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촬영지 ② 수도권매립지 메타세콰이어길 수도권매립지에서 만난 도깨비


지난 12월 2일부터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10%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 분).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김고은 분)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tvn 줄거리)인데요.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와 여심을 녹이는 대사들로 인해 날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요 매력적인 드라마 ‘도깨비’ 촬영을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진행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사진 출처 : tvn ‘도깨비’ 홈페이지:http://program.tving.com/tvn/dokebi/14/Board/View?b_seq=9)



2화 마지막 부분에서 납치된 은탁(김고은 분)을 구하러 나타난 도깨비(공유 분)과 저승사자(이동욱 분)가 등장했던 부분과 이어 3화에서 납치범들의 차를 반으로 갈라버린 그 장면을 촬영한 등장했던 어둑어둑한 도로 기억나시나요? 이곳이 바로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 내부에 위치한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촬영을 진행했답니다.



(영상출처 : tvn 도깨비 홈페이지)



바로 이 장면!



 

▲ 직접 촬영한 메타세콰이어길 


 

(1차 사진출처 : tvn / 2차 사진출처 : 인천관광공사 블로그)



이 장면을 촬영한 곳이 바로 수도권매립지 내부도로인 메타세콰어이길이랍니다. 잠시 수도권매립지를 소개해드리자면 수도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와 수두건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화 촉진, 주변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매립지에서는 쓰레기매립장소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면서 환경생태를 조성하고, 관광프로그램을 만들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연과의 접목을 통한 녹색관광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주민체육 시설 등 친환경 레포츠단지를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체육시설 및 편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에서 매년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2016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드림파크 가을나들이 행사가 열렸었는데요. 코스모스, 백일홍 등 형형색색의 꽃밭은 물론 국화작품 전시, 환경화예작품 설치,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었답니다.


 


아쉽게도 수도권매립지는 개방시기 외에는 출입이 불가하답니다. 매립과 처리를 위한 다양한 장비들과 설비들이 위치했기 때문이에요. 개방 시기는 국화축제가 열리는 9월 혹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견학을 통해 구경할 수 있어요. 


▶드림파크 견학신청하기 : https://www.slc.or.kr/modules/visit_reserve/vr_list.asp?left=3&sleft=12


앞으로 도깨비와 은탁은 어떻게 될지 서구청 블로그 지기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앞으로 몇 화 남지 않았는데요. 매 회 매 회 아껴봐야겠어요. 다가오는 도깨비 방영일+3+ 인천 서구가 또 나오게 될지 두 눈 크게 뜨고 구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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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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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마지막날 정서진에 다녀왔어요.





해마다 열리던 정서진 해넘이 축제가

올해는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로 취소가 되었습니다.


매년 말일을 이곳에서 멋진 일몰을 보며 보내왔던터라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정서진으로 향했습니다.


행사가 취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더라구요. 

정서진이 일몰 명소로 자리매김 된 것이 확실해보였습니다.






날씨가 포근하여 일찌감치 도착하여

산책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걷기동호회에서 오셨다는 이분들은

해마다 이곳 정서진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보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신다고 했어요.

가까이는 검단쪽에서

멀리는 서울 끝에서 이곳까지 걸어서 오셨다고 하네요.

대단하십니다.





갈대랑 어울어져 겨울에도 운치있는 곳입니다.





아,

구름이 얼마나 많이 꼈던지

이날 햇빛이라곤 전혀 볼 수 없을정도였네요.

햇님이 있을 자리에 무심한 비행기 한 대가 지나갑니다.흑~


아쉬운 마음에

지난 일몰 올려봅니다.





3일 전에 찍은 정서진에서의 일몰인데요.

해 떨어지기 직전에 도착하는 바람에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하늘이 이뻤던 날이었어요.

하늘 맑은 날, 정서진으로 오시면 멋진 일몰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찍은 일몰입니다.

크레인에 걸린 일몰이 인상적인날이었죠.





멋진 일몰은 볼 수 없었지만

가족끼리

연인끼리

풍등에 소원을 적어 날려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소원이 다 이뤄지는 2017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폭죽놀이가

이번엔 불꽃놀이를 대신하네요~

2017년에는 사회가 평안하여 취소되는 축제없이 신나고 즐거운 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이곳 해넘이 축제에서 멋진 불꽃놀이를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가족끼리

풍등날리는 모습보니

보는 이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풍등에 적힌 소원이 다 이뤄지기를 빕니다.





풍등이 정서진의 밤하늘을 수 놓고있네요.

전광판에 Happy new year가 반짭입니다.

2017년 새해는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봅니다.






정서진의 유명한 노을종입니다.

노을종 사이로 해 떨어질때도 장관입니다.





정서진에서 바라본 영종대교입니다.





밤이 깊어도

많은 분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네요.

풍등을 날리며 저마다 행복한 모습입니다.






