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노을마당 찾아가는 거리공연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인천 서구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노을마당 문화행사가 7월 14일 검단역에서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노을과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도심 속 음악축제는

6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구 각 지역에서 매주 금, 토요일과 마지막주 수요일에 개최됩니다.



오늘은 버스킹 공연이 있는 날...

7시부터 공연이 시작된다고 해서 여유있게 관람하려고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검암역 광장이 조용합니다.

검암역 광장에서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준비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혹 취소되지는 않았는지 검암역 관계자에게 문의하려 역 안으로 들어갑니다.









역 안쪽으로 들어서니 바이올린 선율이 제 귀에 들립니다.

횐승통로 안쪽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전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아닌

일반 관객들은 공연을 볼 수 없겠더라구요.









검암역 관계자에게 노을마당 취재를 나왔음을 알리고 개찰구 안으로 들어갑니다.









막 연주를 끝내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김빛날윤미씨

올 봄에 열린 2017년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7월 6일 개최된 2017 미스그랜드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를 차지한

다양한 경력의 바이올리니스트랍니다









많은 분들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 김빛날윤미씨의 바이얼린 연주에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김빛날윤미씨의 열연하는 모습...








꼬마 관객 앞으로 다가가서 연주를 들려주기도 하지만

찾아오는 연주자가 익숙치 않은지 살짝 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클래식이라면 왠지 멀어보이지만

김빛날윤미씨는 다양한 레파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더라구요.









옆에서 진행하시는 분이 랜덤으로 틀어주는 반주에 맞춘다고 하시던데

어떤 곡이 나와도 거침없이 바이올린을 연주합니다.









머리를 보글보글 볶은 꼬마 친구들도 같이 박수를 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연주하는 모습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남기는 관객들의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팝과 클래식, 테크노 어쿠스틱 퓨젼에 칠갑산 같은

다양한 곡을 때론 부드럽게 때론 휘몰아치듯 연주하는 모습에 관중들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마지막 곡을 멋지게 끝내고...







끝까지 귀를 기울여준 관객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공연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되었지만 살짝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7시로 예정된 공연을 45분이나 일찍 시작해서

제시간에 찾은 분들은 10여분 밖에 볼 수 없었고,

개찰구 안쪽에서 진행되어 공연만을 보러 온 분들은 감상이 어려웠답니다.


좋은 의도로 시작된 기획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판축제 시즌2  여기저기 동네예술 두판째에 다녀왔습니다!




 본 축제는 2017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가 있는날 사업 추진단과 한국문화 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 체육관광부가 주관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검단 먹거리타운과 청라 호수공원


 석남 약수터 검단복지회관에서

 2017년5월 ~ 11월까지 3시~9시까지

문화가 있는날 특화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어요.


 저도 검단에 살면서도축제를 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한번도 가보질 않아 어떤 행사가 이뤄지는지 매우 궁금하답니다.

그래서 리허설부터 시작하는 시간은 2시부터라 하기에 좀 일찍 도착해 보았답니다.









이곳은 전체적으로 행사를 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통제 하는 곳입니다.

통제관의 긴장된 모습과 열정적인 진지한 모습

행사에 한순간도 실수도 용납 할 수 없다는 마음인것 같아요.





  






쿨레칸의 리허설 모습입니다.





  






엔피 유니온밴드 리허설입니다.





  


  




  






 유인로봇 로드쇼 리허설입니다. 


이분은 이 무더운 날씨에 이로봇 속에 들어가 있으면

 너무도 덥고 힘겨울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 하기 위해

무지하게 노력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도자기 체험이고요.

어린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주 예쁜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몰두하는 모습이 너무도 진지합니다.


고려청자나 백자를 만들려나 봅니다.









고사리 같은 손에 손톱도 아주 작은데

네일아트가 아주 앙증맞고 이쁘게된 것이 정말 예술입니다.









구슬을 하나둘씩 꿰어 예쁜 목걸이와 팔지도 만들고 빨강, 파랑, 노랑

오색찬란한 구슬공예를 만들어 보아요.

 




    




아동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지키며 권리 친화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연령별 아동권리교육을 세계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예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데이플라워~ 향기로운 꽃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플라워 체험입니다





  


 



캘리그라피로 예쁜 글씨와 더블어 부채를 만들고 

자녀간의 행복 이야기를 글로 표현 해 보세요.

