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흔적을 따라서, 인천 검단선사박물관 특별전에 다녀왔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에서는 과거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검단선사박물관에 오시면 찾을 수 있는데요.

오는 10월29일까지 1층 전시관에서는 '흙에서 찾은 인천의 옛 흔적'이란 주제로 

특별전이 열리고 있어 다녀왔답니다.


인천에서 발굴된 유물을 청동기부터 삼국시대까지 발견한 

인천 곳곳의 모습과 그 유물 형태를 전시하고 있더라고요.


그럼 저와 함께 전시된 유물과 특징을 살표보며 

우리의 선조들이 만든 인천의 흔적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인천에서 발굴되어 전시되는 장소는 

강화 신봉리, 장정리, 구월동, 검암동, 운남동 , 가정동, 연희동 유적지 인데요.

특히, 구월동과 검암동에서 발견된 일부 유물들은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된다고 하니 더욱 궁금하기도 합니다.




먼저 강화 신봉리, 장정리와 구월동의 청동기 시대의 유적인데요.

청동기 시대의 민무늬토기와 각종 돌검이나 돌도끼 등의 간돌도구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영종도 운남동 유적의 골각기인데요.
보면 볼수록 세련되게 깎아진 느낌마저 들게 할 정도로 아주 예리한 모습이랍니다.


운남동과 구월동에서 발견된 유물로 철제 농기구들이 다수 출토되었는데요.
많은 토가와 함께 철검 등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지역 지배층을 상징하듯 함께 부장되어진 유물이랍니다.

특히, 운남동의 기대형 토기는 일반적인 토기와는 달리 예술적인 면까지 고려한 듯 한 모습이었답니다.



구월동 유적은 본격적인 농경문화가 도입된 유적인데요.
철검, 철창, 철재도끼 낫 등의 철제 무기와 많은 민무니 토기등이 출토되었답니다.




연희동에서 발견된 유적에는 다수의 철 유물과 토기류의 모습인데요.
흙무지무덤이 58기나 한 유적에서 밀집되어 축조된 것을 발견했는데 
이 역시 북부의 주요세력중 하나가 아니었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잠깐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인천은 
지금보다 더 깊숙이 육지로 들어오는 넓은 해안선으로 이뤄진 땅이랍니다.

그래서 바다나 강에 마을을 이루고 살았던 흔적이 확인되고 있는데요. 
이처럼 인천이 지닌 지형적인 특징으로 보다 많은 패총과 유물들이 
더욱 발견되리라 믿으면서 인천의 옛 흔적을 그려주는 특별전을 정리해 보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찾아 기시면 새롭고 많은 유물을 접하면서 
당시의 옛 흔적을 조금이나마 더욱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검단선사박물관

주소 : 인천 서구 고산후로 121번길 7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오후 5:30분까지 입장 마감)
정기휴관 : 매주 월요일(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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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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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역사 인물탐방, 심즙 신도비를 찾아서  


신도비(神道碑)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는가요?


바로 정 2품의 고위직(지금의 장, 차관급)이상을 지낸 분으로 아주 큰 위업과 공훈을 세웠거나 도덕과 학문에 뛰어난 자의 묘 앞에 세우는 비석을 말하고 있지요. 신도비가 세워졌다는 사실은 

그만큼 귀감이 되었다는 사후의 증표이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덴 우리 인천 서구에도 그와 같은 신도비가 있다고 하여 제가 찾아 갔는데요.




오늘 제가 찾은 분은 심즙(혹은 심집)선생입니다. 


계양에서 공촌동으로 내려가는 고개로 경명현으로 알려진 

징메이고개의 군부대 아래쪽에 위치한 심즙신도비 표지판을 보고 200m 정도를 들어가면 만나는 

심즙신도비는 넓은 청송 심씨(靑松沈氏)의 묘역을 만나는 데 

그곳에는 총 4기의 신도비가 눈에 띈다. 찾아 간 날이 아주 맑은 가을 날씨라 

신도비에서 바라보는 묘역이 아주 맑고 잘 정돈되어 있었답니다. 

좌측으로 세 번째에 위치한 신도비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어 있는 신도비입니다.




심즙(沈諿 1569(선조 2)∼1644(인조 22)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입니다.


그분의 일생을 좀 더 알아볼까요?