계산동에 사신다는 장인자씨는 손주들까지 3대가 모였습니다.

맡은 자리에서 일 열심히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세지를 담아 풍등을 날렸습니다.



""

2017년,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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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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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촬영지 ① 청라호수공원 도깨비 나와라 뚝딱!


(사진출처 : tvn '도깨비' 홈페이지)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김신, 공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저승사자, 이동욱!

그런 그들 앞에 나타난 도깨비 신부 은탁, 김고은!


혜성같이 나타난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우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수도권 일대를 드나들는 '도깨비' 출현에 각 지역에서는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도깨비'를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도깨비촬영지 청라호수공원



호반의 도시로 일컫는 인천 서구의 아름다운도시 청라호수공원에 그들이 나타났습니다. 

추운 겨울임에도 환한 도시의 불빛이 가득한 청라호수공원에서 도깨비 촬영을 바로 이 자리에서 했더라고요.


사진속에  운동하시는 분이 멀리보이는 그자리부터 여기가지 걸어오면서 술에 취한 도깨비가 은탁에게 검에 관한 비밀을 이야기했던 장소라고 합니다.


운동하는 어르신들도 청라호수공원에서 도깨비를 찍는 것을 보고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나요.

그만큼 청라호수공원을 통해 드라마를 찍은 도깨비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거죠.


그럼 바로 청라호수공원이 나온 명장면을 안 볼 수가 없겠죠? 



(영상출처 : tvn 도깨비 홈페이지)



바로 이장면입니다. 술에 취한 도깨비가 은탁에게 가슴에 박힌 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소!

다시 봐도 공유가 메마른 가슴에 불을 질러버리네요

 



▲오후시간, 호수에 비친 청라국제도시가 장관입니다.




▲건물에 하나 둘 불이 들어오니, 호수 속에 왕궁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쓸쓸한 겨울날 오후에 찾은 청라호수공원의 모습입니다. 틈틈히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여전히 이 곳을 찾아오시더라구요.

매일 호수공원을 돌며 운동하시는 부부는 한바퀴 도는데 빠른 걸음으로는 1시간, 여유롭게 걷게 되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면서 "굳이 빨리 걸을 필요는 없지요. 요즘에는 휭하지만 이곳이 낭만을 느낄만한 곳입니다."라면서 도깨비 촬영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이곳은 여름이면 야외음악당으로 분수공연장과 어우러져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호수공원 내 조성된 음악분수 쇼를 볼 수있는 곳인데요. 음악분수 길이 120m, 폭 25m로 국내 최대 규모로 다양한 분수쇼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올 여름에는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1주일 내내 최신곡으로 중복없이 공연하여 더욱 인기였다고 합니다. 겨울이라서 호수의 흐르는 물은 낮았지만 호수속의 그림자에서 많은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자리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천 300만 인구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 믿습니다. 





호수공원을 걸으며 낭만과 추억을 담았다면 청라호수도서관도 들러봐야지요. 아이들과 함께 호수공원을 찾는 가족들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제이스레시피라는 빵집인데요. 모든 빵이 저온발효빵으로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호수공원 주변을 둘러보다 만난 빵집입니다. 당일 만드는 빵만 판매하는지라 푸드트럭이 하루에 한 번씩 방문합니다.



 

 

 


▲쿠바사진제공(요리사진)


 요즘 핫한 곳이라네요. 이곳에서는 호수공원의 분수쇼를 볼 수있구요. 아직은 나무들이 작아 허허벌판 같지만 앞으로 숲이 이루어지면 인천의 명소가 될거라며 "분수쇼는 하루종일 하는 것보다는 저녁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름다운 불빛을 볼 수있어 좋은 것 같다"고 조언도 하십니다.



 

 

 



청라의 새로운 음악 공연장으로 12월 개관한 엘림아트센터입니다. 6층과 7층으로 이루어졌는데요. 6층에는 공연장으로 300석의 대공연장, 중공연장(챔버홀)이 있고 7층에는 오디오갤러리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오디오갤러리에는 1930~40년대에 사용했던 극장용 스피커가 전시되어있어 소회의실로도 활용하고 관객들이 직접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엘림아트센터는 고품격 클레식 전용공간으로 아날로그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이 곳에서 공연을 본다면 최상의 하루 일정이 될 것입니다. 아쉽게도 올해 공연은 30일로 끝이나는데요. 12월 3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에 다체로운 음악인들의 음악회, 독주회,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http://elimartcenter.co.kr/  문의 032)289- 4275


 





청라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의 먹거리와 문화공연장이 자리매김하는 청라국제도시로 우뚝설 것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청라에 '도깨비'가 출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청라국제도시에 자리잡은 호수공원 입구의 전경입니다.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있는 호수공원은 총면적 1,029㎡ 규모에 호수공원693천㎡(연장1.9㎞, 폭290m, 수심1.5m), 문화공원 336천㎡(동서3㎞(폭8~10m), 남북1.5㎞(폭5m), 수심1m)으로 조성돼 있으며, 4개공간(레저, 전통, 예술, 생태문화공간), 순환산책로(4,3㎞), 인공섬2개소, 선착장 16개소, 음악분수, 야외음악당, 주차장 4개소(645대), 물새습지원, 잔디광장 등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도권의 최고 요충지로 자리매김한 인천 서구의 청라국제도시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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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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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동 지석묘를 아시나요?


