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세계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서 체험부스 운영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립생물자원관은 '물자원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2017 세계 생물다양성과 습지 철새의 날 행사가 있었던

지난 5월 22일 국립생태원에서 습지보전 및 생물다양성 증진, 생태관광활성화를 위한

전시, 체험, 홍보부스를 4일간 운영을 했었는데요.


참고로 5월 22일은 UN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날입니다. 










특히 체험부스에선 나고야 의정서에 대해 알아보자라는 의미로 생물자원 기술왕 보드게임

미생물을 키워보자라는 주제로 미생물 배양 체험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나고야 의정서 : 생물자원을 활용하여 생기는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지침을 담은 국제협약을 말합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아이들이 참 많았는데요.

국립생물자원관 체험부스에서도 아이들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참여도가 높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체험이었어요^^












미생물 배양 체험 부스에서는 알록달록 세균그림 그리기가 실시되었는데요. 


하지만, 세균으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실험 전에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안전을 위해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세균이 묻은 면봉은 실험에만 사용하고 장난치지 말아야 했으며,

세균팔레트와 배지는 사용할 때만 열어줘야 했습니다.

실험이 끝나면 손은 알코올로 소독해야 했어요.











미생물 배양 체험을 통해 세균은 왜 색깔을 내는지,

세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디에 사는 지 등을

직·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참 좋았어요. 


이처럼 국립생물자원관은 홍보체험부스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직접 체득할 수 있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고야 의정서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생물자원기술 왕' 보드게임도 체험부스에서 운영이 되었는데요.


게임 참여자는 보유국 또는 생물자원 이용국 역할을 수행하며,

생물자원 보유국과 생물자원 이용국 사이의 협상 체험 등을 통해

나고야 의정서의 기본 개념과

생물자원의 국가차원에서의 중요성을

보다 널리 이해할 수 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어요. 










한편 '우리나라 나비찾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이 되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생물 분류 및 생물 다양성의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는데요.










한 아이가 책자에 적힌 설명글을 자세히 읽고 난 다음

나비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모습인데요. 














이처럼 국립생물자원관은 홍보체험부스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직접 체득할 수 있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생물다양성이 많이 감소하고 있는 지금,

앞으로도 생물다양성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즐겁게 보전활동에 참여해

생물 다양성의 혜택을 모두가 공평하게 누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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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도 배 예약하는 법! 인천광역시 서구청 홈페이지 활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지킴이 • 태극기청년 고고위드 산낙지입니다.^^


이번에는 세어도 여행을 위한 행정선, 정서진호를 예약하는 방법을 상세히 다뤄볼까 해요.^^












아시다시피 세어도는 인천 서구에 위치해 있으나, 

많은 이들에게 관광지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번 세어도에 발을 디뎌놓으면 한번 더 오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섬의 매력도가 높은 편인데요.


특히 이곳이 여객선을 타고 갈 수 있는 섬이 아니기에,

또한 입도 관람객을 하루 80명으로 제한을 해두었기 때문에

주말의 경우는 미리 사전 예약을 해두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섬이랍니다.


따라서 세어도행 정서진호 예약이 필수인데요.











모바일과 PC에서 본인인증을 통해서 예약 및 확인이 가능하기에 편리한 점이 있으니

꼭 숙지하셔서 세어도 여행에 어려움이 없었으면 합니다.


또한 세어도 정서진호는 매일 운영되는 것이 아닌 지정된 날짜가 있으며,

세어도 주민이 타는 일정과 다르기에

정서진호 방문객 대상 운영일정표를 꼭 참고하셔서 여행 스케줄을 맞춰야 합니다. 










