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라 호수공원 안에는 다양한 놀이터의 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인천 서구 청라 호수공원 속 3대 놀이터를 차근차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놀이터는 바로 [피노키오조합놀이대]입니다! 동화 속에서 빠져나온듯한 피노키오가 멋진 놀이터로 변신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죠?



여름에는 피노키오 코와 바닥 분수에서 물이 나와,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인천 서구 청라 호수공원 속 [피노키오조합놀이대] 앞에 물이 나오는 시간 등 상세한 운영 일정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천 서구 청라 호수공원 속 [피노키오조합놀이대]에는 공중에 뜬 자전거도 있어요! 신나게 페달을 밟으면 레일을 따라 달릴 수 있습니다! 운동과 놀이가 합쳐진 인기 만점 놀이기구랍니다!



두 번째 놀이터는 바로 [거북선조합놀이대]입니다!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만들었던 거북선의 형상을 재현한 놀이터인데요.




어린이들이 인천 서구 청라 호수공원 [거북선조합놀이대]에 있는 것만으로도 이순신 장군의 용맹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놀이터인데요. 실제 거북선을 보는 듯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인천 서구 청라 호수공원 [거북선조합놀이대]를 뛰어다니면 배 위에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놀이터입니다!




마지막 놀이터는 바로 [풍뎅이조합놀이대]입니다! 풍뎅이 모양을 재현하여 어린이들의 열정과 바램을 충족하는 놀이터인데요.



시원한 파란색의 포인트로 이루어진 인천 서구 청라 호수공원 [풍뎅이조합놀이대]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인천 서구 청라 호수공원에는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피노키오조합놀이대, 풍뎅이조합놀이대, 거북선 조합놀이대가 있습니다. 인천 서구 청라 호수공원에서 각양각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놀이터로 모두들 놀러오세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627-1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환상적인 뷰와 함께 맛있는 파스타를 먹고 싶은 분 있으신가요? 다같이 청라 호수공원에 위치한 <써니네집>으로 함께 출발해 보아요!



<써니네집>은 청라 호수공원에 위치해 있는데요! 바깥에 보이는 호수공원의 모습이 정말 매력적인 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탁 트여있는 창 밖의 전경 덕분에 음식이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써니네집>에서는 파스타, 스테이크, 리조또, 피자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에 있는 사진만 봐도 맛있는게 느껴지시지 않나요?



고심해서 골랐던 메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탱글탱글한 새우와 함께 밥까지! 게다가 상큼한 레몬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메뉴였는데 역시 <써니네집>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청라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뷰와 함께 하기에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노을진 풍경을 바라보며 음식을 먹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멋들어진 음식까지!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써니네집>만큼 멋진 곳도 없겠죠? 점심엔 상쾌한 호수공원의 풍경과 함께, 저녁엔 노을진 그윽한 호수공원과 함께! <써니네집>으로 맛있는 식사하러 오세요!

 

인천 서구 크리스탈로 84

032-567-9898

매일 11:30 - 22:00

Break Time : 15:30~17:00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깔끔하게 조성된 청라 호수공원은 명품공원이라고 불리며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입니다. 청라의 호수공원이 어떤 매력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그 매력을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라 호수공원>은 전통공간, 레저공간, 예술문화공간, 생태공간, 타워공간 등 5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를 연결하는 순환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누각, 정자, 대형 음악분수, 각종 조형물과 랜드아트 놀이터 등 각각의 테마가 넓은 호수공원을 개성 있게 채우고 있는데요.



<청라 호수공원>에는 푸른 바다 속에서 태어난 보석의 땅, 청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형 공공미술 작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청라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예상하며 푸른 빛의 보석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네요. 중앙 조형물을 중심으로 일곱 개의 보석이 영롱하게 자리 잡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청라 호수공원>의 경관을 더욱 세련되게 장식할 작품이네요! 산책하던 중에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본다면 뜻밖의 선물을 받은 듯 기쁜 마음이 가득할 것 같아요



이렇게 잘 조성된 <청라 호수공원>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바로 드라마 <도깨비>촬영지였던 장소입니다. <도깨비>의 주인공이었던 공유와 김고은이 맥주 한 캔을 마시면서 낭만적인 감성을 연출했던 그 곳이! 바로 청라호수공원입니다.