여기 두 모녀는 서로간에 아름다운 마음의 글귀를

열심히 진지하게 쓰고 계십니다.









의류, 헨드메이드 제품, 생활용품, 패션 잡화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도심 속의 자유롭게 시장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먹을것 입을것 생활용품 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니 꽃다발을 만들어 행복을 나누어요.









아동의권리 참여 활동을 통해 익히는 시간입니다.

상상의 그림을 그려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 서부 경찰서에서 미아 방지 지문 등록을 하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입니다.









 프린터기로 일반 복사용지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의 사진을 인쇄하여 인쇄한 용지를 열 용착기에 깔고 

그 위에 알루미늄 같은 철판을 위에 올리고 

열 용착기로 앞축을 하여 찍어 내는 것입니다.









프린터기와 열 용착기입니다.









프린트로 인쇄한 것을 용착기에 깔고 그위에 철판을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용착기로 입축하는 모습입니다.









용착기로 압축하고 철판을 떼어 내는 모습입니다.

철판에 사진이 예쁘게 코팅된

귀여운 아기 모습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호국의 달 방영체험 건빵과 별사탕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군장병들과 군대놀이하며 배우는 애국정신 

군장비 체험과 함께 건빵에 별사탕 같은 용사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즐겨 보세요.





  


  






네일아트를 아주 만족해 하는 모습입니다.









팬시 우드 공예를 나름 열심히 그리고 만드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점토로 아기자기한 모습을 각자가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창작 미술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인로봇의 로드쇼입니다.

간단한 댄스와 가위바위보 게임, 게임 등을 할 수 있답니다.

 








드디어 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쿨레칸이라는 그룹으로 아프리카에서도 맨끝 서쪽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고유의 언어와 율동 춤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덥고 땀이 비오 듯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음악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지친 기색이 없이 관중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각자의 모든 능력을 다 보여주는 듯해 그 모습에 절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유인로봇의 로드쇼 

아이들이 가장 좋아 하는 로봇쇼와 

기념 사진 촬영으로 정신이 없을 지경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사연과 신청곡을 들려주는 시간도 있어서

하고 싶은 이야기와 듣고 싶은 노래를  

즉석에서 신청하면 DJ가 사연을 읽어 주고 

신청한 노래도 들려주는 시간이 있어 더욱 흥이 나고 즐거웠답니다.


SEFO  뮤직 DJ공연입니다.

여기 이 공연은 음악이 좋아서 DJ가 되고자 해병대 부사관을 지내다 

전역하고 바로 DJ길로 가기위해 열심히 음악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군에서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패기와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없더니 나중에는 어디서 모였는지 공연장을 가득 매웠답니다. 

구경하는 사람들과 아이들 세상인 듯 합니다.

음악과 춤에 혼을 쏙 빼놓았답니다. 정말 열기가 대단합니다.










서운중학교의 난타 공연입니다.


연습과 활동을 3개월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아주 호흡이 잘맞았는데요. 

리듬감과 박자 패기가 넘치는 것이 북소리가 아주 우렁차

그 소리의 깊이가 묻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어린 아이도 흥이 아주 대단 했답니다.









이제 마지막 공연인 엔피 유니온입니다.


금관악기와 타악기 그리고 보컬 구성된 밴드입니다.

각자의 맡은 악기로 개성과 오랜 시간동안 갈고 닦은 숨은 깊이의 소리로

 서로의 눈빛 만으로 합주 하는 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것이 아니고 무수히 많은 연습을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끝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열정적인 공연과 부스체험활동, 

플리마켓의운영, 서부경찰서의 미아방지 지문인식 등을 

마련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구에 내리는 달빛서도소리 전통문화향연에 흠뻑 취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6월 29일(목) 서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달빛 서도소리 향연에 다녀왔어요.









(사)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보존회 인천광역시회에서 주최하고,

정은희 국악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펼쳐,

서구구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인천광역시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도소리는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 속에서 문화적 전통을 잃지 않고

자손 대대로 이어온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문화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은희 회장은 “문화예술의 소중함을 후세에 알리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서도소리를 연구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도소리란 평안도와 황해도 지방에서 널리 불리던 전통 소리라고 해요.