•세어도 행정선 정서진호 예약법 10단계



1. 인천 서구청 사이트(http://www.seo.incheon.kr/) 접속







2. 검색창에 '세어도'를 검색


3. 서구청 > 소식참여 > 예약/신청 > 정서진호(행정선) > 정서진호예약(세어도) 을 클릭








4. 정서진호 이용시•예약자 주의사항 하단에 <정서진호 예약확인> 클릭







5. 휴대폰 본인인증 or 공공 I-PIN 인증 처리 완료










6. 맨 하단 <정서진호 예약> 클릭





7. 예약가능여부 확인









8. 세어도선착장 표시된 원하는 날짜 클릭

(단, 만석부두 표시는 세어도 주민에 한함)



9. 인원수 기입(본인만일 경우 1명, 동반자 있을 시 1+a 포함)



10. 본인 인적사항(성명/연락처/주소) 기입 & 동반인 인적사항(성명/연락처/주소) 기입









11. 예약 및 예약 확인 완료 (세어도 정서진호 예약 확인)










☆섬주민과 방문객 예약 차이

섬주민일 경우

(세어도에 주소를 둔 사람 및 그사람의 부모,자녀)

만석부두사전연락 , 세어도 선착장 이용가능(선착장에서 섬주민 확인 후 승선)


방문객일 경우

세어도 선착장만 이용가능 예약필수


☆예약자 준수사항

세어도(행) 선착장 10시까지 도착

관리인의 호명에 따라 20명씩 선착장 안으로 입장

승선시 신분증 반드시 지참, 음주 및 섬주민 농작물 훼손금지

선장 및 선원 지시에 적극협조하여 안전운항이 될 수 있도록 협조


세어도 배 예약하는 방법 참 쉽죠~~~^^











6월 아카시아 나무가 흐드러지게 피어나

시원한 바닷바람과 꽃향기가 가득~ 코끝을 간지럽히면

나도 모르게 발길이 닿는 곳!

도심 속 힐링 섬 세어도 여행을 떠나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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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개관 68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왔어요!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의 개관68주년 기념행사를 소개합니다.

지난 4월 24일 월요일부터 28일 금요일까지 일주일동안 진행되었는데요, 

나눔바자회! 탁구대회! 어린이날행사!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서로 정(情)을 나눈 일주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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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피크닉도시락을 만들었어요!



가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유쾌한 공작시간>이라는 주제로

토요일마다 총3회에 걸쳐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전각기법으로 '가족 수제도장만들기',

둘째 시간에는 '프라모델 제작하기',

오늘은 그 마지막 세 번째 시간으로 과일도 예쁘게 담아보고

캐릭터 도시락과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만들거랍니다.










용기에 맞게 과일을 골고루 예쁘게 담아요^^

저라면 욕심이 많아서 아마 넘치도록 담았을 것 같은데

어린 친구들은 욕심 내지 않고 적당히 잘 담았네요.











오늘 진행을 해주실 아동요리가 박지혜 선생님입니다.


먼저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만들건데요.

크루아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크루와상 모양이 초승달 모양이네요.

프랑스어라 프랑스 빵으로 알고 계신분이 많은데

역사가 깊은 헝가리빵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아이들 어렸을때 아이와 이런 시간을 보낸 적이 없는데

아빠와 함께 하는 모습을보니 제 아이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부자의 모습은 부럽기도 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요리는 창작이요~ 정답이란 없으니

딸이 하는 걸 엄마는 지켜보기로 해요~












과일을 아주 예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마무리로 예쁜 테이프까지 붙이면 과일 담기 완성~!!











엄마는 반으로 자른 크루아상을 벌리고 딸아이는 크림을 바릅니다.

오늘은 엄마랑 손이 척척 맞아요~






  





조심조심 크루아상을 반으로 자르고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바르고 양상추를 먼저 올린다음 준비해둔 채소를 올려줍니다.

이정도 모양이면 가게에 내놓고 판매해도 손색이 없겠는걸요~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만들었으니

이번엔 피카츄와 포켓볼 캐릭터 주먹밥을 만들어 봅니다.











만들기 전에 피카츄 안에 들어갈 불고기를 볶아요.

