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소년이야기2017.10.10 23:52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열린 애인 어울림 문화마당 마지막날 후기!


다음날까지 애인어울림문화마당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첫날과는 다른 날씨로 황사가 무척 심하고 저녁에 비소식도 있어서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에 빠졌지만 멋진 공연을 보고 싶은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마스크와 우산을 챙겨서 청라 호수 공원 음악당으로 갔답니다.



비가 오면 악기들이 무리가 가기 때문에 순서를 바꾸어서 진행하고 곡수도 12곡에서 5축소 진행되었는데요 그래도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언제들어도 앙상블의 조화가 휴식의 시간으로 만들어주고 푸근한 소리로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코디언의 합주와 드럼의 합주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특히 아코디언은특이한 음색이 심금을 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도 두 번째 순서 전에 사회자가 소개한 분은 구청장님이십니다.

구청장님은 서구를 위해서 청라역7호선과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해서 힘쓰시겠다고 약속하시며

에인 어울리문화마당 두번째 인사를 마무리하시네요.^^



첫째 날은 어린이 합창단 이었다면 둘째 날은 어른 합창단입니다.

"서구 구립 합창단" 다른 구립 합창단은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서구는 혼성으로 되어있다.


솔로의 베이스 파트의 목소리는 웅장하고 지휘자의 박력 넘치는 지휘와 최선을 다해 무대에 선보여준 합창단도 너무 멋졌습니다.



아빠와 아들 둘이 밴드를 만들어 연주 활동을 하는 팀이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건반을 치는 큰아들 중3, 드럼과 싱어를 맡은 작은 아들 중1, 나와 같은 중1이 이런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신기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전체를 이끌어가는 아버지와 묵묵히 박자를 잡아주며 추임새를 넣어주는 든든한 형이 있어서 부자밴드가 더 멋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응원의 마음이 생겼습니다.^^





테너 2명, 베이스 2명으로 구성된 퓨전 성악 파마안싱어즈의 무대입니다. 

트럼펫 연주와 함께 해서 남성과 트럼펫의 힘있는 소리와 화려함까지 멋진 앙상블이었는데요.


비가 오고 있는 상황인데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리더의 말솜씨로 앵콜를 외치게 되었답니다.



애인어울림문화마당 마지막 날은 존재의 이유 등 가수 김종환씨의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허스키한 목소리의 김종환씨가 아름다운 청라국제도시의 밤을 적셨습니다.



비가 보슬보슬 왔다가 안왔다가 계속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매너 를 지켜주었습니다.


청라호수공원엣 열리는 애인어울림문화마당 공연의 소식을 플렌카드로 보게 되어서 알게되었는데 이런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 문화마당은 어떤 것들이 준비 되어 있는지 궁금하고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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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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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소년이야기2017.10.10 23:52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열린 애인 어울림 문화마당 첫째날 후기~!


9월 9일 청라 호수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인천사랑을 주제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날씨가 화창해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희 가족도 음악회를 보면서 즐기려고 소풍가듯 먹을거리를 싸 가지고 나왔답니다.

음악당 앞으로 가 보았더니 순서지 와 방석을 나눠 주시더라고요.

관객을 위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청라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애인어울림문화마당 순서지입니다. 

순서지를 보니 굉장히 많은 곡을 하는것 같아 살짝 지루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들었는데요.


애인어울림문화마당의 첫번째 공연현장입니다. 첫 번째 순서는 밴드팀이었는데요. 

모르는 곡도 있고 익숙한 곡들도 있었지만 "노란샤쓰" 와 "여행을 떠나요"는 신나고 경쾌해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자싱어분이 빠른 발의 움직임이 놀라울정도였는데요. 

노래하기도 힘든데 탭댄스까지 진짜 대단해보였습니다.




애인어울림문화마당 첫번쨰 공연무대순서가 지나고 사회자분이 우리 서구를 위해 애쓰시는 서구청장님과 시위원님등을 소개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엔 작은 체구에 외소해 보이는 분이 나오셨어요.

멘트도 조금 서툰 것 같지만 정감 있고 유머스러워서 자연스레 집중하게 되었답니다.


특히 기타 하나로 영화 미션 임파서블 주제곡을 연주하는데 마치 여러 악기가 연주하는 것처럼 들리더라고요. 기타줄로 내는 소리말고 기타 몸통을 두드려서 리듬을 두드리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더구나 정선호씨가 작곡한 곡을 들려주셨는데 의미 있는 곡이었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힘들어서 지은곡이라고 하더군요."이 폭포를 지나"잔잔한 곡으로 마음을 사로잡았다가

흥겨운 곡으로 함께 박수치며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열광하는 분위기로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애인어울림문화마당은 무르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소년소녀 합창단의 무대 입니다.

