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원적산 힐링나들이, 법명사와 명상박물관! 



인천 서구 원적산의 법명사에 명상박물관이 있다고 하여 주말 오후에 찾아가 보았답니다.

'명상(冥想)'이란 말만 들어도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신적인 힐링을 느끼지 않으신지요?

사실 '명상'이란 것을 하기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저 역시 잘 모르는데요. 그런 명상을 위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명상박물관이 서구 원적산 법명사에 있다고 하여 갔습니다.


먼저 원적산 법명사에는 국화 향기가 진하게 사찰 내에서 풍겨오고 있어 더욱 편안한 발걸음을 그려 줍니다.







원적산 법명사에 있는 명상박물관은 명상에 관한 다양 한 것들을 전시하고 교육을 체험하는 곳으로

매월 명상 및 힐링에 관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수시로 명상 및 힐링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한다고 합니다. 


명상박물관으로 들어가 봅니다. 아담하고 조용함이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의 평온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모든 잡념이 없어지고 곳곳에 전시된 글과 사진 그리고 전시품들을 마주하면서도 마음은 오직 평온 그 자체입니다.





세계의 위인들 역시 '명상'에 대한 조언과 귀중한 말씀을 많이 하는 것을 들어 보았답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도 '명상'에 매료된 분이시지요. 그도 인도 여행을 하면서 명상에 대해 알게 되었고 훗날 " 마음의 평온이 찾아오고 현재의 순간이 한없이 확장되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 마음의 수양이라고" 말했었답니다.


오늘날 수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전신적 고통과 육체적 해로움이 우리에게 일상화되어 있지만 마음의 평정을 갖는 명상의 시간을 보낸다면 몸의 긴장도 풀어지고 자연적으로 건강과 정신적인 면에 많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4년에 설립된 명상박물관은 '통찰을 통해 자아를 그려보는 시간을 그리고 명상관련 자료 및 도서를 전시하고 중국, 인도 등에서 행해지는 명상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종종 핍박해지는 우리 가족과 사회 구성원 간의 갈등과 스트레스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이런 마음속의 고요로 자기를 만들어 준다면 마음의 치유뿐 만아니라 끝없는 온정이 넘치는 그런 밝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박물관을 나오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찾고 싶다면 힐링할 수 있는 서구 원적산의 법명사와 명상박물관으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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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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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의 가을풍경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불현듯 일어나는 계절인 가을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우리 서구에서 가을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청라호수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청라호수공원에 들어서니 호수에 비친 아파트 반영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청라호수공원 야경은 아름답기로 소문났죠. 다음에는 청라호수공원 야경을 보러 다시 와야겠습니다.




서구 청라호수공원은 5개의 테마존을 연결하는 4km의 순환산책로와 총면적 69만3천㎡ 중 호수 면적이 36만3천㎡여서 명실상부한 호수공원이라 부를 수 있는 청라국제도시의 보석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시설이 잘되어 있어 유산소 운동하기도 좋은 청라호수공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운동하고 계시네요.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는 카페 지브라운이 있어 공원 산책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청라호수공원의 자랑인 초대형 음악분수는 공사비기 78억 원 들었다고 하네요.



청라호수공원의 나무들은 겨울철에 대비해서 겨울옷을 입고 있습니다.



청라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 가을 분위기를 마음속에 깊이 담아봅니다.



고층아파트와 호수 , 갈대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보여주네요.




자전거뿐만 아니라 호수공원인 만큼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주)청라 코마린 032)563-4609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알려주실 거에요.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타면서 재미있게 놀고 있네요.


겨울이 오기 전에 청라호수공원에서 산책을 하시면서 가을의 운치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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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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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을데이트하기좋은 곳 '서곶근린공원의 가을풍경'


11월의 늦가을은 아직도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주고 있는데요.

울긋불긋한 오색의 단풍은 어디를 가나 손쉽게 만날 수 있지만 주말을 맞이해서 인천의 가을단풍데이트하기 좋은 서곶근린공원을 찾아갑니다. 천마산을 산행하면서 잠깐 들렀던 서곶근린공원이지만 이번은 가을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한 바퀴를 돌아보았답니다.