선생님이 아이들 모두에게 볶아보라고 기회를 주시네요~










포켓볼 색깔은 케챱을 약간 넣어 색을 냈습니다.

동그랗게 뭉친 후 김을 잘라서 띠로 둘러줍니다.












피카츄 캐릭터는 삶은 계란 노른자로 색을 냈구요~













노른자를 밥에 넣은 후 조물조물 잘 섞어 줘요~












노른자로 색을 낸 밥 속에 볶은 불고기를 넣어줍니다.











치즈를 오려 눈도 만들었구요.

이렇게 캐릭터 도시락 완성했습니다.












피카츄가 웃어주고 있네요~

이쁘게 잘 만들었어요~












직접 만든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먹어보더니 

이렇게 맛있는 샌드위치는 처음이라며 집에 가서 엄마랑 또 만들고 싶다고 했어요.










포장까지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4학년 서영이의 말입니다.


"만든 도시락가지고 지금 당장 소풍가고 싶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요리한 시간이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오래 남겠죠.


도서관이나 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는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자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몰라서 신청 못하는 분이 많은 것 같은데요.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대화가 단절된 요즘

이런 시간을 통하여 가족과의 대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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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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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체험학습 장소 추천) 녹청자박물관 '열려라 박물관 신나는 도예체험'




어린이날 인천 서구 녹청자 박물관에서

행사가 있었죠?


 무료 도예체험은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접수를 받았던터라

 일찌감치부터 마감되는 것이 무척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런분들을 위해서인지

매년 현장접수만 되는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하더라고요~



경서동에 위치한 녹청자박물관.

10~11세기 고려시대에 녹청자를 만들었던 가마터, 인천녹청자 도요지가 있어요~



녹청자?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고려청자의 하나로 비색을 띠는 고급스러운 청자에 비해

어두운 노란색을 띠고 투박하지만 오히려 소박해서 정감이 가는 청자랍니다.










어린이날 방문했을 때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부터 야외마당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안내데스크 옆으로 전시실 관람부터 해볼까요?










도자기의 역사를 시대별로 살펴보고

다양한 녹청자와 그 제작과정을 디오라마로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가마터 복원모형도 직접 볼수가 있어서

아이들 학습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현장접수는 상회도자기체험과 물레체험, 슈링클스체험, 흙밟기 

네가지의 체험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인천서구 녹청자 박물관에서는

매해 어린이날은 무료체험이나 즐길거리등을 많이 선보이고 있어요~


지난해에는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일일도예체험을 해봤는데

이번엔 예약이 다 마감이 되어서 상회도자기 만들기를 해보기로 했죠~










현장접수에서 받은 표를 가지고 2층 강의실에 도착했어요~

앞서 체험중인 아이들이 나오고

저희 차례가 되었답니다.










강사님이 먼저 설명을 해주시고

하얀 컵에 예쁘게 나만의 그림을 그려넣어봅니다. 










짜잔~ 정말 세상에서 하나뿐인 예쁜 컵이 완성되었네요~

150도에서 30분정도 구워져서 나온다고 하니

 다른 체험활동을 하고 와서 찾아가면 됩니다.










오래오래 예쁜 컵으로 사용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2층 강의실 바로 옆으로 야외마당으로 연결이 되어요^^








 


먼저 보이는곳은 슈링클스 이름표만들기 체험이었는데요~

벌써 아이들 회차별 인원이 다 초과해서 이건 구경만 할 수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너나 할것 없이 재미있어하던 물레체험~

저도 사실 해보고 싶었는데

이날은 어린이날이니 아이들에게 양보하는걸로...

