 사물놀이 동아리팀의 식전 어울림 공연이 있었어요. 

수준급이더군요.





구청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셨어요.





그간 수고한 주민자치위원들의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가 있었어요.





주민자치위원장이 개회사 선언을 하시는군요.





이어 강범석 구청장님의 축사 및 격려가 있었어요.





사회자 개그맨 양원경씨가 초대가수 겸 심사위원인 이익성님을 소개하고 있어요.





서구 건강주민협의회에서 

웃음건강운동 경연이 씩씩한 모습으로 시작해요.





한바탕 배꼽을 쥐는 웃음을 풀어 놓아요.





주민 김형근씨가 '사랑했어요'를 애절한 모습으로 부르시는군요.





검단농협 난타동아리팀의 대한민국,독도는 우리땅 음악에 맞추어 신바람 나는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어찌나 신이 나던지~ 관람객도 난타 박자에 맞춰 박수로 공연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칠갑산 노래를 부르시는 추연익 어르신도 70세의 나이 답잖게 목소리가 힘있고 수준급이었어요.





너는 내 남자를 부르는 권0씨. 방청객이 올라와 자연스레 백댄서가 되더라구요.

1차 심사를 거쳐 올라와 노래 하시는 분들이라서인지 모두 잘 부르시더군요.





검단1동 동장님 올라오셔서 분위기를 뜨겁게 돋우워 주시는 군요.





동장님과 주민자치위원장님이 함께 감사 인사를 하십니다.





관람객도 진지한 모습으로 다음 참가자를 눈여겨 보십니다.





3층 강당을 가득 메운 열기가 끝까지 행정복지센터 개청과 작은음악회를 응원하고 있어요.






저녁 9시까지 진행되는 작은 음악회는 검단1동 주민들의 잔치 였어요.

진행하는 진행측이나, 참여한 주민들이나 밤이 깊어 가는 늦은 시간까지

건물엔 불이 환하게 주변을 밝히고 그 열기는 잔치집 분위기로 따뜻했습니다.


검단1동 주민으로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의 편에서서 주민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 함께 가는 

행정복지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9회를 맞는 작은 음악회도 작년 까지는 다른 기관의 강당을 빌리거나 하여서 진행 하였었는데

올해부터는 내 집에서 행사를 하니 더욱 기쁜 행사가 되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작은 음악회가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하면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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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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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음악으로 여는 아침 모닝 콘서트! <베리오자 피아노 듀오>



음악으로 여는 아침

모닝 콘서트

오전 10시 브런치 타임 ㅣ 오전 11시 공연 관람

대공연장 무대 위


명실상부한 서구문화회관의 대표 공연

'브런치 콘서트'에 취재 다녀왔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특집 상설무대로 진행되는 <모닝 콘서트>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 올라앉아 아티스트의 숨소리, 땀방울까지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




▲ 공연 포스터


공연 정보


베리오자 피아노 듀오

피아니스트 ㅣ 전현주, 전희진

2016. 11. 30 수요일 오전 11시

인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 뒤

전석 15,000원




▲ 티켓 구매 및 수령 장소


공연에 왔으면 먼저 티켓을 구매해야겠죠?




▲ 티켓 


아침부터 피아노 공연 볼 생각하니, 설렘 가득!




▲ 빵과 커피를 받는 곳


서구문화회관 안에 입점해 있는 카페, Silver Spoon

노인인력으로 카페를 운영 중인 사회적기업이에요. 

커피는 Silver Spoon에서 판매하는 커피였어요.




▲ 브런치 콘서트에 제공 되는 커피


커피는 1인당 1잔 무료로 제공

"따뜻한 커피 한 잔 주세요"




▲ 브런치 콘서트에 제공 되는 빵


맛있는 빵도 빠질 수 없죠.




▲ 서구문화회관 1층 전경


브런치 간식을 받은 뒤 복도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먹는 시스템이에요.





예쁜 꽃도 화알짝~




▲ 쇼파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중이신 어른들


벌써 서구민들 사이에서는 소문난 문화 잔치!