청라는 현재 인천 2호선 이외에도, 2026년 개통 예정으로 7호선 연장이 확정되면서 더욱 편리해진 교통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는 <청라 호수공원>! 가볍게 산책하러, 편하게 데이트하러 <청라 호수공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색다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청라 호수공원으로 놀러오세요~:)



인천 서구 청라커낼로 135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매 달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습니다. 

공연뿐만 아니라 음악당 앞 넓은 잔디밭에는 플리마켓을 비롯하여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이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떡집, 고구마 말랭이등 대형마켓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었고 많은 분들로 북적였습니다.


노을마당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청라호수공원에서 클래식공연도 즐기고 저렴한 물건도 구입하고 

아이들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덕에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다고하는데요


오늘도 역시나 정말 많은 분들이 노을마당 음악회 행사장을 찾아주셨네요.



이번 진행된 노을 마당은 ‘누구나 클래식’을 모토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향연이었는데요.
이번 노을 음악회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인 ‘한판축제’와 연계해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문화가 있는 수요일엔 잠시 일상을 벗어나 문화혜택을 누리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노을 마당 음악회에는 예쁜 꽃들도 있네요.

행사장 부스에서 만난 장유진 어린이(청일초,6)는 호수공원으로 친구들과 산책 나왔다가 

뜻밖에 이런 행사를 만나 화관도 만들고 꽃 선물까지 받아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재밌는 부스도 있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유행인듯한 캘리그라피로 욕대행 해주는 부스에요. 
행사에 참여한 김영희씨는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가는 느낌이라며 아주 즐거워했어요.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 잔디밭에 울려 퍼지는 아이들의 즉흥 연주회도 좋았습니다.


4시부터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청소년오케스트라 페스티벌'Dream Arco'의 연주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청라호수공원에 이렇게 돗자리를 펴고 플리마켓에서 구입한 맛있는 것도 먹으며 

덥지 않은 날씨에 클래식 공연을 즐기기에 참 좋았어요.


△디저리두 악기 연주자 조현씨와 기타리스트 안성훈씨


생소한 악기네요, 

이 악기는 디저리두라는 목관악기인데요. 

주로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지역 원주민들이 연주하던 악기라는군요. 

오늘날 서양의 팝음악이나 재즈,뉴에이지,명상음악등 다양한 장르에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가곡연구소팀


우리나라 정서와 색채를 담은 한국예술가곡을 선보임으로써 자랑스러운 한글로 빚은 한국예술가곡을 글로벌 브랜드화하여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자하는 단체입니다.




클래식 페스타 노을마당 음악회에서는 어려운 음악들이 아니라

엄마야누나야, 기다리는마음, 진달래꽃, 목련화등 대부분이 귀에 익숙한 가곡이라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노니퍼니 브라스밴드


라틴,스윙등 빠른템포로 편곡하여 지루할 것 같은 브라스밴드연주가 아주 즐겁고 신났습니다.




퇴근하던 많은 시민들이 퇴근길을 멈추고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 퍼진 

멋진 바이올린 연주로 하루의 피로를 다 날리고 귀가하시는 모습이었답니다.



문화가 있는 날 진행된 '클래식 페스타 노을마당 음악회'는 밤 아홉시까지 이어졌는데요. 

청라호수공원의 풀벌레소리도 들려오고 가을의 문턱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도 퇴근 후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을 찾으신 분이 많이 보였는데요.

이런 음악회가 자주 있어서 많은 분들이 힘들었던 하루를 음악으로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인천공연정보) 애인 어울림 문화마당!


지금 한창 인천이 애인(愛仁) 페스티벌로 후끈한거 아시죠? 인천시 서구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도 화끈한 공연들이 개최된답니다.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아름다운 클래식과 재즈공연, 오페라, 뮤지컬 갈라쇼, 마술, 풍선 마임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 놓치지 마세요!




