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은 공원, 인천 서구 석남동 신석체육공원



요즘 날이 정말 더워요.

아직 진짜 더위는 시작도 안한거 같은데 말이죠.


해가 길어지니 하루의 시간도 더 길어진 느낌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여름엔 저녁에 산책하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그럴때 시원한 곳을 찾기 마련이라

제가 자주 가는 인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해 있는 신석체육공원을 소개할까 해요.


신석체육공원은 포스코에너지가 

인천시민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위하여 

각종 운동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조성한 체육공원입니다.



개장시간06:00 ~ 22:00
휴장설 / 추석연휴
시설물인조잔디 구장 (축구장 / 풋살구장)
족구장
농구장
체력단련장
어린이 놀이터
화장실
이용료경기장(인조잔디 구장, 족구장, 농구장) 이용료 유료
* 자세한 내용은 '시설물 안내' 참조
주차가능42대






인천 서구 신석체육공원은 다양한 시설과 멋진 나무들이 많아 정말 시원하고 좋은데요.

신석체육공원에 제가 처음 갔을 때가 벚꽃이 만개했던 순간이었는데요.

정말 멋있고 아름다웠답니다.






  






신석체육공원은 주차장이 정말 잘 되어있어

무엇보다 어린 자녀들 두신 분들도 오시기 정말 편하답니다.

저는 두 아이가 아주 어렸을 적에도 신석체육공원은 아주 편하게 올수 있었어요.









신석공체육공원은 차로 가도 좋고

근처 사시는 분들이시라면은 걸어서 오셔도 너무 좋답니다.

입구부터 걷기 참 좋은 공원이에요.









공원시설 사용안내인데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ttp://www.poscoenergy.com/renew/_service/shinsuk/information.asp









인천 서구 석남동 신석체육공원 관리사무소입니다.









차 주차를 하고 조금만 올라가면 시설들이 있답니다.

여기서부터는 자전거, 킥보드, 인라인스케이트, 애완동물 출입이 제한됩니다.

차도 당연히 올라갈수 없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로 우선 가기 위해 올라갑니다.


아주 조금만 올라가면 되요.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더니 여름엔 이렇게 수목이 울창하네요.





공원종합안내도









저는 어린 아이들이 있어 어린이놀이터와 체육단련시설들을 주로 이용합니다.

제가 이용하는 시설들은 무료랍니다.









어린이놀이터 옆에 화장실과 음료자판기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하답니다.





어린이놀이터





놀이터시설들이 깨끗해요.

평일엔 정말 한산한 어린이놀이터라

오시면 정말 좋으실 거에요.

주말엔 그래도 아이들이 꽤 있답니다.





  






큰 아이는 올해 7살인데 곧잘 이제는 그네도 잘 탄답니다.

저희 아이는 신석체육공원에 오면 너무 신나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초록의 색이 아이를 더욱 신나고 건강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이 곳에 오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구요.

아이들 놀게 하고 옆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놀이 시설물


총 4종(조합 놀이대, 2인용 그네, 4인용 시소, 흔들 놀이기구)







이곳은 농구장입니다.

몇몇 분들이 오셔서 가족끼리 농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조금 크면 함께 농구를 해야겠어요.





  





농구장 이용하실 분들은 필히 운동화를 신고 오시거나 챙겨오시면 좋을 듯해요.





  


  





해가 어둑어둑해지네요.

그러면 더욱 운치있어지는 "신석체육공원"









여기는 족구장이구요.





  






신석체육공원은 곳곳에 벤치들이 정말 많답니다.

날 좋은 날에는 차나 커피 가지고 오심 너무 좋을 듯해요.

책을 읽으셔도 좋구요.











신석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입니다.





  






정말 초록이 무성하지요??

도심속에 이렇게 숲이 있다니..


저는 처음 신석체육공원을 우연히 길 잘못 들어왔다가 발견했는데

그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수 없었답니다.


그 때가 또 벚꽃이 만개했을때라 너무 예뻐서

가족, 지인들 다 데리고 왔던 기억이 나요.





  





체력단련 운동기구들.

한 눈에 다보이는 탁 트인 곳에서 운동도 할 수 있답니다.