정말 우연한 자리에서 불로동 지석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천 서구 불로동 목지마을

이 지역은 검단신도시 1지구로 지정된 지역이라서 동네가 보상이 끝나고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텅빈 폐허같은 지역입니다.


그런데 목지마을 안에 이런 지석묘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이곳에 자리 잡고 있었는지는 아직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목지 마을 들어 가는 입구 길 입니다.





주변에 공장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찬바람만 지나고 있었습니다.





나무가 얼마나 울창했었는지 베어서 쌓아놓은 나무들이 무성합니다.

묘자리인지 파내어진 흔적만 남아 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들이 아름다운 능선을 이룬다고 이곳을 발견한 분이 귀뜸해 주셨어요.





이 지석묘를 중심으로 5개의 산봉우리가 꽃잎처럼 둘러싸고 있다는군요.

금정산에서 하나의 산줄기가 내려와 마을 한가운데서 끝난답니다.

화심형(花心形)지세로 지석묘 자리가 꽃의 수술 부분이라는군요.





산들이 이같이 꽃잎처럼 둘러쳐저 있어요.






나무를 베고 주변이 정리되면서 이 지석묘가 드러난걸까요?






산으로 둘러싸여 아늑하고 햇살 좋고 평화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사라져 간다 하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풍수지리를 30여년 보시고 계신 분인데 이곳이 꽃 수술부분이라서 이 지역이 개발이 되면 어떻게 하나

 염려하고 계시는군요.

꽃의 정기가 맺혀 있어 벌과 나비가 찾아드는 형국이라구요.





이지역이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지석묘가  훼손되려 합니다.

이 지석묘가 다른지역으로 옮겨지면 조화와 균형이 깨지고

박물관의 박재된 형태로 변하기 때문이라는군요.





주변은 나무를 베고 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한 도시를 개발하려면  산을 파고 흙속에 유물이 있는지도 검토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처럼 보이는 지석묘를  훼손해서는 안될 것 같은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불로동 사시는 박00(66세) 어르신은 풍수지리를 보면서 이곳이 참 좋은 터라 말씀하십니다.

꽃의 수술 부분으로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좋은 터에 선인들이 묘를 쓰고 후손들이 

잘 되기를 바랐을 것이라고...


도시의 개발로 이 지석묘가 훼손될까 염려되어 안타까워 하셨어요. 





인천 서구 불로동 목지마을에 숨겨져 있던 지석묘.


이 지역이 개발 되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간은 땅 주인들이 쉬쉬 하며 숨긴 걸까?

아니면 아무 것도 모르고 자연스레 묻혀진 걸까?


이제 그 모습을 드러낸 지석묘! 


그 자리에 있어야 의미가 있고, 돌 하나에도 생명이 있다고 생명을 불어 넣는 우리 선인들! 

이 지석묘가 잘 보존되고, 역사적인 가치를 갖는 유물로 존재하려면 유관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정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도시 개발도 좋지만 보존 되어야 하는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보존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이 돌 하나에도 선인들의 숨결을 느끼고, 지역 유물인지를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훼손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서는 조치를 하여 무관심으로 자칫 지켜야 할 것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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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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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16 드림파크 가을 나들이 "국화구경 가실래요?"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수도권매립지 녹색바이오단지에서 2016 드림파크 가을나들이라는 주제로 국화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무료 입장이어서 그런 지 부담없이 즐기시는 분들이 많았고 여러 지역에서도 오시고 각계 각층의 수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지역축제보다 이미 유명한 전국적인 축제로 변해 가고 있는 것 같아 서구주민으로써 참 뿌듯하였습니다. 꿈의 공원안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입구에 들어서면 드림파크 행사장 안내도가 있어 어디를 보아야 할지 어디서 부터 구경해야 할지 순서를 정하기가 편리했습니다.





입구 초입에는 매립지 투어 안내도를 나누어 주시는 부스가 있고요. 바로 그 옆에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과 어린아이와 같이 오신 부모님들을 위해 훨체어와 유모차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작고 세심한 배려가 이번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는 거 같았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도 소풍을 나온 것 같았습니다. 어른들의 손을 꼭 잡고 꽃구경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는데요. 이곳은 과거에 쓰레기 매립장이었는데요. 과거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예쁜 꽃과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환경을 잘 보전하고 가꾸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잘 물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자연 환경은 우리가 잠시 빌려 쓰는거라고 하죠


 



드림파크 중앙에는 지구를 떠 받드는 것을 연상케 하는 예쁜 조형물이 있네요.