줄도 제일 길더라고요^^












그리고 흙밟기 체험장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신발과 양말은 벗어던지고 

맨발로 흙을 맘껏 밟아볼수가 있네요~

정말 날씨도 좋았고 아이들이 신나했어요












중간중간 물도 살며시 뿌려주면서 관리를 해주는데요~

그 느낌이 참 좋은지 아이들이 이제는 손으로 만지기 시작하네요~













평소 이렇게 흙을 맘껏 밟을곳이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되었을거 같아요~^^









흙밟기를 마치고 옆에  손발 씻을수 있는 야외세면대가 있고

바로 옆에 녹청자 모양의 포토존이 있네요~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한장 남겨보세요^^


어린이날 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행사가 있어요~
도예 일일체험 물론 아이들의 학습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박물관 관람도 하시고
아이들과 인천서구 녹청자 박물관에서 뜻깊은 시간 보내보세요^^






무료관람/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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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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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청자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



5월 5일 어린이날 

인천 서구 녹청자 박물관 어린이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곳 이라 조금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 했어요



녹청자 박물관 입구 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

녹청자 박물관에 대해 잠깐 알아보고 가는 게 좋겠죠?

우선 녹청자는 본격적인 청자가 만들어지기 전에 통일신라의 질그릇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고려시대에 널리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녹청자가 제작되었던 흔적이 남아있는 녹청자 도요지가 우리동네 서구에도 있습니다.


이 녹청자 박물관은 옛가마터 도요지에 

경서동 녹청자 요지 및 녹청자에 대한 학술 연구를 위해 설치 되었다고 하네요.


자!

그럼 박물관안내를 읽었으면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입구 안내 데스크에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

상회도자기체험, 물레체험, 슈링클스이름표 만들기, 흙밟기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회차별로 인원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일찍 접수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흙밟기 체험을 제외하고는 연령제한이 없으니 가족모두 체험할 수 있어요.











상회 도자기 체험입니다.

이 체험은 별도의 재료비가 있었어요.

흙점토로 모양을 빚어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거나 머그컵에 그림을 그리는 등

회차별로 체험프로그램이 달랐답니다.











이렇게 자신의 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이라 

각자의 창의력을 발휘해 모두들 열심이었답니다.


체험이 끝나고 각자의 작품을 박스안에 들고 갈 수 있도록 했어요.

나만의 도자기라고 하니 애증이 가고 정말 뿌듯할것 같아요.



또, 집에가서 잘 굳혀 선반위에 올려두면 예쁜 장식품이 될것 같네요









이제 건물의 야외로 나가면 또 다른 여러 체험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먼저 흙밟기 체험입니다. 

아이들이 흙을 밟으며 자연과 가까워지는것 같네요.


이 체험은 어린이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도시에서는 흙에서 맨발로 장난치고 노는 재미를 느껴보기가 쉽지 않죠.

하지만 오늘만큼은 땅에 있는 흙을 밟기도 하고 흙을 조금씩 떼서 무언가를 만들기도 하며

서로 서로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체험하고 싶었어요.

또, 흙을 밟는 것이 정서발달에도 좋다고 하네요.






  






그 다음으로는 물레체험입니다.

물레를 굴려서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인데요.

이 체험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경험이라 제일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전문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물레 위에 흙을 올려놓고 

물레를 굴려가며 흙을 빚으면 점차 도자기의 모양이 만들어 지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너나할 것 없이 사이좋게 순서대로 체험을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체험을 하는 아이들마다 체험이 재미있는지

모두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는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물레로 도자기를 만드는 꼬마 도예가들의 모습이 정말 근사해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슈링클스 이름표 만들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각자 나누어 주는 판에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써넣은 다음

체험 도우미 선생님께 드리면 끝이예요.


몇분도 채 안되어 금방 이름표가 완성되었답니다.









저렇게 만든 이름표를 모아서 걸어놓으니 알록달록하고 정말 예뻤어요.

단단해서 잘 부러지기도 쉽지 않고 무엇보다 자신이 직접 만들었으니

가방에 달고 다니기도 좋을것 같네요.










녹청자 박물관 내부에는 여러 종류의 청자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며 각 청자들의 무늬나 모양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그리고 한쪽에는 피규어로 옛날의 청자 제작 과정이 고스란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이렇게 청자를 만들었다니 힘들었을것 같지만,

정말 대단한 지혜와 정성이 느껴집니다. 