 1.온몸노젓기

2.온몸역기올리기

3.온몸역기내리기

4.하늘걷기

5.마라톤운동

6.다리뻗치기

7.옆파도타기






  




체육시설 운동기구

총 7종(레그프레스, 롤링웨이스트, 크로스칸트라, 체어웨이트, 풀웨이트, 체어플)


인천 서구 신석체육공원은

산책하기에도 운동하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도시인데도 이 공원에 오면 소음이 딱 사라지는 느낌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축구하고 계시더라구요.







먼 곳에 가지 않아도 힐링이 되는 곳,

도심속의 휴식처.


더운 여름 가까운 곳에서 산책도 하시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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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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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만한 곳] 영종도 휴게소, 전망이 참 멋져요!!



장마로 인해 날씨가 꾸물꾸물 습한 더위는 짜증도 나게 만들지요.

또한 푹푹 찌는 더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주말 오후에 영종도를 향해 바닷바람을 느끼고자 달려갑니다.

그런데 영종대교 입구를 타기 전에 눈에 들어온 영종대교 휴게소.

그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듣고 잠시 들어가 봅니다.











포춘힐(Fortune Hill)과 영종도 휴게소의 마스코트인 포춘베어(Fortune Bear)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내부 인테리어 공사로 휴게소 내부는 출입을 할 수 없었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렇게 공사를 하고 있으니 내부는 패스하고 바깥 풍경을 담아 봅니다.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포춘베어 (행운이 곰)'는 세계 최대의 스틸 조각 작품이라고 합니다.

전 몰랐는데 이런 기록도 있다고 하니 새삼 영종도 휴게소의 멋스러움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주변엔 많은 사랑의 열쇠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으니

언제가 이곳도 열쇠들이 빼곡하게 장식을 하게 되겠지요.

주변을 걸으면서 만나는 풍경 하나하나를 사진 속으로 담아보고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영종대교의 모습도 정서진의 풍경도 정말이지 참 아름답게 담아주니 더욱 좋았답니다.

날씨도 파란 하늘과 구름이 종종 어울려 멋진 배경을 만들어 주니 참 좋더군요.

마음마저 평온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바닷바람이 어찌나 시원하게 불어 주는지 옴 몸을 바람에 맡겨도 봅니다.













내부의 인테리어는 오는 15일까지 공사가 예정되어 있답니다.

리모델링이 된 후 더 많은 분들이 찾아 주는 휴식공간으로 더욱 인기 있는 휴게소가 되리라 믿어봅니다.

드라이브로 영종도를 가신다면 한 번쯤 들러 보세요.


특히나 저녁노을이 너무나 멋진 곳이기에 연인들과의 멋진 시간을 잠시 보내셔도 좋은 곳이랍니다.

세계 기네스 기록도 있으면서 행운의 언덕인 영종도 휴게소에서 많은 행운을 가져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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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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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구기, 인천광역시 서구의 드래곤볼 같은 명소 7곳을 소개합니다.



지난 6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 서구 SNS에서 진행한 이벤트 기억하시나요?

이벤트를 진행하던 도중, 서구에 이렇게 멋진 명소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꽤나 많았답니다.

(서구청 SNS! 더 열일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서구기 이벤트에 등장한 드래곤볼 같은 명소 7곳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신서구기! 상상을 초월하는 명소를 보여드리죠!의 이벤트 결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1) 사계절 썰매장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사계절 썰매장은 1997년 12월 개장했는데요. 12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눈썰매장과 눈광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겨울철 레포츠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7월부터 8월까지는 물썰매장과 야외풀장을 개장하여 물놀이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구 사계절 썰매장 주변은 푸른 숲이 우거져 도심 속 자연 휴양지로 지친 심신과 스트레스 해소에 더 없이 좋은 소구의 명소랍니다.


현재는 7월 8일부터 물썰매장과 야외풀장을 개장하는데요. 신나는 물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튜브썰매 운반용 컨베이어 설치로 이용이 더욱더 편리해졌답니다. 물썰매는 물론 성인용 풀장과 어린이용 풀장, 유아용 풀장도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이랍니다.







