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문화회관 첫 번째 전시회에 다녀오다, 사진전 "성장"



서구문화회관에서 역대 최초로 전시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전 "성장"




▲ 전시회 포스터



[전시회 정보]


기간 / 11월22월(화) - 12월10일(토)

장소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회관

주관/ 이모티픽,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 서구시설관리공단 문화회관팀 기획공연총괄 문경희 대리님



사진 전시회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가 

서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문경희 대리님께 이것저것 여쭤보았습니다.


 


- 사진 전시회는 어떻게 열리게 된 건가요?

서구문화회관에서는 많은 공연들을 기획하여서 서구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함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구는 '전시'의 불모지입니다. 서구문화회관 역사상 처음으로 전시회를 열어 서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사진전 주제인 '성장'은 무슨 뜻인가요?

 이번 사진전은 이모티픽이라는 사진 동호회와 함께 주관한 행사인데요, 좋은 사진들 중 '가치의 성장'과 '인간의 성장'을 주제로 하여서 사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되도록 많은 분들을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전시회를 시작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전시회 입장은 공짜인가요?

 아니요, 저희 전시회는 인터넷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료는 100원입니다.



- 100원이요?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100원은 흔히 잔돈으로 치부되어서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잖아요. 사소하지만 그 100원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는 것이 의미 있고 큰 가치를 만들듯이 100원이 모여 수익을 창출하고, 서구민들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발판이 되리라 믿습니다.



- 우와! 그런 심오한 뜻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그럼 여태까지 몇 명의 관람 인원이 있었나요?

 놀라지 마세요, 11월 22일에 시작해 13일이 된 오늘, 약7500명이 전시회를 관람하였습니다.



- 혹시 행사를 계획하며 목표 인원이 있었나요?

 네, 저희는 5000명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벌써 목표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관에서 단체 관람을 많이 해주셨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에요.



- 축하드립니다. 관람하시는 분들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네, 한번은 딸과 함께 오신 아버님이 계셨는데, 사진전을 보고 아이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기억하는 것에 대해 감명 깊으셨나봐요. 이제부터 사진을 좀 배워야겠다고, 도전을 받았다고 하시던 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2017년에도 서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겠습니다. 그러니 많이 지켜봐시주시고 찾아주세요. 노력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문화회관팀이 되겠습니다.




문경희 대리님, 인터뷰 감사합니다!




▲ 전시회장 입구


인터뷰를 마치고 전시회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내부 모습은 이랬습니다.






 ▲ 사진전 내부


서구문화회관 1층 '서구 아트 갤러리'는 벌써 사진전 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었어요. 

하얀 벽에 걸린 사진들이 모두 제각각 의미를 가지고 전시 중이었어요.


이제 사진을 몇 점 감상해보실까요?




▲ 자는 아이



▲ 아이와 함께, 일상의 어느 오후




▲ 사진기를 들고 있는 아이 모습




▲ 뭐가 재미있는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아이




▲ 그리고 갑자기 커져버린, 소녀




 ▲ 점점 뻣어나가는 나무의 가지



사진 잘 보셨나요?

좋은 사진을 보면 그 안에서 아름다운 메세지가 떠오르고,

감성이 가다듬어지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저는 요즘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먼저 좋은 사진을 많이 보는 게 첫번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찍은 사진을 보며, 

구도나 표현 등을 유심히 지켜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에도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여 알려주신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서구문화회관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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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수요일! 검단먹거리 한판축제 검단복지회관에서 마지막 공연을 즐기고 왔어요!





<문화가 있는 수요일 한판축제>

11월 공연이

검단복지회관에서 있었습니다.


검단 먹거리타운에서 3월부터 시작된 공연이

어느덧 마지막 공연입니다.

3월부터 매 달 공연을 함께 즐긴 한 사람으로서

마지막 공연이라니 좀 서운하네요.





제4회 검단아카데미 페스티벌과 함께한 이번 축제에

2시부터 1층 공연장에서는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들에게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비타민과도 같은 즐거움을 선사 했습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즉석에서 그려지는 관객 커리커쳐, 마임 퍼포먼스, 반전이 숨어있는 스피드 드로잉 등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공연은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했습니다.


관객과 하나되어 즐길 수 있

다채롭고 신선한 장면과 연출로

객석은 감탄과 웃음이 끊이지가 않았답니다.





초 스피드로 그려진 <생각하는 사람> 크로키

정말 대단합니다.