★행사개요

○ 행사명 : 인천사랑! 애인(愛仁) 어울림 문화마당

○ 기 간 : 2016. 10. 14. ~ 10. 15.

○ 장 소 :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

○ 주관(주최):인천광역시 서구

 

★일정별 행사

○ 2016. 10. 14.(금) 17:00 ~ 19:50

   - 관내 오케스트라, 합창단, 재즈밴드 등 동아리 공연

   - 재즈, 현악, 관악 등 전문 공연인 공연

   - 길거리 마술, 풍선 마임 등 공연


○ 2016. 10. 15.(토) 17:00 ~ 19:50

   - 가을밤 호수를 배경으로한 클래식(오케스트라) 공연

   -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갈라쇼 공연

   - 길거리 마술, 풍선 마임 등 공연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청라호수공원의 8월의 크리스마스, 스크린 콘서트 <호두까기 인형>






7, 8, 9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영상으로 다가가는 감성 콘서트 '스크린 콘서트'

8월에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을 한다고 해서 정말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요.


겨울 특히 크리스마스에 많이 보는 공연인 호두까기 인형을 8월에 대형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다니..

8월에 느끼는 크리스마스라 생각하니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설레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8월 26일에 스크린 콘서트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이미지출처 : 인천 서구문화회관(http://www.issi.or.kr/culture)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 발레, 오케스트라, 현대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콘서트는

 7월부터 9월까지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청라호수공원에서 

10대 이상의 카메라 앵글로 만들어 낸 생동감 넘치는 고화질 영상의 다양한 공연을 상영합니다.



7월에는 베토벤 음악을 들을 수 있었고, 

8월엔 호두까기 인형,

9월 30일에는 국립 현대무용단의 '춤이 말한다'를 상영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찾아오셨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간단한 간식을 챙겨와 드시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저도 일찍 도착해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고 호두까기 인형을 기다렸습니다.





대형 스크린으로 즐기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를 많이 접해 보지 않아 처음 관람한 경우 공연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

자막이 나와서 발레 공연인 '호두까기 인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로 청라호수공원 스크린 콘서트! 

호두까기 인형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각 지역마다 스크린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청라호수공원의 스크린 콘서트가 더 사랑받는 이유가~

청라호수공원의 자랑거리인 음악분수 때문인데요! 

청라호수공원의 멋지고 화려한 음악분수와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감동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분수의 움직임과 발레리나의 멋진 동작,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거기에 청라의 멋진 야경까지.

환상적인 공연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두까기 인형'의 줄거리는 독일의 환상 소설 작가인 E.T.A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과 쥐의 왕>을 각색한 것인데요.


주인공인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호두까기 인형을 받습니다.


한밤중에 사악한 쥐들과 호두까기 인형 군대가 치열한 전투를 하고

이때 클라라가 슬리퍼를 던져 생쥐 왕을 쓰러뜨리며 승리하게 됩니다.

호두까기 인형은 왕자로 변신해 도움을 준 클라라를

눈꽃이 흩날리는 숲을 지나 과자의 왕국으로 데려갑니다.

각 과자를 상징하는 요정들이 춤을 춘 뒤 모두가 한데 어울려 춤을 춥니다.

 

이런 동화적인 이야기에 밝고 환상적인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함께 합니다.

음악이 무겁고 어렵기보다는 분위기가 밝고 경쾌하고 친숙해, 

조금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발레를 더 쉽게 이해하게 해줍니다.








호두까기 인형이 왕자로 변신해 클라라와 함께 춤을 추는 부분입니다.






사진으론 호두까기 인형의 생생한 장면을 느끼기 어려워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연기도 너무 멋지죠? 나이는 어리지만 프로페셔널한 발레 실력에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스크린에 하얀 눈이 내리는 이 장면은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호두까기 인형을 보면서 제일 멋지고,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8월에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도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이 장면 너무 예쁘죠? 

실제 공연으로 봤다면 아무리 좋은 VIP석에 앉아도 볼 수 없는 장면입니다.


위에서 촬영한 장면인데 하얀 발레복을 입을 발레리나들이 만든 원 안에

주인공인 클라라와 호두까기 인형이 있습니다.