한복을 곱게 입고 나와 우리나라의 민요와 새로운 버전의 아리랑을 들려 주었습니다.


남자 여자 이중창을 부르는데 마치 뮤지컬 같은 느낌으로 연기와 노래가 모두 학생 같지 않고 프로 같아보였습니다.


또 부채춤을 단원들이 멋지게 추면서 노래하기가 힘들었을 텐데 연습을 많이 하고 실력 있는 합창단이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순서는 팝페라의 무대입니다.


여자 분의 아름다운 외모와 드레스가 인상적이었고두 분의 로맨틱한 분위기의 노래들이 

서구 청라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저녁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들이었습니다.



솔로 곡도 좋지만 듀엣 곡도 듣기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힐링의 타임이었습니다.

팝페라공연은 마지막까지 앙코르를 외치며 뜨거운 박수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소냐 라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데요.


이분의 노래를 듣기 위해 관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기다리신 것 같아요.

훌륭한 무대 매너를 보여주시고늦은 시간까지 계신 분들을 실망 시키지 않으시려고 


최선을 다해 노래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무대 아래로 내려와 함께 부르는 모습이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가수 같아 보였어요.




멋진 공연을 보고 듣고 즐기는 동안 이렇게 늦은 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리가 더 차고 끝까지 함께 해준 관객들이 너무 멋진 매너를 가지신 것 같았어요.

같은 서구 주민으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아름다운 청라에서 이렇게 멋진 공연을 준비 해주신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공연도 벌써 부터기대가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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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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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소년이야기2017.10.10 10:44


인천 서구 2017년 10월 청소년 행사 계획



끝이 보일 것 같지 안던 열흘간의 추석 연휴가 끝나고

청소년들은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여 열심히 공부할 일이 남았는데요. 


학업에 복귀하여 스트레스가 쌓일 때 쯤

서구지역 10월 청소년 행사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서구청소년수련관 ☎ 577-7979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 584-1388

가정청소년문화의집 ☎ 580-1190~3

연희청소년문화의집 ☎ 561-5566~7

검단청소년문화의집 ☎ 569-2335~6


접수처 및 기간

2017 서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마무리해볼까?]

- 대상 : 청소년 및 지역주민

- 접수방법 : 당일접수

- 접수처 : 행사장 본부석

- 문의 : 032)577-7979(김용희

- 운영일시 : 10.28(토) 14:00~17:00

- 장소 : 서구청소년수련관

- 테마 : 마무리해볼까?

- 주요내용 : 주말영어광장 및 체험부스

제10기

청소년

국제교류

- 모집기간 : 9.25(월)~10.27(금)

- 대상 : 중, 고등학생 30명(선착순)

- 접수방법 : 방문, 팩스, 이메일

  - 팩스 032-573-0082

  - 메일 youth5777979@naver.com

- 접수처 : 청소년수련관

- 문의 : 070-8177-3663(박강남)

- 운영일시 : 2018.1.10(수)~1.19(금)

- 장소 : 미국 동부

- 내용 : 도시별 특화 미션수행, 해당 국가 전통문화 역사체험 등

- 참가비 : 330만원 내외

제15회 청소년

창작 춤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모집기간 : 9.18(월)~10.2(금)

- 대상 : 중, 고등학생 25팀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1부

 접수방법 : 방문, 팩스, 이메일

  - 팩스 032-573-0082

  - 메일 youth5777979@naver.com

- 접수처 : 서구청소년수련관

- 문의070-8177-3666(박정미)

- 운영기간 : 11.5(일) 13:00~18:00

- 장소 : 청소년수련관 공연장

- 내용 : 창작 춤 경연대회, 이벤트, 경품 추첨, 시상식 등

- 참가비 : 무료

청소년 토론회

Voice of Yorth

Vol.4

- 모집기간 : 8.7(월)~10.10(화)

- 대상 : 토론에 관심있는 청소년 약 120명

- 접수처 : 가정청소년문화의집(서구문화회관 별관)

- 접수방법 : 방문, 이메일, 팩스접수

              (선착순 접수)

- 운영일시 : 10.14(토) 13:00~15:00

- 장소 : 가정청소년문화의집

- 활동내용 : 청소년 패널 토론회 <청소년 선거권 연령 하향 추진을 위한 방안>

- 활동혜택 : 자원봉사 활동시간 부여 청중 2시간

만가득

1박2일 가족캠핑

- 모집기간 : 9.11(월)~10.13(금)

- 대상 : 관내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60명

- 접수처 : 검단청소년문화의집

- 제출서류 : 프로그램 참가신청서

- 참가비 : 1인 40,000원

- 접수방법 : 방문접수

- 문의 : 032-569-2335(한미연)

- 운영기간 : 10.21(토)~22(일) 1박2일

- 장소 : 두리 캠핑장

- 내용 : 보금자리 꾸미기, 가족 공동체활동 보물찾기, BBQ파티 등

제4회 행복업로드!