 어떤 행적을 담아서 신도비가 세워졌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호는 남애이며 정헌대부 이조판서 행통정대부 여주목사를 지낸 여주공 심우정의 아들로 
선조 때는 예조정량 겸 문학시강이되어 세자를 모시고 강론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후 여러 관직에서 불의에 굴하지 않고 올곧게 관료의 부정을 바로 잡는데 헌신하다 
파직과 좌천, 복직을 반복했을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분이라고 합니다.






인조반정으로 재 등용되어 형조판서가 되었습니다.

이괄의 난이 일어나 인조가 공주로 몽진(蒙塵)할 때 호종(扈從)하여 호종공신이 되었으며

병자호란 때는 대신(大臣)을 인질로 보내라는 요구에 대신으로 신변을 가장하고 

청나라 진영에 가서 화의를 교섭했으나 신분이 탄로나 실패했다고하네요.


훗날 예조판서에까지 임명되었지만 아들의 모반 사건에 연좌되어 

직위도 환수당하고 유배되자 지병이 악화되어 죽었으나  

숙종 때 송시열(宋時烈) 등에 의해 신원(伸寃: 억울한 죄가 바르게)되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호는 효간(孝簡)이다.





신도비는 원래 시흥에 있었으니 이곳의 묘역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거유(巨儒) 송시열(宋時烈)이 비문을 짓고, 

홍봉조(洪鳳祚:1680∼1760)가 글씨를 썼으며, 유척기(兪拓基)가 비에 새기었습니다. 


신도비를 담고 좌우의 문인석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망주석들도 있습니다. 

무릇꽃들이 묘역 주변을 알알히 품고 있는 모습 역시 세월을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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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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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 데이트코스, 전망좋은 카페 '다다르니 카페'에서 휴식 즐기기!


인천 서구의 대표관광지하면 어떤 곳이 생각나시나요?


서구 뿐 아니라 인천 대표관광지 중 경인 아라뱃길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인천 아라뱃길은 검암역 근방에 위치해있어 타 지역에서도 오기편한 위치라 

 가족들 나들이 코스 뿐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인기만점이랍니다.



올여름 날씨가 참 무덥고 습한 가운데 날씨가 맑은 날에는 가족나들이하고 싶어지죠.~^^

서천문화광장은 깔끔하고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어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아요.



경인아라뱃길 트릭아트 제대로 즐기기! 

나룻배모양의 포토 스팟에서 멋진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어보세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아라뱃길 산책을 하다보니 가슴이 탁 트이고 

마음이 평화로워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간 친구는 아라뱃길에 처음 와본다며 인천 서구에 이렇게 예쁜 곳이 있는줄 몰랐다고

가족과 다시 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경인아라뱃길에서는 의자와 그네마저도 작품이 되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아라뱃길의 자전거도로길을 따라 걷다보면 서해5도수산물복합센터가 나오는데요.



오늘 온 목적인 아라뱃길 데이트코스 중 하나인 '다다르니 카페'를 가는길은

복도공간에도 예술작품으로 꾸며놓아서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정서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예뻤습니다.^^



드디어 아라뱃길의 전망좋은 카페인 다다르니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카페 내부를 살펴보니 식물들이 참 많더라고요.




아라뱃길 다다르니 카페는 식물원에 온 듯한 기분이 들만큼 초록색 식물들도 많았고, 

창이 넓어서 시야가 탁 트이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편안한 쇼파도 있어서 커플들이 데이트하기에도 또는 아이들과 와도 편히 쉬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라뱃길 다다르니 카페는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테라스도 있어서 아름다운 아라뱃길의 풍경도 보면서 강바람을 쐴 수 있었습니다.


노을지는 저녁에 이 공간에 있으면 운치있을거같더라구요.




다다르니 카페는 커피와 티, 주스 등 다양한 음료와 조각케이크, 머핀, 쿠키.

토스트와 허니브레드 등 메뉴가 다양해서 여러명이 와도 개인취향껏 선택할 수 있어 좋습니다.



7시부터 11시까지의 아침메뉴세트입니다 가격이 아주 착하죠?

왠 컵에 어항이? 다다르니카페는 테이크아웃 잔으로 어항을 만들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다르니 카페의 창가 쪽에 앉아서 뷰를 바라보았는데

그림같이 아름다워서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저절로 힐링됨이 느껴졌습니다.



다다르니 카페의 따듯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 마셔보았는데요.

커피의 향이 진하고 바디감이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카페 내부를 둘러보다가 좋은 글도 있어서 읽어보고 습기제거와 탈취효과가 있는

커피찌꺼기도 가져와서 화장실에 두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테라스에 다시 한번 나와 아라뱃길을 바라보았는데요.


