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서 만나는 힐링섬 세어도! 세어도 둘레길 추천!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섬 지킴이 태극기청년 고고위드 산낙지입니다.

4월 20일, 인천 서구의 유일한 유인도, 세어도를 다녀왔는데요.

날씨는 잔뜩 흐린 날씨에 간간이 보슬비가 내려, 푸른 바다, 파란 하늘 배경은 아쉬웠지만,

무인도 같은 세어도만의 한적한 둘레길을 다녀와서 절로 해피바이러스가 뿜어져 나왔던 하루였습니다.







세어도는 섬의 형태가 동서로 길게 뻗은 마치 뱀의 형태와 비슷해 보입니다.








일반 여객선이 아닌 서구 행정선을 타고, 세어도 선착장을 떠나면,

바로 보이는 무인도 켬(키도)섬을 지나,

마을공동작업장이 있는 세어도항에 5분이면 도착하게 되는데요. 









지난 겨울에 방문했을 때와는 사뭇 다르게 세어도 인근에 크고 작은 여러척의 배들이 보였어요.









마을로 올라가는 오르막길인데요. 좌측에는 노란 개나리꽃들이 지고 있었어요.

우측에는 무궁화 꽃대들이 있었어요. 








세어도 마을에는 식당이 2개 정도 있어 보입니다만,

방문객들이 둘레길을 걷기 전에 가장 먼저 들러, 요기를 하는 곳이 사진속 식당인데요.

좌측엔 150년 된 고염나무가 장엄하게 서 있고요. 식당 이름도 고염나무집이라네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인데요.

세어도에 정착하여 산지가 25년이 훌쩍 넘으셨다고 합니다. 


모든 식재료가 직접 재배한 것이고, 주재료 또한 직접 잡으신 것이라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본 묵밥이었는데요.

지난 번 방문했을 때 먹은 해물칼국수와 사뭇 다른 메뉴로,

특히 초석잠 짱아찌와 돼지감자 짱아찌와 함께 먹으니 입맛을 돋워주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 한 그릇 더 챙겨주시고, 인정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셨어요.













식당 주인 할아버지는 지난 초가을 세어도로 날아든 다양한 나비들을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주셨는데요.

이 사진들을 보니, 나비들을 보러 9월초에 세어도를 다시 찾아야 겠어요. 
















소나무 군락지 당재의 모습입니다.

매년 정월에 날을 정해 마을과 가정의 안녕과 평안,그리고 풍어 등을 기원했던 곳인데요.

현재 소나무 33그루가 이뤄져 있고,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소나무가 울창했다고 해요.

아쉽게도 동제(도당제)는 인구수가 감소하면서, 1990년대 말부터 중단되었다고 해요. 







소나무 군락지를 지나 해돋이 전망대쪽을 향해 봅니다.

보통 세어도 둘레길 중 중앙산책로를 가다보면,

시간에 쫓겨 서측과 남측의 해돋이 및 해넘이 전망대를 지나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당일치기로 세어도와 소세어도 둘레길을 두루두루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효율적인 코스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세어도 둘레길코스(당일치기)


세어도항 -> 고염나무 -> 중앙 산책로 -> 북측 산책로 ->  해돋이 전망대 -> 북측 산책로 ->

해암정 ->  소세어도 -> 서일정 -> 서측 산책로 ->  갈대숲(변소) -> 남측 산책로 ->

해넘이 데크 -> 갯벌 체험장 -> 세어도항 









사실, 해돋이 전망대와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인천 서구의 정서진 낙조를 감상하실려면,

이곳에서 최소 1박을 해야 되는데요. 이번 여행은 반나절 트레킹 코스로 안내할까 합니다. 







세어도 둘레길을 걷다보면, 나무가지와 꽃들 사이로 보이는 바다와 파도소리, 새소리로 어우러진, 

봄의 합중주를 편안하게 감상하실 수 있어 좋아요.


하루 최대 인원 80명으로 제한을 해두고 운영을 하다보니, 

평일 어느날은 사람소리조차, 북적대는 발자욱 소리도 없이

 나혼자 전세낸 양 섬 전체를 유유자적하며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답니다.





세어도 속 무인도, 소세어도의 모습인데요.

갈대밭 너머로 썰물로 인해, 바닥이 고스란히 드러낸 민낯의 작은 섬인데요.

물이 다시 들어오면, 걸어서 갈 수 없게 되는데요.

이곳을 타박타박 걸어보는 일 또한 무아지경처럼 

나를 잠시 잊게 해주는 묘한 소세어도 둘레길입니다. 


가을에 오면 더욱더 환상적인 섬으로 바뀌어 있겠죠!