★ 물썰매장·야외풀장 개장안내 바로가기 : http://noulnori.net/2827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로 166 4동







2위) 청라 커널웨이 / 청라 호수공원




 청라의 중심부에 위치한 커널웨이!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으며, 각종 상점이 밀집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명소가 되었는데요. 청라 커널웨이에서 수상레져도 즐길 수 있답니다. 6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카누체험교실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간단한 교육과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쉽지만 안전하게 카누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청라 커널웨이 근처에 위치한 ‘청라호수공원’은 tvn 드라마 ‘도깨비’ 등 다양한 드라마, 영화 로케이션 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청라호수공원은 야경이 무척이나 예쁘지만, 여름이면 음악분수, 물놀이 장소, 수상레저 장소로도 유명하답니다. 




  



★ 청라호수공원 분수쇼 바로가기 : http://noulnori.net/2825

★ 청라호수공원 피노키오 놀이터 바로가기 : http://noulnori.net/2740

★ 청라호수공원 레저시설 바로가기 : http://noulnori.net/2705

★ 2017 보석 강바람 카누여행 바로가기 : http://noulnori.net/2799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627-1





3위) 세어도





 고즈넉한 둘레길을 원하신다면? 인천 서구의 유일한 유인도 ‘세어도’를 추천합니다. 세어도는 1914년 경서동 소속에서 원창동으로 이속된 섬으로서 행정구역상 현재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353번지에 위치해있습니다. 세어도는 일반 여객선이 아닌 서구 행정선을 타고 가야하는데요. 입도 관람객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미리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섬으로 더욱더 매력적입니다. 자연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보호를 위해서 입도 인원을 제한해주는 것인데요. 


 그만큼 세어도에는 다양한 생물자원이 보존되어 있답니다. 소나무 군락지 당재와 무스카리, 냉이, 노고초, 제비꽃, 진달래, 개나리, 튤립 등 나무 아래, 바위 틈 사이, 풀 속 등 구석구석 세심하게 찾아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 세어도 둘레길 자세하게 보기 : http://noulnori.net/2667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세어로 29





4) 정서진




  일출이 아름다운 정동진이 있다면? 일몰이 아름다운 정서진이 있답니다. 정동진의 일출이 희망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면 정서진의 일몰은 낭만, 그리움, 회상을 의미합니다. 정서진에는 ‘정서진 노을벽’, ‘노을 피아노’, ‘노을 전망대’, 그리고 정서진을 상징하는 조형물인 ‘노을종’이 있답니다. 


  그밖에도 아라타워, 경인아라뱃길 홍보관, 선상체험공원 등 아름다운 일몰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가족나들이 장소와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는 서구의 명소랍니다. 



  



★ 정서진 일몰 확인하러 가기 : http://noulnori.net/2727

★ 정서진 아라타워 구경가기 : http://noulnori.net/2842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5위) 국립생물자원관




 국가 생물자원의 효율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국립생물자원관! 무더운 날씨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고, 아이들의 학습과 교육의 체험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2007년 10월에 개관한 국립생물자원관은 동양 최대 규모의 수장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동북아 생물자원의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곳입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나뭇잎 모양을 본따 만든 전시교육관과 척추 모양을 본따 만든 수장 연구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고유생물과 자생 생물 표본 1,287종 3,905점을 전시하고 산림, 하천, 호수, 갯벌 및 해양 생태계를 재현하여 실내에서도 환경을 체험할 수 있게 제작되어 아이들이 학습하기에 좋은 곳이랍니다.


  



★ 국립생물자원관 자세히 보러가기 : http://noulnori.net/2656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환경로 42





6위) 검단선사박물관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 시대까지 선사시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검단선사박물관. 1999년 토지정리사업을 진행하던 중 집터와 돌널무덤이 발견되고, 선사시대의 유물들이 하나둘 발견되어 그 자리 위에 검단선사박물관이 세워졌습니다. 


검단선사박물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약 576평 규모로, 상설전시장, 기획전시실, 체험학습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해 학습지를 배포하여 선사시대 유물을 끝까지 흥미있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검단선사박물관은 무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아이들과 가볍게 방문할 수 있답니다.