유치원에서 온 우리 아이를 선생님이 예쁘게 찍어주고 계시네요.







별도로 텐트 안에 조성되어 있는 예쁜 꽃 작품들을 감상해 보실까요!!




 

 

 



행사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 맛있는 먹거리와 의료시설들 그리고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다른 테마가 있는 곳으로 가 보실까요!!







예쁜 팬더 조형물이 꽃침대 위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하여 주고 있네요^^






여기는 드림 동물원입니다!!





나무 조각으로 동물들의 형상을 만들어 생명을 불어 넣어 준거 같은 멋진 작품이네요.







친구분들끼리 오신 우리 어머님들께서 옛 추억에 잠기며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지금도 모두 아름다우십니다.






여러 종류의 동물을 꽃들로 형상화 한 작품도 있었는데요. 여러 동물 친구들을 구경해 볼까요!!



 

 



관람객 대부분이 꽃밭에서 사진을 찍으시더라고요~ 인생사진 나올 수 있는 명소가 아닐까 합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귀한 선물인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한 드림파크 축제! 최고였습니다. 혹시나 시간이 안되셔서 드림파크 축제에 못 가신 분들은 사진을 통해서 잠시나마 감상하시면서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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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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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있는 서구에 산책하기 좋은 <연희자연마당>이 생겼어요~





지난달, 인천 서구 연희동에 자연생태공원<연희자연 마당>이 완공

개방되었다고 하여

저도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연희자연마당은

도시 생활주변의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다양한 유형의 생태공간으로 복원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부 공모 사업으로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라는데요,


넓은 규모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 서쪽에 주차를 할 경우

연희자연마당과 바로 연결이 됩니다.


자,그럼 같이 걸어봐요~^^





△다단정화 습지



다단정화 습지는 나무, 모래, 자갈, 돌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어류, 양서류 및 소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지피초 화원




△생태 놀이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자연학습장으로 많이 오겠네요~






연희자연마당 광장에는 수십가지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평소 궁금했던 식물들인데 이름표를 만들어두어서 식물 이름 보는 재미도 컸습니다.




△조류관찰대



들어가시면 넓은 들판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논 위를 날고있는 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연희자연마당에는

매년 10월에 겨울철새인 큰기러기와 쇠기러기가 방문하여

식이활동및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이용하고 있답니다.





이곳까지가 연희 자연마당 전부인줄 알았는데

이 언덕을 올라가보니 지금까지 본 게  전부가 아니었어요.





이렇게 가로수 무성한 산책길이 나와요.





정말 걷고싶지 않으세요??

머지않아

연희자연마당이 걷고싶은 길 1위에 뜰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길 옆으로 

화원이 있는데요,

좀  이른 아침에 갔더니 개방 전이라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화원 뒤로 이렇게 큰 나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나무를 그대로 보존하고 주변에 벤치를 놓아 쉴 수 있는 공간을 꾸몄습니다.






주변에는 갖가지 색깔의 피튜니아 꽃이 활짝 피었어요.







쭉 뻗은 가로수 길을 걷다보면

왼쪽으로 연꽃 습지원이 나오죠.

습지원 옆으로 정자와 넓은 잔디밭이 있네요,

연희 자연마당은 곳곳에 이렇게 정자가 많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을 것 같아요.

정자 옆에 아이들이 왔다간 흔적이 사랑스럽네요.






벼이삭도 다 패고, 머지 않아 황금 물결이 출렁이겠죠.

고향 들녘에 온 듯한 포근한 느낌 입니다.

논 위쪽으로 아시아드주경기장이 보이네요.





온 길을 되돌아

연희자연마당에서 직진을 하면 우측으로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연결된 터널이 보입니다.






터널을 빠져 나오면

이렇게 아시아드 주경기장이 보입니다.


제가 사는 서구에

이렇게 넓게

산책할 수 있는 <연희자연마당>이 생겨서 기쁘네요.


인천지하철 2호선을 타시면

아시아드 주경기장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걷는 것 만큼 건강에 좋은 것도 없다고 하니,

연희자연마당에서 건강 챙기시며 산책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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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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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2호선 우리집 앞까지 와요!



▲검단사거리 도시철도 역입니다.



2016년 7월 30일 새벽 5시 30분에 첫 출발을 시작으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전면 개통되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의 대한 보도가 연일 sns를 달구고 있는데요.