아라뱃길 전망좋은 카페 '다다르니 카페'는 곳곳의 식물들과 넓은 창으로  

아라뱃길의 아름다운 뷰를 바라보며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데이트 하는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커플들이 다녀가더라고요. 



저는 다음에는 가족들과 다시한번 브런치를 먹으러 다다르니 카페에 아침일찍 가봐야겠습니다.

아라뱃길의 상쾌한 아침 공기를 쐬며 마시는 커피는 더욱 더 특별하겠죠?




+ 다다르니카페는 서해 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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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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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체험프로그램 가득한 서구 '녹청자박물관' 탐방기!


인천 서구 경서동에는 녹청자 요지에 대한 학술자료 제공과

이 곳에서 출토된 녹청자에 대한 전시를 하는 녹청자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국가사적 제211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인데요.

정식 이름은 경서동녹청자도요지사료관이라고 합니다.


국내 최초의 녹청자 전문 박물관~! 한번 살펴보실까요?




녹청자박물관이라는 세로 표지판쪽으로 가시면 여유로운 주차장이 있어서 자가용으로 오셔도 됩니다.

대중교통 방문하시는 분들은 도심형버스 40번, 70번, 42-2번 지선버스 591번을 타고 

녹청자박물관 또는 인천국제골프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녹청자 박물관으로 들어가니 도예정규교육과정과 일일도자기체험 교실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11월 30일까지 박물관 한바퀴라는 이벤트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 소속 사업 참여 23개관을 모두 탐방하여

스탬프만 받아도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그 외 방문 후기를 협의회에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시면

심사를 통하여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의 상금도 있다고하니 

'다함께 돌자 박물관 한바퀴'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서구 녹청자박물관의 1층 안내센터 바로 옆에는 역사전시실이 있습니다.

1층은 역사전시실과 기획전시실, 2층에는 도예교실,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역사전시실 부터 들어가 보았습니다.



역사전시실에는 녹청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먼저 해 놓았고요

선사시대 빗살무늬 토기부터 조선시대 청자유물까지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청자와 백자는 많이 봤지만 녹청자가 무엇인지 잘 몰랐다가 

이번 녹청자 박물관 방문을 통해 녹청자에 대해 자세히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녹청자는 녹갈색의 유약을 발라 구운 조질청자로 

일상 생활용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생산된 그릇이라고 써있었습니다.




많이들 익숙하시죠? 바로 이 토기가 빗살무늬 토기인데요. 

선사시대 가장 대표되는 토기를 바로 이 곳 인천 서구 경서동에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항상 교과서나 책에서만 보던 토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뜻깊은 경험이었어요.^^



도자기의 태동부터 근대까지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녹청자박물관은

시대별 대표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현장학습관이 될 것 같습니다.




 녹청자반구병과 녹청자정병, 녹청자대접과 같은 것들은

고려시대 때 많이 사용하던 그릇들입니다.


이렇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녹청자들을 보니 흔히보던 청자와 또 다른 거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녹청자박물관 전시관에는 녹청자의 다양한 기법도 소개가 되었는데요.

음, 양각기법과 철화기법, 상감기법이 소개되어있습니다.



녹청자박물관에서는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도 이렇게 인형으로 재현해 놓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녹청자의 활용은 다양하게 이루어 졌는데요.

대접, 접시, 찻잔, 병, 항아리 등을 볼 수 있었고디자인과 색깔도 다양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곳은 실제 가마의 내부 바닥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인데요.

재현된 모습을 통해 보다 쉽게 녹청자 가마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 동선으로는 기획전시실에 들어가보았는데요.


녹청자박물관의 기획전시실에는 2004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현대도예 공모전 수상작품과 

인천지역 도예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역사전시실에서 고려시대의 도자기를 구경하다가 

현대적인 도자기를 감상하니 그 차이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역시 모든 물건이나 문명은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녹청자박물관의 2층 카페테리아 인데요.


무인도서관과 녹청자박물관에서 직접 제작한 도예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전시 관람 후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 곳은 정규 도자기정규교육과정을 들을 수 있는 교실입니다.


성인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받으실 수 있고 수시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 3시간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규반 A 월 80,000원 (월 8회), 정규반 B 월 50,000원 (월 4회)

교과내용으로는 도자공예개론과 기초도예실기, 생활도예실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도자기체험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녹청자박물관 일일체험프로그램실입니다.



교육대상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시간은 단체일 경우 매주 화~금 (오전 10시~12시)이며 20인 이상이어야 해요.
단체 체험일 경우 예약은 필수로 해주셔야 합니다.