이 말(馬) 그림은 어떻게 변할까요~






말 그림 완성 후

좀 더 까맣게 그림을 색칠했는데요.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짜잔~!!

위 아래 뒤집어 놓으니

전혀 예상치 못한 그림이 탄생했습니다.






공연을 즐기고 나와보니

1층 로비에서는 

미니 꽃다발을 포장하여 공연을 찾은 분들께 나눠주고 있더군요.


저도 예쁜 미니꽃다발 하나 포장을 했습니다.

즐거운 공연에 미니 꽃다발까지 받으니 기분 좋았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브로찌를 만들고있네요

이재아 꽃꽃이 강사님(사진,왼쪽)은 힘들었던 시절이 잠깐 있었는데

들에 핀 꽃을 만지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었다며

"좀 힘든 분이 계시면 제게로 오세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라며

이곳을 찾는 분들께 힘을 주었습니다


오늘 쓰인 재료는

모두 검단복지관 근처에서 채집한거라더군요

빨간 열매는 남천열매라고 했습니다 





검단 복지회관에

오늘은 이동식 자전거 식당도 보입니다.

사실 이 자전거 식당은

거하게 한 상 차려지는 식당이 아니고

아이들과 간단한 요리를 하면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자는 데 의의를 두었다고 합니다.





파프리카와 양파를 썰어주면 식당 사장님은 볶아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줍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은 즐겁기만 해요.

식당 사장님이 어찌나 재밌게 말씀을 하시던지

여기에 모인 어린친구들이 아주 즐거워했어요.




▲재활용악기를 연주중인 피 브로 듀오팀(P.bro Duo)


얼마나 신나던지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연주였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의 다양화를 선물했습니다.





공연자의 연주가 끝나자

꼬마 친구들의 연주 무대가 이어졌어요~

엄마들은

자녀들 연주에 흐뭇해하십니다 .





그 시각 2층 체육관에서는

너나들이 검단맘 카페회원들중 셀러들이 진행하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싸게 판다는 소문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셨습니다.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는 체육관 한 쪽에서는

상상발전소팀의 <수중인간 퍼포먼스>공연이 있었습니다.


눈 앞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공연에

구경하시는 분들은 모두 동영상 찍기 바쁘셨지요~





저녁 7시부터는

검단센터내 생활문화체육 아카데미 발표와

우수강사및 모범수강생에대한 시상이 열렸습니다.


시상에 앞서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오프닝 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자께서

객석에 계신 강범석구청장님을 무대에 부르셨죠.





공연자는 길게 풍선을 불더니

풍선을 구부려 구청장님 이마에 대주시더군요.





공연자께서

빨간 천을 들고 있으니

구청장님은 알아서 황소돌진~!!

구청장님 센스 넘치십니다.


객석에 있던 많은 분들이

구청장님의 황소돌진에 박장대소를 하였어요.






이재분 꽃꽃이 강사님과

파워 다이어트댄스 수강생이신 조화연씨가 모범 수강생 

구청장님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외 여러 강사님과 수강생이 함께 표창을 받았어요.

수상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수상자들과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윤지상이사장님과 기념촬영






시상이 끝난 후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이어졌습니다.

깜찍한 유아발레부터 신나는 에어로빅

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치유가 되는 듯한 요가,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의 부채춤까지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에서 그동안의 노고가 느껴져

 힘찬 박수로 보답을 하였네요.










3월부터 있었던 문화가 있는 수요일

검단 먹거리 한판축제가 오늘로 이렇게 공연이 막을 내렸는데요.


그동안 공연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많이 웃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가까운 곳에서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그동안

이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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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2호선 타고 체험하러 gogo!



인천지하철2호선이 7월 30일 개통된 후 검단지역의 주민들은 한 발 빠르게 인천 시내는 물론 서울 진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10만명이 이용한다는 인천지하철2호선은 연일 신문보도를 통해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정작 동구, 중구 시민들과 서구민들은 단축된 시간과 편리한 안전으로 행복한 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은 시간 다툼에 연일 감탄하고 있습니다.


농촌여성단체인 한국생활개선회 서구연합회에서는 연간계획을 세워 매월 과제학습으로 교육, 체험, 현장견학을 통해 농촌여성리더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장견학에서는 거리나 인원과 상관 없이 대형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과 비용 지출로 아쉬움이 적잖았습니다.