하지만 검단주민들은 연일 흥이나고 있습니다. 도리어 출· 퇴근시간에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아 비좁은 관계로 빠른 시일내에 열차를 추가 해주기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해본 김혜옥씨는 어쩌다 검단이라는 곳을 오게 되면 교통편이 불편하여 고립되는 느낌이라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검단 병원에 병문안을 왔다가면서 "부천에서 두시간이 넘게 버스를 타고 와야 되는데 이번에는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정책이든 시행할 당시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도시철도2호선 개통으로 서구에는 새로운 문화가 조성되는데 힘이 될 것입니다." 라며 교통이 편리해야 지역이 발전 된다는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지난 29일에는 시청역에서 개통식도 있었지요. 인천의 끝자락 검단 오류에서 운연(서창)까지 27개의 역이 탄생했습니다. 서구민들은 감회가 새롭다면서 도시철도2호선이 개통하여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29.2㎞, 정거장27개소, 차량기지2개소 총사업비는 22,582억원(국비13.069, 시비9,513)으로 인천 300만 시민들의 발이 되었습니다.



▲29일 개통식에 참여한 서구청장(청장 강범석), 남동구청장(청장 장석현)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인천의 서구와 남동구를 연결하는 도시철도로 과거 오류동에서 인천대공원까지 2시간 걸리던 것이 45분으로 단축되어 서구의 교통망이 편리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2량 1편성이며 출·퇴근시간에는 3분에 한대씩 출발하여 33량이 움직이게 되고, 낮에는 6분에 한대씩 17량이 출발하여 인천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이에 강범석서구청장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서구에서 16개 역이 개통되자 전역에 노인일자리 창출을 견주어 한 역에 두명의 어르신들을 배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통식이 있던날 유정복인천시장은 "인천은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도시철도 2호선은 인천이 교통주권의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가 있습니다. 인천시에서는 시민들의 편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인천 철도망계획을 확실하게 실천하겠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개통으로 42년 만에 버스노선 개편도 실시되었습니다.


버스노선 개편은 시민들을 위해 편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편의가 되기를 기대하며 인천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라며 인천의 미래를 약속하셨습니다.





검단사거리역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열차를 기다립니다.






검단사거리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해보았는데요. 소박한 것이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일반 좌석은 파랑색으로 준비되어있고, 장애인석은 연두색으로 좌석이 놓여져 있는데요. 그중 한쪽은 장애인이나 노약자분들이 없을때는 접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아침 출근시간이 지난 시간인데도 2호선 도시철도에 승객들로 자리를 메웠습니다.

두량중 칸 사이에 문이 없어 더욱 넓어보이네요. 하지만 출· 퇴근시간에 복잡한 승객들로 2량 1편성이 아쉽기만 합니다.  





 


객실 내부에는 질서를 지켜야하는 이유와 각 역사에서 환승되는 교통 표지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검담사거리역에는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인데요. 도시 농촌이다보니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미리 모래함까지 준비했나봐요. 검단사거리역에는 세곳의 출입구가 있습니다. 1번 출구에는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2번 3번출구에는 계단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엘레베이터는 1번 출구 뒷쪽에 설치됐네요.



▲검단사거리역에서 외국인들이 교통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검암역인데요. 도시철도2호선이 개통되면서 검암역(공항철도), 주안역(경인전철1호선), 시청역(인천지하철 1호선) 서울도시철도 7호선(석남역 2020년 예정)등 환승체계가 구축돼 도심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검암역에서 하차하여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길목인데요. 도시철도와 공항철도 구간을 비가림으로 연결하여 비가오거나 눈이내려도 승객들은 편리하게 검암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시철도의 개통으로 검암역까지 이용해보았는데요. 시간도 단축되고, 든든합니다.  42년 만에 시내버스 개편으로 다소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적응기간이 지나면 인천의 교통주권 시대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이 계양구인 박00은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출근했는데요. 이제는 지하철 이용합니다. 검암역에서 환승하여 계산역까지 가야하는데, 검암역까지 가는 동안 사람이 많아요. 출· 퇴근시간에는 좁아 죽습니다. 빨리 지하철을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라며 도시철도가 좁아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동안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시내버스를 타야 하는데 이제는 집앞에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여 편리하게 서울과 인천시내를 다닐 수 가 있어 검단 주민으로써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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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바로알기 '서구의 어제와 오늘' 역사 탐방


2016년 7월 23일(토) 인천서구문화원과 불휘깊은 주최로 내고장 바로알기 '서구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초.중.고생과 지도교사들과 함께 서구 일대 역사체험이 있었습니다. 먼 곳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를 알아보자는 취지로 이날 행사가 진행되었답니다.


서구문화원장으로 최근 부임해오신 정군섭원장님의 깊은 관심과 지원으로 불휘깊은 지킴이(대표 김정애)단원과 함께 서구의 역사체험에 나섰는데요.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서구문화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큰 불편 없이 역사 체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검단초등학교 앞에서 출발을 하였지요.






오늘 안내와 해설을 해주실 선생님이 이동하는 차량에서 오늘의 일정에 대하여 설명하고 계시네요.




전통서예의 대가 검여 유희강선생의 생가마을이에요.