개인의 경우 토, 일, 공휴일 수업이 있으며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11시 오후 13시~15시30분,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12시 오후 13~16시 라고 하니 

도자기체험프로그램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교과내용으로는 물레성형, 흙가래성형, 토우만들기, 판상성형, 도자기페인팅이 있는데요.


프로그램 이용가격이 개인의 경우 만원이 넘지 않아서 커플들의 이색 데이트 장소로, 

또는 가족들과 함께 체험하러 오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내려오면서 확인한 녹청자박물관 1층에는 

대한민국 녹청자, 현대도예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녹청자 박물관은 서구 경서동에서 녹청자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가는 곳인데요.


수집된 유물을 관람하며  직접 도자기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있어

도자기에 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지역문화공간입니다.


도자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특히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청소년들은

한 번쯤 방문하여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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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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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위인 '류사눌 묘역'을 다녀왔습니다.


인천공항으로 가는 도중 항상 눈에 들어오는 사적지 '류사눌의 묘'의 표지판!

대체 어떤 분일까?? 하면서도 그냥 스쳐 지나가기만 했었는데요

드디어 그분의 묘역을 찾아 나서보았습니다.





안내된 방향으로 들어갔지만 생각만큼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아 주변에 계신 분에게 여쭈어보았는데요.

처음 류사눌 묘역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들어가는 입구가 

확실히 표시가 돼있지 않으니 당황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가리킨 방향으로 걸어가 조성된 묘역을 만나니 바로 '류사눌 묘역'입니다.

류사눌 묘역은 인천광역시 시도 기념물 제5호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 인천 서구의 위인 류사눌(柳思訥)은 어떤 분일까요?


류사눌(柳思訥, 1375~1440)의 자는 이행(而行), 

본관은 문화(文化)로 문화 류씨의 중시조이자 우의정 류관(柳寬)의 조카이기도 합니다.

류사눌은 일찍 부모를 여의고 숙부인 류괸 밑에서 자랐고 태조 때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이후 강원도와 경기도관찰사를 역임하였고 세종 때 예문관대제학이 되었습니다.

특히, 세종 때 악학제조(樂學提調)를 겸직하면서 박연과 함께 아악(雅樂) 정리에 크게 기여하였던 

인물로 유명한 분이신데요. 세종은 아악정리에 큰 공으로 동지중추원사 류사눌과 

상호군 박연에게 안장 갖춘 말을 하사하셨다고 합니다.




류사눌은 문장에도 뛰어나 '구월산별곡', '부평말일사지' '화양정기'등의 많은 시를 지었다고 하는데요.

사후에 세종은 류사눌이 배우기를 부지런히 하고 묻기를 좋아하는 의미의 문(文)과 

마음잡아 결단하는 모습을 보고 숙(肅)이라 하여 문숙공(文肅公)의 시호를 내렸다고 합니다.



서구의 위인 '류사눌'이 지은 '부평망월사시(富平望月寺詩)'를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일찍이 이 절에서 동몽선습 익혔거니            이처럼  늙으리라 생각이나 했던가.

대웅전 부처님은 옛날 그대로인데               노승들은 그 얼굴이 아니로구나


바다는 낙조를 머금어 황금빛같이 곱고         산들은 백옥 같은 아지랑이 둘렀구나


해 저무는데 갈 길은 아득하고                   다락에 기대어서 만감수심 그지없다.






류사눌의 묘역이 있는 산은 금산 또는 호두산, 봉수산으로 불렸는데요

병인양요 후 이양선의 침몰이 빈번해지자 이곳에 망루와 봉수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접했기에 고려시대에는 수군기지가 있었던 곳으로

예전에도 군부대가 있었다고 부근의 어르신이 말씀해 주셨는데요. ​

부근의 국제골프장은 매립이 되기 전까지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포구였고 

근처의 난지도란 일컬었던 섬이 있었다고 합니다.





난지도(蘭芝島)는 부평팔경중의 하나로 난지초가 그렇게 유명했다고 시에서도 읊었다고 합니다.


蘭浦靈葉에서 '난포'는 북인천 IC와 경서동 사이에 있던 난지도 포구로 

난지초의 자생지였기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난지도는 만병통치약으로 명성이 높았었던

'난지초의 자생지'라 하여 붙여졌습니다. 


이 풀은 부여의 고란초와 같이 희귀한 식물로 고란초는 강가 벼랑에서 자생하는 반면,

난지초는 바닷가 산비탈에서 자생하였다고 합니다.