하지만, 겨울과 봄의 세어도 또한 특색이 있고, 매력 또한 철철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소세어도 정자에 앉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면, 

다시 세어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갈대숲 변소가 있는 둘레길로 걸어 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이 장소가, 세어도에서 가장 아름 다운 곳 중의 하나이니,

화창한 날씨덕을 보신다면, 인생샷 하나 건지고 가지 않을까 싶어요^^









다시 마을로 들어서면, 낯선 여행객들에게 살갑게 다가와 반갑게 맞이해주는

세어도 안내견(?) 코코가 있어요. 

실제 세어도를 안내하는 개는 아니지만, 실제 시각장애인을 안내하는 종류의 개라고 하는데요. 

세어도에는 집집마다 벽화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저는 코코때문에 다시 오게 되더라고요^^


세어도 지킴이 코코를 쏙 빼닮은 그림도 명물이 되어 가는데요. 








세어도 둘레길의 마지막 길은 바로 갯벌 체험장입니다만 

세어도를 찾는 대다수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그냥 지나치는 게 안타까워 소개해볼까 해요. 


사실, 갯벌 체험장 가는 둘레길도, 세어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백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 특히 영종대교와 작약도 인근 무인섬들을 함께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코스이거든요. 


그런데 마을 뒷길로 내려가 조금 걸어야만 보이는 곳이기에,

인지가 되지 못하면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는 곳이랍니다. 


저 또한 지난 겨울에 방문했을 때, 세어도 안내견 코코를 만나지 못했다면

정말 이곳까지 알지 못하고, 그냥 돌아갔을텐데요.


다행히 코코가 저를 이곳 갯벌 체험장까지 데려다 주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답니다. 


알고보니, 코코는 행정선을 운영하는 이 마을 이장이 키우는 개인데요.

코코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이 갯벌 체험장이라고 안주인이 말해주었어요. 





지난 겨울에 왔을 때 이 마을 뒷길을 걷다가 우연찮게 새끼 고라니도 봤었는데요.

이번에는 어미 고라니를 봐서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해마다, 상당수 고라니들이 바다를 건너, 이곳 세어도까지 건너와, 갈대숲에서 살고 있다고 해요. 







이곳 바닷가 바위에 걸터 앉아 영종대교와 무인섬 등을 한없이 바라보고 있으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잠시 찌든 일상을 잊고, 

자연인이 되는 듯한 묘한 기분을 느끼고 오는 곳이기도 한답니다. 








노란 개나리꽃을 비롯해, 진달래, 벚꽃, 원추리, 제비꽃, 냉이, 현호색, 할미꽃, 무스카리 등 

세어도 곳곳에 소박하지만, 운치있는 다양한 야생화와 꽃들이 피어있었는데요.

다음에 오게 되면, 아카시아 꽃향기가 그윽할 것 같아 벌써 부터 설레입니다.

녹음이 짙어갈 즈음에 다시 세어도를 방문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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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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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과 감동을 오래도록 기억할 공간 인천아시아드기념관




'하나의 울림 위대한 비상'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었던 2014년 열렸던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재조명하고

열정적인 선수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진정한 스포츠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며 인천관광자원과 연계되는 스포츠 체험을 통한

관광명소로 조성하고자 개관 되었습니다.

 







아시안게임의 태동에서부터 

아시아올림픽평화회의 (OCA)의 설립

그리고 역대 아시안게임의 개최국과 개최년도 엠블럼과 마스코트및 한국의 성적도 소개했습니다.










아시아 각국의 찬란하고 다양한 역사, 문화, 전통, 종교를

 한자리에 펼쳐 보이고 인류평화를 위한 우정과 화합의 장이었던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16일간의 열기와 감동~! !










열정과 그 생생한 현장과 환희의 기억을 다양하게 전시로 재현하고 기록한

인천아시아드기념관은 우정과 화합 그순간을 잊지 않고 ~~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지속적인 아시아의 미래를 열것입니다.









인천AG경기종목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선보인

경기종목을 소개한 코너입니다. 

주요 하이라이트 감동의 순간 선수들의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







인천AG 홍보이야기


홍보대사 마스코트 소개와 함께  인천아시아드경기대회를 홍보하고

기념하는 각종 물품과 및책자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운영요원, 통역, 심판, 자원봉사자 등 경기를 지원해준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의 배드민턴에 획을 그었던

이용대 선수유연성 선수의 입어던 유니폼입니다.


경기의 매순간마다 긴장감 속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고

그 땀에 배인 유니폼이 이 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노라면 

마음 한구석이 뭉클 하면서도 순간 생각이 멎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음 어린 꿈나무들이 이 기념관을 찾아 이 유니폼을 보고 꿈을 키우고

우리나라를 빛낼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양궁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나라에게 메달을 안겨준

활과 화살이 실물로 전시대어 있고

스크린체험으로도 생생하게 경험 할수 있는 곳입니다.











 


기념관 중앙에 설치되어

주위에 꽂혀있는 성화봉송대를 갖다대면 빨간불이 점등되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실제 성화가 점화 된 듯 느낌이 들었습니다.