이렇듯 박물관 곳곳에 아름다운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박물관 프로그램으로 일일 도자기 체험과 정규도예 교육과정도 있다고 하니

시간 되실때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현재 우리가 즐겁게 어린이날을 보내고 있는 이곳 !

인천 서구 도요지로 일대에서 

옛 고려인들이 토기에 녹청색 유약을 발라 

가마에 구워 그릇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그릇들은 몇백년 후 찬란한 역사와 더불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신비롭게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던 우리 조상들의 채취가 

녹청자의 은은한 빛으로 품어져나와 

현재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신나고 유익한 녹청자박물관으로 나들이를 가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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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으로 어린이날 나들이 다녀왔어요!



5월은 가정의 달이죠.

그중 5월 5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어린이날인만큼 곳곳에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는 5월 5일 어린이날! 

인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 자원관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들어가는 길입니다. 먼저 국립생물 자원관 기념석이 보이네요. 

웅장한 기념석을 보니 왠지 오늘의 어린이날 행사가 더더욱 기대 되었어요.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는 5월 5일 어린이날 하루만 여는 행사라고 하네요.

어린이날 가까운 국립생물자원관에 들러 아이들과 자연이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는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여러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부스들도 곳곳에 있습니다.










자원관을 둘러보기전에 관람 유의사항을 알아 두는 것이 좋겠죠??









 


둘러보다보니 <생물사랑 스티커 타투>부스가 있네요.

예쁜 식물들을 내 손에 새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뿐 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체험을 통해 식물과 더 가까워지고 식물에 대해 더 알아가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가족끼리 다같이 세트로 같은 꽃을 새겼네요.

보라색의 예쁜 꽃송이가 가족들의 손에서 피어나는것 같아요.

다같이 모아놓으니 마치 꽃밭에 온 것 같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렇게 첫번째 부스에서 체험을 끝내고 또 한번 둘러보니

맞은 편에는 친환경 화분을 만드는 부스가 있었어요.

평소엔 쉽지 않은 꽃심기를 하다보니 아이들도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물을 잘 주고 잘 보살펴주면 꽃이 예쁘게 자랄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로

씨앗을 심는 아이들의 표정이 누구보다 뿌듯해 보였답니다.









 


이렇게 봉사자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봉선화와 해바라기 둘 중 한 화분을 골라

각자 흙을 뿌리고 씨앗을 심으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방법이 간단해서 아이들도 어려워 하지않고 쉽게 체험할 수 있었어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꽃에 이름을 짓고 앞에 이름표를 붙였는데 저는 '노을노리'라고 지었답니다.

꽃을 심는동안 '노을노리'가 언제쯤 꽃을 피울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심었답니다









 


그렇게 재미있던 꽃심기 체험부스에서 조금만 걷다보면 부채 만들기 부스가 있어요!!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요 햇볕 아래 오래 있다보면 조금은 더웠는데

어서 빨리 만들어 시원함을 느껴보고 싶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부채만들기 부스가 제일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것 같네요.

 








나눠 주는 부채에 그림을 그리기만 하면 끝인데요.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뚜둔)

바로 동물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것 !!

책상에 여러 종류의 동물사진이 붙여져 있습니다.

자신의 부채에 그릴 동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고르면서 동물에 대해 알아가보고

또 그려보는시간을 통해 동물이 우리의 친구라는 것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자원관의 넓은 잔디밭에서는 가족이나 친구끼리 다같이 뛰어놀 수 있도록 

여러 장난감이 놓여져있었습니다. 대형 주사위 부터 줄넘기, 제기, 훌라후프 등 

여러 이벤트와 게임을 즐길수 있었어요.











그리고 잔디밭 한쪽에는 <친환경 비눗방울 놀이>부스가 있었습니다!!