마치 하얀 눈꽃 송이 안에 주인공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이 장면은 꼭 다시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호두까기 인형을 보는 내내 다양한 발레복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길고 너풀거리는 발레복, 꽃이 펼쳐진 것 같은 발레복 등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발레복들이 눈길을 많이 끌었습니다.


어릴 적 이런 아름다운 발레복을 입고 싶어 발레를 배우고 싶어 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2막에는 각 나라의 다양한 춤들이 나오는데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본 적은 없지만

어디서 한 번쯤 들어본 음악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들어봤던 음악이라 그런가 더 집중이 되고

음악의 발레의 조화에 또 한번 감동을 받게 됩니다.

 









2막에는 각 나라의 다양한 춤들이 나오는데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본 적은 없지만

어디서 한 번쯤 들어본 음악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들어봤던 음악이라 그런가 더 집중이 되고

음악의 발레의 조화에 또 한번 감동을 받게 됩니다.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인사를 하며 막을 내립니다.

고화질 영상과 생생한 음향으로 실제로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스크린 콘서트로 접한 호두까기 인형을 보고 발레에 대한 고정관념을 사라지게 되었고,

크리스마스에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실제로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름밤에 만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호두까기 인형' 이었습니다.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콘서트에서 무대의 에너지를 느껴보시고 싶다면

9월 30일 국립 현대무용단의 '춤이 말한다'를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스크린콘서트 <호두까기인형> 관람!




인천 서구 청라 호수공원, 

스크린 콘서트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인천 서구 문화회관에서는

지난달 "베토벤의 영혼"에 이어 문화가있는 수요일,

두번째 스크린 콘서트로 국립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상영하였습니다.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상영 전 날, 바람이 심하게 불어 공연이 취소되지나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콘서트가 있던 날은 공연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지난번 콘서트보다 관람객이 훨씬 많이 모였습니다.


7월에 있었던

<베토벤의 영혼>콘서트에 오셨던 분들이 공연을 즐겁게 보셨나봐요. 

이번 스크린 콘서트엔 아는 이웃분과 같이 오신

분들이 많았어요.






여기서 잠깐만요~^^


9월 스크린 콘서트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춤이 말하다"가 상영된답니다.


빨간 색연필로

달력에 9월30일에 동그라미 크게 그려놓으세요

"9월30일, 8시30분 ,청라호수공원 스크린 콘서트 "춤이 말하다"

​청라호수공원에서의 마지막 스크린 콘서트니

한번도 못 보신분들은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연에 관한 굼금한 사항은 전화주세요^^

저한테 하지 마시고 문화회관으로~! ^^ ​(032-580-1150)

가을바람은 살랑살랑 불어오고~

상상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의 밤은 더 아름답습니다.







잔잔한 청라 중앙 호수를 보니

마음까지 평온해지구요~







객석에 앉아 8시30분이 오기를 기다리는동안

제 카메라는 야경을 담느라 바쁩니다.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의 명물! 음악 분수쇼가 시작되고

 모인 사람들의 환호성과 함께 스크린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번 콘서트에도 공연장 위로 달님이 두둥실 떠있어서

참 운치있었는데..


오늘 그 달님이 또 찾아왔네요.








환상적인 밤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파티를 열기위해 친척들과 친구들이 마리네집으로 모입니다.


즐거운 파티가 시작되고 마리의 대부인 드로셀마이어가 가면을 쓴채 등장합니다.

 

가면을 썼으니 그가 누구인지는 알리가 없습니다.

 

춤을 추다가 한참후에야 가면을 벗어 그제야 대부인걸 알았어요.


대부, 드로셀마이어는

마리와 프릿츠에게 선물을 주는데

그 선물이 바로 호두까기인형이에요.

 

마리의 선물에 질투난 프릿츠는 호두까기인형을 망가뜨려요.

 

한밤중에 호두까기인형이 걱정된 마리는 거실로 내려가 

망가진 호두까기 인형을 품에 안고 잠이들어요.


이때부터 꿈나라 여행이 시작된답니다.