불이 점등 되고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음악과 영상이 나오고 

천정에는 불이 점등되면 정말로 현실감에 탄성이 나옵니다.


 









인천아시아경기장 외부의 조형물입니다.

전통악기인 징을 연상하는데

붓으로 휘갈긴 것은흥겹게 추고 있는 율동을 의미합니다 


이 조형물을 아주 가까이서 보고 체험하도록

 다리도 설치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2014 아시아경기장 후면이고 광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놀고 있습니다. 

중간에 의자가 있어 쉬면서 책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이 아름다운 조형물은 서로 사람들이 

뒤엉켜 열정적으로 경기를 하는 모습 같기도 하고

자세한 의미는 알수가 없습니다.^^;;



인천아시아드기념관은 뜨거웠던 열정을 상기시키기 좋은 곳이며,

나들이 장소로도 딱인 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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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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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세균부터 우리나라 생물까지 한곳에서 만나요!




국가 생물자원의 효율적 보전과 관리를 위하여 만들어진

국립생물자원관이 인천 서구에 위치하고 있어요.


날이 좋아서 국립생물자원관 앞마당에서는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이 보이셨습니다.


가족 나들이로도 좋고, 

아이들이 직접 보며 학습하기에도 훌륭

국립생물자원관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2007년 10월에 개관한 국립생물자원관은

동양 최대 규모의 수장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에요.

국가 생물자원의 소장과 연구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향후 동북아 생물자원의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이지요.


이런 곳이 인천 서구에 있다니,

서구 주민으로서 자랑스러웠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나뭇잎 모양을 본따 만든 전시, 교육관과

척추 모양을 본따 만든 수장 연구동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전시 교육관은 총 3층으로 되어 있으나

1층과 2층에서만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유생물과 자생 생물 표본 1,287종 3,905점을 전시하고 

산림, 하천, 호수, 갯벌 및 해양 생태계를 재현하여

실내에서도 우리의 환경을 체험할 수 있게 해 둔 곳이라

직접 가서 보니 아이들이 학습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더라고요.








1층에는 제1전시관과 기생물을 알 수 있는 '살아남다2',

살아있는 생물을 볼 수 있는 '자연아 같이 놀자',

시간에 맞춰 월별로 새로운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시청각실 

그리고 기획전시실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우선 제1전시관입니다.


제1전시관에서는 한반도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을 생물분류학에 따른 5개의 무리로 구분하여

순서대로 전시 한 곳이에요.





  




식물계 코너에서는 선태식물, 양치식물, 

겉씨식물, 속씨식물 등 주요 분류군의 특징과 구조,

생활사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우리나라 고유의 제주고사리삼과 금강초롱 등을

이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스마트폰이나 탭에 익숙해서

정보를 문헌보다는 이렇게 멀티미디어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익숙합니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도 원하는 동물계통 정보를

이렇게 탭으로 알아볼 수 있게 장소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이 곳은 2층의 제2전시실입니다.

2층은 제2전시실과 제3전시실이 있고요

두 전시실이 연결되어 있어요.


제2전시실에서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생물들이

실제 자연환경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실내에 재현해 놓은 곳이에요.









아이들이 실내에 재현해 놓은 모습을 보며

스스로 정보를 검색하여 학습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였습니다.





  





산림과 동굴, 하천, 갯벌, 해양 등

한반도의 대표 서식지에서 살아가는 생물표본들도 볼 수 있고,

야생생물의 생태를 보며 학습할 수 있는 곳이에요.






  





국립생물자원관은 상시전시실인 제1,2,3전시실 외에

기획전시로 기간별로 바뀌는 곳이 있어요.

바로 이 곳이 기획전으로 꾸며져 있는 곳이었는데요.

이번 전시는 기이한 생물들의 기발한 생존전략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기생충들이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마치 탐정이 살펴보듯

그렇게 꾸며져 있어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은 1층에 위치한 체험학습실 자연아 같이 놀자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생물을 직접 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개구리나 장수풍댕이, 뱀 등을 직접 볼 수 있어서인지

아이들이 정말 오랫동안 구경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1층 카페 옆쪽에는 곶자왈 생태관이 있었어요.

습도와 온도를 난대성 식물들이 살 수 있도록 맞춰놓은 실내온실이에요.


제주도만의 특이한 숲 형태인 곶자왈을 재현한 곳이라

보통 실내온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곶자왈 생태관 맞은편에는 또 다른 기획전시실이 있어요.

바로 생물로부터 배운다 전시실인데요,

인류가 생물로부터 해답을 얻어 이룬 기술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곳이에요.






  





이 전시실에서는 새가 나는 모습을 연구하여 개발한 비행기나

혹등고래와 가리비 형태를 모방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인 에어컨 팬 등

생물로부터 영감을 얻은 제품을 실제 표본과 비교하고 있었어요.