하지만, 인천지하철2호선이 개통되면서 서구연합회는 대형버스를 과감히 버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결정으로 비용을 줄였습니다. 우리 지역으로 관통하는 인천지하철2호선을 이용한 것입니다.



▲검단사거리역 지하철 승강장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처음찍어보는 셀카 도전에 아쉽움만 남겼습니다.


 

현장체험 장소는 동암에 위치한 인천농업기술센터입니다. 12월 2일 '오향장육'만드는 체험이 있었는데요. 


정말 과감히 지하철을 이용하여 20여명이 출발하였습니다. 평소같으면 대형버스를 대절하여 하루 요금을 지출하고 한나절 체험이 이루어졌을 상황이었죠.


그만큼 인천지하철 2호선은 300만 인천시민의 발이 되고 있습니다.




 



검단사거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이 있어서 좋은 이유 수만가지를 떠들고, 여고시절 만원 버스에 얽힌 사연들을 나누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동하였습니다. 이미 회원들은 인천지하철 2호선을 자주 이용하고 있더라고요.


생활개선회 서구연합회는 검단사거리역  → 주안역 환승 → 동암역 하차 → 도보 5분거리의 농업기술센터 구간을 총 소요시간 40분만에 도착하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평소 같으면 차량 이용으로 검단출발 서구청을지나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거리로 신호등과 도로 막힘을 계산하면 1시간이 넘어야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물론 대형버스 요금까지 계산하면 와~ 이번 경험을 통해 고정관렴을 깨버리는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루어진 오향장육만들기에 들어가볼까요.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시간 동안 오향장육을 만들고, 돼지고기 양배추 덮밥으로 점심까지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인천농업기술센터인데요. 인천지역의 농업의 발전과 농업의 부가가치와 소득을 높여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앞장서는 곳입니다. 빨갛게 익은 감은 오고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만들고 겨우네 양식걱정하는 까치의 밥으로 남겨놓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기술센테에 도착하고보니 서구생활개선회원들을 맞이 하는 팻말도 보입니다.   



 

 

 

 

 

 

 

 



인천 서구에서도 끝자락인 검단지역에서 인천 중심에 있는 농업기술센터의 문화혜택을 누리려면 거리관계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인천지하철2호선 이용으로 쉽게 접근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인천지하철2호선의 운영에 부족한 점도 많고 연일 떠들어대는 언론 매체에도 부정 할 수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커다란 역할을 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2량 밖에 안되는 지하철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민들이 더 많은 현실에서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키는 일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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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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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져요~^^

    2016.12.15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인천 서구, 제9회 검단1동 작은음악회


검단1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로 이전하여 개청식을 갖고

축하의 마음으로 제9회 작은 음악회가 2016년 11월 25일(금)  17:00 ~ 21:00까지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새로운 청사 이전 및 제9회 검단1동 작은 음악회 안내 플랜카드가 보입니다.





검단1동 행정복지센터가 검단로 529번길 14에 4층 신청사 건물로 새롭게 이전하였습니다.





신청사 개청을 축하한는 화환들이 참 예쁘지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도 멋진 포스터가 있어요.






개청식을 마친 후부터는 작은 음악회 안내를 하고 있군요.





검단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입니다.

올해로 9회째가 된다는군요.





주민자치센터 사물놀이 동아리팀의 식전 어울림 공연이 있었어요. 

수준급이더군요.





구청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셨어요.





그간 수고한 주민자치위원들의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가 있었어요.





주민자치위원장이 개회사 선언을 하시는군요.





이어 강범석 구청장님의 축사 및 격려가 있었어요.





사회자 개그맨 양원경씨가 초대가수 겸 심사위원인 이익성님을 소개하고 있어요.





서구 건강주민협의회에서 

웃음건강운동 경연이 씩씩한 모습으로 시작해요.





한바탕 배꼽을 쥐는 웃음을 풀어 놓아요.





주민 김형근씨가 '사랑했어요'를 애절한 모습으로 부르시는군요.





검단농협 난타동아리팀의 대한민국,독도는 우리땅 음악에 맞추어 신바람 나는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어찌나 신이 나던지~ 관람객도 난타 박자에 맞춰 박수로 공연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칠갑산 노래를 부르시는 추연익 어르신도 70세의 나이 답잖게 목소리가 힘있고 수준급이었어요.





너는 내 남자를 부르는 권0씨. 방청객이 올라와 자연스레 백댄서가 되더라구요.