청소년 놀이마당

- 접수기간 : 9.11(월)~10.18(수)

- 대상 : 관내 초, 중학생 100명

- 접수처 : 연희청소년문화의집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1부

- 접수방법 : 선착순 방문 및 전화접수

              032-561-5566(김지혜)

- 영일시 : 10.21(토) 13:00~17:00

- 장소 : 연희청소년문화의집

- 내용 : 동아리공연, 테마체험부스운영

- 접수비 : 무료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접수

- 접수기 :연중

- 대상 : 서구 관내 초,중,고

- 접수처 :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접수방법 : 전자공문 및 이메일, 팩스(기관) 584-1389

www.issi.or.kr/seog1388

- 문의 : 032-584-1388

- 운영기 : 연중

- 장소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운영내용

1) 개인상담 : 대인관계, 진로, 성격, 위기상황(자살, 학교폭력 등)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 대상자들을 위한 상담 제공

2) 심리검사 : 성격유형검사, 진로탐색검사, 학습유형검사 등 각종 심리검사 실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안내 및 모집

- 접수기간 : 연중

- 대상 : 학업중단 청소년

- 접수처 :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접수방법 : 전자공문 및 이메일, 팩스(기관) 584-1389

www.issi.or.kr/seog1388

- 문의 : 032-584-1388

- 운영기간 : 연중

- 운영내용

1) 다시 학교를 가고 싶거나 미래 진로 준비를 원하는 청소년에게 학습클리닉, 스마트교실, 검정고시 준비, 1:1멘토 지도 등을 할 수 있는 학업복귀 프로그램 운영

2) 청소년 직업체험, 자립체험캠프, 실물경제체험, 자격증취득지원, 사회진출 기술 배우기 등 실제 자립과 관련한 사회진입 프로그램 운영

3) 문화예술체육 등의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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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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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소년이야기2017.09.26 05:19



 '2017 서구 청소년 창의&진로박람회' 자원봉사 후기!


청소년들의 꿈이 자라는 '2017 서구 청소년 창의 & 진로박람회'가 9월 2일 

청라호수공원 플라워 뮤직아일랜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7 서구 청소년 창의 & 진로박람회'는 다양한 직업탐색의 기회 제공과 함께 

청소년의 올바른 진로 가치관 형성을 위하여 진행되는 행사로


이 날 박람회에 있었던 부스는 약 100여개 이며, 박람회를 즐기러 오신 분들이 매우 많았는데요.


저는 박람회 자원봉사를 위해 9월 2일 행사 이전 8월 26일에 서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사전 교육을 2시 30분부터 한시간 정도 받았습니다.



서구 청소년 창의&진로박람회 자원봉사자 참여 인원이 많았기 때문에 

봉사자들이 두 곳으로 나누어져 교육을 받았는데

저는 2층 영화감상실에서 교육을 받았답니다.^^



'2017 서구 청소년 창의&진로박람회' 자원봉사자 교육에서는 

봉사활동으로 지급되는 봉사시간을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는지와 봉사의 정의가 무엇인지

팀별로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봉사자 들이 지켜야할 주의사항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행사 당일이 다가왔는뎅.

9월 2일 진행된 2017 서구 청소년 창의 & 진로 박람회는 

청라 호수공원 내에 있는 '뮤직 아일랜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집에서 볼 때는 청라호수공원이 그리 커 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매우 커서 놀랐습니다.



'2017 서구 청소년 창의&진로박람회' 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서구 청소년 수련관 100명, 검단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140명 정도 참여해 

봉사자들만 약 250 정도였어요. 박람회 규모가 큰 만큼 자원봉사자들 규모도 크더라고요.^^



박람회의 시작 시간은 1시 부터 이었지만 봉사자들은 

출석 체크와 자리 지정으로 인해 10시 30분 까지 갔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착용하는 목걸이를 받고 담당 봉사구역을 지정받았는데요.


제가 봉사를 해야 하는 1시 ~ 3시가 지나면 

2조가 다음을 맡았기 때문에 봉사를 끝낸 후에는 행사의 다양한 부스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같이 봉사를 한 친구와 함께 '2017 서구 청소년 창의&진로박람회' 부스들을 구경해보았습니다.