서도소리는 특히 황해도와 경기도 지역에 터전을 삼아 녹록치 않던 삶을 살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기개를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서구구민들과 서도소리보존회 회원들 국회의원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다양하고 풍성한 달빛서도소리 향연 속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쇠너 설춤, 긴난봉가, 잦은난봉가, 사설난봉가, 연평도 난봉가, 가야금병창, 설장구춤, 개성난봉가,

신고산타령, 궁초댕기, 한강수 타령, 뱃노래, 잦은뱃노래 등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으며, 










이어 필그림앙상블이 나와 Ons Asia, 비달비 사계, Sway, 인천의 노래 등

현대 공연의 차례도 있어 이색적이었는데요.  


프로그램의 말미에는 정은희 회장의 배띄워라, 구만리청춘과 더불어

신명나는 난타와 인천아리랑 공연을 끝으로 풍성한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신재효 선생의 생가가 있는 고창을 방문하고, 동리국악당 등도 방문하며,

전통 소리에 참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는 1인기도 한 저도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우리의 전통 노랫가락인 소리공연을 접하는 일이 쉽지 않아

안타깝게도 잊혀 가던 차에 오랜만에 찾아간 서구에 내리는 달빛서도소리 전통문화향연에

흠뻑 취해보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서도소리 향연은 우리 소리의 명맥을 이어가고 나날이 발전해 가는 전통문화공연이기에

앞으로 더 많은 서구구민들에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해 보며,

나아가 서도소리를 널리 알리고 보전·계승하여 전통문화 공연의 선도주자가 되길

희망해보며 갈음할까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아라마린 페스티벌 in 김포에 다녀왔습니다!



 2017년 6월 30일(금)부터 7월 2일(일)까지 인천시 서구, 계양구, 김포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7 아라마린 페스티벌 in 김포'에 다녀왔습니다.


 아라뱃길에 연계된 지역자치단체가 서로 힘을 합쳐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메인 무대 앞에 있는 분수대에서
아이들은 물장난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물과 함께 즐겁게 노는 모습만 봐도
더위가 싹 물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7월 1일(토) 저녁 6시 메인무대에서 평화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박남정, 박상철, 전유나씨가 출연해서 자신들의 히트곡을 포함

신나는 노래를 불러 페스티벌 분위기가 최고조로 무르익었습니다.


평화음악회가 끝나는 시간인 오후 8시부터는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으며

7월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불꽃놀이를 한다고 하네요.





  


  





어린 소녀가 심폐소생술을 집중해서배우면서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심폐소생술을 배운다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급상황에서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거에요.









어리지만 아름다워지고 싶은 마음은 모든 사람이 똑같을 거에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하는 곳이 어린이들한테 제일 인기가 많아서 

자원봉사자들이 잠시 쉬지도 못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페스티벌에는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여러 대 푸드트럭이 참여해서 세계 각국 음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뙤약볕 아래서 땀을 뻘뻘 흘리며 정성을 다해 3인조 밴드가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관객들이 큰 박수로 그들을 응원했습니다.





  






재기발랄하면서 힘이 넘치는 김포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언니. 오빠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따라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김포대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춤추는 모습을 번갈아 보느라 목이 아프네요.













아라마리나 수역에서 요트대회가 열렸으며 

카약을 무료로 타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

다채롭게 진행되어 아라마린페티벌을 찾은

많은 주민들이 주말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라뱃길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가진 인천시 서구와 계양구, 김포시가 

서로 협력해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자주 마련해 주셨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천 서구 전통장례문화축제, 제15회 경서호상놀이 현장 밀착취재



지난 6월 25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열린

인천 서구 전통장례문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인천서구향토문화보존회(대표 양선우)가 주관하고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후원한

제15회 경서호상놀이는 인천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행해졌던

우리 민족의 독특한 장례의식을 발굴, 재현한 작품으로

제45회 전국민속예술축제에서 동상을 수상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전날 비예보가 있어 걱정했는데 구름이 끼긴 했어도 예보와 달리 비는 한방울도 내리지 않았답니다. 


11시부터 시작된 경서호상놀이는 축하공연 한마당으로 막을 엽니다.​

인천아리랑 보존회의 회심곡을 시작으로....








살풀이춤이 이어집니다.









6살 앙증맞은 꼬마의 아리랑과 모를 심을 때 했다는 서곶들노래가

간재울, 서곶중학교 학생들의 공연으로 펼쳐집니다.