1차 심사를 거쳐 올라와 노래 하시는 분들이라서인지 모두 잘 부르시더군요.





검단1동 동장님 올라오셔서 분위기를 뜨겁게 돋우워 주시는 군요.





동장님과 주민자치위원장님이 함께 감사 인사를 하십니다.





관람객도 진지한 모습으로 다음 참가자를 눈여겨 보십니다.





3층 강당을 가득 메운 열기가 끝까지 행정복지센터 개청과 작은음악회를 응원하고 있어요.






저녁 9시까지 진행되는 작은 음악회는 검단1동 주민들의 잔치 였어요.

진행하는 진행측이나, 참여한 주민들이나 밤이 깊어 가는 늦은 시간까지

건물엔 불이 환하게 주변을 밝히고 그 열기는 잔치집 분위기로 따뜻했습니다.


검단1동 주민으로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의 편에서서 주민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 함께 가는 

행정복지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9회를 맞는 작은 음악회도 작년 까지는 다른 기관의 강당을 빌리거나 하여서 진행 하였었는데

올해부터는 내 집에서 행사를 하니 더욱 기쁜 행사가 되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작은 음악회가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하면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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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음악으로 여는 아침 모닝 콘서트! <베리오자 피아노 듀오>



음악으로 여는 아침

모닝 콘서트

오전 10시 브런치 타임 ㅣ 오전 11시 공연 관람

대공연장 무대 위


명실상부한 서구문화회관의 대표 공연

'브런치 콘서트'에 취재 다녀왔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특집 상설무대로 진행되는 <모닝 콘서트>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 올라앉아 아티스트의 숨소리, 땀방울까지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




▲ 공연 포스터


공연 정보


베리오자 피아노 듀오

피아니스트 ㅣ 전현주, 전희진

2016. 11. 30 수요일 오전 11시

인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 뒤

전석 15,000원




▲ 티켓 구매 및 수령 장소


공연에 왔으면 먼저 티켓을 구매해야겠죠?




▲ 티켓 


아침부터 피아노 공연 볼 생각하니, 설렘 가득!




▲ 빵과 커피를 받는 곳


서구문화회관 안에 입점해 있는 카페, Silver Spoon

노인인력으로 카페를 운영 중인 사회적기업이에요. 

커피는 Silver Spoon에서 판매하는 커피였어요.




▲ 브런치 콘서트에 제공 되는 커피


커피는 1인당 1잔 무료로 제공

"따뜻한 커피 한 잔 주세요"




▲ 브런치 콘서트에 제공 되는 빵


맛있는 빵도 빠질 수 없죠.




▲ 서구문화회관 1층 전경


브런치 간식을 받은 뒤 복도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먹는 시스템이에요.





예쁜 꽃도 화알짝~




▲ 쇼파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중이신 어른들


벌써 서구민들 사이에서는 소문난 문화 잔치!

쇼파에 앉아서 지역 주민들과 함게 브런치 타임~




▲ 콘서트가 시작 되기 전, 객석 모습


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무대 위로 올라왔어요.

방석이 깔려 있고 그 위에 담요가 있었는데요.

행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정성이 느껴져 감동이었습니다.




▲ 베리오자 피아니스트


자매의 앙상블 -  Music for TWO <베리오자 피아노 듀오>


피아노 듀어 '베리오자(Berioza)'는 피아니스트 전현주, 전희진 두 자매가 1997년 결성한 팀으로, 러시아의 상징 나무인 자작나무를 뜻하는 '베리오자'를 팀명으로 하여 러시아 정통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2010년 ARD 국제 콩쿠르의 '피아노 듀오' 부문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팀이다.




▲ 베리오자 피아니스트, 연주 중

연주 정보
-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 피아노 포핸주를 위한 소나타 D장조, K.381
- 비제(Georges Bizet) - 피아노 포핸즈를 위한 '아이들의 유희' 모음곡 중 5곡 발췌
- 드비쉬(Claude Achille Debussy) - 피아노 포핸즈를 위한 '작은 모음곡',L.65



▲ 무대를 꽉 채운 관객 


담요로 무릎을 살짝 덮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나를 맡기는 시간




▲ 공연을 끝내고 인사 중인 피아니스트



"향긋한 커피와 아름다운 연주로 시작하는 하루, 

정말 행복해요!"