서곶근린공원의 첫 만남은 장미공원에서 시작됩니다.  

아직도 많은 장미꽃들이 싸늘한 날씨임에도 활짝 피어 있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장미가 그려지는 날에는 온통 장미꽃의 향연으로 공원이 가득하리라 생각이 절로 들게 해 줍니다.

장미공원에 그려진 풍경을 담다보니 어느덧 가을 남자가 된 듯 한 느낌마저 듭니다.



주변의 운동장에는 축구경기가 한창이더군요.

주말이면 이렇게 활발하게 운동하는 모습은 언제나 보아도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다리를 건너 또 다른 서곶근린공원으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이곳에는 엄청나게 달려있는 감나무를 보게 되는데 너무 많이 달려 나무가 축 쳐져 있답니다.

붉은 단풍으로 수를 놓고 잇는데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가을이 그려주는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는 서구의 서곶근린공원입니다.

노란 국화꽃의 향기가 진동을 할 정도로 그윽한 향기에 취해 보는데요. 이런 향기를 맡으며 걷는 저로서는 국화향이 이정도로 매혹적임것임을 처음 알게 해 줍니다.



낙엽이 떨어진 나무 밑에는 가을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고 등산을 다녀온 분들의 발걸음 역시 가볍게 보입니다.




가을이 그려준 서곶근린공원은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그 자체였답니다.


단풍 나들이로 고속도로는 꽉 막혀 있다는데 오늘은 아주 한적하게 가을을 느끼며 서곶근린공원을 걸으니 참 좋았습니다. 단풍을 보러 멀리가기보다 이렇게 인천 가을데이트하기 좋은 서곶근린공원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데이트하거나 가족들과 단풍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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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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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고택 체험, 300년 서구를 지킨 청송 심씨 고택


서구 가좌동에 300년이 넘은 오래된 고택이 있어요. 이 곳 주변에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거공간 보다는 공장들이 많이 있어서 스치듯 지나가거나 아예 근처도 가지 않았을 수도 있는 곳이에요.




인천 서구 장고개로 243-4번지에서 1715년부터 지금까지 역사와 함께 서구를 지키고 있었어요.



대문은 열려있었고고택을 관리하시는 할아버지가 계셨어요.



청송 심씨인 심재갑 선생님의 심대조가 1715년 이 곳에 지금의 고택을 지었다고 해요.

300년이 넘은 이 고택은 이 마을 최초의 기와집이었다고 합니다.



앞마당에는 엄청 큰 맷돌도 있었어요. 여름에는 갖가지 꽃이 피는 앞마당은 제가 방문했을 때 시든 여름꽃을 정리하고 깨끗해진 상태였어요.



마당의 꽃과 나무들에게 고택을 관리하시는 할아버지가 물을 주고 계셨어요. 마당을 정리하고 식물에게 물을 주는 일은 이 할아버지가 하신다고 해요.




300년 역사가 살아있는 청송 심씨 고택의 돌담도 왠지 멋져보였어요.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금은 낡아서 더이상 이 곳에는 사람이 살지는 않지만 이 고택은 300년의 역사만큼 이야기가 많은 곳이에요. 한국전쟁 당시 이 곳에서는 피난민 20여 가족들을 들여 함께 생활을 한 곳이기도 해요.

1960년대에는 야학과 농촌 계몽운동을 하는 등 청년운동의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이 곳이 주거공간이었던 건물인데요. 지금은 이 곳에서 아무도 살지 않아요.

1940년 안채를 개축할 때 백두산 미인송을 압록강 뗏목을 이용해 신의주로 옮겨온 뒤, 경의선을 태워 서울로 이동한 후 다시 경인선을 이용해 인천으로 가지고 왔다고 해요.

그러고보면 이 고택에 사용된 나무는 백두산 미인송이에요.




이 고택은 못을 사용하지 않고 개성목수를 불러 나무와 나무를 요철처럼 끼워 맞춰서 만들었다고 해요.