춤사랑의 풍월도에 이어 부채춤, 매화타령, 성주풀이, 밀양아리랑, 청춘가 같은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경서호상놀이가 선조들의 장례문화를 재현한 것에 반해

공연장 한쪽에서는 현대 장례문화를 알리는 전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3일장을 기준으로 임종부터 사망신고까지 전반적인 장례절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셨더라구요.









요즘은 화장해서 납골당이나 수목장으로 모시는 비율이 7~80%나 된다고 하더라구요.

위패나 유골함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몇일전 다친 왼쪽 어깨가 손끝 하나 움직이기 힘들어 잠시 쉴겸

점심을 먹고 오니 벌써 노제가 진행중이더라구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진행하신 분들이나 끝까지 자리를 같이 한 관객들... 









경서호상놀이는 초혼, 산신제, 빈상여놀이와

입관, 출관, 발인, 행상, 노제, 징검다리 건너기, 하관, 달구질 소리, 평토제, 반곡, 자리걷이

순으로 진행됩니다.


노제를 마친 상여가 좁은 징검다리와 산길을 걸어 장지로 이동합니다.










이 좁은 돌다리를 상여를 지고 어떻게 건널지 걱정했는데

한발 한발 옮겨가면서 무사히 건너더라구요.











혼자 건너기도 힘들어 보이는 돌다리를 상여를 매고 지나가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관 후 달구질을 하는 모습입니다.









드론이 하늘을 날며 취재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달구질이 끝나면 성토를 해서 봉분을 만들고...









영혼이 편하게 구천에 머물 수 있도록

망자의 넋을 달래주고 극락세계로 인도하기 위한 자리걷이 굿의식을 거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길게 늘인 흰천을 찢고 나가면서

망자를 대신해서 가족들에게 못다한 말을 전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쏟아져 사진을 찍을 수 없더라구요.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 장례의식을 재현하는 경서호상놀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로 중장년층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갖게 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엄숙한 장례의식을 통해

부모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천 서구 명사초청 서구아카데미 '임지호의 자연 요리 철학'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오늘 좋은 강의가 있어 검단복지회관에 다녀왔습니다.


검단복지회관은 주위에 나무도 많고 너무 좋더라구요.

일찍가서 주변에서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다 여유있게 입장하였습니다.





  






안내가 친절하게 나와있어

검단복지회관 처음 오시는 분들도 아주 쉽게 강의장소를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찍 간터라 검단복지회관 이모저모를 둘러 보았어요.

검단복지회관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그린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공연프로그램을 이렇게 바닥에 엄청 크게 해 놓아서 보기에 엄청 좋고 멋지더라구요.






  





검단복지관 한 켠에 검정색 업라이트 피아노가 있어 보았더니 너무 예쁜 프로젝트네요.

버려졌던 피아노에게 주민들의 응원의 글귀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나중에 새로워질 피아노가 너무 기대되네요.





  






오늘 강의는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데요.

대강당 앞쪽에 팜플랫이랑 설문지, 볼펜이 준비되어 있네요.









인천 서구 검단복지관 대강당 모습입니다.









저도 참 빨리 갔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앉아 계시더라구요.

의자가 정말 편하게 잘 되있더라구요.









오늘 강의는 고귀한 밥상에서 건강한 꿈을 찾는 자연 요리 철학이며,

강사는 방랑식객으로 유명하신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 선생님입니다.









먼저 인천 강범석 서구청장님의 인사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강사 임지호 자연요리연구가 선생님 등장했습니다.

티비에서 보았던 것처럼 겸손하고 소탈하신 모습이셨어요.


얼마전 강화도로 이사 오셔서 같은 인천 주민이시더라구요.^^


그리고 임지호 자연요리연구가 선생님은 강의를 잘 안다니시는데 

아주 특별히 검단복지회관 명사초청에 오시게 됬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강의가 기대되었답니다.









저는 식사하셨어요? 프로그램에서 임지호님의 요리들을 보고 정말 감동을 했었고,

또 요즘 저희 시어머님이 당뇨로 몸이 안 좋아지셔서

자연밥상에 아주 관심이 많아 오늘 강의를 더욱 기다리며 가게 되었어요.









강의에서 정말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음식은 그냥 먹는것이 아니라 음식은 눈, 소리, 향기로 먹는다


젖갈은 머슴과 같다. 좋은 음식이지만 어디서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리사 (셰프) 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큰 마음이다.