드로셀메이어가 마법사가 되어 거실에 나타나고

그가 손을 흔들때마다 모든것들이 움직여요.


거실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는 거대하게 자라고

트리밑 인형들은 살아움직입니다.


망가졌던 호두까기인형도 같이 어울려요.

 

그때 갑자기 생쥐들이 나타나 인형들에게 겁을 줍니다.

호두까기 인형은 장난감 인형들을 이끌고 생쥐들과 한바탕 전쟁을 벌이지만 

결국엔 호두까기 인형은 위험에 빠집니다.






마리는 대부가 가르쳐준대로

불붙힌 초를 쥐들에게 던져 전멸시킵니다.

 

마리와 인형들이 쓰러진 호두까기 인형을 일으키려는 순간

호두까기 인형이 멋진 왕자로 변해요.

 

멋진 호두까기왕자님은

고마움의 표시로 마리에게 크리스마스 랜드를 구경시켜 주겠다고해요.






크리스마스 랜드로 향하는길에 마법의 눈송이를 만나 함께 춤을 추고

배를 타고 해저의 나라를 지나 마리는 하늘로 올라갑니다.

 

장난감 인형들도 마리와 왕자를 따라 함께가죠~

 

하늘높이 올라가다보니 큰별하나가 점점 다가옵니다.


드디어 그들은 크리스마스트리 꼭대기에 도착하는데

어느샌가 따라온 쥐들과 다시 전투가 벌어지지만

멋진 호두까기 왕자님은 가볍게 승리를 합니다.

 

마리와 왕자는 승리의 기쁨에 행복해하고

인형들은 두 사람을위해 축하의 춤을 춥니다.














스페인, 인도, 러시아, 중국, 프랑스 춤과 화려한 왈츠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마리와 왕자가 춤을 추면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립니다.









마리가 잠을깨어보니 모든게 꿈이었죠.

 

호두까기인형을 품에 안은 마리는 지난밤의 환상적인 꿈을 생각하며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이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 정말 환상적입니다.









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긴 스크린콘서트는 환상적인 발레공연으로

마리의 꿈속보다도 더 달콤했습니다.

 

9월 스크린 콘서트엔 아이들과 꼭 함께해야겠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아이들 몰래 우리 부부만 먹은 느낌이랄까..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여러분, 9월에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 스크린 콘서트 일정은 30일이에요~


청라호수공원에서의 스크린콘서트 함께하며

행복한 가을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한 <우리가락우리마당 “얼쑤”>




타악 집단 한울소리  

 

타악기를 이용한 퓨전국악 음악의 신나는 두드림의 한마당

우리가락 우리마당 "얼쑤"를 만나다!






오늘은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 야외무대(음악분수대 앞)에서 

2015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비트컴퍼니 한울소리 연 

“얼쑤”가 있다 하여 다녀왔습니다.


8월 9일 일요일 이른 저녁 무더운 더위의 기승이 떨어질 즈음 

타악 집단 한울소리의 공연을 담기 위해 집을 나서며 맞이한 도심 속 정감 어린 풍경이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합니다. 


사람들에게는 이글거리는 햇볕이 불쾌지수를 높이고 힘들게 하지만

한국인의 음식문화에 없어서는 안 될 고추에는 태양초가 되기 위한 최적의 날씨인 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한결 시원해진 바람과 정감 어린 고추들의 배웅을 받으며 

다시금 발걸음을 공연장으로 옮깁니다. 


공연 30분 전이지만 공연을 보기위해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 야외무대인 분수대 앞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 공연을 보기 위해 삼삼오오 모이는 사람들

 

오늘 공연을 하는 타악 집단 한울소리에 대해서 먼저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공연단체인 비트컴퍼니 한울소리(대표 박창규)는 한국전통 타악을 바탕으로 전문 공연 역량이 결집하여 

대중적 정서에 전통 타악과 국악을 친근하게 담아내고 장르의 퓨전화를 통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특화된 공연을 제작하여 대표적 한국 전통문화 공연물의 미래상이 됨을 설립 목적으로 

1990년 창단을 시작으로 한국 전통 타악에 충실하면서 전통을 재해석하고 현대적 감성을 접목시켜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언제나 생명력 넘치는 연주력과 새로운 시도로 관객과 호흡하는 파워풀한 공연을 선보여 

넌버벌(Nonverbal) 타악 퍼포먼스 공연단체로서 크게 호평을 받고 있는 공연단체입니다.