생물로부터 배운다 전시를 통해

아이들이 창의적인 시각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규모가 꽤 크고 

전시실이 다양해서 하루 날 잡고 오셔서

찬찬히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층 한켠에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고
매점이나 구내식당이 있어서 식사 및 휴식이 가능해요.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하는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가 5월 5일 개최된다고 해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요,

울려라! 생물자원 골든벨, 열려라! 보물창고 수장고 탐방 프로그램 등

특별하게 진행된다고 하니 사전신청하여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nibrkids.com/

(사전신청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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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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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시천공원의 주말풍경



 인천에 수많은 공원이 있지만, 규모는 작아도 시천공원처럼 아름다운 공원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른 아침 시천공원을 산책하면 제일 먼저 300년 된 은행나무와

250년 된 회화나무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공원을 찬찬히 둘러봅니다. 


저 멀리 계양산이 보이고 앞에는 잔잔하게 흐르는 아라뱃길과 하늘에는 새들의 지저귐, 

발밑에는 이름 모를 야생화,

메타세쿼이아 숲처럼 줄을 맞춰 서 있는 것 같은 장대한 거목들을 보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의 삶을 시작합니다.








평일 아침의 한적하고, 약간은 외로운듯한 시천공원의 모습과 달리

주말을 맞은 시천공원은 분주합니다.


 바쁜 직장생활로 일주일간 아이들과 제대로 못 놀아주었던 아빠의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자연에서 일상의 피곤함을 덜어내고 싶어

젊은 아빠들이 간이텐트를 가지고 가족들과 함께 시천공원을 찾아오기 때문이죠.









시천공원은 시냇물이 시작된 곳이라는 '시천동'의 지명을 따와 시천공원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시천교 북측전망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시천공원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1년 만에 우리 곁을 찾아온 벚꽃이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벚꽃과 개나리가 만발한 시천공원에서

주말의 여유로움을 마음껏 느껴봅니다.










두 가족이 함께 시천공원으로 소풍을 오셨네요.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캠핑 의자에 앉아 아이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눈빛에서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시천공원 앞에는 자전거를 타다가 힘들면 쉴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시천공원 한쪽 벤치에서 감미로운 기타연주에 맞춰

나직하게 부르는 7080 노랫소리가 들려 찾아갔습니다.


중년의 남자분이 앰프까지 준비하셔서 노래를 부르고 계셨습니다.



 젊은 시절 그룹사운드 활동을 하셨는데

주말마다 아라뱃길 주변에서 취미로 노래도 하고 악상이 떠오르면

 작곡도 하신다고 하네요.



 시천공원은 처음 오셨는데 공원이 아름답고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아 조용해서 마음에 든다며 

앞으로 자주 시천공원에 와서 기타연주와 노래를 하시겠다고 합니다.








시천공원 건너편에 있는 시촌가람터에도 나들이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시천공원 옆 고가로 우리 서구 주민들의 불편한 교통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 준

무인전철인 인천 2호선이  다니는 모습이 보여 반갑기만 합니다.


 가족 단위로 시천공원에 오신 분들은 준비해 온 음식을 드시고 뒷정리를 잘하셔서 보기 좋았지만,

공원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취사를 하시는 가족이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봄나들이 인파로 교통 체증이 심한 요즘,

멀리 가서 고생하지 마시고 우리 서구의 자랑인 아름다운 시천공원에서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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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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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으로 물든 가현산 구경하실래요?



봄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고 지천으로 꽃들을 피워내며 아우성입니다. 

인천시 서구와 김포 사이에 걸쳐 있는 나지막한 가현산에서도 봄봄봄~ 노래를 부르네요.








가현산을 오르는 길은 참 많습니다. 

서구와 김포를 걸쳐 있기에 검단에서 오르기도 하고 김포에서 오를 수 있기도..

또한 봉수대로를 타고 가다보면 묘각사라는 절이 있는데 

그길로 오르는 길도 오붓하니 참 좋더군요. 

묘각사 입구에 다다르자 한남정맥 안내도가 길안내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고즈넉히 묘각사가 앉아있고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니 

색색의 등이 저마다의 소원을 안고 바람에 넘실대고 있었습니다.








김포와 검단, 묘각사, 어디에서 오르건 모두 이곳에 모이게 됩니다. 

이곳을 오르면 진달래 동산이 있다는 길안내를 따라 계단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작은산성 넘어로 진달래가 활짝 웃으며 반기고 

인천과 김포 시가지가 한눈에 펼쳐졌는데요

날씨가 청명한 날에는 영종도까지 선명히 보일 것 같습니다.








탁 트인 시야!! 진달래 군락지가 펼쳐지는 가현산의 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해병대 군인아저씨들이 헬기장 표시를 재정비 하고 있네요~










윤소천 님의 `가현산 진달래` 라는 시를 

평화작가 한 한국 님이 쓰신 글로 

진달래꽃을 아름답게 표현해 돌판에 새겨 넣은 것이 색달랐습니다.