  



★ 검단선사박물관 자세히 보러가기 : http://noulnori.net/2669

★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고산후로121번길 7







7위) 녹청자박물관





녹청자박물관은 1970년 6월8일 국가사적 제211호로 지정된 서구 경서동 녹청자도요지에서 출토된 녹청자에 대한 학술자료의 조사와 연구를 위하여 설치되었습니다. 2010년 현재의 건물로 신축 이전했으며 2012년 2월 1종 전문 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면서 국내 유일의 녹청자 전문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녹청자 유물과 도자기의 제작과정을 볼 수 있으며, 도자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도예정규 교육과정 및 도예 일일체험이 가능한 학습체험 공간입니다. 과거와 현대를 이어주는 도자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녹청자 박물관으로 주말 나들이 어떠세요?



  



녹청자박물관 자세히 보러가기 : http://noulnori.net/1255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도요지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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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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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계양부사로 재직한 이규보 다양한 문집을 전해준다 '동국이상국집', '백운소설' 



조선의 해안방어진지인 연희진을 알고 계시나요?



인천 서구의 또 다른 유적지를 찾아 나섭니다.

인천의 경명대로는 백제시대부터 소금을 운송하는 주된 통로이자 국방의 요새였습니다.


예전엔 서구의 대부분은 아마도 바닷물이 오가는 해안지역으로

하나씩 매립이 되면서 오늘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고려 때 계양부사로 온 이규보가 계양산에 올라

삼면이 바다로 되있다고 표현했으니 말입니다.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연희진(延喜鎭)을 찾아

진의 설치 배경과 폐쇄를 해야했던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려 합니다.


사실 외세의 해안상륙을 저지할 수 있는 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부평해안에 설치된 포대들과 이를 관할하는 임무를 갖은 곳이 바로 연희진(延喜鎭)입니다.


1876년 고종이 인천과 부평의 해안 방어를 위해 연안에 포대를 쌓게 됩니다. 

지금의 화도진과 연희진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만큼 이곳은 외세의 침략이 빈번하였고 중요한 국방의 요새였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후 1789년에 해안 포대 진지가 완공되었으나

불과 1년 후인 1880년 인천의 개항이 이루어지자 연희진은 폐쇄됩니다. 


이후 부평지역의 해안 방어 체제를 정비하면서

계양산 경명현(징매이고개)에 중심성을 쌓고

기연해방영이란 부대를 설치하며 연희진의 포대와 그 기능까지 흡수 통합시켰습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알고 찾아간 곳은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곳은 이미 계명공원이라는 공원으로 바뀌었고

주변을 돌다보니 잠시 그당시의 흔적을 남긴 비석만 만날 수 있었습니다.


100년전만해도 이곳은 바로 해안가가 있었던

조선의 중요한 해안진지였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계명공원의 이름을 연희진공원이라고 바꾸면 안될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역사의 흔적을 후세에게 알린다는 점에서도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공원 이름보다

중요한 조선 말기의 해안진지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당시의 시대상황을 전해주는 스토리가 있는 공원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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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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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나들이 장소 추천, 더위탈출하러 아라타워로 놀러오세요!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네요.

시원한 바다에 풍덩 뛰어들거나, 햇빛을 피해 계곡물에 발 담그고

수박 먹으며 책이라도 읽고 싶지만 아직 휴가철이 아니라 참아야겠죠~^^


정서진 멋진 노을도 구경하고 냉방이 잘된 아라타워에서 아라뱃길과 주변 바다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더위는 저만치 물러가 있을 거에요.

 

주말마다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재미도 있지만,

시간도 금방 지나가서 여름휴가가 금방 다가올 것 같습니다.









예술작품처럼 멋지게 지은 아라인천여객터미널은 아쉽게도 지금 개점휴업상태입니다.

유람선이 몇 년 전부터 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곳 1층에는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는 분식집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러 오신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고 있네요.


유람선이 검암에서 회항하지 않고 아라인천여객터미널까지 조속히 운항해서

우리 서구의 자랑인 수향8경이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위에 있는 하늘정원을 올라 갔습니다.