이 부스들은 인천 지역의 많은 중 고등학교에서 오거나 센터에서 오기 때문에

초등학교 동창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박람회에서는 부스 체험 말고도 인천 지역 중고등학교의 댄스동아리가 와서 

공연도 했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마지막에 '2017 서구 청소년 창의&진로박람회' 가 모두 종료되고

자원봉사자들은 남아서 뒷정리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오니까 쓰레기도 많더라고요.

저희는 앞에서 나누어주는 검은 쓰레기봉투에 쓰레기를 정리하고

마지막 출석체크를 한 후, 모두 해산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봉사자 신분으로 진로 박람회에 참여해서 좀 힘든 감이 있었지만

학생봉사자들이 멋지게 끝난 박람회에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번 행사에는 봉사자가 아닌 방문객으로 와서 친구들과 창의체험관, 직업체험관, 자기이해관 및 동아리체험관 등 다채로운 부스체험을 하며 엄청 신나게 놀아보고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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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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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소년이야기2017.09.26 04:48


우리는 나아간다, 인천해원중학교 펜싱부 인터뷰!


리우 올림픽(2016)에서 관중 한분의 “할 수 있다”라는 외침에 

연속 5득점을 따내는 기적을 일으킨 박상영 선수. 

그 순간 우린 한 마음으로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그런 박상영 선수가 한 경기는 다름 아닌 펜싱인데요.



우리가 느끼기에 다소 생소한 운동 종목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펜싱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인천해원중학교의 펜싱부였습니다.



이들은 제 46회 전국소년 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이란 우승과

제14회 한국중고펜싱연맹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이라는 자랑스러운 성적을 얻어냈습니다.


해원중학교의 결과들은 그들의 피와 땀으로 맺어진 정당하고도 

숭고한 결과라는 생각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그들을 밀착취재 해보았습니다.


우선 그들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해원중학교 펜싱부의 주장과 3학년 부원을 만나 보았습니다.


Q. 주장이 되겠다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가 자신감이 있고, 애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 있어서 주장을 하겠다 결심하였습니다.


Q. 펜싱부는 늦게까지 연습을 한다 들었는데, 학생들의 성적과 관련하여 충돌한 적이 있나요?

-네, 있었습니다.


Q.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였나요?

-학교 쉬는 시간마다 선생님께 찾아가 모르는 것을 물어 보았습니다.

Q. 가끔 펜싱부 연습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있었을 탠데, 어떻게 참여를 유도 하셨나요?

-똑같이 힘드니깐 함께 파이팅하고 의지하면서 버텨냈습니다.


Q. 해원중학교 펜싱부를 맡으며 가장 뿌듯했던 적은 언제인가요?

-대회에서 목표를 달성하여 되게 뿌듯했습니다.


Q. 이번에 전국대회에서 금상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셨는데, 

비결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애들과의 소통과 팀워크가 좋았기 때문에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졸업 후 후배들에게 펜싱부 양성을 위해 간곡히 부탁할 점이 있다면 2가지 부탁드립니다.

-꼭 좋은 성적이 아니라도 그냥 노력하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끝까지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장과 3학년 부원이 강조하는 “협력”이 인터뷰 도중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배들의 텃새나 후배들이 눈치를 보는 대신 이들은 정말로 친했고, 

불편함 없이 친구처럼 대하는 모습이 서로에 대한 의지를 돋보이게 하였습니다.



그 다음은 이러한 환경을 조성해 주신 서구 해원중학교 펜싱부의 감독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Q. 펜싱부를 맡겠다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운동부 학생들과 호흡하고 싶었습니다.


Q. 펜싱부 부원을 뽑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무조건 인원 늘리기가 아닌 학생의 재능이나 흥미를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학생의 삶과도 직결되는 문제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Q. 펜싱부 연습을 직접 지도하시나요?

-아니요, 기술적인 부분은 지도 선생님이 따로 계시고, 저는 예절 등을 지도합니다.


Q. 이번에 전국대회에서 금상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셨는데, 

비결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보다는 운동부 지도자 선생님이 열정적으로 가르치셨고,

 아이들과 잘 맞아서 이런 성과가 나지 않았다 합니다.


Q. 펜싱부를 운영하시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보람되었던 점이 있나요?

-힘들었던 것은 의견 차이나 오해로 인해 생긴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것이 힘들었고, 

좋았던 점은 소체(소년 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것과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딴 순간들이 

아이들이 열심히 훈련한 것이 결실로 맺어져서 좋았던 것 같아요.