2016년 12월에는 보다 많은 관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객석관람'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12월 브런치 콘서트 정보

세계적인 타악 연주자 <최소리의 토크 콘서트> ㅣ 12.28(수)


타악 솔리스트 최소리는 록그룹 백두산의 드러머를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 받는 타악연주자로 성장해왔다. 이번 공연은 누구도 쉽게 흉내날 수 없는 독특한 연주 기법으로 '타악계의 기인'으로 불리는 최소리의 목소리와 연주를 함께 들어볼 수 있는 만남의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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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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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16년 검단1동 제9회 작은 음악회를 가다!





11월 25일 17시부터 22시까지 검단1동사무소에서는 작은 음악회 및 개청식이 있었습니다.

새로 신축된 새 건물이다 보니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좋아 보였습니다.





검단1동 개청식 및 작은 음악회를 축하하기 위한 많은 화환이 있네요~~^^





개그맨 양원경씨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백 명의 어르신들과 검단1동 주민분들로 행사장이 가득 차서 일부 인원분들은 행사장 밖에서 관람하였습니다. 개그맨 양원경씨 입담이 행사장에 오신 많은 분들을 재미있게 해주었답니다. 


역시 개그맨이신 것 같습니다^^





 



검단중학교 댄스동아리 친구들이 처음으로 나와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어느 걸그룹 못지않게 춤을 잘 추네요^^







다음 순서인 어르신으로 구성된 댄스팀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방금 전 나왔던 댄스 동아리 아이들이 요즘 노래로 발랄하고, 파워풀했다면 어르신의 공연은 대조적으로 품격 높은 댄스실력을 마음껏 뽐내 주셨습니다. 


오늘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신거 같습니다^^





한 주부님은 솔로로 나오셔서 멋지게 유창한 노래 실력을 뽐내주셨습니다. 가수 못지 않는 실력! 아주아주 멋있었습니다.




서구 건강증진 주민협의회에서도 20여분의 웃음운동 지도자분들이 오셔서 많은 분들께 웃음건강운동을 보여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웃음운동이 도대체 무엇일까 기대하면서 구경하셨는데요. 처음에는 반응이 조용했지만 점점 갈수록 박수도 치시면서 웃음운동 지도자님들의 매력에 빠져지셨습니다.








웃음운동 지도자님들의 매력을 감상해 보시죠!!^^




새로 신축된 깨끗한 검단1동사무소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검단1동 주민들에게 골고루 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연말 연시 주위의 이웃들과 함께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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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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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단

    검단1동사무소 개소를 축하드립니다!!

    2016.12.0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하는 배추밭 체험!




김장배추입니다.


8월 더위를 물리치는 말복이 지나면 배추 심는 시기가 됩니다. 미리 씨앗을 뿌려 배추 모종이 탄생하는데요. 


배추모종을 밭에 심어 정성 들여 키우면 11월 둘째 주에는 90일 배추로 자라 김장을 할 수 가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90일 배추로 겨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김장 배추는 90일 배추여야만 무르지 않고 맛좋은 김장김치가 되는 것이지요.


배추에는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묵은 숙변도 제거 됩니다. 자연스럽게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또한 철분이 들어있어 빈혈도 예방한답니다.


 






배추밭에 체험 수업을 나온 아이들입니다. 자기들보다 큰 배추를 보고도 욕심이 없나봅니다.

심드렁하니 배추를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요?

사진찍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제 몸과 비슷한 배추를 몇 번이고 들어올리려는 모습이 진지합니다.





영차~ 영차~





절대로 못들 것 같다는 아이의 표정~ㅎㅎ 결국은 번쩍 들어올렸습니다.





온통 배추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끙끙대며 자기 몫을 챙기네요.





들었다놨다 몇 번을 하더니 성공했습니다. 어린이집 아이들인데요. 작년부터 우리밭으로 배추따러 오는 아이들입니다. 올해는 늦게 온 덕분에 배추만 뽑았는데요. 다행히 날씨가 포근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옹기종기 앉아있는 모습이 무엇을 기다릴까요?







[김장김치 만들기!]


재료 : 배추, 무우, 갓, 쪽파, 마늘, 생강, 소금, 율금, 액젓, 생새우, 고추가루, 배액기스, 황태머리, 찹쌀가루, 삼겹살


만들기 

- 먼저 소금을 물에 풀어 배추를 담근 다음 큰 그릇에 차곡차곡 담아놓고 배추 사이사이에 소금을 뿌려준다.

- 소금물에 절인 배추는 7시간후에 아래 위로 바꾸어 준다. 