진달래 군락지를 지나면 가현정이 아담하게 앉아있고요.








가현정을 지나면 솔나무 쉼터로 이어지는데 

가현산 사랑회에서 자세한 안내판을 세워두셨더랍니다.








소나무 숲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진달래와 소나무가 함께 어울어져 있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소나무 숲 사이사이로 비추는 햇살을 받으며 길을 따라 걸어봅니다.


산행이라고 할것도 없이 산책길쯤으로 여겨도 좋을 만큼

가볍게 오를 수 있는 가현산의 소나무길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어보고 싶습니다.








운치 가득한 소나무 길을 지나니 

구례 낙시터로 내려가는 길로는 사랑의 쉼터가 있더군요.







잠시 쉬어가며 함께 온 친구나 동료와, 

또는 옆 벤치에 앉은 낯선 사람일지라도

차 한잔 나누며 가현산의 진달래 꽃 얘기라도 나누면 좋을 듯 싶습니다. 








진달래축제가 한창인지라 김포장애인 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들이 한 마음되어 가현산에 올라 

산상음악회를 여는 모습도 포착 했는데요.


가현산 정상에서 클라리넷 연주로 듣는 쇼팽과 모짜르트는 참 감동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아주 특별한 소풍


정말 아주 특별한 소풍인듯 보였습니다.









진달래 꽃 활짝 핀 가현산



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내려오는 길엔 

노오란 개나리 길과 그 길에 걸린 저마다의 소원성취 기도의 등이

새삼스레 다시 또 정감 있게 다가옵니다.










진달해 향 가득한 가현산 자락에서 인천의 시가지를 내려다 보며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을 음미해 봅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 우리다 



얼마나 사랑했으면 그 타는 가슴을 끌어안고 달래며 

가시는 걸음마다에 진달래꽃길을 만들어 주고 싶었을까요.

지천으로 진달래 뿐아니라 벚꽃도 한창인 봄입니다. 

이 좋은 봄날 가현산 나들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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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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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 아름답고 황홀한 벚꽃 세상 속으로



인천 서구원창동 봄의 명소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SK 벚꽃 축제


기간 2017년 4월 13~4월 18일

시간 10:00 ~ 17:00

주소 인천 서구 봉수대로 415 SK인천석유화학

       지번 인천 서구 원창동 100



오늘 점심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려 내일을 기약하다가

갑자기 주춤해진 비를 뚫고 인천 서구 SK벚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더라구요..달리 명소가 아니네요.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SK 벚꽃동산은 매년 가지만 갈때마다 느끼는 건 

정말 안내가 잘 되어있고, 안내 요원들께서 친절히 설명을 해주셔서 늘 인상이 깊습니다.


오늘도 안내대로 쭉 걸어가면서 사진들을 찍으며 벚꽃의 매력에 푹 빠지고 돌아왔답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SK벚꽃축제









SK 벚꽃동산 가는 초입.

너무 너무 설레입니다. 

매년 봄이 되면 저는 인천 서구 SK벚꽃동산에 가는데도 매년 설레입니다. 


벚꽃은 피어 있는 시기가 짧고 이렇게 비가 오면 후드득 후드득 져 버리기 때문인지

벚꽃이 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인기 만화작가 강풀의 웹툰을 영화화한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촬영지였던 SK 벚꽃동산







파란 벤치와 벚꽃나무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가족, 연인, 친구분들끼리 오셔서 함께 사진들 찍으시면 너무 예쁠 듯 하네요.





  




인천 서구 SK 벚꽃동산은 이렇게 여러가지 체험들이 있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예쁜 벚꽃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가 될 듯 해요.








또한 이렇게 생수도 주시더라구요.








 이제 정말 너무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인천 서구 SK벚꽃 동산으로 들어가 보실게요.

 저는 오르막길과 함께 있는 여기가 정말 너무 멋진 거 같습니다.

 비가 와서 맑진 않지만 비가 오기에 분위기는 더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스피커로 나오는 봄과 관련된 음악들이 더욱 설레이게 해서 발걸음이 더욱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인천은 이번주가 제일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일거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SK벚꽃 동산에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자태가 너무 아름답고 황홀했습니다.




 


  

  





주말에는 이렇게 어린이 체험도 할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네요.






 





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벚꽃이 하늘을 덮어 멋진 장면을 연출해주네요.





  




인천 서구 SK벚꽃동산은 이렇게 추억의 포토존을 만들어서

지역 사회 주민들이 사진이 좀더 예쁘게 찍을 수 있게

배려해 주셨네요.





  

  





벚꽃이 정말 군락을 이루어 많은 나무들이 있기에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고 예쁜 사진들이 나오네요.