펜싱부 부원들의 협력과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 등이 모여 우수한 성적을 이루고, 

힘들어도 포기하는 부원들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서구 해원중학교 펜싱부는 이대로 멈춰 있기보다 함께 격려하고 힘을 내며 더 나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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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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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소년이야기2017.09.25 01:47


경인아라뱃길 시천가람터 전통 클래식 음악회 후기!


날씨가 이제 점점 가을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초가을 저녁에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토요일에 가족과 다 함께아라뱃길 시천가람터에서 하는 

 2017 노을마당 시천가람터 전통 클래식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아라뱃길 시천가람터는 지하철을 타고 검암역에서 내리면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답니다.

시천가람터 바로 옆에 인천 지하철 2호선이 다니는 시천교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여기가 시천가람터 공연장입니다. 

왼쪽은 공연하는 곳이고 오른쪽이 공연에 필요한 여러 음향장치를 

조절하고 또, 공연하시는 분들이 대기하시는 곳입니다. 

무대 바로 앞에는 계단처럼 생겨서 앉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저는 일찍 도착해서 조금 오래 기다렸는데요. 기다리는 동안 리허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풍선아저씨가 나오셨어요!

공연시작 전에 어린 친구들에게 음악에 맞춰 풍선 만드는 모습도 보여주시고 직접 만든 풍선도 나누어주셨답니다. 정말 화려하고 이쁜 풍선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저도 하나 받고 싶었는데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미니언즈가 보이시나요? 

 미니언즈 풍선이 정말 귀여워서 하나 갖고 싶었는데 

결국 저 대신 제 동생이 미니언즈 풍선을 받았습니다..^^



풍선공연이 끝난 후에는 트리오라는 그룹이 나오셔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해 주셨어요. 

트리오는 피아노 바이올린 바순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평소에 보지 못했던 악기인 바순이 내는 소리도 정말 좋았습니다. ‘all I ask of you’, ‘인생의 회전목마’, ‘love story’, ‘libertango’, ‘포르우나 카베사’, ‘10월의 멋진 날에’ 등의 음악을 연주해 주셨는데요. 'all I ask of you', '인생의 회전목마' 등의 음악은 

제가 알던 음악이라 더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어요.



또 피아노, 바이올린, 바순을 연주해주시는 연주자분들의 실력이 매우 뛰어나셔서 

듣는 내내 정말 좋았는데요. 처음 시작할 때보다 시간이 지나 어두워져서 가을밤의 분위기와 음악 연주가 더욱 잘 어울려졌고 환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라뱃길을 산책하시던 주변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 연주회의 모습을 보고 앉아서 즐기시면서 제법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다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고 아름다운 음악 공연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공연은 아코디언, 기타, 콘트라베이스, 드럼, 보컬과 함께하는 재즈 공연이었어요.

 ‘Autumn leaves’, ‘내 동생은 곱슬머리’, ‘you are my sunshine of my life’, ‘섬집아기’, ‘cheek to cheek’, ‘The girl from Ipanema’, ‘fly to the moon’ 등의 처음 들어보는 여러 음악들을 재즈로 들어보니 

무척 매력적이게 느껴졌는데요. 또 아코디언과 콘트라베이스가 잔잔하게 멜로디를 연주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보컬을 담당하시는 분의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카리스마 있는게 악기들과 잘 어울렸고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 모습이 느껴져 기분 좋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깊어지는 가을 저녁 음악 속에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는데요. 

앞으로도 '2017 노을마당 시천가람터 전통 클래식 음악회' 와 같은 좋은 공연이 있으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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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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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소년이야기2017.09.05 12:06



올 여름 마지막 더위쉼터 '청라아시아드 워터파크' 후기


무더운 여름날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주로 계곡이나 수영장 등 물이 있는 곳을 가셨을 것 같은데요.


저는 멀리가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청라국제도시에 새로 생긴 워터파크인 청라 아시아드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도 이름처럼 아시아드 주 경기장입니다.

장소를 듣고 ‘엥? 경기장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실 것 같은데

아시아드 주 경기장은 2014년 경기 이후, 영화관도과 수영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듯 워터파크라 하기에도 애매할 만큼 작아요.

그래도 친구랑 함께라면 어디 떨어뜨려 놓아도 재밌게 놀죠?

저도 친구랑 가서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청라아시아드 워터파크는 유아 풀장부터 성인 풀장까지 다양한데요.

위의 풀장은 3m로 유아풀장입니다.



수심 0.7m의 유아용 풀장입니다.






수심 0.9m의 유수풀, 수심 1.2m의 성인 풀장까지 다 있습니다.