엄마들이여.. 넓은 마음을 품어라. 그래야 밥상이 풍요로워지고 가정이 풍요로워진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은 맛을 보는 것이 아니라 수행을 통해 맛을 보지 않고 맛을 알아야 한다.



어쩜 말씀 한 말씀 한 말씀이 다 주옥같은 지.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다들 감명을 깊게 받으신 모습들이셨어요.

저도 아내로써, 엄마로써, 며느리로써, 딸로써, 

정말 더 마음을 크게 닦아 밥상을 풍요롭게 가정을 풍요롭게 하려고 오늘부터 수련을 하려고 합니다.









깊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속에 자연스러운 음식을 하는 임지호 자연요리 연구가


오늘도 삶의 한 자락에서 좋은 강의를 통해 인생을 보듬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서구청소년어울림마당 명랑마라톤 해볼까?



5월 17일 인천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시작 해볼까?로 시작된

2017서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6월10일 명랑마라톤 해볼까? 라는 주제로 청라 커널웨이에서 열렸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서 땀이 나서 걷는 게 힘들었지만, 

좋은 행사가 열린다고 하니

기대감을 가지고 아이들과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청라 커넬웨이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걸으니

가슴 속 깊이 시원해짐이 느껴졌더랬어요~~^^









주말이라 가족과 친구와 나들이 온 사람들로

주변이 북적북적해졌네요.





 





청라1동주민센터 부근에 넓은 광장이 있어 행사하기가 좋았습니다.

어린 아이의 손잡고 구경나온 부모님 모습들을 보니

참 흐뭇하더라구요...ㅎ










2017서구청소년어울림마당 '해볼까'는 여권을 꼭 챙겨야하는데,

여권에는 각 부스를 체험하고 도장을 찍을 수 있게 하여

회기별 모든 스탬프 획득시 간식을 지급하고 있었는데요.


서구청소년어울림마당 총 7회를 다 참여한 뒤

스탬프를 찍으면 코인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마지막날 그 코인으로

행사장의 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된답니다.









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의 멋진 아이돌댄스를 선보였는데요.

공연을 감상하며 더위를 잠시나마 잊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네요.









아이돌그룹을 좋아하는 소녀들은

오빠, 언니들의 화려한 댄스에 홀릭되어 눈을 떼지못하더라구요..ㅋ








명랑 마라톤 해볼까? 재밌게 즐기는 방법~


1.  본부석으로 가서 접수후 마라톤 번호표 받기.


2. 받은 번호표를 잘 보이도록 등이나 가슴에 부착하기.


3. 행사 중 다양한 게릴라 이벤트 진행.


4. 각 구역별 별2개이상 부스체험하기.


5. 모든 부스체험 완료 후 본부석에서 기념품(간식)받기.









대학생 오빠 언니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매듭묶기와 심폐소생술배우기~


사랑의 메시지를 적어 매듭을 묶어두는 것과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부스였는데요.


일상 속에서 의미있고 꼭 필요한 것들이라

아이들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답니다.









주사위를 던져 원주율판에서 수를 찾아

나온 수만큼 원반을 던져 3.14m던지는 미션~


성공하면 간식을 받을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했더랬어요~~ㅎㅎㅎ




 





마음을 챙기는 시간..

감사, 나눔, 베품, 몰입, 칭찬하기, 목표세우기.


아이들의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초등학생의 정상맥박 알아보기~


열을 재고, 맥박을 재서 정상인지 알아보고

약을 처방받았는데요.


약봉지에는 정신수양에 좋은 글귀와

견과류, 초콜릿, 젤리가 약이 되어

아이들에게 달콤한 처방을 주었네요..!


저도 처방약을 보는 순간

너무나 센스있어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ㅎ









서구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특별한 시간은

아무래도 원어민과 함께 하는 주말영어광장아닐까요?









원어민영어를 배우는게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가까이서 원어민 영어를 접할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소중한 경험이 되어

학부모들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쪽에서는 알뜰벼룩시장도 열려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습니다.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은 팔고

착한 가격으로 사오는 이런 알뜰소비..


정말 좋은것같아요~~^^









명랑마라톤 해볼까?에 참여하며

여권에 스템프를 찍고 간식도 받고,,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앞으로  5번의 해볼까가 남아있습니다.