  




이렇게터와 차를 제공해 주시네요.




  





인천 서구 SK 석유화학의 역사와 인천 서구 SK 벚꽃동산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





  


 

 


너무 예뻤던 계단과 벚꽃 나무들.. 









정말 눈같이 아름다운 벚꽃들이 제 마음을 설레게 해주네요.


 





  






 인천 서구 SK 석유화학 벚꽃동산을 뒤로하며 마지막 사진.^^


 







인천 서구 SK 벚꽃 동산 주차장 안내









 





 


 







 


인천 서구에 이렇게 멋진 벚꽃동산이 있어서 저는 지역주민으로 너무 행복합니다. 

매년 멀리 가지 않아도 

제가 좋아하는 벚꽃을 가까이서 볼 수 있기에 봄이 늘 기다려 지네요. 

올해도 너무 예쁘게 핀 벚꽃들이 너무 아름답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며 돌아왔습니다.


주말에 가족, 연인, 친구,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인천 서구 SK 석유화학 벚꽃동산에서 추억의 사진도 찍고 

이 봄에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래 봅니다.








[하단부터는 청소년 기자단 작성 게시물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SK벚꽃축제'에 다녀왔어요.

이번 축제는 2017년 4월 13일~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합니다.  

위치는 SK인천석유화학이예요.








핑크색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벚꽃은 피어있는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인기를 보여주듯이 정말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활짝 만개한 벚꽃나무의 환영을 받으며 축제장소로 입장하는 기분이 너무 설레이네요. 








벚꽃동산은 1969년 SK인천석유화학 창립과 함께 조성되었고,

전체 3만 5000평 규모에 6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산책로를 따라 심어져 있어요.  









 음식물 반입과 애완동물 동반입장은 불가합니다. 

아름답게 조성된 공원을 개방해주는 만큼 에티켓을 잘 지켜서 관람해야겠죠?









체험부스가 있는 곳에서 '희망의 지문벚꽃나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엄지손가락에 원하는 색깔을 묻혀 예쁘게 찍어보세요. 







 

관람객들의 지문으로 만들어진 희망나무 예쁘지 않나요?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참여하고 있답니다. 







취재는 잠시 잊고 저도 열심히 카메라로 벚꽃을 찍어보았습니다. 

눈으로 봐도 이쁘고 사진기로 찍어도 예쁜 벚꽃

사람들도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느라 분주해보여요. 


안내도에 나와 있는 동선을 따라 걷다보면 왜 이름이 '벚꽃동산'인지 알 수 있답니다. 

그럼 잠시 벚꽃 감상을 해보실까요?






  

  




너무 아름답죠? 

찬란하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할만큼 아름답습니다. 









구경하다가 힘들다는 느낌이 들 때쯤 쉼터를 발견하고 가보니 음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네요.

쉼터에서 음료를 가지도 나와 밴드 공연을 보며  잠시 쉬어갑니다. 

음료를 제공하는 장소가 곳곳에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던데 비가 내리고 나면 벚꽃들도 모습을 감추겠죠?

벚꽃엔딩없이 한달 내내 볼 수 있도록 붙잡고 싶은 마음이네요.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시간에도 계속해서 들어오는 차량들이 이어지고 있었어요. 

SK화학에서 별도의 주차장을 마련해두었는데 주말이라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저희 가족도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벚꽃동산까지 10분 정도 걸어 왔는데 

오는 내내 화학공장 주변에서 나는 냄새가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저처럼 처음 축제에 오신 분들은 가스 냄새에 살짝 당황하실 수 있어요. 

 너무 좋았던 곳이라 그런지 이런 점들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는 주말에 와서 축제장이 많은 사람들로 붐볐지만 화요일까지 이번 행사는 진행되니까 

 주중에 오시면 조금은 여유있게 관람하실 수 있을거에요. 

봄비를 맞으며 벚꽃을 보는 기분도 분위기가 멋지지 않을까요?



행사가 진행되는 위치 정보를 끝으로 저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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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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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타도

    악덕기업 sk는 서구를 떠나야할 기업입니다.
    어제도 가스악취로 주변인들을 고통에 빠지게 했죠.

    2017.04.17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타도님, 우선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지난 주말부터 많은 민원이 접수되어 현재 악취발생지로 의심되는 SK석유화학 내 시설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현재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그에 맞는 조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악취 민원은 특성상 일정시간이 지나면 감지가 어려우므로 불편을 느끼시는 즉시 서구청 24시간악취콜센터(560-5953~7)로 연락하여 주시면 신속히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2017.04.19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드림파크 녹색 바이오단지 벚꽃길이 개방했어요!





지난 주 4월 13일(목)~ 이번 주 4월 20일(목) 까지

수독권매립지 녹색바이오단지에서

벚꽃길을 개방한다고 해요.