올라가는 길엔 하늘 밖에 보이지 않아 마치 천국으로 가는 길처럼 보입니다.









하늘정원 풍경입니다.

하늘정원 가는 길을 따라오니 갑자기 광활한 하늘정원이 눈 앞에 펼쳐지네요.









선상체험공원입니다.

주말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좋아할 것 같네요.










23층에 전망대가 있는 아라타워입니다.










인천 서구 관내에 있는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홍보관입니다.

영세한 기업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의 판로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홍보관이 있어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한눈에 보기에도 품질이 좋은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홍보관을 통해 제품들이 적극적으로 홍보되어서

경기가 좋지 않아 자금난에 허덕이는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라뱃길과 함께하는 작은 로비 음악회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오후 4시에 열린다고 합니다.

토요일 시간을 내서 오셔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감상하시면 좋겠네요.









1층 아리리움에서는 아라뱃길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전시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말에 아라뱃길 정서진에서 카약체험, 음악회, 무료 가족 영화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무료여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시켜줄 수 있기에

주말 가족 나들이로 최고의 장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1층 로비에는 2016 아라뱃길 사진전에서 선정된 사진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작품을 통해서 우리 서구에 있는

수향 8경과 아라뱃길에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층 로비에서 전망대로 가는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면 단숨에 23층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서해낙조 영종대교, 아라서해갑문, 아라빛섬, 청라국제도시,

서해와 한강을 연결하는 아라뱃길을 한 눈에 볼 수 있네요.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입니다. 





 





대중교통은 서구에서 1번 버스를 타고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 내리면 됩니다.

금빛 낙조를 보기 전에 전망대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아라빛섬을 산책하시다 보면

어느덧 더위는 사라지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한 번에 날아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우리 서구의 최고 나들이 장소인 아라타워로 주말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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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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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쇼 구경하실래요?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음악분수쇼를 보러 청라호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청라국제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청라호수공원은

길이 1.9㎞, 폭 300m 규모로 넓고 길게 조성된 호수공원(69만㎡)을 포함해

총 102만 9000㎡ 규모로 동서방향으로 3㎞에 걸쳐 배가 다닐 수 있는 수로와

4.3Km나 되는 산책로 및 자전거 코스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쇼는

4월부터 10월까지 평일은 8시부터 30분간, 주말은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7월과 8월은 30분 늦은 8시반부터 시작되고

매주 월요일은 장비 점검으로 공연을 하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일년중 제일 낮이 긴 요즘이라 음악분수쇼가 시작되는 8시가 가까운 시간인데도 아직 환하더라구요.

호수공원 주변을 산책하는 분들과 환상의숲 놀이터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꼬마들도 보입니다.









음악분수쇼를 보러 수상택시가 출발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음악분수쇼가 펼쳐지는 바로 옆에서 배를 타고 즐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이 음악분수쇼가 펼쳐지는 곳이랍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음악분수쇼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계시네요.









스텐드 밑 넓은 공터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아이들 모습이 활기차 보입니다.








8시 정각이 되자 청라국제도시의 고층 아파트를 배경으로 음악분수 쇼가 시작됩니다.









귀에 익은 K-POP을 시작으로 아리랑이나 트로트도 나오는 것을 보니

다양한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선곡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잔잔하게 시작해서 조금씩 분위기를 띄우다가...









때론 하늘을 찌를 듯이 높게 솟구치는 멋진 광경이 펼쳐집니다. 









안전펜스에 기대어 구경하는 분들이나

뒤쪽 스탠드에 계신 분들 모두가 아름다운 분수 쇼에 빠져듭니다. 

음악분수의 아름다운 모습을 휴대폰에 남기는 모습도 보입니다.









수상택시에서 가깝게 보는 음악분수는 더 멋있겠죠?








 

익숙한 음악에 맞춰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춤을 추듯 뿜어대는 물줄기를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군무를 하듯 펼쳐지는 분수 쇼도 매력적이지만

하늘을 찌를 듯이 높게 뿜는 물줄기에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청라국제도시의 고층빌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여름밤의 음악분수쇼...