각자 비눗방울 기구를 가지고 비눗물에 넣었다 뺀후 '후' 불어주면 

엄청 커다랗고 예쁜 비눗방울들이 만들어진답니다.


여러개 만들어진 비눗방울이 푸르른 하늘을 수놓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비눗방울을 터뜨려 보기도 하고 어디까지 올라가나 지켜보기도 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었어요.




 






신나게 놀다보니 지칠 때쯤 자원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자원관안에는 식당, 매점등 편의시설이 한쪽에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쉴 수도 있고 대형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야외 무대에서는 어린이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예쁜 목소리들이 내는 화음과 하모니, 그리고 귀여운 율동을 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맑고 청량한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모여 다같이 박수를 치며 공연을 관람했답니다.












 


그리고 오늘 못오셔서 아쉽다면 

5월중에 있는 개관 10주년 기획전시를 보러 오시는것은 어떠신가요??

오셔서 가족끼리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5월 가정의 달에 저 멀리 떠나는 것도 좋지만 

다함께 도시락 싸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 모두 함께 

가까운곳에 있는 인천국립생물자원관에 들러 신나게 뛰어 놀며

가족끼리 행복하게 생물자원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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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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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장, 가정의 달을 맞아 강남시장에서 작은 행사가 열렸어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강남시장에서는 청년빌리지가 마련한 즐거운 행사가 있었답니다.

<청년빌리지>는 청년상인 창업점포로 지난해 12월 강남시장 안에 문을 열었죠.

청년빌리지가 생긴지 몇 개월 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청년빌리지를 알고 계시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많아요~

더 소문이 나서 많은 분들이 강남시장 청년빌리지를 찾아

맛있는 먹거리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목, 금, 토요일은 10시까지 야시장이 열린다는 현수막이 보이네요~

야시장 구경 한 번 오세요~

청년빌리지 점포에 맛있는거 너무나 많습니다.








 시장 안에 들어서니

흥겨운 음악소리에 기분도 들뜨고 삐에로 분장을 하고 캐릭터 인형을 쓴 행사 요원들이

즐겁게 환영해줍니다.





  

△청천동, 허성현씨 가족





허성현씨 가족이 캐리커쳐를 담기 위해 앉아계시네요~.

이쁜 쌍둥이 딸이 있는데 올해 7월이면 또 쌍둥이 남매가 태어난다는군요!

한참 힘들텐데 이런 행사에 참여하며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청년빌리지 안에는 돈까스, 초밥, 스테이크 등 먹거리 외에 속옷 매장과 공방이 있습니다.


그 중 한 곳인 큰언니작은언니샾은 맞춤형 속옷전문매장인데요.

사이즈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곳을 찾아가보세요~


속옷매장옆에는 노리터 공방이있습니다.

직접 체험하면서 발도르프 인형, 우드공예 등 만들 수 있고 임산부 수업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멋진 캐리커쳐와 페이스페인팅을 선물 받을 수 있으니

앉아있기 지루하지만 참아냅니다^^

캐리커쳐와 페이스페인팅을 선물 받은 아이들은 

먼 훗날 오늘을 기억하며 행복해하겠지요~







 



시장 안에 감미로운 노랫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청년빌리지로 오세요~





  




"오늘 먹을 치즈를 내일로 미루지말라"


가게 앞 테이블에 쓰여있는 문구가 재미있군요^^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치즈 롤 또띠아~

맛이 궁금하네요.

다음에 아이들과 함께 와봐야겠어요.





  




 


청년빌리지에는

이렇게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많아요


청년빌리지 점포에서는 가정의달 행사로

2대가 같이 오면 5%, 3대가 같이 오면 10% 할인행사를 했는데요.

이번뿐만 아니라 이런 행사는 자주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시장에서 5000원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꽝없는 롤렛게임도 즐길 수 있었는데요.