전통서예의 마지막 세대로 불리는 검여 유희강은 1911년 5월생으로 인천 서구 시천동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전신인 명륜전문학원을 다녔고, 중국에서 중국서화와 금석학을 연구했고, 중일전쟁때 조국의 독립운동에 힘썼으며, 해방후 돌아와 지역의 예술 교육활동에 전념하였으며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1968년 중풍으로 오른손이 마비되어 사람들이 검여의 작품이 끝났다고 했는데 불굴의 의지로 왼손으로 다시 붓을 잡아 우리나라 서단에 유일하게 좌수서(左手書)의 일가를 이루게 되었대요.





2개의 팀으로 나누어 검여 유희강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어요.





생가터에 집을 복원하는 일이 너무 방대하여 정자를 세우고 주변에 매실나무를 많이 심어 매화동산으로 불리기도 해요. 맛있는 점심 가지고 가족나들이나 가까운 소풍으로도 가 볼만한 곳이네요.





이곳은 조선 중기의 문신인 허암 정희량이 임금을 피해 숨어 살던 곳이에요.


허암 정희량은 사림의 거두인 김종직에게 학문을 배우고 1492년(성종23년) 수석으로 생원시에 합격하였고 1945년(연산군1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사초를 기록하는 한림이 되었어요. 그런데 바른말로 상소한 죄로 연산군의 미움의 받아 귀양을 가게 되었고 2년 뒤 복직되었지만 허암은 여전히 임금에게 '나랏일 보는데 게으르지 말고 훌륭한 인재와 간신을 잘 구분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려 임금의 미움을 사게 되었어요. 


성종실록 편찬에도 참여했으나 무오사화때 유배형을 받고, 연산군의 폭정이 심해져 강변에 옷을  벗어 놓고 자취를 감추었지요. 그렇게 잠적하여 서구 검암동에 위치한 허암산 북쪽  이곳에 은둔하여 살았어요.


서구문화원 원장님이 정희량의 후손으로 열심히 설명을 해 주시네요.





가까운 우리 고장에 허암 정희량 같은 분이 사셨다는 걸 저도 처음 알았어요.





'사람으로서 지키고 행하여야 할 올바른 도리'를 생각하게 하는 허암 정희량을 만나보았어요.





서구 백재도예 연구소에 들러서 1벌 구운 도자기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보는 도자기 체험을 하였지요.





초등학교 친구들이 아주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색도 칠해 보구요. 물감을 너무 진하게 바르면 유약을 발라 구울때 터진다고 하네요.

물을 희석하여 연하게 그려보세요.





어떤가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가 만들어 졌어요.





정서진 전망대에도 왔어요.





정서진이 만들어진 유래에 대하여 열심이 설명을 듣고 있어요.





망원경을 통하여 손에 잡힐 듯한 풍경들을 바라보아요. 강화도도 보이구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정서진의 모습이네요.





서해는 조수간만의 차가 8m나 되어 조금일 때 배가 들어 올 수 없으므로 갑문을 만들어 배가 들어 올 수 있는 물과 통로를 만들어 자유롭게 배가 드나들 수 있도록 하였다는군요.





국립생물자원관에 들렀어요.





방학중에 아이들과 생물자원관에 들르면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와 체험들이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어요.





생물로부터 배우는 생물학교가 열리고 있어요.





신기한 식물들도 있어요.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도 해 보아요.





새파란 물포나비의 날개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이며, 그 비밀은 날개 비늘의 독특한 표면 구조가 파란색 빛만을 반사한데요. 색소없이 다양한 색을 만드는 것을 '구조색'이라 하는데, 이는 곤충의 표면, 나비 날개, 식물의 열매 표면등에서 볼수 있데요.


구조색은 특수섬유개발, 지폐의 위조방지기술,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활용품 등에 응용하고 있다는군요.


국립생물자원관에 긴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둘러 보면 신비한 생물을 배우고 갈 수 있을 것 같군요.





살아 숨쉬는 천년의 문화유산이 전시되어 있는 인천서구 녹청자 박물관에 왔어요.





선조들의 생활과 구석기,신석기 토기문화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을 듣고 있어요.





가마터를 발밑에 재현하여 놓았어요.

뜨거운 가마위에서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데 안뜨거울까요?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이처럼 모형을 만들어 알아 갈 수 있게 하였네요.





청자를 굽던 도공들이 일본으로 모두 끌려가고

색을 입히는 분청도자기가 만들어 졌다는군요.





녹청자는 양질의 고급 청자에 비해 그릇 표면이 다소 거칙고 투박하게 보이지만 꾸밈없이 수수하며 독자적인 유색을 보여줘 다른 도자기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멋을 지니고 있답니다.





현대의 도자기, 즉 대한민국 현대도예공모전 수상작품과 인천지역 도예가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어요.