동영상으로 간단히 담아봤습니다.









넋을 잃고 음악분수쇼에 빠져있다보니 한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워터스크린에 비치는 도깨비 뮤직비디오를 마지막으로

한시간의 음악분수쇼가 마무리됩니다.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음악분수쇼를 보러 청라국제도시로 놀러 오세요! 

단, 한여름이라 모기가 제법 있는 것 같으니 물리지 않도록 단단히 준비를 하고 오셔야 될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인천 시설관리공단 청라사업단(☎ 032-715-7924~7)으로

음악분수 운영시간을 확인하시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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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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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산책 코스 추천, 나진포천 함께 걸어볼까요?



나진포천 뚝방길을 따라 이른 아침 걷다 보면

백로가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멋진 산책 코스가 

우리가 사는 서구에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진포천은 인천의 5대 하천 중의 하나로

인천시 서구와 경기도 김포시에 걸쳐 있는 지방 2급 하천입니다.

 아파트가 즐비하게 서 있는 완정역이나 마전역에서 자동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농촌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에 나진포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오랜 시간 비가 오지 않아 농부들이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요즘

나진포천 역시 물이 메말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내딛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뚝방길 옆으로 우리 서구의 젖줄인 나진포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나진포 중계펌프장입니다.









 나진포2교를 건너 뚝방길로 접어 듭니다.

 아침 일찍 밭에 농작물을 가꾸는 서구 주민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한낮에 무더운 날씨를 피해 이른 새벽부터 밭에 나와서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주어진 삶을 성실하게 사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몽환적이면서 목가적인 나진포천 주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백로가 힘차게 비상하고 있습니다.





  





연세 드신 어르신이 강아지 두 마리와 아침 산책을 하는 모습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건강을 위해 매일 이른 아침 산책을 하신다는 어르신과 헤어지면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장수하시기를 기원했습니다.









길이 좁아 위험한 농로로 자동차 통행을 금지하지만,

지름길로 가기 위해 농로로 주행하는 차량을 여러 대 목격했습니다.









 나진포천 주변을 산책하려면 검단초등학교 정류장에서 내려서

육교를 건너 5분 정도 불로동 방향으로 걸어가시다가 여래교를 지나 좌회전하시면 됩니다.









 영상 30도를 오르내리는 요즘 낮에는 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선선한 이른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나진포천을 산책 하면서

하루의 계획을 구상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

 더욱 건강해지는 서구 주민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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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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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위인, 양혜공 한백륜에 대해 알아봅시다.



한백륜(韓伯倫)이란 분을 아시는지요?

개인적으론 이분은 바로 저의 청주한(韓)가의 중시조인 양혜공으로 저는 33세손이기도 하지요.

인천 서구의 마전동을 업무차 지나치다 '한백륜묘'라는 푯말을 보고

꼭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곳은 현재 택지개발 관계로 집과 공장들이 사라지고 있어 뭔가 휑한 기분을 갖게 만들더군요.

그래도 한백륜의 묘역은 다은 어떤 곳과 달리 크기도 하지만

관리가 잘되고 있으니 더욱 흡족하게 합니다.


그럼 청천부원군 한백륜(1427~1474)이란 분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지요.









 


조선의 문신으로 시호가 양혜공(襄惠公)으로 관찰사 창(昌)의 아들이며 양절공(襄節公) 한확(韓確)과는 5촌 당숙간이다.  공조정랑으로 있을시 그의 딸이 예종의 왕비가 되었는데 바로 안순왕후(安順王后)로 왕의 장인으로서 청천부원군(淸川府院君)에 봉해지고 성종때 영의정이 되어 정인지, 한명회, 신숙주등과 함께 국정에 참여하며 크게 기여 하였으나 48세의 이른 나이로 졸(卒)하였다.


공은 천성이 온후하고 도량이 넓었으며 침착하고 과묵하였고 겸손하게 행동하였다고 한다.

외척이면서 재상이 되었어도  교만함이 없었으며 사는 집도 아주 좁고 누추할 정도로 청백리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고 한다. 그가 죽자 성종은 3일간 아침 조회를 중단하고 애도를 전했다고 한다. 