쇼파에 앉아서 지역 주민들과 함게 브런치 타임~




▲ 콘서트가 시작 되기 전, 객석 모습


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무대 위로 올라왔어요.

방석이 깔려 있고 그 위에 담요가 있었는데요.

행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정성이 느껴져 감동이었습니다.




▲ 베리오자 피아니스트


자매의 앙상블 -  Music for TWO <베리오자 피아노 듀오>


피아노 듀어 '베리오자(Berioza)'는 피아니스트 전현주, 전희진 두 자매가 1997년 결성한 팀으로, 러시아의 상징 나무인 자작나무를 뜻하는 '베리오자'를 팀명으로 하여 러시아 정통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2010년 ARD 국제 콩쿠르의 '피아노 듀오' 부문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팀이다.




▲ 베리오자 피아니스트, 연주 중

연주 정보
-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 피아노 포핸주를 위한 소나타 D장조, K.381
- 비제(Georges Bizet) - 피아노 포핸즈를 위한 '아이들의 유희' 모음곡 중 5곡 발췌
- 드비쉬(Claude Achille Debussy) - 피아노 포핸즈를 위한 '작은 모음곡',L.65



▲ 무대를 꽉 채운 관객 


담요로 무릎을 살짝 덮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나를 맡기는 시간




▲ 공연을 끝내고 인사 중인 피아니스트



"향긋한 커피와 아름다운 연주로 시작하는 하루, 

정말 행복해요!"


2016년 12월에는 보다 많은 관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객석관람'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12월 브런치 콘서트 정보

세계적인 타악 연주자 <최소리의 토크 콘서트> ㅣ 12.28(수)


타악 솔리스트 최소리는 록그룹 백두산의 드러머를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 받는 타악연주자로 성장해왔다. 이번 공연은 누구도 쉽게 흉내날 수 없는 독특한 연주 기법으로 '타악계의 기인'으로 불리는 최소리의 목소리와 연주를 함께 들어볼 수 있는 만남의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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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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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16년 검단1동 제9회 작은 음악회를 가다!





11월 25일 17시부터 22시까지 검단1동사무소에서는 작은 음악회 및 개청식이 있었습니다.

새로 신축된 새 건물이다 보니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좋아 보였습니다.





검단1동 개청식 및 작은 음악회를 축하하기 위한 많은 화환이 있네요~~^^





개그맨 양원경씨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백 명의 어르신들과 검단1동 주민분들로 행사장이 가득 차서 일부 인원분들은 행사장 밖에서 관람하였습니다. 개그맨 양원경씨 입담이 행사장에 오신 많은 분들을 재미있게 해주었답니다. 


역시 개그맨이신 것 같습니다^^





 



검단중학교 댄스동아리 친구들이 처음으로 나와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어느 걸그룹 못지않게 춤을 잘 추네요^^







다음 순서인 어르신으로 구성된 댄스팀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방금 전 나왔던 댄스 동아리 아이들이 요즘 노래로 발랄하고, 파워풀했다면 어르신의 공연은 대조적으로 품격 높은 댄스실력을 마음껏 뽐내 주셨습니다. 


오늘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신거 같습니다^^





한 주부님은 솔로로 나오셔서 멋지게 유창한 노래 실력을 뽐내주셨습니다. 가수 못지 않는 실력! 아주아주 멋있었습니다.




서구 건강증진 주민협의회에서도 20여분의 웃음운동 지도자분들이 오셔서 많은 분들께 웃음건강운동을 보여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웃음운동이 도대체 무엇일까 기대하면서 구경하셨는데요. 처음에는 반응이 조용했지만 점점 갈수록 박수도 치시면서 웃음운동 지도자님들의 매력에 빠져지셨습니다.








웃음운동 지도자님들의 매력을 감상해 보시죠!!^^




새로 신축된 깨끗한 검단1동사무소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검단1동 주민들에게 골고루 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연말 연시 주위의 이웃들과 함께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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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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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단

    검단1동사무소 개소를 축하드립니다!!

    2016.12.0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