또 애기들 풀장에는 청소년이 못 들어가는 식의 제제도 가하고 있고,


 워터파크는 특히 애들 안전 문제에서 불안 할 때 있잖아요.

유수풀은 튜브의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게 되어 있는 등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청라아시아드 워터파크입니다.


 청라아시아드 워터파크는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면 가도 놀 게 많지 않고요.
그런 친구들이 가면 정말 재밌게 놀다 갈 수 있는 워터파크입니다.




그리고 에어바운스로 미끄럼틀을 만들어 놓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기구가 됐어요.
청라아시아드 워터파크의  슬라이드의 장점은 다른 워터파크의 슬라이드와는 달리
무서운 거 못타는 사람들도 겁 없이 도전하고 무서운 것을 웬만큼 잘 타는 사람들도 
실망하지 않을 만한 스피드를 자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청라아시아드 워터파크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취사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다른 곳에서는 주로 음료 말고는 음식 반입을 금지는데 
청라아시아드 워터파크는 다른 음식들은 물론 심지어 삼겹살도 구워 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그렇다고 매점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매점에는 치킨, 피자 등을 팔지만
외부 음식도 반입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서인지 사진은 없지만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는 동안
엄마들은 천막 밑에 돗자리 깔아놓고 이야기를 하며 음식을 먹는다거나
가족들이 오면 삼겹살도 많이 구워 드시더라고요

만약 멀리가기 힘든데 수영장은 가고 싶다거나 취사가 가능한 워터파크를 찾고 있다면 
청라아시아드 워터파크를 강력! 추천합니다.

아, 만약 그냥 워터파크가 애들 안전 문제에서 불안 할 때 있잖아요.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면 가도 놀 게 많지 않고요.
그런 친구들이 가면 정말 재밌게 놀다 갈 수 있는 장소에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탈의실 시설이 조금 부족했던 점인데요.
내년에는 이 부분을 조금 보완해서 더욱 더 좋은 워터파크가 되길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덥다고 에어컨의 노예가 되는 대신
이렇게 가까운 곳을 찾아 몇 시간만 놀다 오는 것도 정말로 괜찮고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더위를 물리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가족들과 추억을 쌓아 보는 시간
내년에는 꼭 ~'청라아시아드 워터파크'에 다녀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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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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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을노리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7.09.14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서구청소년이야기2017.09.04 17:14


도심 속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는 곳, 아라뱃길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


검암역 뒤쪽, 시천교 북단에 위치 해 있는 아라뱃길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는 어민들이 직접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는 아라뱃길 수변 도로에 위치 해 있어서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과 가족들과 공원에 나들이 나오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나들이도 하고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 에서 먹을거리도 해결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는 수산물판매장부터 음식점과 카페, 홍보관까지 있습니다.

주차장과 연결된 곳은 지하 1층인데요.바로 엘리베이터가 보이네요.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 계단 벽면에는 5개의 섬들의 멋진 풍경사진들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4층까지 이어져 있는 멋진 장식이 예술작품 같아 보이네요.



서해 5도의 특산물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이 크게 붙어 있었는데요.

서해 5도가 뭘까? 궁금했는데요.

백령도, 연평도, 대청도, 소청도, 우도, 이렇게 5곳의 섬을 말하는 것 이었어요.



보통 홍어라고하면 남해안 이라고 생각 했는데 대청도에도 홍어가 유명하다고하니 신기했습니다.

홍어, 꽃게 등 서해5도에는 정말 바다의 보물이라고 해도 될 해산물들이 많네요.



'서해5도 수산물복합센터'는 소래포구나 연안부두 보다는 규모가 많이 작지만,

 어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어 신선함은 더욱 더보장 할 수 있겠죠?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는 직접 어민들이 잡은 것을 매일 수송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자연산 회를 저렴하고게 먹을 수 있는 곳인데요.


가격적으로나 신선도면에서나 방문객들을 유혹하네요.



친절한 사장님께서  자연산과 양식의 구별법도 설명 해 주셨어요.

이게 바로 자연산이라는 자부심이 있다는 증거겠죠?



직접 회를 떠서 준비 해 놓으신것도 있었는데요.

저희 식구는 수산물을 좋아해서 보기만 해도 침이 나올 정도네요 



서해5도 수산물복합센터에서는 회를 직접 구매해서 식당에서 먹을 수도 있고

바깥 테이블에 앉아서 아라뱃길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먹을 수도 있어서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곳이에요.



화장실에서 뵌 어떤 아주머니께서 아귀찜이 짱 맛있다며

서울에서도  자주 찾아오는 곳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바다는 아니지만 아라뱃길을 바라보며 연인, 
가족과 함께 맛있고 신선한 수산물을 맛보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네요.