- 무우를 씻어 채썰기를 한다.

- 황태머리는 솥에 넣고 끓인다음 식힌다.

- 찹쌀가루는 찬물에 풀어 끓인다음 식힌다.

- 마늘, 생강, 쪽파는 깨끗이 씻어 썰어놓는다.

- 12시간 절인 배추는 씻어 물기를 빼놓는다.




모든 재료가 준비되면 큰 그릇에 모든 양념을 넣고 혼합하면 배추 속이 됩니다. 아이들이 체험으로 배추밭을 찾아왔지만 고사리 손으로 배추 한 포기 챙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김치담그기를 하면 좋을텐데, 아이들은 배추만 집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배추밭에 왔다 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이들이지요.


배추를 이곳저곳 만져보던 아이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갔습니다. 왜 김치를 먹어야 되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내년에도 배추밭을 찾아올 아이들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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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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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지역 도서관 발전방향 주민 의견 경청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2016년 11월 22일(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검단도서관 다목적실(B1층)에서

도서관위원, 구립도서관 담당자, 도서관 자원봉사자, 구민, 서구 경청서포터, 

인천평생교육진흥원 홍보팀과 함께 30여명이 

인천 서구 도서관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하였습니다.





검단도서관 앞입니다. 초겨울이라 찬바람이 불었지만 하늘은 쾌청했답니다.





서구  "지역 도서관 발전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랍니다.

도서위원, 도서관 담당자, 도서관 자원봉사자, 서구 경청서포터, 지역주민이 함께 했습니다.





임수길 퍼실리데이터께서 총괄 진행을 하셨습니다.

주민 의견 경청을 위해 모둠별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지요.





각 모둠별로 경청서포터 퍼실리데이터가 진행을 도왔습니다.





주제별로 두 명씩 짝을 지어 서로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진지한 모습들입니다.




 


도서관의 가치는 무엇인지요? 라는 물음에 다양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경서작은도서관의 한정애씨는 "도서관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고 우주적이다.

꿈도 키울 수 있고, 직업, 휴식도 갖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어린이 도서관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와서 엄마가 책을 읽어 줄 수 있어 좋다. 

어린이 도서관은 적극 장려하면 좋겠다"라는 답변을 주었어요.





도서관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라는 물음에 자리에 오신 분들께서는

다른 도서관에서 찾을 수 없는 도서를 발견했을 때

책을 통해서 위로를 받을 때.

특유의 책 냄새를 맡을 때...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서로 진지한 모습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네요.





인터뷰한 내용들 중에서 좋은 점들을 모둠 별로 대표가 나와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활동함으로 재미와 보람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부모와 아이의 눈빛이 점점 반짝반짝 달라지면서 활짝 웃을 때,

책을 통해 내적으로 충만함을 느낄 때,

아이들이 수업이 재미있다고 표현을 할 때 보람과 재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도서관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존재하여야 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연구 발전하고

 어린이 도서관이 더욱 장려 되어서

어려서 부터 책을 사랑 하는 마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향후 도서관의 발전 방향의 토의했는데요. 먼저 주사위를 던져 주제 단어를 정합니다.

단어를 정하고 각자 생각나는 단어들을 적습니다.

처음엔 도서관과 무관한 단어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 단어 위에 연관된 문장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다시 주제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의 실천 방안으로 바꾸어 계속 문장을 적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이벤트나 여름엔 에어컨을 빵빵하게,

주말엔 저소득가정의 저녀들을 위한 급식실 운영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각 조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모아봐요.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소외계층 지원사업, 다양한 이벤트, 운영방법 개선, 쾌적한 시설확충, 홍보의 다양화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어요.






 다양한 이벤트를 원하는 의견들이 가장 많아요. ㅎㅎ



 


각 조에 토의를 도와준 김종경 외 퍼실리데이터 입니다.

원활한 토론을 위해 애쓰신 분들이랍니다.





의견 수렴 후 효과성과 실행 가능성을 스티커로 참여자들이 표시를 했습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독서여행

친절한 사서 칭찬스티거 붙이기.

여름엔 에어컨 빵빵!

많은책 구입 요청. 신간도서 구입.