7월 22일 독서 해볼까?

8월 5일 물총축제 해볼까?

9월 2일 민속놀이 해볼까?

9월 23일 동아리끼리 해볼까?

10월 28일 마무리 해볼까?


서구관계자는 청소년의 여가공간 및 

건전한 놀이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가족사랑을 돈독히 하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놀이방법을 가르쳐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자원봉사에 남다른 뜻을 갖고 계신 플로라(박**)님이

청소년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가신다기에 

그 자원봉사의 현장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열정적으로 자원봉사에 임하고 계신지 그 생생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플로라님과 함께 처음 간곳은 '*** 주간 보호 센터' 였는데요

자원봉사 할 아이들이 어느새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잉? 자원봉사를 하러 왔다고 하는데 차림이...

이 궁금증 바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할머님 할아버님 모두들 휠체어를 타시고 기다리고 계셨어요.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선 기대하는 얼굴로 말이지요.

플로라님이 안내 멘트를 날리고 계시는데요.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벨리댄스의 실력을

할머님 할아버님께 보여드리려고 한다는 말씀과 함께

공연의 시작을 알리셨어요.


아~! 그런데 어쩌나요~

미리 사전에 공연에 차질이 없도록 CD플레이어를 준비해주십사 담당자분께 말씀을 드렸었다는데

이날 담당자 분께서 준비가 안되어있었어요.

연락을 했으나 여전히 공연을 해드릴 여건이 되질 않아 

이래저래 방법을 강구해 봤으나 결국 달리 방법이 없어서 물러나야 했답니다.

너무나 아쉬워서 제가 참 난감할 지경이었습니다만

다음을 기약하고 떠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르신 다음에 꼭 보여드릴게요~!!





  






두번째로 간 곳은 두드림 요양보호 센터였습니다.

이렇게 요양보호센터나 어르신들을 돌보는 주간 보호센터는 곳곳에 많이 있지요.

이러한 곳에 벨리댄스를 보여드리러 올 생각을 어찌하셨을까요?

강사님은 벨리댄스를 배운 이유도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셨는데요.

그 말씀에 참으로 놀랐습니다.

이러한 자원봉사가 아니면 센터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청소년들의 벨리공연을 보실 기회가 없으실 테니까요.









쿠키를 직접 만드신다는 말씀은 들었지만...

이 곳 센터에 방문하기위해 아침부터 쿠키를 구우셨다며

담당자님께 쿠키를 건네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저희가 요양원에 도착했을 때는 어르신들께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힘뇌체조 시간을 보내고 계셨는데요.

열심히 따라 하시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힘뇌체조시간이 끝나고 공연을 하기위해 아이들이 공연복을 갈아입으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르신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어르신의 건강도 살폈습니다.

몸이 많이 불편하신 어르신께 간호사 선생님께서 함께 공연을 보시자고

독려하는 모습도 보게 되었습니다. 어르신께서 마음이 내키지 않으신가 봅니다.

그런 어르신과 간호사님 모습에 왠지 모를 아픔과 감동이 겹치더군요.









잠시 둘러보는 사이에 어르신들의 작품인 듯 보이는 도자기들이 보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작품들이 창가에서 해바라기 하면서 잘 말라가고 있었어요

예쁜 작품으로 재탄생할 날을 기다리면서요.

작품 구경을 하다보니 청소년 친구들이 벨리댄스복으로 갈아입고

어르신들 앞에 섰습니다.





 

 

 




와우~ !

눈이 번쩍 뜨입니다.

한 곡 공연을 위해 한달이 넘는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오늘 공연이 세곡이니 세달 넘게 이 공연을 위해 

피나는 연습을 했겠지요?

물론 그동안 쌓은 기본 실력이 있겠지만요.


그래서 문화자원봉사가 힘든 것이기도 하고

또한 이러한 보이지 않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문화자원봉사를 꺼리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중2, 중3, 고1, 고2의 학생으로 이루어진 아아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는 

정말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리라는 생각에 저까지 가슴이 뿌듯해지더군요.


댄스팀을 구성해서 공연을 한지가 어느새 1년을 넘겼고

장미공원 축제와 청라에서의 공연 및 서구의 여러 지역행사에도 다수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댄스팀의 이름도 있다더군요 "다이아나"라고.