   

이번 공연 취재는 야외상설 공연의 첫 번째 무대인 

8/9(일) 청라호수공원 공연을 담았습니다.




▲ 공연 30분 전이라 그런지 아직 관람석은 빈자리가 많이 보입니다.



▲ 오늘 공연 진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비트컴퍼니 한울소리 박창규 대표와 사회자




▲ 공연 준비에 한참인 공연 STAFF



▲ 공연 질서를 위해 업무지원 나온 지구대 경찰관



▲ 공연 프로그램이 담긴 안내서를 나눠주는 STAFF





▲ 사회자의 공연 출연자 소개와 오프닝으로  

2015 우리가락 우리마당 청라호수공원 공연 "얼쑤" 가 시작합니다. 




자~ 그럼 신명나게 함께 놀아 볼까요?  어얼 쑤~~~

 




▲ 타악과 검무의 어울림의 한마당








 ▲ 관객과 함께 하는 박수 게임, 어린아이의 수줍음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 게임이었습니다.








 ▲ 관람석은 어느새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관람객으로 가득하였습니다.






  ▲ 부채를 이용한 퍼포먼스 한 마리의 나비처럼 훨훨~






 ▲ 리드미컬한 타악과 화려한 검무의 퍼포먼스





 ▲ 찜통 뚜껑을 이용한 타악 퍼포먼스, 그들의 손에 들어가면 모든 게 악기가 되고 전율이 돋는 음악이 됩니다.







▲ 박창규 대표의 코믹한 타악 연주와 아주 신이 난 PLASTIC BUCKET을 이용한 타악 퍼포먼스





 ▲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린 얼음을 이용한 타악 퍼포먼스 아주 신나고 시원했습니다.




▲ 관객과 함께 하는 얼음 깨기 게임 남녀 중 누구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지 

측정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앙코르 공연 ♥












폭발적 Beat, 다이내믹한 율동, 소름 돋는 전율, 독특한 아이디어 넘치는 연주력,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음향...


타악의 독특한 리듬의 매력으로 1시간의 공연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와 흥분과 감동이 함께 한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못 보신 분들은 8/23(일)에 있는 청라호수공원 공연은 놓치지 말고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놓치면 후회하실 겁니다. ^^




2015 우리가락 우리마당 "얼쑤"의 야외상설 공연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8/9(일) 8/23(일) 오후 7시 청라호수공원(음악분수대 앞)

▶ 8/16(일) 8/30(일) 오후 7시 영종도 영마루공원 내 야외무대

▶ 10/8(일)~10/11(일) 오후 7시 중 2회







끝으로 공연 관련 자료와 취재에 협조해 주신 
비트컴퍼니 한울소리 박창규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5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비트컴퍼니 한울소리

(대표 박창규 http://hanulsori.co.kr/)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의 <스크린 감성 콘서트 Spirit of Beethoven>






인천 서구 문화회관에서는 

문화가 있는날, 영상 상영 프로그램으로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대 앞에서 

오는 9월까지 마지막 수요일 8시 30분에 스크린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 영상은 작년 9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콘서트로,

고화질의 영상과 역동적인 장면을 10대 이상의 카메라 앵글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렇게 찍은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이곳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도 

그날의 생동감 넘치는 장면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7월,

그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청라호수공원의 스크린 콘서트는

청력을 잃고도 절망 속에서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음악으로 감동을 전해준 베토벤의 음악입니다.


 "Spirit of Beethoven" 이란 제목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 저도 다녀왔는데요.


이날의 감동을 전부 전해 드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진 몇 장과 짧은 동영상으로 그날의 감동을 전달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이번에는 분위기만 느끼시고 

8월 콘서트에는 현장에서 그 감동과 즐거움을 직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8시 30분부터 공연이 시작되는데

산책 좀 할 겸 일찍 청라호수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벌노랑이꽃과 보라색 자운영꽃이

호숫가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네요.