이제야 궁금했던 서구의 위인 류사눌(柳思訥)이란 분의 업적과 

묘역 주변의 위치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았다는 사실에 만족감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그러면서 궁금하기만 여겼던 난지도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되었으니 더욱 보람을 느끼게 만든 날인데요.^^


멀게만 느껴졌던 위인이 인천 서구에도 존재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는데요.

아이들과 친구들과 인천 서구의 모습을 하나씩 알아가는 역사 위인 탐방을 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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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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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서구 청라지구생태공원' 나들이 다녀왔어요.



처서가 딱 지나고 나니 갑자기 너무 선선해져서 이대로 가을이 오는 것은 아닌가 싶었어요.

이렇게 맑은 날씨 아이들과 함께 청라지구 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이 곳은 인천환경공단에서 관리하는 공원이에요.

그래서인지 주차장에 보이는 태양광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천환경공단은 하수처리장과 소각장, 분뇨처리장 등

사회적 혐오시설을 운영, 관리하고 있어요.


대기와 수질과 관련된 지역주민과의 민원 역시 관리하고 있고 이를 잘 보전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이 인천환경공단의 미션이자 비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청라지구 생태공원은 다른 공원보다 더 친환경적인 공원인 것 같았습니다.




청라지구생태공원에는 주차장 옆에 식물원이 있어요. 

식물원으로 가는 길의 조명시설에도 작게 태양광판이 달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곳은 인천환경공단이 관리하는 온실 식물원이에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온실은 난(蘭)원이에요. 난 뿐만 아니라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 폰을 이용해 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어서 

보면서 아이들에게 식물원 안 식물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 청라지구 생태공원에 오셔서 다양한 생물들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인공 연못도 만들어 두어서 작은 물고기들이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름엔 조금 덥긴하지만 이 온실은 겨울에 오시면 따뜻해서 좋아요.^^ 





인천 서구 청라지구생태공원 식물원에는 어린이 도서관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 자유롭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고 

환경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도서관에 걸려있는 환경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까요?

수피아 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환경사랑 체험학습 프로그램인데요.

6세~8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온실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클릭)에서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청라지구생태공원 온실 식물원을 나가면 바로 앞에 연못이 있어요.

연못에는 큰 잉어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이미 사람들에게 익숙해서인지 사람이 가는 발걸음을 잉어들도 함께 쫓아오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8월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조금 가을 쪽에 있을 때여서인지 
정말 푸르고 다양한 식물들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었어요. 
나무로 만든 울타리는 자세히 보면 요렇게 옆으로 버섯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청라지구생태공원에서는 조금만 자세히 보면 다양한 자연환경들을 만나실 수 있어요.




둥근 돔 형태의 길을 지나가니 위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박과 호박, 여주들이 있었어요.
실제로 줄기에 달려있는 박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떨어지진 않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여주는 노랗게 익어서 떨어진 것들도 있었어요.





청라지구생태공원에는 폐타이어로 꾸민 정원도 있었는데요.

인천환경공단과 잘 어울리는 주제의 공원모습이었습니다.





서구 생태공원 나무에 바나나껍질 같은 것이 달려있는 줄 알고 가서 봤더니 벌집이었어요!
벌집도 이렇게 가까이 나무에 달린 것은 처음 보는지라 숨죽이고 잠깐 관찰하다가 조심히 떠났습니다.




청라지구생태공원에 난 길을 따라 산책하듯 걷는 데 옆으로 뾰족이 튀어나온 나무줄기도 싱그러웠어요.
도심지에서만 살다가 이렇게 청라지구 생태공원에만 와도 자연이 주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원 중간 중간 쉬었다 갈 수 있는 의자나 정자들이 있습니다.
그늘 막은 공원 내 정해진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축구장 근처에 그늘 막을 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서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하듯 놀러 오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중간 중간 식수대도 설치되어 있네요!



주차장 입구에서 온실, 연못, 폐타이어정원과 정자를 지나 다시 온실 쪽으로 오시면 
오른쪽으로 축구장과 체육시설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오른쪽 방향으로 가시면 되는데요

저 뒤에는 인천환경공단이 보이네요!


축구장과 체육시설로 가는 길에 보이는 느티나무입니다.

이 느티나무는 보존수목으로 2015년 8월 13일에 지정되었더라고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아름드리나무의 모습을 띈 느티나무가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가는 길에는 산림탄소상쇄의숲이라는 곳이 나오는데요.
그 오른쪽으로 정말 어른 키만큼 높은 풀들이 자라있었습니다.