오늘 하루 바쁜 일정으로 여러 곳의 유적지를 다녔답니다. 

유적지에 다녀온 느낀점도 적고, 선인들에게 편지도 써 보았답니다. 





이렇게 제4회 불휘깊은 문화재포럼 2016년 주제가 '생물자원도 문화재다 - 생물주권을 지켜라' 3차 활동으로 역사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서구문화원과 함께 '서구의 어제와 오늘' 주제하에 여러곳을 탐방하면서 좀 더운 날씨였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설명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서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모습에서 내 고장을 사랑하는 애향심도 자라고 마음도 조금씩 자라가는 현장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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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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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공무원 직장맘을 위한 서구청 어린이집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은 서구청 소속 공무원자녀를 보육하는 직장보육시설로서 직장과 가정의 연계라는 특징을 살리면서 양질의 보육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의 기반을 제공합니다. 또한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을 최적화 할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함으로 아이들은 행복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 기쁨이 되는 직장어린이집이라고 하네요!!


또한 부모님들에게는 자녀양육을 돕기 위한 보육정보 공유 및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양육부담을 덜어드리고, 서구청과 가까운 곳에 편안하게 자녀를 맡김으로 공무원으로서의 근무의욕고취와 함께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여 행정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유아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먹을 맛있는 식단을 공개합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짜짠!!







문 입구에는 경찰 인형들이 아이들을 지켜주고 있네요!!^^

나쁜 사람들이 무서워서 못 들어 오겠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들이 아이들의 등원을 축하해 주네요!^^

얘들아!! 안녕^^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공무원 부모님들이 믿고 마음놓고 맡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곳은 지하에 있는  아이들이 맘 놓고 뛰어놓을수 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하나! 둘!! 하나! 둘!!'







건물 옆에 작은 텃밭을 만드셔서 예쁜 꽃마다 아이들의 이름표도 있습니다.

요즘 흙을 못 만지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참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본인 이름표가 있는 꽃들을 아이들이 더 많이 신경쓰고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여기 예쁜꽃들이 자라듯 우리아이들의 꿈과 지혜도 무럭무럭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서구청 직장 어린이집 황명화 원장님!!


서구청 근처에 서구청 직장어린이 집이 있어 공무원 부모님들은 마음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고 공무원들의 

근로 환경및 업무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자녀들을 맡기신 공무원분들께서 자녀들의 좋은 복지공간이 있어 행복하시다고 합니다.

황명화 원장님은 공무원 부모님들에게는 안심을!!! 아이들에게는 사랑을!!! 심어 주겠다고 하십니다


우리 서구에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처럼 좋은 시설의 양육시설들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바라며

일하기 좋은 서구!! 복지가 있는 서구!! 살기좋은 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수업장면들은 혹여나 수업에 방해가 될까 찍지 않았습니다

많은 양해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구청 직장 어린이집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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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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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을 응원합니다!!^^

    2016.07.29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인천시 서구 석남도서관, 석남동의 복합문화공간!



석남 도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서달로 137번길 6-12(석남동)에 위치한 구립 도서관입니다. 2008년 1월 30일에 개관해 "도서관이 웃는다, 아이들이 웃는다, 우리도 웃는다." 라는 비전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가정고등학교와 서구문화회관이 있어 자주 왔던 곳인데 이렇게 좋은 도서관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큰 도로에서 두 블럭 들어간 곳에 위치해 있어서 못 본 것 같습니다. 찾아오는 길에도 조금 헤맸습니다. 들어오는 길목에라도 이정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석남동의 이름을 딴 도서관이라 석남동 주민은 자부심이 느껴질 것 같아요.





주차장 이용 안내입니다. 승용차 요일제를 확인하시고 주차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신식 반납 시스템! 자가 반납기입니다. 2층까지 올라갈 필요 없이, 입구에서 반납할 수 있어요. 





1층에는 안내 데스크와 정보검색실, 꿈터가 있습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1000원의 행복이라는 작은 코너가 있었습니다. 석남도서관에서 제적된 도서 중 소장가치가 있는 도서를 이용자에게 배포하기 위하여 마련된 코너라고 합니다. 매일 오후 2시 30분 책이 공개된다고 하니 매일 도서관에 와야겠네요! 





정보검색실에서는 무료로 PC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꿈터, 자람터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한번 들어가볼까요?



 



자람터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청결에 특별한 신경을 써야겠지요? 신발을 벗고 들어왔는데 먼지 하나 보이지 않는 깨끗한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자람터에 여러 종류의 책이 깨끗하게 보관 되어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도서관에 오셔서 아이와 함께 책 읽는 건 어떠세요?  





아동도서, 유아도서가 종류 별로 구분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독서왕은 바로 나!





사물함이 있어서 물건을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아이야, 그거 가지고 놀면 안돼." 

도서를 검색할 수 있는 PC입니다.