'정승이 되어서는 외척(外戚)으로서 번영한 것을 두렵게 여겨 여러 번 사직하고 물러갔으며, 사는 집이 좁으므로 친구가 고쳐 지으라고 권하면 웃으며 말하기를, "이 집은 선인(先人)에게서 받았으며, 비바람을 막을 만한데, 어찌 고칠 수 있겠는가" 하였다.




<성종실록>






 

 

 





왕실의 능과 같이 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 '능안'에 자리한 청천부원군 한백륜 묘역은

마전동 능안 산 120-4 번지에 위치해 있는데요.

들판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오늘따라 푸르고 맑은 하늘이 멋진 조망을 그려주니

명당임을 다시금 알게 해 줍니다.


묘역 아래에는 '능안재'라는 제사를 지내는 재실이 있고

묘역에는 일반 묘보다 규모가 큰 봉분과 고비, 장명등, 망주석, 문인석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아들인 호조참판 청릉군환의 비와 후손의 비가 자리해 있습니다.




 

 





1981년에 한백륜 묘역을 단장하면서 상석 아래에서 백자묘지명이 출토되어,

2004년에 인천시립박물관에 기탁, 보관∙전시되고 있습니다.

묘지명에는 '유명조선추중정난 익대순성 명량경제 좌리공신

대광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영 경연사 청천부원군 양혜공 한공묘지'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곳은 시 기념물 제54호로 지정(2004), 관리 되고 있습니다.




 

 




묘역 주변을 한 바퀴 돌고 큰 절을 올린 후 그리고 나오면서 마주치는 꽃들과

붉고 검은 오디가 주렁주렁 열려 있으니 저절로 사진으로 담게 됩니다.


인천 서구의 위인이자 개인적으로

저희 중시조이신 한백륜 선생의 묘역을 찾게된 하루가 더욱 뜻깊게 다가오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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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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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아기장수 전설이 남아있는 천마산의 6월 산행



뜨거운 여름날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의 첫째주 일요일,

뜨거운 햇살이 이른 아침부터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그래도 산행을 위해 집을 나섰는데요.

오늘은 징매이고개에서 중구봉을 거쳐 천마산으로 올라가

서곶근린공원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잡았습니다.











먼저 산행의 들머리는 징매이고개인 경명현에서 시작합니다.

'징매이고개'는 고려 충렬왕이 이곳을 매사냥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매를 징발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즉, 매를 징발해 사냥매로 조련했던  곳이 바로 "징매이고개"란 이야기죠. 

지금은 이처럼 생태터널이 생겨 계양산과 천마산을 잇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1883년 조선 고종 때 중심성이란 성곽이 지어졌었습니다. 

당시 부평부사인 박희방이 주민들을 동원해 축조하였고 성문을 '경명문'이라 하고 

백성의 마음을 모아 지어졌다 하여 '중심성(衆心城)'이라 불리웠는데요.

현재 공촌동에서 계양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경명대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발걸음을 내딛으면 푹푹찌는 햇살에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가쁜 숨을 토해내면서 계단을 오르고 도착한 중구봉에는 오늘도 변함없이 바위탑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그리고 천마산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한층 가벼워지는데요.

정서진과 효성동 그리고 부평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조망이 있어 더욱 좋습니다.










 천마산에 이르면 하나의 조그만 건물이 있는데 아마도 초소인 듯 합니다.

금계국이 노랗게 피어 있으니 사진으로 담은 모습이 꽤나 멋집니다







 






정상에 도착을 하고 주변을 바라보면서 잠시 옛 전설을 떠오르게 합니다.

천마산에 내려오는 슬픈 전설이 있음을 알고 계신지요?


천마산(天馬山)이란 이름은 천마가 나왔다는 전설에서 유래합니다.

잠시 슬픈 전설을 이야기로 담아보겠습니다.










옛날 옛적에 이곳에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특이하게 어깨에 날개가 달렸다고 합니다

성장을 하면서 힘도 장사이고 머리도 총명하고 비범한 아기였다고 하는데요.