다양한 느낌, 다양한 이벤트가 도서관에서 실행되기를 바라는 의견들로 모아졌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린이 도서관이 더욱 확산되어서 엄마랑 아이랑 함께 와서

엄마가 책을 읽어 주고, 어려서 부터 책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키워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집중해서 토의하며 짧은 시간에 의견을 모아 실행 가능한, 효과성 있는 의견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

심미영 주민참여자는 재미있었다고 소감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의견 수렴 후 도서관 향후 발전방향 업무 추진계획에 반영한다고 합니다.


도서관이 정말 가고 싶고, 또 가까이서 친밀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책읽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우리나라가 마음이 풍성한 사람들로 가득해지고

이 나라의 앞날도 지혜와 희망이 가득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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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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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정서진 중앙시장 김장철 맞이 노을장터 개최!





정서진 중앙시장에서 김장철 맞이 노을장터가 열렸습니다.

시장 초입에서는 각설이 공연이 펼쳐지고

시장을 찾아오신 분들은 각설이 공연에 어깨춤이 저절로 나옵니다.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중앙시장이지만

김장철을 맞아

김장거리를 사러 나오신 분이 많아

어느 때보다 시장 안은 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어묵꼬치에 

뜨끈한 어묵 국물 한 컵이면 온 몸으로 온기가 전해지니 

어쩌면 시장은 가장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인지도 모릅니다. 





노을장터를 맞아

사구치킨에서는 특별세일로 닭강정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저도 한 점 먹어보니

입 안에서 살살 녹더군요~^^ 

입에서 녹는 것은 아이스크림뿐인줄 알았는데 사구치킨의 닭강정이 또 있었더란말이죠~ㅎ





솥뚜껑 미친 떡볶이에서도 스테이크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맛있는 수제 소스까지 뿌려 집에서 데워드시기만 하면

어느 고급 음식점에서 먹는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게 드실 수 있겠더라구요.





난방비 절약할 수 있는

도톰한 겨울 이불도 만원이나 싸게 파네요!





집까지 배달 되는 

햅쌀도 저렴히 구입하실 수 있었습니다.





오후 여섯시에는 

배추 1망과 쌀 한 포대를 받을 수 있는 경품 추첨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물건을 사고 받은  경품 응모권을 

저도 기대감을 안고 두 장 넣었습니다.






각설이 공연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어묵집의

모락모락나는 김만 보더라도 추위가 가십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정서진 중앙시장을 찾으셨네요.


이곳을 찾은 분 들을 보니

오늘 저녁도 행복한 저녁밥상이 그려집니다.

뜨끈한 찌개 한 냄비 상에 올려놓고

가족 모두 빙~ 둘러앉아 맛있게 식사하는 시간이 바로 행복이지요.


행복이 별게 있나요~





이곳 시장에서는

팔딱팔딱 살아 숨쉬는 싱싱한 새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새우의 점프실력이 어찌나 좋은지 옆에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네요

김장 김치에

새우 빠지면 섭하지요. 






배추 두 망, 쪽파 한 단을 사니

채소 가게 사장님은

생강 한 뿌리는 보너스라며 비닐봉지에 넣어주십니다.





여기는 <동주네 막걸리>집이에요.

늘 많은 손님들로 붐비는 곳,

저도 남편과 가끔가서 막걸리 한 잔 즐기기도 하는 곳입니다.


경품 추첨시간이 한 시간정도 남고 배도 출출했던터라

함께 간 일행과 동주네 막걸리집으로 들어가 막걸리 한 잔 주문했습니다.

꼬막무침, 부침개, 밑 반찬 전부 맛있지만

한가지만 꼽으라면 돼지껍데기 무침은 정말 환상적인 맛이지요.


맛이 궁금하다면

직접 느껴보시기를요~^^






막걸리는

이렇게 찌그러진 주전자에서 따라야 제맛^^






드디어 추첨시간이 왔습니다.

정서진 중앙 시장 상인회 회장님은

오늘도 이렇게 정서진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경품추첨을 해주셨습니다.




▲경품추첨을 해 주시는 큰집반점 사장님






많은 분들이 경품으로

배추와 쌀로 기쁨과 행복을 같이 가져가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저는 비록 당첨은 안되었지만 당첨되신 분들 표정만 봐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검단에서 오셨다는 이 분은

쌀 한 포대를 번쩍 들고 역으로 가시는 모습이 아주 즐겁고 행복해보였습니다.


인천 지하철2호선이 개통되고

검단쪽에서도 정서진중앙시장을 쉽게 이용하실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정서진 중앙시장을 이용하고 계시더라구요.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곳

추운 겨울이지만 정서진중앙시장에서 마음의 온도를 높혀보세요.