서해 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휴게실에는 아늑한 의자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네요.

휴게실 이용료는 공짜, 무료입니다.



홍보관에는 5도에 관한 여러 가지 이용정보와 여행안내가 방송되고 있어요.



저도 백령도를 어릴 적에 두번이나 가보았는데요. 

자연 그대로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바닷가가 깨끗하고 

예쁜 돌멩이가 많아서 가져 오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곳은 '다다르니'라는 테라스 카페인데요.
수산물센터 안에 위치한 카페 같지 않고 너무 예쁜 카페여서그런지 사람이 참 많더라고요
커피와 디저트를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연인들끼리 테이트하며 풍경을 바라보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번 취재를 하면서 도심 속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 는걸 알게 되어 좋았는데요.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는 어업을 생계로 하는 주민들이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옹진수협과 수자원공사가 공동투자해서 건물을 세우고, 
어촌계 주민들을 입점 시켜 수산물 관련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경인운하 아라뱃길은 이제 물류수송보다는 수도권의 아름다운 수변공원으로 변해가고 있는데요.
큰 대로나 고속도로를 이용하기보다는 아라뱃길을 이용해 산책도 하고
수산물복합문화센터에서 싱싱한 자연산 수산물도 맛보시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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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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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소년이야기2017.09.04 10:30


서구 청라 북카페 '청초랑 북카페'와 '책 나누미 북카페'에 다녀왔어요.


청라국제도시 청라 1동 주민센터와 청라 2동 주민센터 내에는 북카페가 있는데요.

먼저 청라국제도시 청라1동 주민센터 내에 있는 주민센타 북카페 '청초랑 북카페'를 소개합니다.^^



청라 북카페 '청초랑 북카페'는 커널웨이에 위치 해 있어 주위의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청초랑 북카페를 들어가 보았는데요. 

말로만 청라 북카페로 생각했는데 입구부터 카페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청초랑 북카페는 2016년 2월14일에 청초랑 이라는 이름으로 북카페를 오픈하였어요.

카페형 인테리어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커피와 음료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청초랑 북카페에는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도 있네요. .

창밖은 커넬웨이쪽을 향하여 있어서 책을 읽다가 밖을 바라보며사색을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청초랑 북카페는 오픈한지 1년 반밖에 안되었지만 책도 많고 편안해 보이는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북카페 안내테스크에는 도우미분도 계셨는데요.

개방시간은 평일 10시~ 18시까지이며 토,일을 비롯한 공휴일은 휴관이라고 합니다.



기증패도 보이는데요. 이곳에 있는 책은 모두 12000권이 넘는다고 하네요.

청초랑 북카페에 책을 기증해주신 분들 덕분에 이렇게 많은 책들이 있는 거겠죠?



친구나 가족이 함께 앉을 수 있게 오붓한 테이블도 있네요.

인터넷 검색도 하고 정보도 찾을 수 있게 컴퓨터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서구 청초랑북카페에는 유아들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 되어있었는데요.

편하게 바닥에 앉거나 누워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긴 의자 밑에도 책들이 잘 정리 되어 있었고요.

아이들이 오랜 시간 앉을 수 있게 의자도 쿠션이 있어 푹신푹신 했습니다.




청초랑 북카페에는 제가 초등 학교 때 읽었던 책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친구라도 만난 듯 반가웠어요.



이번에는 청라 2동 동사무소 북카페인 '책 나누미 북카페'를 소개합니다.



청라 1동 주민센타 북카페 '청초랑 북카페'와 마찬가지로 책나누미 카페는 

평일 10시~18시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책나누미 카페'에도 책도 많고, 북카페도 너무 예쁘게 잘 꾸며져 있네요.



'책나누미 북카페'는 청라 1동 '청초랑 북카페'보다 북카페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책나누미 카페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하네요.

평일 많게는 50명 정도 방학때는 1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더위를 피하기도 하지만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하면 

피서가 따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라 2도 '책나누미 북카페'는 책장이 너무 특이 했는데요

반타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딱딱해 보이지 않고 벽면쪽에만 비치 되어 있던 

책장이 공간을 이용해서 멋스러우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서 좋아 보였답니다.



청라 '책나누미 북카페' 곳곳에는 나무가 놓여져 있어서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기둥을 중심으로 쿠션이 좋고 기댈 수 있는 의자도 있어서 휴식공간처럼도 느껴집니다.