청라의 호수는 잔잔하고

꽃 물결 일렁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둠이 깔리고

넓은 스탠드가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허현숙씨(경북,구미)


"방학을 맞이해서 친구 집에 놀러 왔는데

우연찮게 청라호수공원의 영상 콘서트를 접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네요.

이번 여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아요.

분수쇼가 있는 곳에 영상 콘서트, 정말 좋았어요"







밤에 즐기는 야외공연이라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불빛들이 청라호수공원의 호수에 내려앉아 그 아름다움에 눈도 즐겁고요.






 

이렇게 300인치의 대형 스크린이 청라호수공원 앞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곧 스크린 콘서트가 진행될 거예요.

아, 설레는군요.








스크린 앞쪽으로

명당자리는 만석입니다.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의 스크린 콘서트를 기다립니다.






가로등도

분위기 더해주는데 한 몫을 하고있군요.





드디어 청라호수공원의 스크린 감성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임헌정 님이 지휘하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입니다.

아름다운 밤에 음악까지 더해지니 꿈 속 같은 저녁입니다.











게다가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오색 찬란한 음악분수까지 있으니 정말 환상적입니다.






피아노 연주에는 김다솔입니다.






영상으로 보는 연주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감동적인지...


한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가 쏟아지고 

간혹 이곳저곳에서 "브라보"의 외침이 들려오기도 합니다.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바라보는 멋진 달 좀 보세요~


보름을 하루 앞둔 날이라

 휘영청 둥그런 달도 넋을 잃고 감상 중이네요.






제가 찍은 영상이 선명하지 않아 유튜브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함께 감상해요.

이 영상은 청라호수공원에서 상영된 영상과 같은 영상입니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작품 번호 73번 "황제"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작품 번호 67번 "운명"교향곡입니다.









제가 찍은 청라호수공원 스크린 감성 콘서트 영상은

분위기만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잔잔한 호수 위에 울려 퍼지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은

모든 고난과 역경을 잘 극복하라는 울림으로 다가와 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현장감 넘치는 공연이

 청라호수공원에서 앞으로 두 번 더 있으니 꼭 즐기시기 바랍니다.





8월 26일에는 국립발레단의"호두까기인형"과

9월 30일에는 국립현대 무용단의"춤이 말해요"를 상영 예정입니다.


시간은 8시 30분이고 무료 공연입니다.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공연문의는 

서구시설관리공단 문화회관 (032-580-1155) 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분수가 춤을 추는 청라호수공원에서

멋진 영상과 함께 잊지 못할 감동의 추억 만들어보세요.


이 외에 공연에 대한 정보는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www.issi.or.kr/culture)를 참조하세요.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




인천 서구 청라지구 호수공원 여행기! <1600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WWF(세계자연보호기금) 프랑스 지사와 전 세계에 남아있는

야생 판다의 개체수인 1600마리의 판다를 재활용 종이의 빠삐에 마쉐 수공예 작품으로

탄생시킨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의 협업으로 2008년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제목의 "+"가 의미하는 바는 지난 10년간 대형 야생 판다의 개체 수가 증가하여

1,800마리를 넘게 된 사실뿐만 아니라 

판다를 포함한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꿈을 나타냅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100회에 가까운 전시를 마친 후 한국에 최초로 상륙하는 판다들은

인간과 자연이 성공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발전시키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저번 달 부터 시작된 판다의 한국 여행!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서울까지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한다고 합니다. 

인천에도 판다가 여행 온다니 어찌나 기대가 되던지요~!






*이미지출처: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2015년 6월 7일 일요일 12:00부터 17:00 까지. 


인천 서구 청라지구에 있는 청라호수공원 크리스탈마루에서

1600 판다+세계여행 프로젝트 플래시몹이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천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협력으로 초대되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이미지출처: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파울로 그랑종 (Paulo Grangeon)



"만약 모든 사람들이 사라진다면, 지구 상에 남아있는 모든 동물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모든 동물들이 사라진다면 인간과 지구 또한 사라질 것이다."