개축을 3년간이나 했다고 하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와는 세척의 배로 기와를 영흥도에서 실어와 지붕을 이어서 만들었다고 해요.



저 작은 나무 뒤로 가면 고택 뒤뜰로 나가는 길이 있어요.



그 길 한켠에는 앞마당과 이어지는 작은 쪽문도 있었어요.



옛날에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했을 것 같은 항아리도 그대로 놓여 있었어요.




뒤뜰로 가니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고택을 그리고 계셨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또 사진으로 고택의 역사가 남는 것 같습니다.




이곳 정원에 피는 꽃과 고택의 풍경을 두 분이 함께 그림을 그리신다고 해요.






공장이 주변에 있고 나무가 우거져 고택이 잘 보이진 않지만, 300년 역사와 이 곳에 머물렀던 이야기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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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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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건축상 대상을 받은 청라국제도서관과 프로그램 안내!


인천 서구 담지로 24에는 청라국제도서관이 있습니다. 

2015년 6월 29일 개관한 청라국제도서관은 일반 도서관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에요.





알고 보니 2015년 인천시 건축상 심사위원회에서 청라국제도서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기존 공공도서관을 탈피한 다양한 시도와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공공성 등을 높이 평가해 서구 청라국제도서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해요.


또 계단형, 평상, 테라스, 윈도우 열람실 등 다양한 책 읽기 공간을 연출하고 책 읽는 모습과 책장을 모티브로 외관을 계획하는 등 건축 기법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되어 대상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멋진 건축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서관을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라국제도서관 입구는 마주보는 문으로 양 옆에 하나씩 있어요.

차도 쪽에서 들어오셔도 되고공원 쪽에서도 도서관으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페이퍼북도 많이 보시지만 전자북이나 오디오북도 많이 사용하시죠?

인천광역시통합전자도서관에서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작하였다고 해요. 

오디오북은 PC와 스마트 폰으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QR코드를 통해 어플을 다운받으시면 되고요

최초 이용하실 때에는 참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인천광역시 통합전자도서관 배너를 클릭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청라국제도서관 안내데스크는 1층에 있고요, 청라국제도서관의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을 때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친절하게 안내 해 드린답니다.




청라국제도서관의 지하와 2층으로 올라가는 곳 계단에는 활용하여 계단식 책장과 책을 읽는 곳이

이렇게 오픈되어 있어요.




지하 1층은 어린이 자료실이에요.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책상에 앉아서 읽기도 하지만 거실에서 뒹굴뒹굴 구르며 편하게 읽는 것처럼

편한 자세로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청라국제도서관의 어린이 자료실은 책장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낮게 설치되어 있었어요.



우리나라 책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외국서적도 청라국제도서관에 오시면 마음껏 보실 수 있어요^^



책상에 앉아서 독서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요



청라국제도서관의 독특한 점은 이렇게 계단식으로 평상형 책을 보는 곳이 있어서 책을 보는 모습이라던지,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책을 자유로운 자세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그리고 그 바로 옆은 이렇게 1층과 2층으로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 있고 계단의 옆쪽에는 낮은 책장과 책을 볼 수 있는 곳이 조성되어 있었어요.



유아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엄마가 아기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는 곳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1층에서 계단으로 진입하면 지하로는 어린이자료실 2층으로는 종합자료실로 갈 수 있도록 나뉘어져 있어요. 이렇게 오픈계단식 평상형의 도서관이 만들어 진 것은 도서관이 이용자들에게 거실과 같은 안락한 공간이길 바란 건축가의 소망이 들어있었어요.


편안한 '책읽기'를 위해 책상 이외에 다양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이 고려된 서구 청라국제도서관으의 열람공간은 여느 도서관과는 달라서인지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계단 중간 중간 신문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요 공간의 활용도도 높았어요.



회원가입과 도서검색은 중간에 배치되어 있는 컴퓨터로 하시면 됩니다.