청라 '책 나누미 북카페'도 유아들의 독서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네요.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책이 마치 그림액자처럼 벽 중간에도 책장이 있어

아이들이 책을 재밌게 찾으며 독서의 재미를 알아갈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청라 2동 '책나누미 북카페'도 커넬웨이쪽에 위치해 있어 풍경이 아주 좋았는데요.

창밖을 바라보며 책을 읽거나 위 사진처럼 노트북을 들고와 공부하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청라 2동 '책나누미 북카페'였습니다.^^ 



청라에는 1.2.3동이 있는데요. 1동과 2동에는 북카페가 있는데 3동에는 아직 없다고 하네요.

두 곳 다 음식물은 반입금지이며 도서 대출은 불가하고 

북카페 안에서만 이웃들과 함께 책을 이용할 수 있어요.


집에 다 읽은 책들과 읽지 않고 장식용으로 있는 책들을 가까운 북카페에 많이 기증 해 주시면

북카페가 더 활성화되고 찾아오는 청라 주민들도 행복한 기분으로 독서 할 것 같아요.

청라 1동 북카페와 2동 북카페에 많이 관심 가져 주시고 안 보시는 책들도 많이 기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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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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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소년이야기2017.09.04 10:00



청라국제도시의 첫번째 멀티플랙스 영화관 '메가박스 청라점'에 다녀왔어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니 이제 점점 가을이 되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선선한 가을날씨가 계속되는 오늘 산책 겸 청라 메가박스에 다녀왔습니다


메가박스는 청라점은 청라국제도시의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인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청라국제도시에는 영화관이 없어서 영화를 보고 싶으면 멀리 나가야 했었는데

청라 메가박스가 생기니 이제 더이상 멀리 안가도 되서 좋은 것 같아요.


청라 메가박스는 마루힐 프라자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청라 여성병원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메가박스 청라점은 8층부터 11층까지가 영화관인데

8층을 눌러 들어가신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상영관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여기가 청라 메가박스 8층 매표소입니다. 

왼쪽은 표를 구매하는 곳이고, 오른쪽이 팝콘이나 콜라 등 간단한 간식 등을 사는 매점인데요

생긴 지 얼마 안된 시설답게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영화관에서는 팝콘이 빠질 수 가 없겠죠?

저는 달콤한 캐러멜 팝콘보다 치즈나 어니언 맛 처럼 짭짤한 팝콘 맛을 더 선호한답니다. 

역시 팝콘은 콜라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맛있는 간식들이 파는 곳 매점 옆에는 이렇게 영화 보기 전에 앉아 쉴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위에 있는 화면 에는 상영중인 영화 예고편이 나온답니다. 

예고편을 보면 꼭 영화들이 다 재미있어 보여 보고 싶더라고요.


 이렇게 상영관 들어가기 전 앉아 쉴 수도 있다니 정말 시설이 좋은 것 같지 않나요. ?



메가박스 청라점에는 진짜 포스터들이 많았는데요.

 또 뒤쪽에도 다른 포스터가 있답니다.


제가 가장 최근에 본 청년경찰 포스터부터 무서워 보이는 장산범 포스터까지!

최근 개봉작부터 예정작까지 정말 다양한 포스터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 포스터 한번 씩 읽으시면 조금 더 이해가 빠르더라고요.



청라메가박스에는 요즘 유행하는 뽑기 기계와 인형 뽑기 기계가 있습니다. 

정말 귀여운 인형들이 너무 많아서 다 가지고 싶었습니다. 

특히 인형 뽑기 기계에는 제가 좋아하는 지방이 인형과 꼬북이 인형 등이 있었는데요.


 영화 시작 전에 시간이 있으시면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인형을 잘 못 뽑기 때문에 가끔 씩만 한답니다.^^


 


9층은 1관부터 3관, 11층은 4관부터 7관이 있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시면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메가박스 청라점은 에스컬레이터가 정말 귀엽죠? 
작지만 기존의 에스컬레이터와 똑같이 빠르고 편하답니다.



여기는 9층의 입구 입니다 1관부터 3관까지 있는데요.

10층에는 상영관이 없으니 청라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실때는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이 방석들은 무엇일까요? 

아직 어려서 키가 작은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구비가 되어있는 방석입니다. 

어린 친구들은 앞에 꼭 어른이 앉으시지 않아도 아직 어려 키가 작기 때문에 

영화관 스크린이 안보일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어린아이들과 영화를 보실 때는 방석을 들고 가시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



지금까지 청라의 첫 멀티플렉스인 청라 메가박스 생생후기였는데요.

이제 멀리가지 않아도 청라국제도시에서 생긴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가족들끼리 또는 친구들끼리 영화를 보러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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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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