시간 9:00~18:00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벚꽃 개화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들이 장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문화행사나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방문하실때에는 돗자리, 도시락, 물, 양산 등을 

준비하셔서 방문하시면 더욱 편한 나들이가 될 것 같아요^^




  




수도권매립지는 도깨비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인데요,

제 1주차장 바로 옆쪽에 있었어요.

메타세콰이어길로도 알려져 있더라고요.







드림파크의 녹색바이오단지는 정말 넓었는데요,

지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벚꽃길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동그랗게 야생초화원을 따라 걷다보면

벚꽃나무 외에도 다양한 꽃들과 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도 바로 옆 바닥에는

벚꽃길 가는길 푯말이 표시되어 있었어요.

저 길을 따라서 동그랗게 돌다보면 에너지파크가 있는 곳까지 가게 되요.




  




아직 인천 서구 드림파크의 녹색바이오단지 내의 벚꽃들은

활짝 만개하지 않아서 비가 온 뒤에

더 활짝 보기 좋게 필 것 같아요.




  




이제 막 봄을 알리는 꽃들이 지천에 만발해 있었는데요,

분명 풀밭 같은데 노란색과 보라색이 쫙 깔려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꽃들이 잔디와 함께 자라 

너무 예쁜 꽃잔디밭을 이루고 있었어요.




  




드림파크는 쓰레기 매립지였던 곳이에요.

그래서인지 폐타이어나 폐기물을 이용하여 만든 

작품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곳은 드림동물원입니다.

매립지의 폐목재가 앙증맞고 귀여운 동물들로 재탄생된 곳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도 참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드림파크의 녹색바이오단지는 개화시기, 생육장소,

환경적 특성, 형태적 특성 등 4가지 성격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특성에 어울리는 특징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잘 조성된 길을 걷으며 나들이 가기에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꽃이나 식물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학습하기에도 참 좋은 곳이에요.




  




몇몇 나무에는 잘 살펴보면 새집이 이렇게 있었는데요,

혹시 새가 있지 않을까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생태환경 체험학습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색색가지 들꽃원이에요.

분홍색의 야생초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라일락향 같은 은은한 향은 덤이에요^^





  




벚꽃길을 따라서 걷다보면 에너지파크가 나옵니다.

에너지파크에는 별난체험들을 할 수 있는데요,

이 구조물은 에너지 미로에요.


미로를 이동하면서 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그네도 있어서 아이들이 놀며 체험하기 좋습니다.

그네를 타면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 수 있는 그네였어요.







이번 주 드림파크 녹색바이오단지 벚꽃길 꼭 들리셔서

가족들 혹은 연인들과 소중한 추억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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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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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곳, 연희자연마당



연희자연마당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34억 전액을 국비로 추진한 사업입니다.


연희자연마당은 도시생활권이 주변이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다양한 유형의 생태공간으로 복원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한 환경공모 사업으로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이죠.


기존의 도시공간은 휴식과 시민의 이용을 주된 목적으로 조성된 반면

연희자연마당은 자연공간이 부족한 도시지역에서 훼손된 지역을 복원해

생물서식 여건을 개선하여 시민들의 생태휴식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인천연희동에 위치한 6만 9442m2 의 면적으로

경작을 하지 않은 습지와 묘목장으로 이용되던 공간을

자연형 다단습지 모래톱 초지, 숲

다양한 생물 서식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수많은 묘목장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시민들이 자연생태를 관찰하고 휴식을 취할수있도록

탐방로가 시작됩니다.








아직은 이른 봄이고 봄의 중턱에 닿을 쯤이면 

화려한 꽃들로 자연마당에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마당의 숲 속 공원길은 자갈이 깔려 있어

우천 시에도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다단습지 생물들의 놀이터를 제공해 주고 시민들과 미래 세대의 유치원·초등학생들이

야생화와 나무 등 관찰데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와 초등학생의 생활 패턴은

온종일 집에서 핸드폰과 컴퓨터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연희자연마당 생태놀이터에서 흙과 모래, 나무 등

다양한 생태 체험학습을 통해 자연과 함께 뛰어놀고

넓은 자연속에서 친구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희자연마당은 주변의 임야 철새도래지 농경지 등 

연계 녹지공간이 부족한 서구 지역의 생물서식처 확대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연희자연마당 내부에 마련되어 있는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아시안게임경기장과 청라국제도시가 인접해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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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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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석남약수터와 원적산둘레길 함께 걸어보실까요?



봄비가 내리고 지나간 산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며칠 전에 다녀온 석남약수터와 원적산둘레길은 다녀온 것이 무색할 만큼 또 변해있네요.

산은 정말 신비롭고 매력적입니다.


오랜만에 봄비가 내린 석남약수터와 원적산둘레길을 돌아봅니다.

저는 '산을 왜 올라가냐고 어짜피 내려와야 하는데' 하던 사람입니다.