관청은 이런 비범한 아기가 커서 나라의 반역자가 될 것을 우려했기에 계속 감시를 하고 있었고 

결국 관청은 부모를 강요해 어린 아이를 죽게 만들었습니다.


이때 천마가 나타나 아기의 집을 빙빙 돌며 울다가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후부터 이곳은 천마산(天馬山)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종종 사람들이 이 산을 철마산으로 부르고 있는데요.

그것은 일제시대 때 '천마산'을 '철마산'으로 표기해서 그렇게 불려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젠 올바른 이름으로 불리워졌으면 합니다






  



  





정상에서 하산길을 서곶공원으로 향합니다.

계속해서 오르는 사람들이 적지않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안경기장과 정서진이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그 모습 역시 깨끗한 하늘이 좋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서곶공원으로 내려오면서 만나는 풍경 역시나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이나 산행으로 꽤나 인기있는 코스입니다.





  





주말에 만난 천마산은 이처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의 산입니다.


옛 전설을 그려보며 걷는 산행을 만들어 보세요.

슬픈 전설이 이어져 내려오는 천마산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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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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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도서관 개관식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제가 기쁜 소식을 안고 왔어요~~~

서구에 검암도서관이 개관했답니다.

알고 계셨나요?


인천지하철 2호선을 이용할 경우

 검암역이나 검바위역에서 하차하여 15분 정도 걸으시면 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교통체증 없이 금방 도착하니

검암도서관 개관소식은 그 지역 주민이 아니어도

많은 분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검암도서관까지 서구에는 석남도서관, 검단도서관, 심곡도서관, 신석도서관, 검암도서관

이렇게 다섯 개의 구립 도서관이 있네요.


강범석서구청장님은 축하 말씀에서 다음 지어질 

가좌동에 세워질 가재울 꿈도서관(가칭)도 구민 여러분의 꿈과 정성이 모아져

멋진 도서관이 지어지길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개관식 축하무대, 검암경서동 주민센터 기타교실 수강생분들과 브라스밴드 공연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









강범석서구청장님은

개관에 앞서 시민, 아이들과의 만남을 가져 

그들의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보려고 노력하였고 

그 반영에 대한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뤄질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아울러 이곳 검암도서관이 단순이 책만 보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목적으로 도서관이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어요~





 





주민대표와 어린이 참여대표는 도서관 운영에 대한 바람을 말씀해주셨는데

그 중 한가지는 다양한 강좌가 있었으면 좋겠고

다양한 이벤트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밌는 책도 많이 비치해 달라고 어린이 참여 대표는 말했습니다.





 





검암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1층에는 어울림터, 꿈터, 자람터, 놀이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고

2층에는 열람터, 정보나눔터

3층에는 자유열람실과 휴게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파스텔톤 색상의 의자가 산뜻하고 편안함을 주네요.





 





2층, 정보나눔터에는 DVD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개관식에 참석했던 검암동 정은선씨가 헤드셋을 착용하고 체험을 해보고 계시네요~





  







열람실 책상마다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요.









이곳은 3층 야외테라스예요~









부드러운 곡선 책장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설계로 보입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꿈과 희망이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1층,어린이를 위한 공간입니다.

이곳은 책뿐만이 아니라 완구, 레고, 보드게임 등도 갖추어졌습니다.









이 두 모자께서 오늘 도서관 정식 개관 후 

첫번째로 도서관 이용하신 분입니다~^^








검암도서관 신보현관장님(사진,오른쪽)과 사서 선생님들이십니다.


쾌적하고 편안한 실내,

사서선생님, 관장님의 미소가 얼마나 좋던지

 집에 오려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검암도서관 가시게 되면

저와 같은 기분 느끼실겁니다.^^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이용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겠지요.


서둘러

검암도서관으로 가보세요~


꼭 뭐를 하지 않더라도

발 디디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실거에요~


문의) 검암도서관 ☎032-56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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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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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은 깨방정

    검암도서관 너무 좋아보이네영~~가재울 꿈도서관은 가좌동 어디쯤에 어느정도 진행되되고 있나요?

    2017.07.11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인생님~^^
      서구청 블로그에 문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담당자에게 전달 후 회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7.07.12 14:0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