이렇게 열심히 봉사를 하셔서 서구 청소년 센터 봉사단체상도 받으셨다고 하는데

개인상 하나없이 단체상만 받으셨다면서 그건 순전히 아이들의 몫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공연하는 내내 서희(청소년 봉사자)를 따라오신 어머님께서 전기선을 들고 계셨어요.

아웅~ 팔 아프실텐데...

잠시 서희어머님과 인터뷰를 했는데요.


아이의 진로가 혹시 이쪽이냐고 물었더니

그렇지는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자원봉사를 통해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잘 할 수있는 일이 좋아하는 일이었으면 좋겠다

꿈꾸는 아이로 자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하시더군요.










잠시 청소년 봉사자 친구들을 소개하자면

중2인 예은학생은 봉사시간을 채워 작년에 봉사상도 받았고

중3인 민희 학생은 연희 청소년 센터에서 벨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봉사도 함께 시작했다고 해요.

고2인 혜리와 고1인 서희는 '싫어요. 못하겠어요.' 한적 한번 없이

영종도에서 여기까지 매주 빠지는 일없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엔 어머님의 응원도 한몫했겠지요?






 

 





공연이 끝나고나니 미술시간이었나봐요.

우리 친구들 처음에는 어색해서 옆에만 서있더니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그림을 함께 그리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 어르신들 

정말 진지해 보이시지요?








어르신들과 공연뿐만이 아니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 하고 이야기 들어드리고 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가에 대해 배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세상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일은

마음만으로는 안되겠지요.


마음과 시간과 노력이 따라야 가능한 자원봉사일테지만

이 일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꾸며 행복하게 살 수있는

아름다운 사회, 꿈꾸는 사회

더불어 행복한 따듯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우리 어르신께서 멋진 왕비님이 되셨네요.

아버님은 임금님이 되셨겠지요?


이렇듯 자원 봉사를 하기 위해 여러 노력과 애쓰는 마음이 필요할텐데요.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꿈을 키우는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우리 서구에도 자원 봉사 센터가 있다고 하는데요

자원봉사를 하기위해서는

봉사가 무엇인지 그 뜻과 의미를 잘 알고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센터에서 교육을 받는 것만으로도 봉사 시간을 준다고 합니다.



서구 자원봉사센터 : ☎ 032-568-1365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1365나눔포털 변경안내] 1 2 3 4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천 서구 무인 여성안심택배 서비스 안심하고 택배 받으세요!  



여자 혼자 사시는 분들이나, 직장때문에 바빠서 

택배를 받기 힘드신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서 소개드릴까합니다.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주민센터

무인 여성안심 택배 보관함을 설치했다고 해요.









검암경서동은 원룸과 빌라같이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라고 해요.

검암역으로 출·퇴근 인구가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여성안심 택배 보관함 1호 설치장소로 더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면에서 측면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초록색의 무인 여성안심 택배 보관함입니다.


택배기사님이 올 시간에 직장에 있다거나,

혼자 살고 있어 직접 대면하기 꺼려질 때

거주지 인근 지역에 설치된

바로 이 무인 택배 보관함을 통해 택배물품을 수령할 수 있어요.









시민이면 꼭 여성이 아니라도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고요.

해당지역 주민이 아니라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품보관 시간은 48시간 동안은 무료이나

초과 후 24시간마다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고 하니

빠르게 찾아가신다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답니다. ^^









이용방법은 택배를 주문하시거나 수령하실 때

안심 택배 보관함으로 물품수령장소를 지정하셔야 해요.

그러면 택배업체에 물품을 이곳에 보관할 수 있는 거지요.

물론 택배기사님도 인증을 받으셔야 하고

수취인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택배기사님께서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에 물품을 잘 보관하면

택배도착 문자와 인증번호가 발송이 되요.


물품을 수령하실 때에는 고객인증을 통해

물품을 수령하실 수 있어요.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반드시 받는 사람 주소에

무인택배함의 주소를 적고 꼭 무인택배함이라고 명시해주셔야 합니다.









이용하실 때 방법을 잘 모르실까봐 걱정되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자세한 이용방법이 이렇게 화면에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이용요금에 대해 나와있는데요.

소형 중형 모두 기본 48시간은 무료이며

기본시간 이용 후 24시간 마다 1,0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는 점

다시 한 번 말씀드려요.









택배를 보관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택배기사님께서 보시고 이용하시면 되는 부분이에요.