근데 요즘은 낮은 산은 너무 행복하게 걷고 있습니다.

또한 저처럼 등산을 잘 안해보셨거나 초보이신분들은

제가 다녀온 석남약수터에서 시작하는 원적산둘레길 강추합니다.


석남약수터는 이렇게 앞 쪽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너무 편합니다.

또한 화장실도 입구쪽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석남약수터를 오면 너무 좋아하는 벤치인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남편과 둘이 이 곳에서 예쁘게 사진을 찍어 보고 싶네요.








여성안전을 위한 둘레길 지킴이 순찰이 있네요.

혼자 등산하시는 여성분들께는 너무 좋은 소식인듯 합니다. 

혼자 등산할때 마음이 든든할 듯하네요.







석남약수터에 초입에 있는 인천 둘레길 안내도입니다.

1코스부터 14코스까지 안내대로 움직여 보는 것도 추억이 될듯합니다.






석남 약수터의 봄이 오는 경치들..




 

 

 

 







석남약수터에는 이렇게 양심도서관이 있습니다.

정말 맑은 공기도 쐬고 이런 봄날에 책과 함께 하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석남약수터에는 운동기구들도 준비되어 있어 오셔서 운동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제는 석남약수터를 돌아보고 석남약수터에서 시작하는 원적산둘레길을 돌아봅니다.

봄이 온 원적산둘레길 사진들입니다.


여기가 원적산 둘레길을 가기위한 계단입니다.

저는 둘레길은 재미있게 보며 (살짝살짝 힘든 곳이 있지만) 갔는데 여기가 나름 조금 힘들더라구요.^^

모델은 제 친정부모님이십니다..^^







원적산 둘레길의 모습들 




 

 

 

 




원적산 둘레길을 걷다 보면 정말 안내표지판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또한 안내가 잘 되있어서 헤매지 않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둘레길을 걷다 쉴 수 있는 곳들..

이 곳에서 날이 좋은 날은 종종 몇몇 분들이 대화를 나누기도 하시고 하시더라구요. 

오늘은 비가 온뒤라 젖어 있네요. 저도 이 곳에서 물도 먹고 간단한 간식을 먹곤 합니다.




 




둘레길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쁜 곳입니다. 

원적산 둘레길은 돌다보면 곳곳에 비밀의 화원같은 곳들이 있습니다.








둘레길을 걷다 우리 동네 석남동과 가좌동 사진을 정상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날씨가 비가 온뒤라 흐릿하지만. 찰칵.






 



봄비가 내린 후 산은 정말 더욱 고요하고 활기찬 느낌이었습니다. 

새들의 소리도 더욱 경쾌하고 들리고 

요즘 메마른 산들을 적셔준 비 때문에

석남약수터나 산의 흙들이 물을 머금고 더욱 반겨주는 기분이었습니다.


봄이 온 요즘 석남약수터에서 주말엔 저희 가족은 나들이를 하고

평일에 틈틈히 시간이 나면 저는 원적산둘레길을 걷고 있는데

너무 좋고 건강해지는만큼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인천 서구 석남약수터와 원적산둘레길 한 번 와보시면 정말 반하실거에요..^^

가까운 곳에 이런 좋은 곳이 있다니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석남약수터는 인천 서구 석남동 원적산터널 바로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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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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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요?




최근들어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화되고 있는 어린이 급식 문제.


이런 급식 문제를 해결하면서 건강한 급식과 더불어

위생 및 안전 관리를 토탈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이 있어 제가 방문을 했답니다.


믿을 수 있는 어린이 급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건강한 어린이와 만족하는 학부모를 지향하는 곳이지요. 



어디냐고요???

바로 검단에 위치한 '인천서구검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라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어린이 급식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적정한 염도 및 당도를 지키며 배식을 하고 있는지

순회 방문 지도를 하면서 수정하고 보완하는 곳이랍니다. 


이런 순회 지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체계를 이룰 수 있게 하는 기관이니

부모님께서는 안심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이곳을 방문하여 체험을 하는 행사도 자주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에게 미각교육, 구강교육, 저당교육

그리고 어떤 식품첨가물을 사용하는 지를 배우게 됩니다.


또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등을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도 해 주고 있답니다.





  

  

  





또한 센터에는 다양한 그림과 모형을 준비하여 어린이 특화교육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키도 쑥쑥 크고 몸도 튼튼하게 만드는 체험마당'이 준비되어 있어

재미있으면서 쏙쏙 이해하기 쉽게 해 주고 있어 어린이들의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이처럼 세심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서구의 어린이들에게 안심하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지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 습관을 갖도록 하고 있으니

듣는 저로서도 이런 센터가 있다는 사실이 참 좋더군요.






  









다시금 서구 검단에 어린이들의 급식을 제대로 관리하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보고 느끼면서

부모님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급식에 대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센터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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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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