청라국제도서관의 종합열람실 앞에는 김영승 시인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어요.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와서인지 도서관에는 중고등학생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시험공부 하기 좋은 공간이기도 하고 탁 트인 창과 독특한 구조가 공부할 때 답답함을 해결해주는 것 같아 보였어요.


학생들이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모여 앉아 책을 보기도 하고 모르는 것에 대해 토론을 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2층의 종합자료실은 다목적강당 옆과 그 맞은편으로 들어가는 곳 두 군데가 있어요.

이 곳에서는 중고생과 일반인 도서열람공간과 자가대출반납기, 검색pc 2대가 있어서 편하게 도서를 보거나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3층에는 옥상휴게공간으로 나가는 곳이 있었어요.



청라국제도서관은 공공 건축물에 신재생 에너지 사용의 의무화로 인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10% 가량을 보전하고 있다고 해요.


옥외휴게실에서는 소리를 내어 암기하는 학생과 전화통화를 하는 학생들이 보였어요.

확실히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기도 했고 또 그런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청라국제도서관의 가을 프로그램 소개 해 드릴게요.


도서관에 가시면 게시판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문학으로의 초대 2017 길 위의 인문학은

2017년 8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이 되고 있어요. 10월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세계문학을 주제로 하며 11월은 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문학과 인천을 주제로 1회 강좌만으로 진행 후 마치게 됩니다.



11월까지 이어지는 시와 노래가 함께하는 전래놀이 프로그램 안내입니다.


매달 둘째 넷째죠 토요일 오후 초등학교 저학년 오후 1~3시, 초등학교 고학년 오후 3~5시

땅에 그려서 하는 놀이, 맨몸놀이, 장난감을 이용한 놀이, 음율 놀이, 공동체 놀이 등을 하며 전래놀이를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매달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0~12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래놀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요. 접수는 홈페이지와 전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청라국제도서관 바로 둘레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책 읽기 좋게 벤치들이 많아요.

이 가을, 도서관에서 빌린 책 한권 들고 벤치에 앉아 가을풍경과 함께 독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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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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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가좌시장'에 다녀왔어요.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가좌시장에서 열리는 전국 17개 전통시장에서 벌어지는 전통시장 가을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 덤으로 가을만화축제까지 즐겨볼까요?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인천의 가좌시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로보카폴리 포토카드에 스탬프를 받아보시는 재미도 더해보았답니다.^^



엄마 하나~아빠 하나~! 좋아하는 컬러로 두개 골랐어요. 핸드폰 한 개당 하나 응모가 가능하거든요~



인천 아이들과 가볼만한 가좌시장 입구입니다. 먼저 왼쪽의 태극기, 오른쪽은 캥거루 캐릭터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가좌시장의 캥거루는 아이들과 함께 다닐 수 있는 시장의 다정함을 의미하는 인천 가좌시장의 캐릭터라고 하네요.


그리고 깔끔한 높은 천장이 눈길을 끌죠. 

우천 시에도 비를 막아주고 시장의 활기를 더해주는듯 합니다.



난 주말에도 이벤트 중이어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솜사탕입니다.

오전11시~오후6시까지 시장정문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을 무료로 증정했어요.



가좌시장에는 특별한 곳이 있는데요 바로 그리고 천원의 커피도 마시고 무료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이색적인 바로!!! 만화카페가 있습니다. 시장안에 만화카페라니 신기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가 눈에 띄네요.

인천 가좌시장 가을만화축제에서 체험, 공연, 경품 이벤트까지 즐겨보세요.


오랜만에 만화책을 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한 날이었습니다. 가좌 시장 내 만화카페에서는 7080추억카페 행사가 진행했는데요. 듣고 싶은 노래도 신청하고 그 시절 오락기, 교복, 달고나 같은 불량식품도

 먹어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강산도 식후경~먹을거리를 찾아나서요. 칼국수도 가좌시장 오면 꼭 드셔보셔야죠~

가좌시장 3.500원의 홍두깨 손칼국수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인기만 점이였어요.