이곳의 풀들과 나무들은 산소를 배출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뒤쪽으로는 꽃화단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공원 딱 중간인 이 곳과 온실에 화장실이 있어요.
 청라지구생태공원은 화장실도 참 예쁘게 되어있더라고요.


체육시설이 있는 곳 바로 앞에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흙을 밟을 기회가 많이 없는데 청라지구생태공원에서는 
놀이터 바닥이 우레탄으로 되어 있지 않고 옛날 놀이터처럼 모래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옆으로는 넓은 축구장과 트랙, 농구장, 배드민턴이나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운동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생태공원의 체육시설을 사용하시려면 사전신청이 필요한데요.
홈페이지(클릭)에서 먼저 신청하시면 됩니다.

인천환경공단에서 관리하는 청라지구 생태공원의 지도입니다.


이렇게 인천 서구의 위치한 청라지구생태공원에 다녀왔는데요.
주차장도 바로 옆쪽에 있고 생각보다 꽤 넓고 잘 꾸며져 있어서 유치원 어린이집 견학장소나 
주말에 아이들과 나들이하기도  참 좋은 것 같았습니다.

2016년부터는 Eco 숲 해설가 양성을 위한 고도화 교육을 하고 있다니
혹시 숲 해설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주말나들이가 고민이시라면 다양한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서구 청라지구생태공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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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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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일몰 명소 - 경인아라뱃길과 영종대교의 노을


인천 서구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어느 특정한 위치에서 보다 곳곳마다 펼쳐지는 일몰 풍경은 서구만의 자랑거리인데요.

오늘은 일몰이 아름다운 곳곳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경인아라뱃길은 일몰의 빛이 마지막으로 황홀한 느낌으로 그려주는 곳입니다.

붉게 또는 황금색의 색감을 보노라면 차를 멈추게 만들 정도인데요.

자연이 그려주는 아름다운 풍경에 맘껏 탄성의 메아리를 울려 펴지게 합니다.





영종대교를 배경으로 담는 일몰 역시 탄성을 자아냅니다.

 코발트색의 톤이 변하면서 만들어 주는 석양빛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런 모습에 반해 가끔 정서진을 찾는데 정서진은 그야말로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인천 최고의 일몰 명소입니다.





영종대교 휴게소에 만나는 일몰 역시 일몰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만듭니다.

인천 서구의 일몰 명소로서 느끼기엔 아주 충분한 곳입니다.




경인 아라뱃길의 마지막 지점인 넓은 호수 주변으로 반영의 아름다움을 찾아 봅니다.

마지막 석양빛의 몸부림을 끝까지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과 라이더들의 휴식 공간으로 서구 제일의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날씨가 좋은 일몰 시간에 기족들과 서구의 바닷가 주변으로 나오시면 

황홀할 정도의 석양빛에 반할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욱 더 아름다운 느낌인데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여름 저녁즈음에

 연인 또는 가족끼리 인천 서구의 일몰 명소인 

아라뱃길과 영종대교로 아름다운 인천의 일몰을 보러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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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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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더위는 서구 가정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 시원하게 물리치자!



한동안 비가 많이 오더니 갑자기 해가 쨍해진 날~!

이런 날은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보내야 하는데 유명 워터파크 가기에는 

비용이나 시간적인 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죠.





인천 서구에는 여러 물놀이장이 있는데요 이런 다양한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답니다.


서구의 여러 물놀이장 중 오늘은 가정어린이공원에 위치한 무료물놀이장을 다녀왔답니다.

가정어린이공원 물놀이터는 버스타고 하늘채아파트정류장에 내리니

가정공원이 대로변에서 보여서 찾기 편했습니다.




나무가 울창해서 내리쬐는 태양을 피하기 좋았어요.

가정공원 놀이터는 무척이나 넓고 아기자기하게 되어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할 거 같은데


무료 물놀이장까지 있으니 정말 신나겠지요?





가정어린이공원에는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쉴 수 있는 그늘막도 설치되어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했지만 오후4시 조금 넘어서 방문했더니 좀 한가했습니다.





가정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운영안내와 이용 수칙들이 적혀있습니다.

가정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27일 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무료입니다.

가정어린이공원은 13세 이하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안전요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영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탈의실이 마련되어있어 수영복을 입히거나 물놀이 후 옷을 갈아입기에도 편해 보였습니다. 