 꿈터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두 명의 어린이가 이곳에서 꿈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꿈터를 이용 중인 어머니께 도서관 이용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 석남도서관은 얼마나 이용하세요?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2-3번 정도 이용합니다. 6살 큰 아이가 신나는 영어 동화 프로그램 수강 중이어서 그때 오고, 둘째랑은 꿈터에서 책을 자주 읽어요.


- 꼬마가 책을 많이 읽나 보네요, 하루에 몇 권 정도 읽나요?

한번 오면, 4권 정도는 집중해서 읽고 나머지는 훑어보는 정도로 읽어요. 자주 오다 보니 이제는 정리도 스스로 하는데, 책이랑 자주 접하게 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석남도서관을 이용하신 소감 있으신가요?

책이 많아서 아이들이 많은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자람터에 계시는 직원 분이 친절하셔서 좋아요.


- 석남도서관을 이용하며 불편하신 점 있으신가요?

'꿈터'라는 공간에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건 좋은데, 도서관이라 조용히 해야 되는 게 조금 불편해요. 외국에서는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토론도 할 수도 있는데... 책을 읽다 보면 아이가 말을 하거나 조금 소란스러워질 때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도서관 측에서 너무 제지하시는 것 같아요.


석남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인터뷰에 응해주신 현성미 어머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꿈터에서만큼은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서관측에서 환경을 조성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석남도서관에서부터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하는 새로운 교육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2층에 올라와보니, 유아 모유 수유실이 있었습니다. 착한 배려에 감동 받았습니다.





한 쪽에 신문과 서구와 관련된 책들이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역시, 도서관의 꽃은 책이겠죠? 잘 정돈 된 책들이 제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엇? 1층에서 만난 아이를 2층에서도 만났습니다.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PC와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웹툰 행사를 하고 있어서 유심히 봤습니다. 꼭 단행본으로 보고 싶던 책이 있어서 신났습니다.






선생님, 궁금한 게 있어요!


"기획 도서전이 무엇인가요?"

"<우리 도서관 예체능>이라는 주제로 대출이 저조한 분야를 석남도서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좀더 여러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입니다. 분기별로 다른 분야를 정해서 기획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응답해주신 서구시설관리공단 박혜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궁금한 게 있어요!


"서구도서관 카드로는 책을 빌릴 수 없나요?" 

"서구도서관은 시립 도서관이고, 석남도서관은 구립 도서관이라 새로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질문에 응답해주신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소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책을 대출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신분증과 본인 인증을 위한 도구 (본인 명의의 휴대폰 혹은 아이핀)만 있으면, 바로 발급 받을 수 있어요. "미래와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오늘 발급 받은 따끈따끈한 카드로 책을 대출 받았습니다. 

대출 기간은, 2주! 최대 3주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우와! 정말 재미있어 보이는 홍보물을 보고, 다시 열람실 안으로 들어갔어요.  





선생님, 궁금한 게 있어요!


"선생님, 미션 북파서블이 뭐예요?"

"미션 북파서블은 여름 방학에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하룻밤 자면서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추리 게임을 통해 도서관을 탈출하는 미션이 주어집니다."


"우와! 행사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저녁 8시에 행사가 시작됩니다. 추리를 통해 도서관을 탈출 하고, 탈출 후에는 간식을 먹습니다. 그 이후에 여러 가지 팀플레이 활동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컨셉이 밤을 새는 것이라서 새벽 3시에는 영화 상영을 하는데 잠을 잘 친구들은 그때부터 취침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조식을 먹고 집에 돌아가면 행사가 마무리 됩니다."


"이런 행사는 어떻게 기획하시게 된 건가요?"

"'불꺼진 도서관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해 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런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하룻밤을 보내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런 추억을 줌으로써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석남도서관에 이런 행사가 원래 많이 있나요?"

"네, 도서관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해서직원들끼리 아이디어 회의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행사 기획, 소품 제작 등 모두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사를 준비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보통 도서관은 단순하게 책을 보는 공간이라고만 생각하시는데, 요즘 도서관의 형태가 복합문화센터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 변화에 발맞춰서 프로그램을 기획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용객이 흥미를 가지고 자주 오셔야 책도 많이 읽게 될 테니까요."


질문에 응답해주신 서구시설관리공단 박혜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바로 신청하고 왔어요.





미술치료, 컬러테라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착순 25명이나 서둘러서 신청하세요. ^^





자유 열람실은 개인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가장 시원한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열람실 더우면 짜증나고 공부도 안 되는데, 좋아졌네요! 혹시 조용하게 공부할 일이 있으시다면, 석남 도서관으로!






다목적실을 살짝 열어봤어요. 재미있는 영어 구연 동화가 한창이었어요. 선생님께서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영어로 재미있는 활동도 했습니다.

1,2,3층 다양한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석남동의 문화를 책임지는 석남도서관!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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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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