사람들이 북적북적 우와~확실히 시장 안에서 먹는 칼국수 맛이 진리죠~

볼거리도 먹을거리도 살거리도 만족스러운 가좌 시장내  풍경이었습니다.




가좌시장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도 참여했는데요. 이렇게 문자로 해시태그를 남기고 인증샷 보내보았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정문과 후문에서 로보카폴리 카드를 받으신 후 시장 내 지정 스팟 2곳을 찾아서 스탬프 찍기 그리고 이렇게 업로드 하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였습니다.





평소에도 싱싱한 과일들이 가득이었지만, 이번에 들렸던 가좌시장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중이어서인지

더 맛도 최고~ 세일도 정말 봉사가네요.


두 번째 미션장소 떡집에 도착했어요. 요즘은 쌀쌀한 날씨탓인지 김이 모락모락 뜨끈한 떡이 더 먹음직스럽더라고요~ 떡도 한팩 사들고 스탬프도 찍어 보시러 오세요.





오랜만에 한과도 시식해보았는데 어머나, 완전 옛날 어릴 적 시골에서 먹던 그 맛이네요~

호떡도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가좌시장의 즐거운 먹을거리들이 참 많네요.



참, 갑자기 "꼬기오~"하고 암탉이 우는 소리가 크게들려서 이색적이었는데요.

여기 메달아 놓은 꼬꼬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ㅎㅎ




볼거리,살거리,먹거리가 있는 가좌시장, 간판에 걸려있는 정과 덤을 듬뿍 담아드린다는 말이 전해지는 시장 나들이였습니다. 이번 주말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즐거움 넘치는 가좌시장 나들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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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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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을단풍 명소 '계양산 둘레길'로 렛츠 기릿~!


가을이 더욱 짙어지고 있음이 맑은 하늘 위에 계양산이 말을 해 줍니다.

울긋불긋 산 전체가 가을 단풍 변해가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지를 못하게 하고 있으니 이른 아침부터

인천 가을단풍 명소 중 하나인 계양산의 둘레길을 찾아가 봅니다.




오늘 트레킹코스는 계양구의 지선사에서 출발하여 서구의 검단역에 이르는 둘레길을 걷는 코스로 떠날 예정인데요. 너무나 맑은 가을하늘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발걸음을 그려주리라 믿으며 계양산 둘레길로 출발합니다.







계양산의 피고개에 이르러 피고개산으로 올라가 봅니다.

역시 인천 가을단풍 명소답게 가을의 단풍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가을단풍을 바라보니 계양산 정상이 아늑하게 손을 내미는 듯합니다.










이곳은 계양산의 다른 둘레길과 달리 발걸음이 적게 느껴집니다.

때로는 우거진 길들이 보이고 오히려 자연이 더 살아있는 길처럼 아주 마음에 들게하는데요.

계양산 줄기의 첫 번째에는 헬기장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계양산의 모습이 환히 보입니다.






서구 검단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만나는 전망대에는 정말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사천교와 영종대교의 모습이 황금벌판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으로 만나게 되니 가슴이 팍 터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길고 편안한 내리막길을 걷게 되면서 이리저리 곳곳의 인천 단풍명소 계양산의 가을 풍경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10월의 가을을 맞이해 처음으로 걷게 된 서구의 계양산 줄기 둘레길은 누구나 걷기에 편하니 더욱 건강한 주말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아직 가을이 그려준 풍경은 아직은 덜 하지만 인천 가을단풍 명소답게 10월말이나 11월 초경에는 정말 환상적인 단풍으로 펼쳐질 것 같은데요.  다가오는 가을 단풍 나들이는 서구와 이어지는 인천 가을단풍명소 계양산의 둘레길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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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을등산코스, 등산하기 좋은 원적산의 일몰풍경


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서구의 등산하기좋은 원적산에 오후 늦게 올랐답니다.

원적산은 서구와 부평구의 경계산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가을등산코스 중 하나입니다.


산은 높지는 않지만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들과 함께 오르면서 가을 향기에 맡으며 오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저와 함께 인천 가을등산코스 원적산의 일몰을 보기 위해 올라가 볼까요?