키즈카페 미끄럼틀같이 아기자기한 물놀이 시설이 눈에 띄네요.^^

가정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하루에 한번 물을 갈고,

2시간마다 소독약 희석하고 살균기를 가동해서 위생적으로 수질관리를 하더라고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물이 깨끗하지 않나요?





서구 가정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의 물높이는 27cm라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장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니 저의 가슴 속도 시원해지더라고요.




어린 유아를 데리고 온 엄마의 모습을 보니 흐뭇했습니다.



물놀이 후 그냥 가기 조금 아쉽다면 옆에 위치한 가정어린이공원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좋겠죠?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면 출출하겠죠?

가정어린이공원에서 걸어서 2분여 거리에는 신현쇼핑정류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걸어가면 정서진 중앙시장이 보입니다.

가정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 하고 정서진 중앙시장에서 저녁 찬거리를 사 가거나 

정서진 중앙시장 안에 있는 먹거리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 가정어린이공원 물놀이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아이들과 시원하게 막바지 더위를 물리쳐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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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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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배수지내에 롤러스케이트로여름을 즐겨보세요.


인천서구는 2017년 8월9일  평소 체육활동이 부족한

 유.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2017년 유.청소년 방학특강 롤러교실 개강식을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개최 했습니다


이번 개강식에는 유.청소년과 학부모등 300여명이 참석 했으며

특히 올해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서구청 직장 운동경기부 김주희 선수를 비롯해

 훌륭한 선수들이 강사진으로 소개되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서구 직장 운동경기부 인라인롤러 선수단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내 유.청소년들을 위해 12년간 재능 기부를 실시해

인라인 롤러에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검단 배수지 인라인 롤러장입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아직은 좀 한산하지요 이제 조금 있으면

이 넓은 트랙에서 아이들과 강사님들이 시끌벅적 강의가 진행될텐데요.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아주 예쁘시고 당차게 생기신 강사님께서 아이들의 출석을 확인하고 계셨습니다.

기존에는 롤러스케이트 교실의 정원이 20명이었는데 기존보다 훨씬 많은 아이들이 모였네요

아주 홍보가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도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강사님께서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주의 사항을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아주 신중하면서도 절도 있는 말씀과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롤러스케이트 강습 전 간단한 스트레칭 준비 운동을 10여 분 정도 골고루 준비운동을 하는데

인라인을 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만 적절하고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기 위한 기본자세부터 알려주셨는데요.  무엇이든지 기본을 넘어서면 위험하고 

안전사고가 나기 때문에 기본자세가 정확해야 넘어지지 않고 멋지게 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자 이제는 인라인스케이트로 갈아 신고 아이들이 하나둘 트랙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강사님은 다시 한번 주의사항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일반 신발과는 달리 인라인은 신발에 바퀴가 달려 있기 때문에 

초보자는 서있는 것조차 힘들 수도 있고 걷기도 힘이 들지요.

물론 안전 장비를 착용했지만 넘어지면 그 충격이 고스란히 내 몸 자체로 느끼고

안전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인라인스케이트 강습은 수준에 맞게 초급반과 중급반을 나누어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인원이 더 보충되어 강사님 혼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더운 날씨에 물 한 모금 못 마신 상태에서도 열정이 넘치셨습니다.





초급자와 중급자를 나누고 초급 아이들부터 자세를 갖추고 걸음마부터 시작하여
한발 한발 인라인을 배워가는것이 마냥 귀여웠습니다.




초급 아이들이 출발하고 뒤이어 중급단계의 아이들이 멋진 포즈로!


마치 큰 경기 대회에서 경기를 하는 것처럼 인라인스케이트 자세만큼은 국가대표 급입니다

정말 귀엽고 멋지지 않은가요?




중급 아이들이 대기하는 동안 초급단계 아이들이 좀 어설프긴 해도

스타트 라인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초급단계 아이들 중 롤러스케이트 자세가 조금 서투른 아이에게 더 다가가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강사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는데요.
오늘따라 무지하게 더운 날씨임에도 짜증 섞인 표정 한번 안 지으시고 미소를 지으시며 하나라도
자신이 아는 만큼 열심히 가르치는 모습이 멋지시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 자세 제대로 잡고 허리. 고개 숙이고.  팔 올리고 출발!
뒤에 중심 잘 잡아야지~ 허리 굽히고 자 선생님이 잡아 줄께 같이 가보자.

너도 잘 할 수 있어 자신감을 갖고 한번 해보는 거야 가자~!




얘들아 여기봐~!! 아주 멋진 선수들 같지요? 
잘 봐 두세요 얼마나 늠름한지요!