김장 하셨나요?

김장 아직 안하셨다면

김장준비도 정서진 중앙시장에서 하시는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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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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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대표 소식지, Green 서구.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다녀왔어요.



매달 서구민을 위해 발행되는 Green 서구 구정소식지 아시죠?

저도 때마다 어김없이 날아오는 소식지를 매월 기다리는데요.

그 이유는 먼저 '독자마당'에 제가 기고한 글이 실렸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두 번째는 서구의 행정정보와 행사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꼼꼼히 챙겨본답니다.




▲  20주년 구정소식지 초안


2016년 12월, Green 서구가 창간 20주년(VOL.240)을 맞아 기념식을 열였습니다.





▲  Green 서구 편집위원회 개최 안내문


 기념식은 서구청 2층 대상황실에서 열렸는데요.




▲  Green 서구 창간 20주년 기념식 케이크 컷팅하는 모습


강범석 서구청장님과 각 분야의 편집위원들이 모여

기념 케익을 컷팅하고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편집위원회 회의 모습


편집위원회는 강범석 서구청장님을 필두로

시인, 소설가, 수필문인, 아동문학가, 서예가, 교사, 기자 구의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편집위원들이 소식지를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 모습   


조촐한 기념식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12월 구정소식지를 위한 편집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기념식 취재를 위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지한 이야기가 오가는 것을 보며

구정소식지를 발간하시는 분들의 땀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 제목에 부연설명이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청라 기행문에 '수크령' 사진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서구청 홍보미디어과 박상희 실무관님. 수정사항을 적고 계신 모습


편집위원들이 체크한 것들을 말씀해주시면

편집 담당자인 박상희 실무관님께서 기록하신 뒤 

수정하여서 최종 발간 된다고 합니다. 

이때, 디자인, 글씨크기 등 큰 부분에서 작은 부분까지 말씀해주셔서 

완벽에 완벽을 기한다고 하셨습니다.   




▲  240호에 실린 20주년 축하 글


매달 읽기만 했을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와서 보니 구정소식지를 구성하는 면면에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독자 이벤트 참여 글 모음


특별히 이번에는 20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축하글을 싣는 이벤트를 열었다고 합니다. 

독자 분들이 정성껏 보내주신 글들을 함께 읽으며 

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작은 오차도 놓치지 않기 위해 꼼꼼히 체크하고 계신 모습



 "한정된 지면 관계로 정성껏 써주신 글들을 

모두 싣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아쉬워요."  


저는 취재차 방문했지만 Green 서구 애독자이기도 해서 

담당자이신 박상희 실무관님께 여러 가지를 여쭤봤습니다.


- Green 서구, 20주년 기념으로 준비된 다른 행사는 없나요?

 있습니다. 20년 동안 발간된 구민소식지를 책으로 엮어 

동 주민센터와 구립도서관 등 관내 시설에 비치할 예정입니다. 


- 20년치를 전부 다요? 양이 꽤 많겠는데요?

네, 그래서 상.중.하 3권으로 나눠서 총 50권 발간 예정입니다.

특별히 <독자마당>에 게재된 글은 따로 발간 예정이고요.


- 앗, 저도 독자마당에 자주 기고 했었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하하하, 기자님 글 자주 봤어요. 애독자이시죠?

독자마당은 말 그대로 서구의 독자들이 여러 가지 이야기를

기고할 수 있는 공간이다 보니, 당해년도 서구민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데요. 

20년 전 글들을 보면, 힘든 시절 삶에 대한 애환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는 독자들이 삶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느낌이고요.

해를 거듭할 수록 다른 메세지를 가지는 게 참 흥미로웠습니다.


- 그렇군요. 20년치 독자마당 책이 발간되면 꼭 읽어봐야겠네요.

네, 기자님 글도 실리겠네요. 기대하세요.


-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으시다면?

구민 소식지가 행정기관에서 발행하는 것이다 보니, 

볼 게 없을 것이다, 선입견이 있으신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어요.

꼼꼼히 보시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이 있거든요.

언젠가 한 독자 분께서, '뜻밖의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저는 더 많은 분들이 그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Green 서구, 많이 사랑해주세요!

유익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상희 실무관님 고맙습니다.




▲  12월호 (240호 특집호) 발간 사진


스무살 생일을 맞은 구민소식지,

Happy Birthday, Green 서구!


Green 서구 보러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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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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