석남약수터에서 시작한 오름길은 긴 계단길을 쉼과 거친 호흡을 느끼며 원적정에 도착을 했습니다.

서구 원적산에도 그 옛날 전해오는 천마산의 아기장수의 설화를 안내하는 표지판도 만나게 됩니다.









원적정에서 원적산 정상은 아주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오르면서 바라보는 북항의 모습을 보니 석양빛이 강하게 눈을 자극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왠지 석양이 아름답게 그려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원적산 정상에 오래 머물러 봅니다.





원적산에서 바라보는 북항은 그야말로 최고의 일몰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답니다.

두근거렸던 설렘을 내려놓고 원적산 일몰의 풍경에 넋을 빠진 채 사진으로 담고 또 담아봅니다.




인천의 등산하기좋은 곳으로만 알고있던 원적산이 이렇게 멋진 일몰 뷰를 그려주고 잇다는 사실을 이번에서야 다시 알게 되었는데요. 오후에 찾아간 보람을 제대로 느낀 것 같습니다.


등산도 오르면서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운 일몰의 모습을 보면서 멋진 감탄사를 내보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인천 가을등산코스로 좋은 원적산에서 멋진 일몰 풍경과 함께 멋진 추억의 한 장으로 길이 남겨 주리라 믿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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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암도서관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경제지식’ 교육 후기


10월 11일(수)부터 10월 12일(목)까지 2일간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전12시까지 검암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경제지식 교육이 있었습니다. 


서울교육연구소 엄성훈 강사께서 재능기부로 유용한 경제지식과 한 달에 한 번 쓰는 일한도 가계부 작성법에 대해 열강을 해주셨습니다.



2017년 6월 7일 개관한 검암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경제지식!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경제지식의 근간이 되는 도서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50년'(황희철 저)

목차를 제가 정리해 봤습니다. 책을 읽지 않아도 책의 주제를 이해하기 쉽죠?




저자인 황희철 님과 엄성훈 강사께서 가장 강조하신 3원칙에 대해 강의를 들으니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금융기관은 자기 조직의 이익만을 생각하기에 고객의 상황에 맞는 상품보다는 금융기관의 입맛에 

맞는 상품을 권유합니다. 


고객은 냉정하게 판단하기보다 감정적인 호소에 세뇌당해 자신의 형편에 맞지 않는 상품에 가입을 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위에 세 가지 원칙을 가슴에 담고


금융상품을 선택한다면 펀드, 주식, 연금에 쉽게 가입을 하지 못할 겁니다.

강사는 대출이율보다 낮은 예금이율을 고려할 때 적금보다는 대출금을 상환하기를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해주셔서 강사님의 주장에 적극 동의가 됩니다.


1단계부터 7단계까지를 한 번 읽어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거예요. 이제 실행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자산관리를 알면  노후 준비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신의 자산과 부채를 현시점에서 적어 보세요.




자신의 자산과 부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셨다면 현금흐름표를 작성해 보세요.

자산상태표처럼 현시점이 아니라 언제부터 언제까지 즉 기간개념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현금흐름표에서 변동지출이 우리가 쓰는 가계부입니다.

변동지출 금액이 산정되면 변동지출금액/30 or 31(한 달)= 1일 지출액 안의 범위에서 지출을 하시면 됩니다.



서울교육연구소 엄성훈 강사의 강의를 들으니 어렴풋이 알았던 경제지식이 서서히 윤곽을 들어냅니다.


엄성훈 강사는 

1.자본주의의 실체를 이해하라(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5부작 중 1부,3부 시청)

2.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라 (원금,수익륙,수익을 지키는 3원칙)를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재테크의 0순위는 시간을 투자해서 자기 계발을 하라. 인문학 공부와 중요한 실물가치인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라고  권유하신 후 강의를 마쳤는데요. 어렵기만했던 경제가 조금은 쉽게 다가온 것 같았습니다. 