택배를 찾으실 땐 물품찾기를 선택 후 

보관함을 선택하시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시면 

보관함의 문이 열리고 물품을 찾으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무인 여성안심택배의 주소를 알려드릴게요.


우편번호는 22696이며

인천광역시 서구 승학로 480 무인택배함으로 받는 곳의 주소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으시거나

이용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대표번호 1899-4711 혹은

서구청 여성보육과 032-560-5736 으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검암경서동주민센터 알림판에도 게시글로 적혀 있었어요.

앞으로 많은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택배함을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추후 무인택배함이 좋은 호응을 얻어 이용자가 많아지게 되면

인천시와 연계하여 확대 운영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직장에 다니셔서 마땅히 배송되온 택배를 맡길 곳이 없는 분들이나,

혼자 있어서 문열기가 불안하신 분들,

주거지 노출이 꺼려지시는 분들이 이용하시면 정말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스트레칭 교실 참여해보세요!



비도 안오고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움직이지 않고 시원한 곳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편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죠.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요.


그 중에서 오늘은 맨손으로 운동하기 가장 쉬운

스트레칭 교실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건강생활실천 지원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건강검사를 통한 건강문제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상담할 수 있어요.


또한 20세 이상 성인중 BMI 25이상 또는 복부둘레 남자 36인치, 여자 32인치 이상이신 분들이

등록하여 3개월간 운동일지와 개인별 맞춤 운동지도와 같은 관리를 받으실 수 있어요.









건강에 관련된 운동교실 프로그램도 다양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운동교실은 바로 스트레칭 교실입니다!









혹시 스트레칭교실에 등록하지 못하셨다면

7월 초부터 시작하는 근력운동교실과 웃음건강운동 프로그램을 미리 신청하시고

7월부터 참여하시면 된답니다.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의 모습입니다.

들어가시면 다양한 건강에 관련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어요.


혈압과 당뇨 등의 기본 측정과 혈액검사도 하실 수 있답니다.





  




 

스트레칭 교실은 매주 월, 수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이곳 보건교육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른 아침부터 오셔서 

스트레칭 교실에 참여하고 계셨어요.





  





스트레칭은  맨손으로 하는 운동이며

신체 부위의 근육이나 인대 등을 가볍게 늘려주는 운동이에요.


관절의 움직이는 범위를 늘려주고 유연성을 길러주어

상해를 예방해주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 나이가 들면서 근육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기 때문에

스트레칭이나 요가와 같은 운동으로 

근육을 유연하게 해주고 조금씩 늘려주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또 몸매를 예뻐보이게 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스트레칭이 사실 젊은 사람들에게도 쉽지 않아요.

점점 굳어지는 몸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하는데, 

오랫동안 하신 분들은 정말 유연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조금 뻣뻣하더라도 규칙적으로 꾸준히 했을 때

굳어진 근육들이 유연해져 조금씩 스트레칭도 쉬워진다고 해요.





  





척추 수술을 하신 분들도 계셨고

무릎수술을 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그런 분들도 꾸준히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강화시켜 주어야 좋다고 해요.


단, 운동하실 때 무리하지 않고 자세만 취하는 듯 시작해야 합니다.









1시간동안 온 몸의 근육들을 늘려주고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 운동이 끝났어요!









끝나고 나서는 시작 전 출석체크를 하지 못하신 분들이

출석체크를 하며 꾸준히 오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수업이 끝나고 가는 발걸음은 더 가벼워 보였습니다.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등을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어린이집에서 방문하여 교육을 받고 있었어요.





  





그 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은 우울증검사를 무료로 하실 수 있어요.

양쪽 팔의 혈압체크와 당뇨검사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방문한김에 혈압과 당뇨검사

그리고 혈관노화도 및 스트레스 측정검사를 하고 왔는데요,

받고나니 더욱 건강을 위해 운동과 식사조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어린이 불소양치용액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딸 치아건강을 위해 3개월에 한 번씩 치과에 가서 불소도포를 했는데요.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불소양치용액을 받을 수 있었어요.


매일 양치 후 1분동안 입에 머금었다가 뱉으면 되는 간단한 불소용액이에요.


6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을 위해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스트레칭 교실처럼 운동교실에 참여 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위치는 서구 길주로 79 601호이며

문의처는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 032) 560-2962~4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