 

파울로 그랑종은 귀여운 판다를 직접 만든 프랑스 출신의 조각가입니다.



1997년 태국의 빠삐에 마쉐 공예에 매료된 파울로는 프랑스에 도자기와 종이 공예 워크샵을 설립했으며

이후 2008년 세계자연보호기금의 초청으로 "1600 판다" 월드투어를 계획하게 됩니다.









귀여운 판다를 보기 위해 청라 호수공원을 찾았습니다. 날이 좋아 산책 나온 분들도 많고,

돗자리 펴고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인디밴드의 공연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1600 판다+ 본격적으로 구경하러 가볼까요?










1600 판다+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습니다.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 크리스탈마루로 들어서니 어마어마한 숫자의 판다들이 

옹기종기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귀엽다는 말이 많이 들렸습니다.








귀여운 판다로 써진 "청라"라는 글씨가 보이시나요?

귀여운 판다! 인천 청라에 온 걸 환영합니다.







하트(♡) 모양 대열로 서있는 판다들도 어찌나 귀엽던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판다의 매력에 쏙 빠졌습니다.







서로의 등에 발을 대고 있는 판다들. 

이렇게 보니 마치 진짜 살아있는 판다처럼 보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종이로 만들었다고 하기엔 너무 정교해서 진짜 기어 다닐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표정도 앉아있는 모양도 제각각인 판다들. 특히 아기 판다들이 귀여웠습니다.

아기 판다를 등에 태운 어미 판다. 판다 가족들이 너무 예쁘죠?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은 판다들이 보이는데, 

이 판다의 수가 야생 판다의 숫자라고 생각하면 결코 많은 숫자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판다들이 인간의 욕심 때문에 사라지지 않게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것 같았어요.








청라국제도시와 잘 어울리는 판다들. 


"판다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여행 온 기분이 어떠니?"








판다 전시뿐만 아니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있었습니다.

 





판다가 그려져 있는 상품을 파는 팝업스토어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인형과 필기도구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물병이나 에코백, 손수건 등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의 귀여운 애교에 엄마가 백기를 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상품 수익금 중 일부는 WWF(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에 기부가 된다고 합니다.








장난꾸러기 같은 판다들의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왠지 판다마다 성격도 제각각 일 것 같죠?







피라미드 대형으로 서있는 판다들도 너무 귀엽습니다.


둥글둥글한 얼굴과 멍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사진촬영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판다가 전시된 곳은 안으로 들어갈 수 없으며 만질 수 없습니다.


판다는 종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귀엽더라도 눈으로만 관람해주세요. 









가족 구성의 판다들이 참 많았습니다.


엄마, 아빠 판다의 품에 파고드는 아기 판다, 엄마 등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판다,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애교쟁이 판다까지.


보는 내내 귀여워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판다의 아찔한 뒷태! 동글동글 엉덩이의 판다 뒷모습입니다.

앞모습뿐만 아니라 뒷모습도 너무 귀엽죠?



이렇게 귀여운 판다의 개체 수가 줄게 되면 먼 훗날 우리 아이들은 동물원에서도

판다를 보기 힘들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비단 판다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며칠 전 텔레비전을 통해 본 코끼리 고아원은 

상아를 얻기 위한 밀렵꾼들의 욕심으로 어미가 죽임을 당해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와 

인간이 쳐놓은 덫에 걸려 깊은 상처를 입게 된 코끼리들이 생활하는 곳이었습니다.


같은 인간으로 동물을 그렇게 해하는 것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파울로 그랑종의 말처럼 동물들이 사라진다면 인간과 지구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판다 뿐만 아니라 모든 멸종 동물들을 위해 인간이 욕심을 버려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환경이나 동물들을 위한 이런 프로젝트가 많이 진행이 된다면 사람들의 의식도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의미의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가 인천 청라에 와서 매우 기쁩니다.




한국 여행 무사히 마치고 판다의 개체 수가 증가했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료출처: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http://www.1600pandas.kr)


 






Posted by 서동이 노을노리