저도 삼치를 사고 롤렛게임에 참여했는데 아동복 할인권이 당첨되어 

아쉽지만 기쁜 마음으로 옆에있던 아기엄마에게 줬네요~










마술쇼도 시장을 찾으신 분들께 아주 인기가 많았습니다.

박스 안에 있던 하얀 종이가 새가 되어 나온 마술은 정말 신기했어요









얼굴에 페인스페인팅도하고

캐리커쳐도 선물받고 신기한 마술까지

이 어린이는 엄마와 함께한 오늘을 아주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겠지요~










강남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왔어요~

저녁엔 시장에서 산 싱싱한 생물 삼치로

양파, 마늘 양념하여 찜을 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가족 모두가 게 눈 감추 듯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네요^^


저녁찬거리 준비하셔야지요~

시장도 보시고

청년빌리지에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

오늘 오후 강남시장으로 고고씽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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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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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아트갤러리 색채의 블루스 사진작가 김찬영 사진전


패션과 광고사진 작업에 전념하다가

지금은 아기 사진 전문점인 우아한 사진관 인천점 대표로 있는 

'김찬영 사진작가'의 개인전 '색채의 블루스'가 

4월 28일(금)부터 5월 7일(일)까지 인천서구 문화회관 아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관람 가능하며 이색적으로 관람비가 100원입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10시 ~ 오후5시입니다.





갤러리에 들어서니 일반적인 사진전과 다른 느낌의 사진전 분위기였습니다.

넓은 전시 공간에 A4 규격 정도 되는 사진들이 

액자 없이 초라한 모습으로 갤러리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황량하고 쓸쓸해 보였습니다. 

빨간색과 검은색이 갤러리 전체의 대표 색 이어서 왠지 으스스한 분위기가 연출 되었습니다.





간절하게 누군가의 손을 잡으려는 사진에서, 그리고 작가의 글에서 

이 사진전의 주제는 2017년 대한민국에서 끝이 안 보이는 긴 터널을

희망을 잃은 채 묵묵히 걸어가는 청년들의 자화상이라고 제 나름대로 규정을 했습니다. 

88만 원 세대, 삼포 세대에서 삽시간에 칠포 세대가 되어버린 청년들 말입니다.




김찬영 사진작가는 '청년들의 고민하는 모습을

색채와 피사체 그리고 빛과 그림자를 통해 그려본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현실에서 철저하게 혼자라는 외로움이

우리 청년들의 가슴을 시커멓게 물들여 놓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슴은 멍들어가고 함부로 발 디딜 곳이 없는 현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이러한 삶이 싫어서, 이러한 내가 싫어서 안간힘을 쓰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고 되려 옥죄어 옵니다.





  김찬영 사진작가는 청춘의 본질은 빨간색으로 표현했고,

청춘의 현실은 검은색으로 표현했습니다.





  김찬영 사진작가는 사진에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진의 존재 이유, 의미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이쁘고 쨍한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보다 

사진 한 장을 보더라도 전시회에 찾아온 관객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서 의미를 부여하기를 원합니다.

  




 사진작가 김찬영 사진전 '색채의블루스'를 관람하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지만 우리 나라 청년들의 현실을 공감하고 그들과 같이 고민하고 아파하며

소통하는 기성세대가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거리에서 마주친 청년들에게 따듯한 시선을 건네고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황금연휴라고 시끌벅적하지만 취준생(취업준비생)과 

공시생(공무원준비생)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겠지요.





 묵직한 마음으로 인천서구 문화회관 현관을 나오니

정원에 핀 화사한 진달래가 활짝 반겨주고 있었는데요.




연휴 동안 여행 등 멋진 계획을 세우셨겠지만

우리 서구 문화의 자존심인 인천서구문화회관에 잠시 오셔서

사진전을 관람하시면서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시며 그들을 

힘차게 응원하는 시간 가지셨으면 합니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 1번 출구에서 육교를 건넌 후 

진흥 아파트 방향 도보 400m 가셔서 육교를 건너면 서구문화회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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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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