이 아이들이 바로 미래의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랍니다.






강사님의 열정적인 인라인 가르침 속에 20여 분 지났을까요?

넘어지는 아이들 하나 없이 제법 스피드도 내면서 타고

아이들도 무척이나 재미를 느껴가고 있는 것 같네요.





검단 배수지에서 진행된 첫번재 롤러스케이트강습이 끝날 무렵 강사님이 아이들의 안전모에

이름을 파악하기 위해 이름표를 붙여 주고 있는 모습이에요. 


컴퓨터 속 게임에만 열중해있던 아이들이 매년 여름방학이면 서구청에서 여러 가지 유. 청소년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밖으로 나와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들을 보니

왠지 뿌듯하더라고요. 건강한 놀이문화를 위한 서구의 노력!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계속 진행됩니다 ~~~ 쭉







2017 유, 청소년 방학특강 '롤러교실 운영


운영 시간 :   1차.  2017.8.9~8.18  09:00~10:30 /  2차.  2017.8.21~8.2  16:00~17:30

운영 장소 :   연희, 석남, 검단배수지내 인라인롤러장, 청라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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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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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사계절썰매장


더운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지요.

거기에 서구사계절썰매장은 물썰매도 탈 수 있어 정말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서구 사계절썰매장 주차장은 이미 만 차라 그 앞 서곶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했답니다.

사계절 썰매장 인근 서곶공원의 주차비는 무료였습니다.



 

 


서구 사계절 썰매장은 여름엔 물썰매를 

겨울엔 눈썰매를 탈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아이들과 함께가기 참 좋습니다.




매표소는 입구 바로 오른쪽에 있었는데요.

아직 입장전이었는데도 벌써 서구 사계절 썰매장의 많은 분들의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인천 서구 사계절 썰매장의 이용시간과 입장료 안내입니다.


입장료는 정말 저렴하더라고요.그리고 4인가족도 할인이 된답니다.

할인이라 무료입장이 있으니 서구 사계절썰매장에 방문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유모차 가는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서구 사계절썰매장은 어린아이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이 방문하시기 좋습니다.




먼저 물썰매장안내입니다.


안전한 물썰매장 이용을 위해서라면 규정사항은 꼭 지키셔야겠죠?

5세 이상 어린이만 이용 가능하지만 4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2인용 썰매를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서구 사계절썰매장의 물썰매장 시설은 

곳곳에 안전요원 분들 많이 계시고 혹시나 만약의 사고를 대비를 위해

물썰매는 시간 간격을 두고 차례차례 탈 수 있답니다.




시원하고 짜릿한 물썰매.^^

보기만해도 시원해지지 않으신가요?




서구 사계절썰매장의 물썰매, 동영상으로도 잠시 감상해보실까요?






서구 사계절 썰매장은 물썰매도 있지만 야외풀장도 너무 좋답니다.

무더운 여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간 날이 엄청 후덥지근한 날이어서 야외 수영장 이용하기에는 딱인 날씨였지요.

어린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서구 사계절썰매장에서 엄청 즐거워하시더라고요.^^




서구 사계절 썰매장은 휴게실도 넓고 아주 잘 되있어서 이용이 편했답니다.




수영장 한칸에 음료를 팔더라고요. 보통 워터파크 시설의 음료나 음식 가격들은 비싼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가격도 아주 저렴했습니다.


 

 



풀장 정수 시간이 하루 30분씩 두 번있으니 야외 풀장을이용하실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수영복과 수영모는 필수로 착용하셔야 한답니다.





인천서구사계절썰매장 야외 풀장의 주의사항입니다.

편안하고 깨끗한 풀장시설이용을 위해 꼭 지켜주세요.^^





고객 편의점도 있어 하루 종일 사계절 썰매장에서 놀 수 있답니다.

도시락을 안 싸와도 저렴한 가격에 사 먹을 수 있으니 편할 것 같더라고요.





서구 사계절 썰매장은 음식들이나 음료들이 다른 워터파크나 물놀이 시설보다

착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고객 편의점 내부 전경입니다. 먹음직한 음식들이 참 많더라고요.

서구 사계절 썰매장은 이렇게 편의시설 등이 잘 되어있어서

수건, 수영복 등 개인 물품만 잘 준비해 오시면됩니다. 






어린이전용 화장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있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가득 만들수 있는 인천 서구 사계절 썰매장

가까운 곳에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다시 꼭 방문해보고 싶은 서구 사계절 썰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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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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