수고하신 서울교육연구소 엄성훈 강사님과 이런 강의를 마련해준 서구 검암도서관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구 검암도서관에 경제습관 등 꼭 필요한 강의가 많이 생겼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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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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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을등산코스 추천, 서구 가현산 가을산행


가현산은 새해 1월1일 해돋이부터 시작하여 봄에는 진달래 군락지로 이름이 난 산입니다

지금은 절기상으로 가을이지만 여름이 못내 아쉬운지 아직 단풍은 그리 많지 않고 푸르른 나뭇잎만이 무성하답니다. 그래도 가을이라 한여름보다는 날씨가 제법 선선해 산에 오르기에는 최적의 환경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인천 가을등산코스로 추천하는 서구의 가현산으로 가을 산행을 떠나보았습니다.



가현산 약수터 정자 쉼터입니다.



서구청 문화관광 체육과에서 산을 오가며 간단하게 몸을 풀 수 있는 체육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산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며 몸 풀기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 또한 가끔 지날 때 한 번씩 이용을 하는 편입니다.




이 가현산 약수터는 3~4년전만 해도 김포시에서 수질관리를 하며 관리 해오던 것을 이제는 인천시 서구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약수터의 수질 관리는 한 달에 한 번씩 하는데 9월의 수질검사는 부적합으로 식수로 이용할 수 없어 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산을 오르다 보면 두갈래길을 만날때 어떤길로 가야할지 기로에 서기도 하죠. 그래서 인생의 재미를 느끼기도 하는것 같아요. 


산 정상에 오르고 나면  올라올 때의 힘듬은 사그리 눈 녹듯 사라지고 두 눈에는 반짝임이 가득차고 경치에 감탄사를 연발 합니다. 감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와 캠코더를 꺼내 그 풍경을 놓칠세라 담아봅니다. 언젠가는 이 시절이 그리워 질 때쯤에 지금을 남기고 꺼내보기 위함입니다.

정상이라는 곳은 참으로 멋진 곳입니다 땀을 뻘뻘 흐르던 것도 잠시 쉬면 땀은 언제 흘렸는지 금세 말라 버리고 상쾌함만이 남아 바람이 내뺨에 스치고 지날 때 나는 눈을 감고 내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삶도 정상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가늠하기 힘든 명제 일겁니다


기분 좋게 흐르던 땀도 내리막길에서는 서서히 식어갑니다. 몇몇 등산객들이 반대 방향에서 오르기를 반복하고 산책 나온 강아지는 주인을 애먹입니다. 그 뒤를 쫓는 강아지 주인의 뜀박질이 너무도 무거워 보였습니다.





송림원이 예전에는 없었던 데크형 계단이 생겼습니다.

계단이 생겨 너무 좋았고 쉽게 언덕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인천 가을등산코스 중 서구 가현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가현산에는 기원제 돌들이 여러 곳에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애단 옆에 있는 제돌에서 돌이 제일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서구 가현산의 수애단은  3월 봄이 되면 풍년을 기리기 위한 기원제를 올리는 곳입니다.



인천 서구 가현산은 전방 군사지역이라 헬기장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 아닌 진달래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봄을 갓지난 여름도 아니고 여름을 지나 가을 에 진달래꽃이  

피어 있어요.  아직 이 녀석은 봄을 잊지 못하고 아쉬움이 남아 있는 건지 아니면 환경변화 온난화로 

날씨 기후 변화로 뒤늦게 피어 있는 것일까요?




가현정에서 잠시 땀을 식히고 사방으로 훌터보니 서해바다와 한강신도시에 일산 한강변까지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시골풍경에  벼 이삭의 황금물결을 이루었는데 지금은 이러한 옛풍경의 발자취가 사라지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답니다.





솔나무 쉼터에는 여기저기 곳곳에 가족들과 둘러앉아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세월도 흐르고 계절은 어김없이 바뀝니다. 지난여름은 견딜 수 없이 숨이 막힐 것 같은 더위를 이내고 우리울긋불긋 나무들은 자기를 더 젊음에서 버티어 내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그것도 모르고 사람들은 울긋불긋한  단풍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단풍처럼  변해가는 아름다운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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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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